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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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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31 가르시니아 다이어트를 통해 감량 후기



가르시니아 다이어트에 대해서 아시나요?

제가 도전한 다이어트 중 유일하게 성공한 다이어트 보조제였지요.

 

 

 

 

다이어트 유행하는 만큼 저도 수많은 다이어트를 도전했어요.

그 다이어트 보조제 중 남들이 아는 유명한 상품도 먹어봤지만, 제가 식욕이 넘쳐서 였는지, 헬스를 차라리 끊고 섭취했어야 했는지는 몰라도 감량이 잘 안되더군요

간신히 뺐던 1kg도 나중에 야식을 먹으면서 다시 찌고 빠지고를 반복하던 나날들 중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알아보다가 미세스에 대해 듣게 되었지요.

 

 

 

 

남들이 말해도 반신반의하게 되는 것이 다이어트 보조제인데.. 이건 유독 살 수 밖에 없던 것 같았어요.

제 지인이 전에는 저와 같은 몸무개로 50kg이 넘었지만 5개월 뒤 만나 보니 50kg일 정도로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하더군요.

이게 눈으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면 정말 못믿었을 것 같은데 눈 앞에서 변해진 모습을 보니 순간 훅해지는 것은 당연한 인간 심리였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친구에게 도대체 어떻게 뺐냐고 물어봤지만, 비밀이라며 신비주의를 지키던 제 친구는 저의 월급을 털어 산 한우에 넘어가서 그제서야 입을 열더군요

미세스라는 이름의 다이어트 보조제로 가르시니아가 들어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걸 고른 이유도 있으며, 먹으면서 식욕이 감소되니 운동하고 난 후에도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폭식을 하지 않으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듣고보니 진짜 나쁜 것 같지도 않고 솔깃해져서 팔랑귀를 멈추지 않고 구매했지요.

 

 

 

 

제 친구가 말하는 이유에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에 대한 설명 위주였어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열대식물이여서 태국 같이 비가 자주 오는 지역에서 보통 생겨나며, 안에 까보면 노란색깔의 꽉 찬 과육이 들어 있으며, 씨앗도 있지요.

이 열매는 보통 5~9월에 열매 맺는다고 하며, 종류중에서도 망고스틴에 속한다고 해요.

여기서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부분은 열매의 겉 부분에서 30%함유 되어 있는 가르시니아라고 해요.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식품을 먹기 전에 안전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지요.

저도 먹기 전에 혹시 괜찮은 지 여부에 대해선 전문가에게 여쭤봤으며, 괜찮다는 허락하에 먹었지요.

이 가르시니아와 콜레우스포스콜리는 식물이기에 이상이 없을 수 있으나, 체질에 따라 설사, 어지러움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또, 천식, 우울증에 걸린 사람도 섭취하기엔 주의를 먼저 받아 정보를 모은 담에 먹어야 한다고 해요.

 

 

 

 

이 외에도 아무리 좋은 비타민도 어떤 비타민인가에 따라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기에 확인해 봐야하는 것은 총 영양이지요

그러나 총 영양이 권장량을 식약처에서 검토한 후, 기준선 안에 있다고 판단하면 보통 위의 마크처럼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안전하단 정보라고 보셔도 무관하지 않으며, 저도 권장량을 확인하기 어려우면 식약처의 마크를 확인해요

그리고 이 것을 확인해보고 나면 저는 안심하고 구매 준비를 하였지요.

 

 

 

 

친구에게 들었던 정보이지만,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효능은 비만 중 내장형에 효능이 있다고 해요.

이 비만은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내장에 있는 경우이며 살로 인해 뇌경색, 고혈압이라는 질병이 생길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나 이 질병을 방지하도록 내장 살을 감량하도록 도와주는 가르시니아가 있으니 병이 생기지 않도록 살을 빼야하는 데 딱 좋은 것이 아닌가 싶었지요.

 

 

 

또, 인스턴트 섭취로 인해 몸에 지방이 생겨 비만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서양인들을 볼 수 있지요.

저도 일하고 나면 가끔 치킨을 먹으니 이 식습관으로 인해 동맥 경화, 심근경색이 걸릴 수 있어 조심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귀찮고 맛있어서 먹지만 걱정이 되었는데 이 가르시니아를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봐도 무관하지 않지요.

 

 

 

가르시니아 다이어트이지만, 콜레우스포스콜리라는 식물이 있지요.

이 식물도 세포 안에 지방을 감소시켜 주기에 결과적으로 체지방 분해효과가 이뤄진다고 해요.

이 것과 관련해서 연구 결과가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안심하고 드시는 데 문제가 없지요.

 

또, 녹내장이라는 질병을 걸릴 수 있지만, 콜레우스를 섭취할 경우 안압이 적어져 녹내장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 뿐만 아니라 뼈가 좋아진다고 해요.

운동하다 보면 뼈나 근육에 좋은 것을 섭취해야 하는 데 콜레우스을 섭취하면서 덕분에 뼈 관련 질병으로 부터 안전하게 되지요.

 

이 외에도 요로 질병에도 안전하기도 하고, 불면증 작용에도 좋다고 해서 섭취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효능을 봐도 아무리 모르겠어서 그때의 저는 친구를 믿고 구매했지요.

과일과 풋사과가 들어간데 비해 맛은 그렇게 있는 편은 아니였지만, 먹는 데 지독해서 힘든 약도 있지만 그 정도가 아니니 하루 3회 잘 챙겨먹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친구가 미세스 쪽의 영업사원이여서 판매할려고 강추한건가 싶었어요

살이 빠질것 같은데도 애매하게 살이 안빠지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한 달 후에도 효과가 안나면 친구한테 따지러 갈 준비중이였는데.. 안그러길 다행이었지요.

 

 

 

 

위에 적은 것처럼 비만예방이 있다고 했지만 겉으로 봐서 알수 없는 내장형이였기에 내장에 살이 감량된것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운동을 꾸준히 해서였는지 전보다 살이 빠진 것은 거울로 봐도 보여졌으니 알수밖에 없었지요

지금까지 먹으면서 식욕은 억제됬던 점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이렇게 까지 살이 잘 빠진 것도 첨이라 잘 선택한 것 같고 감동적이지만, 좀 더 빼고 싶은 욕심에 지금도 미세스를 구매하는 중이에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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