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단백질보충제 파우더에 착한 성분만 들어갔어요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키고
살았는데 아침에는 시원해져서
아침엔 에어컨을 끄고있어요.
저녁에도 시원하겠지싶어서 창문을
열어봤더니 후끈해서 아침 일찍
창문을 열어두고 야외운동을
하면서 살을 빼고있어요.
간단하게 아침에 식사를 하고나서
여성 단백질보충제를 먹은 뒤에
나가서 조깅하면서 지구력도 키우고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노력중이에요.
조깅하고 돌아오면 홈트레이닝을
한 다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단백질파우더를 한번 더 먹고나서
휴식을 하는편이에요.
처음엔 단백질파우더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운동만 하고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
식사량은 줄이고 에너지소모는
늘리니까 몸도 너무 힘들고 살을
빼면서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을
주는 여성 단백질보충제를 알게됐고
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하니까
몸도 덜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 운동에 대한 재미를 느끼면서
다이어트를 즐겁게 하고있어요.
살을 빼면서도 근육을 키우는게
몸을 더 예쁘게 만들더라구요.
그런데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을
하면서도 단백질섭취를 해야해요.
제가 먹고있는 여성 단백질보충제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단백질섭취가 부족하지않아요.
단백질이 많은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맛있어서 좋더라구요.
달달한 초코맛이 취향저격이라서
단백질파우더를 먹는게 너무
좋았어요. 맛있는데 효과도 좋으니
다이어트를 할 때 절대 잊지않고
꾸준하게 먹으면서 운동중이에요.
분말도 부드럽다보니까 물이랑
쉽게 섞이구요.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알아보니까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단백질파우더는 절대로 먹으면
안되겠더라구요. 부작용이 심해서
겉으론 건강해보이고 근육질이여도
건강상태는 안좋은 상태더라구요.
부작용이 있는 스테로이드는 안넣고
효과가 좋은 분리대두단백질을
넣어서 만든 단백질파우더에요.
분리대두단백질이 왜 효과가 좋은데?
물어보실 수도 있어요. 탄수화물과
지방을 빼고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좋은 단백질만 뽑아서 만든거라
분리대두단백질로 만들어진
여성 단백질보충제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좋은 보충제에요.
다이어트에 좋은 분리대두단백질을
이렇게 많이 넣었으니 다이어트를
하는데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겠죠?
운동하는게 힘들었던 저였는데
여성 단백질보충제를 먹고나서는
운동하는게 즐거워질정도니까요.
매일매일 오전운동이 끝나고나면
체중계에 올라갈 때마다 뿌듯해요.
여성 단백질보충제는 운동 전후로
한번씩 먹어주면돼요. 저는 오전에
조깅전 먹고 스트레칭을 한 다음
조깅후에 홈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끝내면 한번 더 먹는식으로
총 2번 먹고있어요.
쉬는 날에는 한번만 먹고있는데도
효과가 좋다보니까 두번까지는
안먹고있어요. 너무 단백질섭취가
과다해도 안좋다길래 욕심이 나도
참고있어요 ㅎㅎ..
여성 단백질보충제를 먹는법도
알려드릴게요. 복잡하지 않아서
한번만 읽어보면 잊지않아요.
물과 보충제 쉐이커를 준비하고
물을 먼저 쉐이커에 200미리에서
250미리정도 담아줘요. 그리고
단백질파우더에서 3스푼을 물에
넣어주고 흔들어주면 끝이에요.
효과도 좋고 부작용이 없는 비밀이
전 검사결과에 있다고봐요. 검사를
통해서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고
여성 단백질보충제의 성분구성을
보면 좋은 단백질을 사용했잖아요?
효과가 좋은 단백질을 넣으면서도
부작용이 없으니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기에 좋아요.
성분이 좋다고 운동을 게으르게
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머리에 좋다는 음식을 먹으면서
공부를 안하면 시험을 잘보나요?
보충제도 마찬가지에요. 운동과
식단관리가 바탕이 되어야 제대로
효과를 받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거에요.
좋은점만 설명을 드리다보니까
먹고있는 여성 단백질보충제가
뭔지 제대로 설명은 안드렸네요.
지-소이프로틴이라는 보충제고
슈퍼게이너에서 판매를 하고있어요.
공식 사이트에서 사는거다보니까
믿음도 가고 가격도 싸서 저는
공식사이트에서만 사서 먹고있어요.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뻔한
저한테 운동의 재미를 느끼게해준
지소이프로틴을 앞으로도 먹으면서
꾸준하게 몸 관리를 해줄거에요.
다이어트를 하고싶은데 운동이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으시다면
여성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해보시면 운동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