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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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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사는데... 사랑하는 데도 바쁠 2년에 너무 힘들었던 일이 생겼어요.

남편이 몸이 아파서 화장실도 자주 가고, 몇일 뒤에 보니 잠을 못 자다못해 다크서클이 눈밑으로 쾡하니 내려와 있더군요.

그리고 계속된 피로로 인해 기운이 없어져서 매사에 힘들어보이는 모습을 보니 저는 괜히 안쓰러워졌지요.

하다못해 저도 남편의 움직임으로 인해 같이 잠을 못 자게 되어 남편도 고생하느라 힘들겠지만, 저도 덩달아 피곤해져서 더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다녀와보니 전립선염이라고 하는군요.

몇 달에 걸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며, 통증이 일어나는 증상으로,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해서 일어나는 질병이지요.

그 나이 대는 원래 걸리기에도 쉬운 질환이라고 하며, 40대에는 전립선 비대증 등 전립선에 관련해서 다양한 질병에도 걸릴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수술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고는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을 먹고 운동하며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해주셨지요.

 

 

 

 

관리하기 위해서 뭐가 좋을지 몰라 전립선 영양제 추천을 검색해보니 아연도 좋고, 검은 콩도 좋지만, 쏘팔메토가 유명하더군요.

솔직히 유명한 것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효능이나 성분을 많이 검색해봤지요.

 

 

 

 

성분에는 비타민A, 바닐린, 지방산, 페룰릭산, B-카로틴, 미리스트산, 타닌등이 들어있으며, 효능 중에 하나인 그리고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을 조절하고 전립선 내벽의 크기를 줄여주기에 야간 배뇨에 대해서 효과가 있는 것을 임상실험을 통해 알아냈다고 해요.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은 비대증과 관련해서 연구가 많이 있었고,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글이였어요.

또, 위의 이점으로 인해 배뇨통과 전립선과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외에도 효능이 다양하더군요.

당뇨병 예방과 염증을 완화시켜주기에 기관지염이 걸리지 않도록 해주며, 편두통에도 좋다고 해요.

남성 호르몬 수치를 조절해주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성욕이나 체력을 개선하여 좋아지게도 하구요 ㅎㅎ

 

 

 

 

 아마 효능 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탈모 개선이였어요.

솔직히 나이먹으면 제 남편이 탈모가 생기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그게 다른 합병증 안 걸리고 낫게 하려다가 탈모까지 예방이 된다고 하니 너무 맘에 들더군요 ㅎㅎ

이 탈모 예방도 테스토스테론인 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줄여주면서 DHT라는 호르몬을 올려줌으로서 탈모가 안된다고 해요.

이렇게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하면서 구매버튼을 누르려고 하다가 망설였지요.

 

 

 

 

주 성분만큼 중요한 부성분도 봐야하지 않겠어요?

부성분에는 아연도 있고, 대두레시틴과 함께 대두유도 있지요.

아연도 전립선에도 좋고 면역에도 좋으니 두 개의 성분으로 인해 병이 빨리 낫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꿈꿨던 것 같아요 ㅋㅋ

간이나 장에도 좋은 레시틴, 마카도 있으니 이래서 영양제를 다들 구매할려고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흑마늘이나 B2, 복분자, 오미자, 헛개나무등 남성에게 좋은 것이 많더군요 ㅎㅎ

 

 

 

 

그래도 구매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지요.

저는 제 남편의 몸에 들어가는 것들은 꼭 인증받은 게 있는지와 어떤 기업에서 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안 좋은 기업에서 만든 것을 먹었다가 큰일 나면, 생계를 책임지는 남편이 병원에 가서 저희 집의 생계가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ㅠㅠ

여기서는 제약회사 중의 중외제약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꽤 믿을만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건강기능식품과 GMP인증을 식약처에서 받았답니다 ㅎㅎ

이 부분까지 확인하고 나서 구매해서 남편에게 먹으라고 해봤지요 

 

 

 

 

받고 나서 보니 30개씩 들어있는 세 개의 곽을 또 큰 상자로 감싸놓았더군요 ㅎㅎ

되게 안의 곽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안에 내용물 보니 6개씩 알약이 개별 포장이 되어있는 것이 다섯 개로 나뉘어 있더군요

요즘에 코로나여서 걱정이 되었는데.. 저 정도면 딱히 먹는 데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해주면 되는 것이라서 남편에게 아침마다 먹고 가라고 한 번만 챙겨줄 수 있어 행복했네요.

제가 아이들 챙기느라 실수해서 약 섭취를 못하는 상황은 없었어요 ㅎㅎ

그렇게 남편이 2달 복용 후에는 밤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들었더군요 

아마 좀 더 복용하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또 구매중이에요.

저희 집과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전립선 영양제 추천으로는 쏘팔메토를 해드리고 싶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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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은 '흰 무늬 엉겅퀴' 라는 식물을 뜻합니다.

밀크씨슬 하니까 어떤 건강 성분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특정 식물을 지칭하는 이름으로써,

우리에게는 그냥 식물로써 알려지기보다는 간 등을

건강히 하는 영양제로 알려졌습니다.

간에 긍정적으로 도움을 미칠 수 있는 보조 역할의

영양제로 섭취하기 좋은 제품이랍니다.

 

 

 

 

건강한 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간에 좋은 영양제를

찾아봤었는데요. 처음에 찾자마자 주루룩 뜬 영양 제품이

밀크씨슬이었습니다. 그만큼 간에 좋은 것으로는 특별히

유명하게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이었구요.

간에 좋은 약도 아니고 도움을 줄 뿐인데 뭐 싶었지만

제대로 건강 기능 식품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고

간에 도움을 긍정적으로 주는 건 식약처에서

예전부터 인정한 효과이기도 해서

밀크씨슬이 간에 좋은 영양제로 효과가 좋긴 한가보다 싶었어요

 

 

 

 

건강기능식품으로 확실하게 고시되어 있는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확률이 좋기도 하고

부작용이 적을것이라는 신뢰도 가장 높아서

간을 위해서 밀크씨슬 제품으로 확실히 정했답니다.

술이라는 건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제가

왜 간이 지금처럼 안좋아졌는지..식습관이 얼마나

안좋았던건지 반성하면서 간에 좋은 영양제도

구입했고 건강한 식이요법으로 재정비도 했어요

 

 

 

 

간에 효과적이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면서

간에 나쁜 짓거리를 고대로 계속 한다면 거의 밑빠진

독에 물도 아니고 좋은 약을 콸콸 쏟아붓고 버리는거니까

그런 참사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간에 나쁜 건 웬만하면

먹지 않고 줄이고 밀크씨슬 섭취를 챙겨야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찾아보고 돈을 주고 결제한 보람이 전혀 없답니다.

 

 

 

 

밀크씨슬은 식물 이름 자체를 뜻하는 것이라고 했고

제품에는 밀크씨슬의 추출물이 들어있습니다.

그럼 그 추출물 속에서 효과를 보여주는 성분으로는?

실리마린이 있습니다. 실리마린은 식물을 지칭하는게

아니고 그 안에 함유된 효능이 좋은 성분이랍니다.

밀크씨슬이 간에 좋다고 인정 받은 것도

다 추출물 속에 실리마린 성분이 들어잇어서라고 해요.

 

 

 

 

플라보노이드로 대표되는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성분에 소속된 종류이기도 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능력발휘를 한단 말이죠.

그리고 간에 쌓인 걸 해독하는데 좋단말이죠.

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식품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결국

세포 손상이 일어난 것인데요.

그를 재생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게 실리마린입니다

 

 

 

 

그런식으로 실리마린이 간에 관련되서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이 성분을 가득 함유한 밀크씨슬이

간 영양제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주로 간이 걱정되는 때가 언제인가요?

술을 많이 퍼마신 다음날이겠죠.

그러면 밀크씨슬은 그런 숙취에도 좋은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숙취에 바로 효과적이라는 결과는

딱히 없다고 합니다.

 

 

 

 

간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건강 기능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지

숙취에 뛰어나게 효과적이라서, 술을 마음대로 마셔도

밀크씨슬 하나면 괜찮다, 그런건 아니라는 얘기죠.

간을 위해선 술도 많이 줄이시고, 간에 나쁜 음식도

자제 좀 하시고, 운동도 좀 해주고

그리고 간에 좋은 영양제로 먹는게 찐 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먹는 밀크씨슬 제품 재료 함량도 보세요

밀크씨슬 추출물이 주원료이고 대부분의 퍼센트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은 실리마린 성분이 1일 섭취량이 기준일때

130mg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타민A,B군 네종류하고

아연엽산 무기질하고 이렇게 부원료라고 하는데요.

그것도 함유량이 모두 나왔어요. 확인하기 좋게요.

함유량을 보고 저도 어느정돈지 감을 딱 잡긴

쉽지 않지만 이 제품이 주원료 부원료 모두 괜찮은

제품이라는 사실은 잘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주원료, 부원료 효능이 궁금하면

제품의 기능 정보 칸에 나와있기도 해요.

주원료의 효과때문에 밀크씨슬 제품을 찾은거라서

부원료 효과가 그렇게 엄청 크게 중요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꽉꽉 채워져있을수록 더욱 괜찮겠죠~

간 건강에 신경쓰는것도 몸이 건강해지라고 그러는거니까요.

 

 

 

 

밀크씨슬 용량은 60알입니다

저거 하나에 10알씩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가운데 칸을 나눠서 양옆으로 3개씩 들어있었으니까

6개의 판에 60알이 들어있었던겁니다.

밀크씨슬이 좋다고 그래도 하루에 식사를 하는것만큼

먹겠어요? 1알을 먹거나 많으면 2알입니다.

하나만 일단 구매를 해봐도 먹고 괜찮은지 확인하기

정말 충분~!하더라구요

 

 

 

 

실리마린 함유량도 적절 적절하고!

제품도 확실히 좋은 제품으로 믿을 수 있었고

간을 위해서 이미 많은 이들이 밀크씨슬을 먹고 있는걸

지켜보니까 일어날만한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 같고

대체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간이 치료될거라고 맹신!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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