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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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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주무셨나요?

일부러 자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잠을 잘 자는 사람도 있고, 책만 보면 책을 베개로 삼아 잠을 자는 사람도 있으며, 침대에만 누우면 바로 곯아떨어지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저는 그 중의 하나도 속하지 않아서 오늘도 내내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ㅠ

 

 

 

 

그것도 제가 원해서가 아니라서 왜 못자냐라는 말과 자라는 걱정어린 조언도 좋게 들리지 않네요.

그걸 말한 사람들은 저 좋으라고 말했을것임이 분명하지만, 제가 힘들다보니 있던 여유도 사라지면서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또 잠이 안오고 그것이 싸움으로 번지겠지요

 

 

 

 

그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고 싶은 마음을 담아 수십번이고 별 노력을 했었는데 여전히 변함 없어요

뭐 남들이 말하는 아로마향이 느껴지는 거로 정신안정을 취하면, 잠이 온다길래 해봤는데 소용이 없었구요

피곤해지면, 남들이 말하던 것이 들려지지 않으면서 기절하듯이 푹 잘 수 있다던데 중간에 깨고 있지요.

 

 

 

 

거기다가 잠자는 패턴이 제 시간에 오지도 않고, 새벽 5시가 되도 안 졸려서 밤낮이 뒤바뀐채 생활할 뻔 했었지요.

그게 한 두번이면 그럴려니 하는데 한달이 넘도록 그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으니 진짜 이건 생활패턴이 무너지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졸린 만큼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얘기도 못하게 되요

이게 상대방은 뭐했나고 말하는 것인데 졸리니까 잘 안들리기도 하고, 이상하게 들리기까지 해서 제가 큰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지요.

그리고 말을 할때에도 잚못들으면 그런대로 오답을 내놓지만, 그렇지 않아도 멍해져서 조리있게 말하지 못했네요.

 

 

 

 

이런 것이 직장생활에서도 이뤄지다보니 사람들이 있는데서 졸뻔하거나, 서류를 잘못 내는등의 실수가 계속 일어났어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민폐를 끼치기도 하는데 그게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이해해주는 것도 한 두번이여야지 괜찮은데 지속적으로 행동하니까 힘들어져서 화를 내는 지인들도 생겼어요

회사에서는 깨졌구요ㅠㅠ

 

 

 

 

 

그래서 또 스트레스 받는 뫼비우스 띠같은 하루를 보냈네요.

불면증 극복하는 법에 대한 글들을 보지 않고, 이것을 먹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그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퇴직을 꿈꾸고 있었을 거에요.

그것만이 제가 유일하게 살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처량하지요ㅠ

 

 


 

 

그래서 저와 같이 불면증 극복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 코너를 가져왔지요

제가 고른 것은 저것인데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좋은 것이 들어가 있어요

불면증에 좋은 것은 체리만인게 맞는데 저거까지 들어간 것은 신의 한수같아요.

사람들이 잠을 안 자면 먼저 상하는 것이 살갗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이것을 먹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맛있었다는 아니였어요.

 

 

 

 

타트체리의 맛이 신기해서 먹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매일 먹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맛이 아니였어요.

불면증을 위해서 먹는 것이라 맛을 거론하지 않아도 상관없겠지만, 이런 것들에도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적고 있었네요.

그래서 저는 맛으로 먹을거라면 달달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 게 괜찮다고 말 올리고 싶네요.

 

 

 

 

저는 맛으로 먹는 편은 아니고 치료되는 것만을 고대하고 있었던 참이라, 그런 것을 신경쓸 겨를도 없었어요

아무거나 먹어서 낫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이 불가능하니까 저것까지 사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여성이 아니여도 여친이 있어서 저런걸로 관리를 해보고 싶단 생각은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걸 먹는다고 해서 바로 극복됬던 것은 아니고, 그냥 편하게 먹다보니 서서히 나아져서 심각한게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한달 정도 되니까 먹으면서 차이가 극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한 12시쯤에 잘수 있게됬어요

중간에 깨지도 않으니 좀 개운해지는 느낌을 서서히 받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가끔은 열두시가 넘어도 잠이 안 오니 다시 스트레스가 쌓이긴 했지만, 그래도 전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잘 수 있고, 중간에 깨지 않는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그래서 남들에게도 좋은 것이라고 말씀드리기 쉬웠던 것 같아요.

 

 

 

 

제말을 듣고 친구도 먹었는데 친구 말로는 그렇게 잠이 오지 않았다고 해요

별 관련성이 없으니 니가 착각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원래 잠 중간에 깨기도 했는데 요즘에 깨지 않는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몸성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긴 한 것 같아요.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와 같이 됬을테니까요.

 

그래서 저처럼 잘 맞는 것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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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식품 먹기 간단함~

Life / 2021. 10. 13. 17:56



저희 엄마가 20대가 된지 얼마 안되서 저를 낳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이 낳은 나이가 지나도 괜찮아보이던 엄마가 갱년기에 걸렸네요.

그 시기가 올거라는 말은 들었지만, 하필이면 그게 지금이 된거죠ㅠ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는데 이럴땐 석류도 좋다고 하지요.

 

 

 

 

근데 저희 엄마만 챙기기엔 아버지가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똑같은 것으로 챙기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그러나 석류같은 것은 아빠에게도 좋은 것이 맞지만 남성이 갱년기일때 먹는 게 좋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둘 다에게 좋은 것이 하나 있지요.

솔방울에서 열매맺는 잣이라는 것이에요.

 

 

 

 

그 잣에는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가 남성과 여성에 좋은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먹기 힘든 면이 있어서 저는 음식으로 챙겨드리기 어려웠어요

그때 딱 생각든 것이 아연 식품이였는데 이런 것으로 먹으면 제가 원하는 것만 들어가 있어서 먹기도 편하지요

 

 

 

 

저희집은 부부가 동갑으로 사회생활을 해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잊지 못하고 결혼하여 저를 낳으셨는데 같이 갱년기가 올 나이를 맞았는데 아버지만 안 났을 것 같지 않았어요

제가 알기론 남자들은 50대부터 나타나도 알 수가 없게 미세한 변화로 이뤄져서 당사자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안다고 해요.

 

 

 

 

나타났다고 하면, 바로 상황을 완화시키지 않을지라도 좋게 만들어 줄테니 먹는 것이 좋고, 만약에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요.

호르몬이 불규칙해지면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것을 먹어주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만 해준다면, 덜할 수도 있고 좋게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런 것으로 먹으면 빼먹을 날이 없겠지요.

제철 음식 같은 것은 그날이 오지 않는 한 먹을 수가 없어서 중단해야 하고, 먹지 않는 상황이 오는데 이런 것은 밑바닥이 보일때마다 사놓으면 장땡이니 구하는 데 어렵지도 않고 갑자기 값이 비싸지는 것도 아니니 좋아요.

그래서 전 이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건강을 위해 저것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구리같은 요소가 좋기도 했었어요

그렇게 결정하게된 큰 계기는 헬스장 다니면서까지 관리를 하는 애가 아연 식품을 먹는다는 걸 봐서지요

다른 얘들이라면 잘 모르겠는데 코로나같은 상황에서도 소홀하지 않는 애가 괜찮다며 잘 먹고 있으니 좋을 것 같았지요

 

 

 

 

제가 먹은 것은 저렇게 생겼는데 양이 3달 내내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것에 비해 통이 크니 안의 파란색 알갱이들이 짝아보여요

그래서 엉뚱하게 생각하실지는 몰라도 정확히 적당한 양이기에 적지 않은 수에요

30일 인것도 있는데 저는 싼 가격이 아니라면 이것으로 골라도 좋은 거 같아보여요

 

 

 

 

이것은 아연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먹으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이것으로 아버지가 무거운 거 들었다 내리면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해주신 거였어요

전에는 허리아프거나 다른 곳이 욱신거린다는 듯 제스처를 보였는데 제가 걱정할까봐 말을 하지 않다가 지금은 괜찮았다고 말을 하는 걸 보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게 큰 것이 아니다 보니 먹으면서 쉽게 넘길 수 있어요

물을 같이 먹는거라서 걸리거나 하는게 없는데 크기가 크면 걱정하는 사람 많지요

제 친구들도 오메가3를 꼭 챙겨먹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귀여운 수준이라 먹으면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세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도 먹으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이진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이것은 통으로 되어있어서 힘없는 어르신들이 먹으시는 게 좋아요

먹으면서 손 힘이 약해져서 떨어뜨려도 굉음소리와 함께 부셔지는 재질이 아니에요

문제는 뚜껑이 열린채라면, 알약이 쏟아진다는 그 정도였네요

저희 엄마가 그런 실수를 자주 하시는 분이여서 알게 되었는데 안심할 수있게도 뚜껑이 열린 채가 아니여서 안에 있는 것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았어요.

 

 

 

 

이게 요소에 대해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자면 안 좋은 것이 없어요

저희엄마가 면역력이 약하신데 이걸 먹으면서 아프다는 기색을 내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괜찮다는 걸 장담해드릴 수 있지요.

제 친구가 먹던 건데 아무렴 나쁜거겠어요?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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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 건강이 좋지 않은지 매일 졸려서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간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나이를 먹으면서 부족해지는 건 많아지는데 입이 짧아지면서 그것들을 먹지 않으니 부족한 것들때문에 회복하는 게 더뎌지다가 간에 무리가 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어렸을 때는 밤에 노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시각까지 놀기도 하지요.

부모님이 있으면 들켜서 못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이유로 밤새는 사람들도 많은데도 몸은 그런것을 느끼지 않아서 막 대하다가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나면 그게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요.

 

 

 

 

그러나 그 전까지는 모르다보니 한번에 몰려오는게 나이 먹어서 피로를 느끼는 것 같아요.

약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것때문에 일어난 사람들이 많으며, 그래서 평소에 조심하면서 행동하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제가 고른 저것 하나만 있으면 괜찮지요!

 

 

 

 

특히 일을 하고 있는데 생계때문이라도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아요.

야근을 죽먹듯 빈번하게 하시는 분들도 좋고, 술같은 독을 섭취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걸로 유명한 이것은 습관으로 인해 다치게 된 간을 회복하는 데 도와주는 것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거에요.

 

 

 

 

간에 안 좋은 사람들은 저것을 먹으며, 잘 알려져서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만 이런 걸 모르고 있었나봐요ㅠ

무당을 업으로 하는 친구도 나만 없고, 저런 것을 아는 것도 뒤늦었네요ㅠㅠ

저건 제가 고르고 싶은 것들이 잔뜩 들어가 있으면서도 천연 향이 들어가 있어서 쓰게 먹지 않아도 되요.

 

 

 

 

저걸 직접적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저거 먹을때 맛이 몸에 좋은 쓴 것을 먹는 것과 같다고도 하고, 아무맛도 안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전 두가지의 맛 느껴보고 싶지 않아요

기왕이면 후자가 낫긴 하지만, 딱히 맛도 있으면 손이 더 가게 되는건 있어서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들여놓은 것 같았어요.

 

 

 

 

먹으면서 불만감이 사라지게 만들어 줄 수 있기도 하겠지요.

저런 향이 있다고 해서 몸에 나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인간이 일부러 만들어 낸 것이였다면 전혀 다른 것이니 달리 말씀드렸겠지만, 그렇지 않고 과일에서 직접 추출해낸 거라 무난하지요.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이런게 땡기기도 하니 맛있게 먹을수 있지요.

 

 

 

 

이것은 하나만 집어서 먹어주시면 되는데 씹어서 먹는게 아니라서 그냥 먹으면 안되고, 침이나 물과 같이 먹는게 삼키기에 좋아요.

그래서 저는 편하게 먹었는데 이거 알고보니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같이 먹으면 좋은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지금 잊어서 적어드리기 어려우나 밀크씨슬 복용시간 알려드릴 수 있어요

 

 

 

저걸 먹으면서 밀크씨슬 복용시간을 지켜주면 몸에 더 많은 영양소가 남아있을 수 있다해요

작용하는 것도 크구요!

제가 알기론 저녁시간이라고 하는데 그것에 맞춰서 먹어보시면 전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이거 몰라서 아침에만 먹다가 알고 나서 바꾸니 전과 다른걸 느끼게 되었어요

 

 

 

 

제일 먼저 느끼는 건 아침에 일어날 때 가뿐함이였어요

뭔가 일어나서도 개운하지 않았기에 다시 잠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회사가야할 날에는 다르니 일단 일어나보긴 하는데 뿌듯하지 않은 만큼 뭔가 기분이 어쩡정하고 짜증날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것을 먹고 나서는 기분도 좋아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뭔가를 해보는 것도 걸어보는 거리를 자연스럽게 늘려서 해보기도 하고, 사람과 얘기하면서 좋게 지내보는 것도 있었어요.

그러니 남들입장에서는 좋은일이 있는걸로 오해하고, 연애하는줄 아는데 아직 쏠로이지요ㅠㅠ

그래도 뭔가 상쾌해서 하기 싫다는 이유로 제쳐두고 누워있는 시간이 줄어든 것만 해도 큰 소득이였던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 입맛이 없어서 남기지도 않았어요

뭐, 기호가 달라서 저처럼 안 먹는 사람이 있다면, 먹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그러지 않았으니 이게 전과 다른 차이점이에요.

그래서 전 이것을 먹으라고 강추드리고 싶어요

 

 

 

 

먹는 것을 망설이고 있으나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런 것에 의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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