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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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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동물성 단백질 파우더가 제일 효과적인게

아니랍니다. 저도 단백질 파우더는 동물성을

거의 고집하곤 했는데

언니가 다이어트 한답시고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를

질렀길래 궁금해서 한번 같이 먹어보고

효과를 더 잘본 뒤론 저도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로

완전 돌아섰어요.

언니한테 거의 조르듯이 해서 같이 먹을수 있게

된거였는데ㅎㅎ 섭취하면서 이게 더 효과도 괜찮은

것 같다 싶어서 식물성 단백질이 효과가 원래

어떤지 알아봤었는데요!

 

 

 

 

단백질 하면 동물성이 제일 좋은거고 알아주는거고

아미노산도 동물성에 훨씬 균형있게 엮여있고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식물성 단백질도 다른 편견들

때문에 인식이 이상하게 별로로 자리 잡혀 있었던거지

아미노산 균형이라고 다 떨어지는 원료인게 아니고

균형이 좋은 식물성 원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동물성 단백질 원료가 객관적으로 평가도 좋고 저도

괜찮긴 했지만 식물성 원료도 제가 알고있었던

인식하고는 다르게 균형이 괜찮다고 나왔고

저도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를 처음 섭취하면서

더 괜찮은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성 파우더만 섭취했었기 때문에

언니가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를 산 것을 보고

괜히 궁금해서 계속 졸라서 한번 먹을수 있게 됐죠

궁근하긴 한데 그게 모험하면서 제가 제돈주고 사서

먹을 만큼은 아니었고ㅎㅎ 언니가 산거 한번 얻어서

먹어보고 괜찮으면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도 사먹을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니까 좋았으면 싶었는데

인식만 좀 구린거였지 막상 섭취한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는 꽤나 괜찮았어용 ^^

 

 

 

 

식물성 프로틴 단백질 제품은 지소이 프로틴

식물성 단백질도 괜찮은 원료가 균형도 더욱 잘

쌓여있고 그래서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그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원료로는 ISP 파우더 단백질

이라고 해서 대두 단백질 파우더라는게 있었습니다.

대두는 세계적으로도 제일 흔한 종류의 콩이에요.

콩 중에서 대두가 제일 제배도 많이 되구요.

우리나라도 대두를 메주로 만든다던지

여러 용도로 많이 이용합니다.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재료로도 대두가 제일

크게 이용된다고 합니다.

soybean 이라는 것으로, 대두단백 이라고 해서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 보면 들어있는 원료예요.

아미노산의 균형이 좋다고 먼저 얘기했는데 식물성

단백질에서 아미노산을 제일 잘 챙길 수 있는 것,

효과적인 것, 프로틴의 양이 많은 것을 따지면

대두단백질 ISP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지소이 프로틴은 그 단백질에다가, 해섭 인증마크를

식약처에서 취득한, 관리가 아주 잘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단백질 원료라고 다 단백질이 크게 들어있고

순수하게 들어있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대두단백질도 단백질 분량, 순도가 종류의 이름별로

다를 수 있는데 ISP 대두단백질이면 단백질의 분량도

넉넉하게 높으니 안심입니다.

순도도 단백질이 순수하게 꽤 높아서 안심입니다.

여기는 순도말고 단백질의 함유 분량만 나와있지만

ISP 대두단백질이라고 알아보시면 괜찮은 순도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수 있고, 단백질의 확실한

함유 분량은 저렇게 확실하게 나와 있습니다.

 

 

 

 

콩은 검은콩도 좋고 다른 콩들도 좋겠지만

대두는 이소플라빈도 많죠, 프로틴의 순수한 분량도

굉장히 높죠 아미노산을 잘 갖춘 식물성 단백질 원료입니다.

이런 것들을 먼저 알았으면 저도 처음부터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 드는 거부감도 없었을 건데요.

언니 때문에 늦게 처음 섭취해보고

그 효과를 늦게나마 깨닫게 되어서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를 현재나 이용하게 되었어요.

 

 

 

 

ISP 대두단백질 분량은 지소이의 원재료에

표기되어 있는만큼 90퍼센트 만큼 입니다.

분리 대두단백질 아이에스피의 함유량만 그만큼이죠.

충분하죠?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는 또

효과성이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자리를 여러 부물질이 메워놓고 있었답니다.

부성분도 단백질보충제면 거의 함유되는 거기는 한데

이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는 특특히 더욱 풍성히

들어있으니 뿌듯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분말 스탈이랍니다.

분말은 저에게도 익숙했어요. 단백질보충제를

동물성으로 먹어봤으니 말이죠?

분말 차이야 나는건 없더라구요 그다지요.

이 단백 분말을 물에 타서 섞어먹어보고

그래야지 어떤 맛이 확실히 나는지 알수 있답니다.

그리고 융합성이 좋은지도 타봐야 안답니다.

쉐이크는 찬게 찐 쉐이크이기 때문에 보통은 냉수를

부어서 만들어주거든요.

 

 

 

 

그러니 융합성이 찬 곳에도 잘 섞여야지

분말 식물성 파우더를 편안하게 먹을 수 있죠.

단백질 음료를 향해 가는 첫번째는 냉수를 처음으로

쉐이커에 쪼록 붓는겁니다.

냉수의 양은 쉐이커가 절반까지만 잠기는 양으로

쪼록 붓습니다. 그리고 식물성 파우더는

3스푼으로 붓습니다. 그렇게만 넣어도 벌써 준비가

다 끝났어요. 남은건 파우더가 원래 파우더였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고운 음료가 되게 흔드는거~

 

 

 

 

그렇게 간단하게 흔드는 것으로 식물성

파우더는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

단백질 음료 쉐이크가 초코맛으로 되어 있는것 또한

저는 너무 괜찮았는데요!

동물성 단백질 보충제 먹을 때도 초코맛만을

맛봤었기 때문에ㅎㅎ 이게 가장 익숙했고

맛있어할만한 취향이었어요.

지소이 프로틴도 역시나 초코맛이 맛있게 나와있었고

그리고 요 음료가 더 깔끔한 맛으로 느껴지기도 했어요.

 

 

 

 

언니를 졸라서 그렇게 섭취하고 괜찮다고 느끼고

난 뒤에는 저도 지소이 프로틴을 샀지요^^

언니도 딱 1개만 샀던데 제가 다 뺏어먹을수는 없구

몇번밖에 안먹어봤어요ㅎㅎ

단백질 음료 쉐이크를 몇개씩 먹을 때까지도 꼭

안질렸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_;

단백질 쉐이크는 내가 그렇게 막 질리지만 않으면

계속 마실 수 있는 것 같아용!

 

 

 

 

슈퍼게이너 단백질 쇼핑몰을 이용해서

지소이프로틴 패키지 구매를 했답니다~!

1통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구 1+1 할인도! 쉐이커 통도! 얘는 공짜예용ㅋ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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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치료를 위해 쓰는 전문 약물도

아니지만 어떤 비타민이 결핍이 되었다는건

그것으로 인한 안좋은 후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는

말이랍니다. 안좋은 후작용을 방지하려면

어떤 비타민이든 결핍이 되지 않게 신경쓰면 됩니다.

저는 식욕이 넘치는 스타일로, 식사를 부족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도 부족할 겨를도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채식하는거에 눈을 떠서

식사를 채식 스타일로 탈바꿈 했습니다.

 

 

 

 

옛날엔 채식하는 사람들 보면서 허세라고만

생각한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가축 사육 환경이

굉장히 안좋은 영상을 보게 됐고 주위에 있는 몇

친구들도 채식으로 돌아서거나 그러는 것을 보고

저도 간헐적 채식을 한번 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계속 채식만 먹는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한번씩 날을

잡아서 그날만은 채식을 해보는겁니다.

그렇게 세번 정도 해봤는데요. 그 일에 따르는

안좋은점도 있었습니다.

 

 

 

 

채식엔 잘없고 육류에 높은 비타민도 있어요.

고루고루 식사를 잘하는 사람이면 고기 채소 다

잘먹곤 할테니, 이 비타민도 저절로 충분량을 취하게

되고 결핍이 진행되는 문제도 없답니다.

그런데 간헐적이라고 해도 채식단으로 많이 바꾸다

보니까 고기 섭취가 줄게 됐고 그것때문에

육류에 높은 비타민은 부족해지는 일이 발생을

하더라구요. 그 비타민이 비타민B12 이것이고요.

 

 

 

 

비타민B12는 엽산에도 필요한 비타민이며

피곤을 쌓지 않고 활력을 높이는데 대해서도

필수인 비타민입니다.

비타민B를 활기 비타민으로 지정하는가 하면,

그안에는 비타민B12도 물론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이 비타민B12 얘기를 왜 잘 꺼내지

않는가 하면? 채식주의만 아니면 식사에 비타민B12

가 충분하고 그렇기에 결핍도 잘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의를 더욱 하는 타입은

엽산영양제를 필수로 섭취하는 임산부들 정도?

 

 

 

 

비타민B12도 다른 B군 성분과 함께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건강 기능 식품으로

불리는 것이랍니다. 식약처가 인정하는 원료

중에 하나로 확실히 올라가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인건 자명하구요.

그걸 식사로 아주 잘 얻을 수 있는 비타민이었기 때문에

평소라면 주의를 하지 않아도 됐는데,

비타민B12는 엽산에 필요한 것이기도 해서 엽산이

더 필요한 임산부들이거나, 비타민B12 음식은 잘

먹지 않는 채식주의거나 그런 분들은 이 성분이

결핍될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진것입니다.

 

 

 

 

엽산에 함께 작용하는 비타민B12라

발생하는 결핍에 따르는 증상 중에

빈혈증도 있습니다. 혈소판이 떨어지는 저혈소판

증상도 생기고 피곤은 더 심히 가중이 되어

몸도 더욱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사회인이면 몸이 피곤한건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심각한 게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게 어느 비타민이나 성분이 부족해서 그

신호로 증상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확인할 때입니다.

 

 

 

 

증상을 느낄 때 얼른 그 결핍을 채워넣어야

질병으로 심각하게 발전이 안됩니다.

어느 비타민이 결핍이 된지 오래 지나게 되면

어떤 질병이든 그 원인으로 인해 심각하게 발전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수 있는 경우입니다.

채식주의로 계속 가려는 분이면 꼭 비타민B12와

육류에서 못먹는 성분이 뭔지 찾으시고

영양제를 통해 먹으려는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엽산을 더욱 섭취하게된 임산부도

비타민B12의 부족 여부를 챙겨야 합니다.

 

 

 

 

예전에 영국에 유명한 수상이었던 마가렛 대처도

레드 비타민 주사를 맞고 혈기넘치는 모습을

계속 유지를 할 수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레드 비타민이 가리키는 것이 비타민B12 입니다

활기를 더욱 띄워 피곤을 날리고 가볍게 할 수 있는

효과는 비타민B의 종류로써 분명하게 퍼져있는

팩트입니다. 비타민B군 종합제를 드시던, 부족한

비타민B12 단일 영양제만 드시던 피곤은 더 몰렸고

활기는 더 떨어졌다면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비타민B12를 식약처는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으로 알려줬습니다.

엽산과 비타민B12는 세트세트라서 엽산이 떨어져

그가 하는 기능도 낮아졌다면 엽산을 채우면서

비타민B12도 잘 채워줘야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B12가 너무 넘치는 것도 안될 일!

그래서 비타민B12 부족부터 확인해보고

이것이 부족하다면 엽산을 챙길 때 비타민B12

를 함께 꼭 챙겨야됩니다.

 

 

 

 

비타민B12를 500ng로 1알에 채울수

있는게 비타민B12 단일 영양젭니다.

이것이 결핍이라면 이 1개에 함유된 함유량이

완전 충분하답니다. 그런데 부족한 상황이 딱히

아니면 이 함유량은 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1알을 넘게 섭취하는 행위는 꼭 제한을

해야 되고, 부족 결핍이 맞는지 확실히 본 뒤에,

아니면 채식주의로 자신이 육류를 먹지 않은지 꽤

지났다 하는 분이 이 단일영양젤 먹어야 됩니다.

 

 

 

 

통 뚜껑을 열면 알약부터 보이는게 

아니라 솜부터 보입니다. 공간이 빈 것을

솜으로 채워넣는 것 같아요.

먹는데 방해가 되니 솜은 꺼내서 버리면 됩니다.

 

 

 

 

타블렛은 초소형입니다. 작은게 얼마나

작은지 반찬으로 먹는 검은콩 크기에서 이게

더 납작하게 되어 있는 정도 입니다.

많이 작아요. 작은 알약은? 삼키는게 쉬워요.

알약이 크잖아요 목넘김이 부드럽지 못해요

분명 걸리는 느낌도 들고 방해가 좀 됩니다.

부드럽고 쉽게 먹으려면 알약이 초소형인게 좋습니다.

먹을 때 굉장히 간단하게 빨리 먹을수 있었습니다.

 

 

 

 

알약만 초소형이 아니었습니다.

저 통의 사이즈 또한 많이 작았습니다.

알약은 90개나 들어있지만 그 크기가 초소형이라

통의 사이즈도 클 필요가 없긴 하겠더라구요.

통 사이즈가 작으면 휴대가 편해집니다.

캐나다 직수입으로 들어온 제품이지만 그 캐나다

제조사도 믿을만하지, 식약처에 검증도 받았고

그래서 공식 수입이기 때문에 의심할 것이 없었어요.

건강에 어떤 문제가 터지기 전에, 결핍 비타민을

꼭 섭취하시기 바래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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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는 아연이 중요하게 이용되더군요!

굴에 가득한 물질, 남성호르몬에 도움이 돼

남자들이 먹기 좋아하는 성분으로만 여겼었는데요.

어린이에게 아연은 키를 건강하게 더욱 성장될 수

있도록 하는 물질 이고, 머리 발달을 위한 물질이고

어린이의 건강한 면역력을 위한 물질이었어요.

어린이에게 중요한 성장은 키, 골격처럼 육체성장

그리고 정신적인 두뇌 성장 두 부분이 중요한데

그 중요한 곳에 필요한 물질이 다름아닌 아연이었어요.

 

 

 

 

그 얘기를 접한 저! 어린이 아연을 급히 찾았습니다.

우리집에도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이 한명이 있어요.

울 아들냄이요^^ㅎㅎㅎ

8월 생일만 맞으면 여덟살이에요. 저번 월쯤엔가

병원 검사 받으면서 키 성장 등수를 봤는데

평균 100명 중에서 60등이라고 했어요. 거의 중간이라고

위로 받았는데 저 정도면 중간이 아니고 뒷쪽이죠..

남편하고 저희 둘다 키가 평균 이상이고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들도 평균 이상은 되기 때문에

유전을 생각하면 더 크는게 맞거든여..??

 

 

 

 

그런데 어린이때 많이 크지 않아도 청소년기로

점점 가면서 더 크는 애들이 많아서

지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잘 클거라곤 했어요.

그렇지만 부모로써 그냥 넘기는게 되나요ㅎㅎ

저희 아들냄에게 영양소는 안모질란지 제가 똑바로

챙겨준게 맞는지 다시 점검 확인에 들어갔죠.

그러다가 어린이 아연이 꽤나 중요하다는 정보를

들은거에요. 그래서 아들냄에게 아연이 안모질란지

꼼꼼히 생각해봤더니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글서 어린이 아연을 더이상의 망설임을 접고

찾아 들였습니다.

앗 근데 아연이라는 영양소 하나만 있진 않아요.

비타민C와도 관련되어 들어있는 구미입니다.

구미는 지역말구요ㅋㅋ 구미 젤리 들어보셨잖아요~?

젤리 스타일로 만들어놓은 영양젤 찾아 들였어요.

다 아들냄을 위해서 찾은거랍니다.

어른이 섭취할 거면 맛없든 말든 신경 ㄴㄴ인데요

어린이 아연은 맛이 있는게 그래도 좋다고 하거든요.

 

 

 

 

아연이 들어있다고 영양제가 쓴것도 아니니

상관 없지 않을까 싶었지만 식사도 잘 안할려고

하는 애를 맛없는 영양젤 주면 잘도 먹겠다ㅎㅎ 싶은

생각이 들자마자 아 맛있는 영양젤 찾아 들여야겠다 했죠.

젤리는 거부하는 아이들이 드물만큼 어린이한테는

인기 간식이니ㅎㅎ 아들냄도 환장할만큼 좋아하니ㅎㅎ

구미젤리 스타일인 아연-비타민C 영양젤 찾아 들였어요.

어린이 아연과 어린이 비타민C 용량만큼만 갖고 있는

그야말로 찐 어린이용인 영양젭니다.

 

 

 

 

비타민C하고 아연은 먹어도 안먹어도 상관없는

성분이 아니죠? 필수로 먹는걸 권장하는 성분!

건강을 위한 기능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성분이에요.

식약처 기구 에서 검증하고 있는 효과를 지닌 성분이죠.

그래서 식약처 기구를 출처로 해서 건강기능식품

인증까지 찰싹 붙어있습니다.

영양제면 물론 기본이라고 보여지는 인증입니다.

불법으로 제조한거 아니면 식약처 기구 출처의 인증은

당연히 붙어있어야 된다죠!

 

 

 

 

정확한 나이에 따라서 섭취하는 함량은

차이가 있어요. 저희 아들냄을 기준으로 보면

비타민C는 55mg 이상으로, 아연은 6mg으로

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함유량에 관해서는 어린이

영양제는 함유가 과한걸 찾지 말고 식사와 거기서 섭취

하는 영양성분도 생각을 해서 영양제 함유를 보고

고르라고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 영양제 함유량

보고 함량이 진짜 적당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먹여도 과하지 않겠다 싶어 골랐어유

 

 

 

 

 

여자애보다 남자애가 필요한 영양소

함유량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게 많습니다.

큰 차이는 아닌데 어린이 아연도 남자애들이 더욱

많이 먹어야 된다고 나왔었어요.

그래도 나이가 어린 아동들은 거진 비슷하구요.

청소년으로 갈수록 차이가 좀 더 나곤 하더군여

아연이 더욱 많이 먹어야 살 수 있는 영양손 아니고

미량으로 필요한 미네랄이니까

결핍에 주의하는만큼 과량으로 먹이는것도 주의^^

 

 

 

 

들어있는 원재료는 비타민C 산화아연 정제수

사과 주스 레몬향 바나나향 구연산 사과산

베타카로틴 펙틴 포도당 시럽 등이 있었습니다.

맨 앞의 두가지는 이 영양제를 섭취하는 이유인

성분이구요. 그 뒤는 꾸미맛을 어린이가 좋아하도록

살린 원재료와 부가적으로 쓰인 성분이 들어있어요.

아연은 어린이 키 두뇌  뼈가 잘 자라게끔 지원하고

각종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는 면역을 견고히 만들고

DNA 촉매 기능을 하고 단백질 합성에도 관련된

효능을 하는 미네랄입니다.

 

 

 

 

손으로 돌리기만 하면 뚜껑이 따지지 않아요.

푸쉬 다운으로 한번 누르고 난뒤 돌리면 따져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 방식이랍니다.

아무렇게나 잘 열리는 영양젠 어린이가 스스로 먹을수

있어서 위험한 것도 있어요.

똑똑해서 엄마가 먹으라는대로만 먹는 아이도 있지만

장난꾸러기라 일부러 잔뜩 먹는 아이도 있어요.

아들냄도 완전 장난꾸러기라서ㅎㅎ 꼭 예의주시

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장난치다가 금방

무슨 사고가 나곤 해서ㅎㅎ

 

 

 

 

꾸미를 먹을 수 있는 어린이 나이대는

몇살이냐면 만 3살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하루에 주는 영양제 양은 두개요.

꾸미젤리는 딱 두개만 먹이는거에요^^

앞에서 비타민C랑 아연이랑 함유량 가르쳐드렸는데

두개 먹이면 그만큼 먹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보다 울 아이는 더 많은 함량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분들은 더 주면 되는건데요.

꾸미라 달달한 것도 크니까요 조금 더 먹어야된다

싶은 영양소는 음식 구성을 더 잘해서 먹여주세요./

 

 

 

아들냄에게 주는 시간은 제 마음!

시간은 제량껏 주면 된다 그래갖구요.

학교 학원 가있을 때는 먹일수 없기땜에

제량껏 준다고 그래도 등교전에 그리고 학원

끝나고 왔을 때 그렇게죠 뭐.

영양젠 아이에게 스스로 맡길수 없고 엄마가

맞는 량만 줘서 먹게 해야 과잉으로 섭취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답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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