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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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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제가 아직까지도 콧물감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거든요ㅠㅠ

 

 

 

 

콧물감기가 오래가도 문제인 것 맞는데 제가 허약의 완전체이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좀 낫다가도 다시 걸려서 그렇게 3개월동안 고생중이에요

뭐하다가도 콧물이 나와서 집중도 못하겠고, 목도 아파서 말도 잘 못하겠어요

아파도 침은 나오는데 꿀떡하고 삼킬때가 곤욕스럽네요

고통이 덜해지는 경우가 없어서 이것대로 적응하기 힘들어 죽겠어요ㅠ

 

 

 

 

이럴땐 따듯한게 좋다해서 생강도 사고, 좋다는 말이 귀에 들리기만 하면 샀는데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차로 끓여서 먹이면, 그때만 좋아지고 안 먹는 시간이 30분이라도 지나면 다시 힘들어져서 매일 물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ㅠ

먹으면서 잘못하다가 데일뻔할때도 있어서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다른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체질이라 그런 것 같아요

가족 중에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인해 매년 곤욕을 치르고 있거든요ㅠ

저도 유전이라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뿐 여태까지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이고 있어요

 

 

 

 

목이 아플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해 들어 집 이사를 한지 1개월도 안됬어서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지만, 이사를 하고 싶었던 게 있었어요

무서운 것 피해보겠다고 점집가서 물어봤더니 여기가 좋다고 해서 왔던거에요ㅠ

짐을 묶고 푸느라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호흡기로 인해 고생할지 누가 알았겠어요ㅠㅠ

 

 

 

 

운동 같은 거를 하면 좋다고는 들었는데 밖에 나가는 것도 못하고 있는 저에겐 그럴 수도 없네요

그렇지 못한점 때문이라도 집에서 하고 싶어요

맘같아서는 이미 했는데 전세이고, 밑에층에 건물주님이 살고 계셔서 움직이다가 시끄러우면 큰일나는 제 처지때문에 그렇게 못하게 됬네요ㅠ

원래 밤에 운동할수 없는 것도 예의상 당연하니까 안하게 되었네요ㅠ

 

 

 

 

오래가면 지금 상황보다 안 좋아지죠

지금 먹고 있는 것도 어쩔수 없이 하지만, 항생제는 내성있어서 나중엔 더 강한것을 먹어야 해서 그것도 좋지 않죠

그래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선택하게 된 것은 이것으로 목이 아플때마다 먹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피하고 싶은걸요ㅠ

 

 

 

 

제가 고른 것은 목이 아플때 먹으면 좋다는 것이였어요

이게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해서 그것만 믿고 먹을까 생각중이거든요

먹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것이잖아요

 

 

 

이런 것과 관련된 꿀은 맛이 좋아요

설탕같은 경우는 많이 먹을수록 장기에 남아서 약하게 만들어 준다해서 꿀로 먹는편인데 얘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먹는 생강차도 꿀이 들어간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먹을려고 했는데 물에 타먹는 것에 비하면 간략하게 차려서 먹는 편이에요

저것 자체를 입안에다 넣고 먹으면 끝이거든요 

 

 

 

 

그 점이 좋아서 일부러 저런 형태로 골랐고 적혀져 있는 것에 의하면, 다섯방울만 떨어뜨리면 괜찮아요

스포이드가 있어서 액체를 끌어올리는데 어려울 것 같지도 않았어요

컵으로 일일히 따라서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 샀을 것 같아요

사고 나서 확인해본 결과, 짜는데 큰힘 들이지 않고도 잘 떨어져요 ㅋㅋ

심지어 알아서 떨어지는 수준이라 입안에 갔다놓기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먹으면서 의아했던 점은 입에서 저것의 냄새가 나는 것이였어요

먹고 난 후, 이를 닦은 한 후에도 입안에 머무는 것 같지만 하기 전이라면, 풍겨나온달까요?

그래서 입냄새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없었는데 마침 잘 된 것 같기도 한데.. 몇방울이여도 좀 가시지 않으니 몇초전에도 먹은 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되네요

 

 

 

 

근데 전 이 냄새가 싫었다면 먹지 못했을 것 같은데 잘 먹고 있어요 ㅋㅋ

처음엔 적응 못해서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그렇지 않는 오늘까지 오니 그렇게 나쁜 제품이 아니겠죠

그래도 쎈 게 싫다고 하시면, 관련된 캡슐이 좋을 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제가 먹는 거 먹고 싶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캡슐을 사서 먹고 있으니까요

 

 

 

 

저는 만족해서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먹을려구요

먼 훗날에 보면 어느정도는 나아져 있겠지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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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해를 들어서 40대가 넘었답니다..

꼭 먹기 싫거나 거부하고 싶은 것들은 계속 먹어가는 편이라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것 같지만, 피할 수가 없네요

늙어가는 것도 그렇잖아요

제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문뜩 드네요

제 생각대로 됬으면 저는 부자 딸래미가 아니였을까 싶지만, 그럴리가 없죠.

 

 

 

 

로또처럼 복불복인 인생인데 전쟁하는 곳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며 살아야죠 ㅎㅎ

그렇다고 해서 신체가 튼실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종합 병원세트처럼 안 쑤시는 곳이 한 곳도 없어서 문제죠

40대 이다보니 20대 때 쑤시지 않던 곳들이 가끔씩 따끔 거리기도 하고, 어휴 나이는 이래서 먹는 것이 아닌데 나날이 지나가는게 두려울 정도에요ㅠ

 

 

 

 

한 부위만 따끔거리는 것도 10일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질병일 때가 많더라구요

아닐때도 많았어서 잘 모르겠지만 고통으로 짐작해보면서 자가진단을 해보네요

이 통증으로도 알 수 있는 점이 있어서 다행이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아직도 뭐라 생각하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잘 지내던 제 안구가 어느 순간부터 따끔거리기 시작했어요

좀 눈물샘이 마른 것 같이 따갑달까요?

 

 

 

 

눈물샘이 마른것처럼 뻑뻑한 통증은 확실한데 비해 증상이 묘하네요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인 것 같아요

누군가가 제 얼굴에 뜨거운 것을 가까이에 둔 것처럼 타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눈안에 모래를 넣은 것 같기도 하고.. 뭐라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별로여서 눈감기가 곤욕을 치르는 것만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안 감으면 통증이 여전해서 그것 나름대로 고통이거든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거 안구건조증일 수 있다고 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이대로 두면 안 좋다는 점이지요

우환이 되는 것들은 가만히 둬서 좋은 일로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은 40년까지 살면서 배웠으니 가만히 둘 수 없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걸린 것이 정확히 뭔지 모르니 알아보기 시작했구요

친구가 아무리 약사거나 의사여도 기계를 통해 알아본 것이 아니라면 확신하기엔 이른걸요~

 

 

 

 

그렇게 검사를 받아봤을때도 안구건조증으로 나와있어서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안구건조증 영양제를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중에서 제가 고른 것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기도 해요

언제라도 시력이 하락할만한 나이인데 아직까지 튼실한몸이라는 잘못된 착각에 의해 지금 상황이 일어난 것 같았어요

그게 아니였다 할지라도 앞으로 주의하는 데도 좋은 점 아니겠어요?ㅎㅎ

 

 

 

 

 

뒤늦게 우환이 생겨서 바뀌려고 하면 힘든 법이에요

나을때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진짜 장난아니죠

그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때에도 그렇게 했다간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테니 그럴 엄두도 나지 않고 차라리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방지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언제 생길지도모르고, 생겨도 발견이 늦는다 하면 만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미리해야하는 게 옳바를거에요

 

 

 

 

지금 걸린 질환 때문이라도 어떻게든 골라봤는데 저는 이것으로 골랐어요

다른 제품이 아닌 이것으로 낫을려는 생각을 하게 된 원인에는 여러 개가 있었어요

먹어보면서 이유가 늘어나고 있으니 세어보면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두 개로 추려보자면, 안에 들어있는 성분이 맘에 들었고, 의약품 관련 회사 다니는 친구가 추천해줬다는 점이 컸어요

 

 

 

 

아무렇게나 살려고 해도 만원이 넘는 금액이다보니 섣부르게 행동할 수 없어서 많이 따져봤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우연치 않게 성분명도 배웠네요

안 배울 수가 없을 정도로 10번 넘게 봤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익숙치 않은 분들이라면 위에 적혀져 있는 성분들에 대해 알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레티닐은 비타민A로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자세히 적혀져 있는 것은 잘못된 요소가 들어가 있을리 없는 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저로써는 괜찮은 것 같아보였지요

 

 

 

 

제가 고른게 건조증에만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 노놉!! 잘못된 생각이에요

하나의 음식만 먹어도 섭취할 수 있는 영양성분만 따져도 한두개가 아닌걸요

제가 당근 먹는다고 해서 눈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괜찮은 면이 많잖아요

저도 그래서 빼먹지 않고 먹으려고 하는데 질릴때는 입 근처에도 다가오지 않게 하는 성향이에요

제가 입이 짧은 편이라서 대량으로 식사하지 못하는 면도 크고, 채소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고기인간이라서 그렇네요

과일은 달달해서 좋아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과일도 많이 먹진 않아서 문제지요

차라리 이렇게 섭취하는 것이 낫죠

 

 

 

 

그것 말고도 많은 이유가 있는데요, 살에도 좋은 성분인 비타민E와 A가 있어서 효력을 먼저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분좋은 소식일 것 같네요

저도 여드름 보기 싫어서 살에 좋은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사다 먹는 여드름제를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걸요~

하나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여러모로 먹는덴 괜찮다는 것만 알아두시고, 하나를 먹으면서 개이득이라는 말이 나올 수준의 식품을 바라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에요!!

그렇기에 구매하시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할인할때 꼭 사세요!

먹기 전에는 몰랐던 그런 것들을 알게 되요~

 

 

 

 

저도 할인했을때 사서 1600원은 이득봤었어요

처음 사보는 거기에 확실치 않은 것을 함부로 비싸게 산다는 것은 저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렇게 사보면서 먹어봤는데 3개월동안 먹어도 그렇게 괜찮다라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일단 질러보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사보고 맛봐서 결과적으로 7개월 정도 썼네요

솔직히 중간에 안나면 먹지 말아야지 하고 포기했던 것만 해도 열번이 넘었던 것 같은데 나타난 지금은 그냥 편하게 먹는 중이에요ㅋㅋㅋ

 

 

 

 

정제형태로 되어있으니 편하게 먹을 수 있던 것도 사실이였고, 살에 좋길 바라는 희망을 놓치 않은채 먹고 있네요

아직까지 눈에 넣는 물약을 넣고 있으니 완벽히 나아지지 않았지만, 천천히라도 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물약 지겨워요ㅠㅠ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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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은 저도 알죠

그러나 지방에서 근무하시면서 사는 부모님과 같은 집에 있지 않으면서 건강보다 공부를 중시하게 됬어요

제 목표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가는 것이니 고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취하면서 살아가는 중인데 어떻게든 합격 해보기 위해서 먹는 시간도 줄여가면서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하고, 편의점 도시락과 라면일때가 많아요

영양분도 신경쓰지 않은지 3달이 넘었는데 공부에 치여서 제 건강 소홀히 한 것 같다는 생각뿐이에요

공부란게 6개월만 하고 성공하면 좋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으니 장기간으로 봐야하는데 건강이 악화되면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죠.

 

 

 

 

저는 그걸 잊고 살았던 만큼 3개월 후에 피곤함이 훅 다가왔던 것 같아요

피곤함이 생기니 글자 읽다가도 졸려서 집중력이 낮아지고, 저녁이 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무력감도 생기면서 감정적으로도 힘들어졌던 것 같아요

새벽에 잘만 기상하던 일과도 틀어지고 나니 심각한게 몸소 느껴졌어요

 

 

 

 

몸의 신호를 무시했다간 면역력 저하로 질병에 걸려 이번해는 물건너가는 삼수생이 될 것 같았어요

이번만은 절대로 실패하고 싶지 않았기에 기력회복 영양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부모님에 자초지종 설명을 했지요

제가 일해서 번 돈으로 영양제를 사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 바로 일자리를 잡을 수도 없고 어떤 영양제가 좋을지 고를 시간도 없었다는 걸 알았는지 소포로 면역의 힘 홍삼을 보내주셨어요

 

 

 

 

기력회복 영양제하면 홍삼을 기억하시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TV 봤을 학생때도 홍삼 광고가 많아서 아버지, 어머니도 가끔씩 사다드셨지요

홍삼은 인삼으로 만든 재료지만 동의보감에서도 좋다고 말할정도로 오래된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저보고 먹으라고 사준신 것 같아요

 

 

 

 

어머니가 기력회복 영양제로 사주신 것은 저도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6년근 홍삼이기도 하고, 배합한 비율도 괜찮더라구요

저희 어머니한테 들어본 바로는 홍삼근과 홍미삼배율이 저정도이면 괜찮고, 홍미삼이 저것보다 적으면 안 좋은 제품이기에 다른 제품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설명해주셨어요

 

 

 

 

기력회복 영양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배율이 좋은 것은 또 있었어요

고형분이 60%있다는 점이였어요

값이 싼데 비해 적당한 비율이 있다고 해서 다 좋은 제품들은 아니에요

아무리 6년근 홍삼이여도 고형분이 낮으면 먹으나 마나한 제품인걸요

그렇지 않고 고형분이 50%넘으니 먹으면서 기력회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요 ㅎㅎ

 

 

 

 

10년간 영양제를 고르시면서 확인해보는 노하우가 많이 생긴 어머니는 기본을 중요시하는 편이에요

저도 기본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생각해요

건설자들도 집을 쌓을때도 토대가 중요한 기본이라고 생각하실텐데 그 기본을 모르면, 집이 무너져서 깔리는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알아두는 것이 좋겠지요

저도 엄마가 생각하는 기본방법대로 고르는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는지뿐이에요

 

 

 

 

확인하는 것이 간단한데 비해 확인안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가타요

친한 주변인들의 말이라는 이유로 덥썩 사는 사람들도 그중에 하나겠지요ㅠㅠ

그러다 잘못 먹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런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시는 것이 낫죠

저도 부모님이 기력회복 영양제 챙겨준 후, 괜찮은 것 같아서 다른 영양제 사기전에 그런 점을 꼭 확인해봐요

 

 

 

 

먹으면서 장점만 있었다고 말할 수 없을정도로 전 포장이 익숙치 않았어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아서 임신후 기력 회복을 위해 먹으시는 분들이나 회사원들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 저희 부모님이 사주신 면역의 힘 홍삼의 포장지도 좋다는 글을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안 드네요

원룸에서 사는지라 부피가 많은 제품은 집에 두기 불편하니 그부분이 저는 힘들었어요

 

 

 

 

그 외적인 면은 홍삼이여서 먹으면서 달았다는 게 좋았어요

솔직히 인삼 자체로 먹는 것은 싫은게 쓰니까 인상도 찌푸려지고 가뜩이나 공부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먹으면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기 싫었거든요

그 외에도 효능이 나쁘지 않거나 괜찮은 면들이 많으니 홍삼 먹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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