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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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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난 저는 폴더폰을 사용할때까지만 해도 젊었어요

그만큼 무서운 것이 없었고, 시력도 괜찮았네요

 

 

 

 

눈이 아픈 적도 없었고, 이상한 느낌도 없었어요

그래서 안경을 쓰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모랄까... 써보면 똑똑해보이기도 하고, 패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불편하다는 친구의 말에 그러고 싶단 말을 못해봤네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친구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 안해봤던것인데..

 

 

 

 

지금은 필수가 됬네요

안 쓰면 좋지 지금보다 낮아진다해요

이거 술수같기도 한데 제가 의사가 아니니 모르겠어서 두려운맘에 사보기는 했지요

처음에는 새로워서 즐겁기도 했었는데 가면갈수록 불편해서 하루라도 벗어던지고 싶어요

안경끼니 눈앞이 흐려져서 낮아질 것 같은데 반대로 말한 것은 아닐테지요.

 

 

 

 

그렇다고 안 끼면 눈이 침침할때 앞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해요ㅠ

잃기 전에는 몰랐지만, 안 보이는 게 거동하는 데 특히나 불편해요

그러나 제가 가져온 것을 먹으면 흐릿한거, 괜찮아진다해요

안에 들어가 있는 것들은 망막을 좋아지게 만들어서 노인때까지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을수 있데요

 

 

 

 

그러나 하루 먹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여서 장기동안 먹는 것이 좋지요

일어난 후에는 치료하기도 어려워서 일어나기 전에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것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좋다던 것들도 때가 지나고 나면, 많은 힘을 내지 않아서 먹으나 마나할때도 있다던데 이럴때도 해당하는 것인지 좀 아쉽기도 하네요.

 

 

 

 

그래서 저도 오랫동안 먹을 생각으로 이거 구매했어요

원래부터 시력이 안 좋았다면, 익숙했을테고 저것을 먹고 싶어하기보단 눈돌리기나 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왜, 좋아진다는 것중에서 하나가 차를 먹어라도 있고 눈알 돌리기도 있었지요

둘다 한다고 얼마나 이득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이것만으로도 괜찮다는 사람 많아서 요렇게 했을거에요, 아마도? 

 

 

 

 

이렇게까지 섭취할 생각 못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눈이 침침할때 좋다든거 먹진 못했겠지요

요건 제가 말한것 말고도 더 들어가 있어서 좋은 것이에요

비타민과 오메가까지 함께 들어가 있으니 눈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뇌에도 좋게 해줘서 똑똑하기까지 바란다면, 먹는 것이 괜찮았을 것 같았어요

전 나이땜에 건망증이 생겨서 먹을생각이였구요

 

 

 

 

 

늙으면서 잊는 것 많지요

저도 어렸을때는 분명 똑똑했을 거에요

잘 외웠다고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기도 했었는데 수재까진 아니였을뿐, 잘했다는 생각을 저도 들 저도였는데 세월은 몸에 고스란히 직격탄을 날려줬네요

계속 잊지 말아야할 돈 같은 것 빼고는 잊고 살아가니 핸드폰 주머니안에 넣어놓고 어디다 뒀는지 찾았지요

 

 

 

 

루테인은 음식으로도 괜찮다고는 들었는데 제가 알기론 눈이침침할때에는 저런 영양제까지 먹는 것이 좋다 들었어요

하나만 먹는 것보다 여러개로 먹어서 방지하는 것이 좋다잖아요

안에 있는 것만 해도 하나가 아니니 괜찮을 것 같기도 했었구요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해서 알아본 바, 정제어류인데 자세하게 적혀져 있었어요

몸에 안 좋은 것은 없다는 것처럼 안심할 수 있게 적혀져 있으니 넘 괜찮았네요

먹으면서도 불안하지 않아도 되고, 편하게 맛볼 수 있어서 즐겁기도 하구 이런 것도 한번즘은 먹어보는 게 나겠지요

아직까지도 정하지 않으셨다면, 이것도 고민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좋은거만 먹고 싶어서 일부러 비싼걸로 골랐는데요

몸에 안 맞아서일수도 있는데 속이 안 좋은 것만 생각하면, 저런 것들의 안 좋은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비싼 것만이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을 들어서 이것으로 샀고, 저는 그 사람과 달리 괜찮았어요

왜인지 몰라도 괜찮았다면 좋은거려니하고 편이 보내고 있어용

 

 

 

 

이렇게 조흔데도 포기할 수 없었던 것 같네요

저기 포시면 홍화씨유라고 적혀져 있을정도로 불분명한 출신의 루테인이 아니라는 점, 명심해주세요

자칫하면 안 좋은 것으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르고, 자연에서 추출한 것이 아닐수도 있으니 눈이 침침할때마다 드시고 싶은 분들은 이런것들로 고릅시당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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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때부터 결혼을 꿈꿔왔고 제 첫사랑이랑 긴 연애 끝에 결혼 성공했어요

20대 초면 많은 것을 시작할 나이여서 시작하는데 어렵다고 하지요

집도 사야하고, 할 것들이 많아서 미숙하게나마 대처하고 있어요

어리기도 한데 임신해서 요만한 것들을 낳고 키우는 것이 어렵다고도 하지요

 

 

 

 

 

 

저두 어렵다곤 생각하는뎅.. 아직까지는 잘살구 있었고, 해보지 못해서 궁금하기도 했었어요

아직까지도 임신하지 않았지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고 있었어요

요렇게라도 읽으면서 준비하다보면, 갑작스럽게 생겨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이런 상황을 지켜봤던 것인지 새로운 생명이 제 뱃속에서 숨쉬고 있어요

 

 

 

 

허니문을 통해서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아닐 줄 알았어요

갔다와서도 찌뿌둥한 느낌도 없었고, 입덧이 심하지 않아서 먹는 것도 여전했었어요

그러다가 생리를 연달아서 안하니까 의심이 생겼네요

가끔씩 못할대도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늦었던 적이 없었기땜에 테스트기를 구매해서 알아본 결과, 저도 여행가서 만들었던 것이였네요 ㅋㅋㅋ

 

 

 

 

이럴땐 임신초기 영양제로 몸 가꾸는 것도 좋다하지요

산모에게서 영양을 가져가는 아가는 저말고 다른곳에서 보충할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입덧이 힘들게 해도 좋은 것들을 먹어주는 것이 나으며, 그렇게 먹지 않으면 두명이 힘들어 질 수 있지요

저는 그 중에서 이걸로 골랐으며 속에는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이 없었어요

 

 

 

 

좋은 것이라도 보관하는 법에 지켜줘야해요

면역계에 좋은 것들도 온도 높은 곳에 두면 부패해지기도 하고 작용을 주는 것들이 소모할 수도 있어서 2차 피해를 일으키기도 해요

상하면 못 먹는 것과 같기에 저거 있는 그대로 버려야겠지요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만 하면 그럴일은 없을테구요

저건 안더운 곳에만 두면 되는 것이라 7.8월만 신경 써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겨울에 먹어본적이 없어서 저게 얼을지는 몰라도, 이건 초기에 먹어도 괜찮다고 했어요

제가 감량하는 거 성공한 뒤에는 채식만 먹으면서 유지하고 있었어요

조금만 먹어도 찌기 쉬웠던 몸이라 고기가 두려워서 입에도 못 가져가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저런거 필수로 챙기셔야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 성분이 부족해서 뇌 형성하는 걸 어렵게 만든데요ㅠ

 

 

 

 

그리고 건강기능 식품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구매해야해요

그렇지 않은 것들이면, 임신초기 영양제 성분이 들어가 있다해도 고르지마세요

안 좋은 것을 섭취해야할 의무는 없으세요

아가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좋은것이지, 굳이 이걸로 골라야한다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셔도 되시는 걸요.

 

 

 

 

저는 저렇게 적혀져 있는 것을 알고 섭취한 것이라 문제 없었어요

그래도 저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시구, 특히 어머님 세대들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전달해서라도 좋은 것을 섭취하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 끄적여봤네요 ㅎㅎ

이런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도 어린아이에게 좋은 것 같아요

 

 

 

 

저기에 보시면 제조는 외국이에요

국산이 아니라고 해서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려고 가져왔어요

고기도 나라에서 키우기 어려워서 조금만 키우고 있는데 음식점은 많지요

사람들이 먹고 싶어하는 만큼 늘렸기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외국에서 음식을 가져와요

그 음식들 먹고 다 배탈나시는 것은 아니니 국적이  다르다고 안 좋은 겆은 아니에요!

 

 

 

 

요건 임신초기 영양제 답게 효능이 좋았어요

임신하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구 힘들어서 푸석해지고 있는 저에게 꿀피부로 만들어주는데 공로를 해준다지요

이것하나만 보면, 남부럽지 않은 것으로 더 먹고 싶어서 구매하시는 손을 붙잡고 계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까도 말했듯이 장점이 많은 것인데 임신하면서 머리가 빠지네요..

감기만 하면 우수수하고 떨어져나가는데 이것에도 과민반응하게 되었어요

뱃속의 쑥쑥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 않았을때 저거 먹고 덜 빠지니 안도할 수 있었어요

이거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네요

 

 

 

 

 

 

 

고민이라는 것도 접어들 정도로 지금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검사를 하면서 봐왔던 만큼 건강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언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는데 천천히 나와도 좋으니 이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알고보면 제가 인내심이 짧은 것 같기도 해요 ㅋㅋ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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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이 올 것 같네요

아니 무슨 여름인데도 벌써부터 기온이 떨어져요

아직까지는 엄청 춥지도 않은데 점심에는 움직임이 많지도 않은데 땀이 주르륵 흘러내린단말이에요

저희 엄마도 그랬던 건지 같이 밥 머그러 가다가 서로 더워서 집에 들갈때 아이스크림 한 봉지샀네요

 

 

 

 

 

좀 더 추운 바람이 불어오면 군고구마를 손에 집어서 먹으며 가고 싶은데 마스크때문에 불가능하겠지요

벗는다고 해도 음식하나때문에 제가 걸릴지도 모르니 먹는 것을 포기하고 핫팩을 살까 싶어요

따듯한게 좋은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켜보는게 관건이겠지만 엄청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날이 올때마다 겨울용 코트도 인기있지만 몸 안에 따듯한 기운을 올려주는 6년근 홍삼액기스같은 것도 좋지요

제 친구들은 이미 쟁여두었다하는데요, 요런것은 음기가 많아서 차가운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지요

옷은 몸안의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하지만, 매사에 차가운 것이라면 그것도 한계가 있기도 해서 저도 걱정이였어요

 

 

 

 

 

수족이 차가운 증세가 있으니 겨울마다 제 손을 잡아주었던 친구들은 저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에 더울때마다 손에 땀이 절여져 있어서 미끄덩하는 친구 피하는 것과 같기도 한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장난을 치지만 속안에서는 속상한걸 느꼈지요

그렇게 되고 싶어서 한건 아닌데.. 이것때문에 냉기가 도니 감기에 더 잘 걸리는 것 같기도 해요

 

 

 

 

 

저같은 사람들에겐 피 순환도 잘 이뤄지지 않은것때문에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지용

저도 그랬는데 이것때문에 소화도 안 좋아져서 변비 걸리는 적도 많았는데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였어요

제일 큰 문제점은 저같이 차가운 체질들은 암이 생기기에 좋은 몸으로 따듯한 것으로 보전시키는 게 좋다들었어요

 

 

 

 

 

그럴때 좋은 것은 6년근 홍삼액기스지요

인삼도 좋은 것이 사실인데 전 그것보다 달달한 이게 좋은 것 같아요

이게 몸에 맞으면 몸 자체가 좋아지면서 소화도 괜찮아진다 하는데 안 맞으면 오늘보다 더 심각한 고통으로 올 수 있으니 약재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들었지요

그래도 따듯한 것을 섭취하지 않으면 이번 겨울도 무사히 보내기 어려울거에요ㅠ

 

 

 

 

 

제가 듣기로는 인삼과 홍삼에는 묘한 차이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기온 상승으로 기력이 좋아지기도 하며, 특이한 영양소를 먹는데 괜찮아요

그래서 저는 더덕이나 도라지 대신에 이것을 먹으면서 건강을 되찾고 싶었어요

선물에도 좋은 것이라 제가 안 맞는다면 남은 것만이라도 가족에게 드려야지요

 

 

 

 

 

면역에도 좋다는 말 많이 들었잖아요

가뜩이나 몸에 좋다는 소문만 있으면 사고 싶어서 너나할것없이 집에 쟁여두기도 하지요

저도 그래서 집안에 기구를 사놨는데 안하고 있지요

저것처럼 먹는게 아니라면 잘 못하는 게으른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낫지요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니 귀찮단 이유로 거를일도 없겠지요

 

 

 

 

 

그래서 선물을 하면 저것이 나오지요

성별에 따라서 가방이나 지갑도 되는데 전 엄마에게 저걸로 선물드렸어요

효녀가 아니라 효년이였지만, 이런것이라도 해줘야지 건강 걱정을 덜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잘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런것에 서툰 저로써는 이렇게라도 해드리는 것이 좋지요

 

 

 

 

 

제가 고른 이것은 맛있는 것은 둘째치고 영양만점이에요

하나라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할정도로 국내산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 재료들이 들어보면 아실 정도로 유명한 것으로 저거 하나 사는데도 만원 넘어요

근데 농축으로 된 것을 저런 값으로 내놓다니 진짜 거저먹기지요

 

 

 

 

 

이것을 먹으면서 소화부분이 좋아진 것 같았어요

변비가 올때도 있고 설사할때도 있는데 툭하면 나는 것은 변비여서 짲응 지대로였지요

낫을수만 있으면 좋겠어서 다른 것도 맬 먹지만 여전하네요.

뭐 어쩔수 없으려니 하고 받아들였는데 이것을 먹고 나서는 쑥하고 나오는게 속 쉬원해서 만족중이에요

 

 

 

 

 

그리고 원하던 면역도 얻은 것 같아요

이게 얻고 싶다고 해서 얻을 수 없는것이라 가을감기 걸릴지도 몰라서 목도리 샀는데 괜찮네요

겨울이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저는 가을마다 걸리는데 지금 괜찮으면 나중에도 괜찮을것 같아요

겨울만 무사히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대중이에욧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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