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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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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숱이 많고 찰랑 거리는 사람들이 부러워했어요

그래서 머리도 똑같이 길게 해봤는데도 저는 묘하게 적어보이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드네요.

왜이렇게 다른가 해서 해결해보려고 친구 머리칼과 확인해봤는데 제 모발은 굵은 것도 있지만 얇은 것들이 더 많고 숱도 적어서 두피가 하얗다는 것을 훤히 보여줬지요

 

 

 

 

어렸을때는 저만 이럴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남들도 당연히 이랬을거라고 확신했었지요

그때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아이였던 것 같아요

어릴때는 남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어려웠던 만큼 저도 그랬던 것 같지만, 이게 뒤늦게 알아차리는 만큼 이불속에서 발차기로 풀수 밖에 없네요ㅠ

 

 

 

 

제 생각이 아닐수도 있을거라고 믿었어요

그것에 대한 근거는 확실하지 않지만, 엄청 심한얘들은 동그라미 모양으로 없었으니 그에비하면 좀 빠지는 수준이지, 엄청나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서 탈모인가 아닌가 싶었던 것 같아요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큰일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지 않을까 하며, 아닐꺼라고 믿고 싶었던 제 자신은 자기 합리화를 했지요

 

 

 

 

그래도 신경쓰였던 만큼 SNS에서 광고하는 것들이 눈에 띄였어요

탈모때문에 고생했는데 모발이 두껍다, 숱이 많아서 이런 머리도 할 수 있다라는 것들이 별거 아닌데도 저도 그렇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의해 안 볼려고 하다가도 SNS중독 된 것처럼 점심에도 밥 먹으면서 봤지요

이렇게 보는 것을 통해서 언제라도 좋은 정보를 얻을지도 모르니 포기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원래 이런 걱정들이 없었다면 보이지 않았겠지요.

어디서 보니 관심이 있는만큼 보이는 것이고 어렸을때는 이런 광고들이 잘 안보였고 봤을지라도 했는지 몰라서 화장품 광고나 패션같은것만 봤었지요

아이들이 그런것에 민감하다보니 주제에 맞춰서 대화를 해야하기때문에 봤어야 할 게 맞았지만, 누가 탈모를 얘기하겠어요..

어린나이일수록 말하고 싶지 않았을거에요

 

 

 

 

외모에 민감하다보니 저희때와 다른 지금세대들은 초등학생때부터 가꾸기 시작한다던데.. 저희때도 민감했지만 그렇게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그러니 저런 것들은 보기 흉하다는 말 들을까봐 무서워서라도 말을 꺼내보지 못했어요

우연치 않게 누군가가 특이하다 말 한마디만 내뱉었어도 울고 싶어서 데화하지 못하고 울상짓고 있었을 거에요ㅠ

 

 

 

 

지금이니까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뭐라고 들어도 당당하게 뭐가 어떻냐고는 하는데 그 행동과 달리 내상 입는 것은 여전해요

겉으로 멀쩡해보일지라도 이런 것에도 자존감이 하락하게 되는 걸 어떡해요...

속이 상한만큼 가만히 있기보단 모발 영양제를 먹어서 낫을려고 노력하고 싶어지는 부분은 있었네요.

 

 

 

 

그런데 있어 좋았던 점은 이것은 엄청 작은 통이 아니였어요

적당한 양이기는 한데 엄청 작은 것들은 가볍다는 장점빼고는 큰 혜택이 있는 것 같지 않았어요

제가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매일 가지고 다닐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적은 통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가뜩이나 저는 들고 다닐 일들이 없었네요.

 

 

 

 

매일 한번만 먹으면 되는 것이라 저녁에 한번만 먹어주면 되지요

정 싫으면 아침에 먹어도 되지만, 저는 아침엔 잠이 소중해서 잠자느라 밥을 포기했으니 아침은 힘들것 같고 저녁으로 골랐어요

회사에서만 먹고 싶은 사람들은 점심을 택해도 되겠지만, 휴일에도 나와서 꾸준하게 섭취해야할 것 생각하면 집과 회사에 사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러나 전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아서 그렇게까지 먹고 싶지 않네요.

 

 

 

 

 

이것을 먹으면서 뭐가 좋았다라는 글들을 봤는데 그렇게 좋아보이긴 했는데 그런 사진들이 합성일 것 같아서 조마조마했네요.

먹으면서 알게 된 것이라 그것들이 합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건 진짜 스스로 겪어보지 않는한 모르는 것이라 확실히 그렇다 아니다로 대답할 수 없었어요

개인의 차가 존재한다고 해서 거짓말 드리는 것보단 나을테지만 참고하라는 뜻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좋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나쁜 것도 없었는데 좋은 것들만 가득한 느낌이였네요.

제일 큰 것들은 모발이였어요

제가 이순간만을 얼마나 기대했는지, 가발 살려고 도전하다가 실제 머리가 그렇지 않으면, 두피에 손상을 줘서 더 안 좋아질까봐 하지도 못했는데 다행이에요.

가족들한테 힘든일 없이 잘 지내고 있냐는 듯한 질문들이 나오는 걸 보면 전과 달리 더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거겠지요.

 

 

 

 

 

 

 

그리고 곱상해지는 것처럼 되니 더 어릴때 먹었더라면, 리즈시절을 찍었을거라는 망상도 해보는데 너무 김칫국을 원샷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그래도 아이 피부처럼 이뻐지게 하는덴 히알루론산이라고 해서 같이 먹어서 좋았을지도 모르는데 전 일단 그랬어요

사람마다 나타나는 것들이 달라서 편차가 있어요

저는 사람들이 나왔다는 손톱튼튼이 저에겐 일어나지도 않았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런 것도 비교해보면서 알아보는 건 좋을 것 같아요

갠적으로 이런 소식들이 도움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에요 ㅎㅎ

고르는데도 도와주고 먹은 후의 차이를 판별하는데도 괜찮으니 다른 정보들도 접하면서 좋은 모발 영양제를 고르시길 바랄께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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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충치가 생겼거나 잇몸이 약해지게

되면 이를 닦을 때 피가 자주 나고 통증도

점점 심해지고 구강 내 건강 전체를 망치게 될수도

있습니다. 흔히 치아 건강은 타고나는거라고

하지만, 타고났든 아니든 주기적으로 치아와 잇몸

건강을 잘 관리해줘야지만 치과 신세를 지지 않고

구강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이를 잘 관리하지 못한다면 충치가 많이 생기고

잇몸 질환이 일어나 결국 치과에서 어마어마한

치료비를 물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열심히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이를 너무 세게 닦으면 잇몸이 또

약해지고 피가 날 수 있으니 적당한 세기로

닦아야 하구요. 칫솔질만 하면 이 사이에 낀 이물질이

잘 빠지지 않아 깨끗하게 닦이지 않으니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스케일링도 자주 받으시고, 치과에서 검사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관리를 잘하는 방법입니다.

 

 

 

 

잇몸 쪽에 염증이 일어나면 그 뼈의

주변 부분들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치아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치아를 완전히 뽑고

새로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구강 건강 관리를 잘하려면 치석을 잘 제거해줘야

해서 치실을 매일 사용해야 된다고 하는것이구요.

치석을 더욱 깔끔히 제거하고 싶다면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받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잇몸에 좋은 음식을 드신다던지,

잇몸과 치아에 좋은 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구강 건강을 해롭게 하는 음식들은

많이 드시지 않는게 좋구요.

커피 콜라 같은 것은 치아를 착색시킬수도 있어

구강에 그리 좋지 않은 음식들입니다.

너무 심하게 단단한 음식도 역시 그런데요.

그렇다고 너무 무른것만 먹는것도 좋지 않으니

적당히 단단한 것은 주기적으로 드시는게 좋아요.

 

 

 

 

-잇몸에 좋은 음식: 목이버섯-

 

이제부터는 잇몸에 좋은 음식 베스트 5를

소개해드릴텐데요! 처음으로 보실 음식은

목이버섯입니다. 목이버섯이라고 하면 물컹물컹해서

식감이 신기하게 씹히는 버섯을 말한답니다.

물컹한 것 같기도 하고 아그작 하고 씹히는 식감이

좋기도 한데요. 목이버섯이 좋은 까닭은 이 버섯에

비타민D가 많아서 그렇답니다.

잇몸도 뼈이기 때문에 뼈에 좋은 것을 드셔야지

되거든요.

 

 

 

 

그런데 뼈에 좋은 영양이 비타민D란 말입니다.

칼슘 앤 비타민D가 최대로 필요하답니다.

이렇게 뼈에 좋은 영양인 비타민D가 많은

목이버섯을 많이 드시면 잇몸 뼈에도 도움이 돼요.

버섯이 싫으시다면 비타민D 영양제도 좋아요.

우선은 뼈를 위한 영양을 잘 챙기는게 중요하니

이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라면 다 잘 드시는게 좋습니다.

 

 

 

 

-잇몸에 좋은 음식: 옥수수-

 

옥수수도 잇몸 뼈에 굉장히 좋다고 하지요.

옥수수에는 베타시토스테롤 물질이 가득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물질은 치조골에 좋게

도움이 된다고 하구요! 잇몸 세포에도 활발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잇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치조골이라는 것은 치아 이빨을 지지하고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그러니 잇몸과 치아에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질인 것입니다.

 

 

 

 

이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부분은 옥수수

알에도 있지만 이 알을 다 떼어내면 드러나는

속의 뼈대 같은 곳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도움을 많이 받으려면 옥수수 알을 드시는것도

좋지만 옥수수 전체를 우려내 만드는 차 같은걸

많이 섭취하시면 좋아요.

옥수수차는 물처럼 마셔도 되는 차라서요.

물 대신으로 마셔도 된답니다.

 

 

 

 

-두부-

 

두부도 잇몸에 좋다고 한답니다.

콩을 잘 쓰면 두부라는 맛난 식품이

만들어지는데요! 칼슘이 많기 때문에 잇몸의

뼈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소플라본이 들어있는 두부인데요.

여성호르몬하고 비슷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 물질은 뼈에 좋은 영양분이기 때문에

이 또한 잇몸의 뼈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골다공증에도 좋은것이 두부, 콩입니다.

 

 

 

 

-양파-

 

양파를 볶아도 맛있긴 하지만 잇몸에

도움이 되려면 쌩 양파를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쌩으로 된 양파에 항균 물질이

가득한데, 이 항균 물질은 구강의 나쁜 세균을

없애는데도 좋다고하네요.

그렇게 균을 죽이는데 좋다면, 충치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잘 제거할 수 있고 잇몸에 질환을

일으키는 것 또한 없앨 수 있으니

잇몸에 도움이 되죠.

 

 

 

 

-잎 채소-

 

잇몸에 좋은것을 드시려거든 녹색채소

잎채소를 잘 드셔야 합니다. 여기에는 비타민

C 성분이, 그리고 A 성분도 많습니다. 

섬유질도 아주 많구요. 따라서 충치예방이나

잇몸에 일어나는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되구요.

치아 형성과 단단해지는데도 도움이 되고

플러그를 없애는데 좋다고 합니다.

플러그가 끼어있으면 잇몸에도 염증이 쉽게

일어날수 있어서 좋지 않거든요.

 

 

 

 

이런 채소를 야금야금 잘 씹어주면

타액이 나와 그것이 또 박테리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잎채소라면 시금치도 있고

샐러드에 들어가는 녹색 채소를 보시면 많은

다양한 잎채소들이 있습니다.

이왕 먹는거 다양한 채소로 드시는게 좋지요.

샐러리를 드시는 것도 잇몸에 좋구요.

식이섬유가 가득한 채소라면 웬만하면 좋습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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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도 걱정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뾰루지들인데 등같은 곳에 나면 보이지도 않아서 편하게 있지만, 이마에 밀집되어 있다보니 짤 수도 없고, 보고만 있자니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런 것들을 보이고 싶어하진 않아서 가리고 싶은데 모자를 쓰자니 덥네여ㅠ

 


 

 

마스크탓이라곤 매일 하지만, 쓰기 전부터 제 상태는 이랬던 것이여서 물건탓만하는 쪼잔한 사람이 된 것 같기도해요

마스크 영향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거에요

그거 쓰고 나서 조금 더 생긴 것이 세군데 보이고 있으니까요

동료들도 마스크 쓰고 나서 코에 염증이 낫다고도 하고, 이거 저만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이마에만 나는 걸 보면 제가 세수를 덜해서 남은 노폐물에 의해 생겼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보면 여드름이 어디 나는지에 따라 이유가 있다 하고 그행동만 조심하면 낫을 수 있다 들어서 클렌징폼을 사뒀어요

근데 저는 그런 원인이 아니였다는 것처럼 심각한 상태가 나아지지 않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뿐이에요

뭐라도 답이 있다면 누가 가르쳐줬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한들 좋은 정보를 맨입으로 줄 사람들은 없겠지만요ㅠ

하다못해 모자라도 쓸까라는 생가긍로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마 여드름이 더 심각해질 것 같기도 하고 두피에도 안 좋을 것 같아서 다시 포기에요

 

 

 

 

 

패치가 괜찮다는 말 들어서 유행했지요

그 흉터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 하니 그거 붙여도 봤는데 흉터가 없는 것은 진실이지만, 나타나는 것이 사라지는데 오래 걸리니 답답하네요

애초에 나타나지 않도록 막는 방법이 있지 않을가하며 피부좋은 친구들을 쫓아다니면서 알아내니 자신만의 피부 좋아지는법이 있다네요

 

 

 

 

그것으로는 요걸 먹었다고 하는데 셀레늄도 들어가 있고 안 좋은 것은 안 들어가 있어서 먹다가 여드름으로 고생할 일은 없으실 것 같아요

저 민감성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일팩으로 했는데 저한테 안 좋았던 것인지 뾰루지 대잔치를 열었어요

그 안에 안 좋은 것이 들어가 있어서도 있었지만, 제 자신에 몰랐던 것때문에 그렇게 됬었네요

여기저기에 막 일어났었는데 지금은 다시 가라앉은 걸 보면 이런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알아보고 살려구 했었어서 저런 것 마저도 꼼꼼하게 확인해봤었어요

이거 괜찮은 것이 맞았는지 부작용이 있을시에 저기에다 연락하면 된다는 글이 있었네요

안 좋은 것들은 저런 것도 적혀져 있으면 손해니까 들어가 있지 않았었지요

그래서 요런 것들만 보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친구를 잘 둔 덕이였는지 요런것도 먹으라고 애기해주고 얘 없었으면 저 어떡할뻔했나 싶기도 해요

저기에도 저렇게 적혀져 있기도 한데 제 친구말로는 저거 말고도 좋은 것들이 더 들어가 있는데도 저정도만 적혀져 있을뿐이라고 해요

제가 보기에도 그래보여서 산 것이에요

후에 괜찮았던 것때문에 하루마다 먹게 되었지만요 ㅎㅎ

 

 



 

 

요것은 미리 뜯어 놓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보일려면 산지 얼마 안 된 것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걸로 보여드렸어요

저번주에 다 떨어져서 이번주 되면서 산 것이에요

표지도 깨끗하고 더러운 곳이 없을 정도에요

싼 것들은 안 좋은 것이 묻혀 오기도 한다든데 괜찮으니 얼마나 좋아요

이래서 돈맛이라구 하는가봐요~

 

 

 

 

제가 먹어보면서 괜찮은 것들 추려서 말씀드리자면, 피부 좋아지는법으로 적어도 손색이 없을 거에요

나타난 것도 그렇고 장난아니였어요

얼굴이 예뻐지게 해주는 것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의느님이 아니신데 저것만 먹고 가능할리가요, 그건 피부과 가서 고쳐야 할 것 같아요ㅠ

 

 

 

 

결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톤도 괜찮아졌어요

검은게 사라지고 나니 묘하게 하얀것 같기도 하고, 이것때문에 다크서클이 잘 보여지는 것 같지만 이런 거 유도해서 팔리는 상품이 많은데 제 얼굴에 나타나는 것들은 없었어요

그래서 맘에 들어서 하루에 세번 먹고 싶단 말이지요

그렇게 먹으면 몸에 안 좋을까봐 진정시키고 적당량만 섭취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토록 염원하던 뾰루지가 줄어들었어요

첨부터 줄어들은 것은 아니고 하나씩 안보이긴 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나서 나아진 것이라 착각할수 있어요

그러나 그런 게 아니에요

나아진 것이 맞다는 것처럼 뾰루지가 보이지 않았어요 ㅎㅎ

지금갯수는 2개만인데 많이 줄어들은 것만봐도 흐뭇해지니 잘 산 것이지요 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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