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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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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때부터 결혼을 꿈꿔왔고 제 첫사랑이랑 긴 연애 끝에 결혼 성공했어요

20대 초면 많은 것을 시작할 나이여서 시작하는데 어렵다고 하지요

집도 사야하고, 할 것들이 많아서 미숙하게나마 대처하고 있어요

어리기도 한데 임신해서 요만한 것들을 낳고 키우는 것이 어렵다고도 하지요

 

 

 

 

 

 

저두 어렵다곤 생각하는뎅.. 아직까지는 잘살구 있었고, 해보지 못해서 궁금하기도 했었어요

아직까지도 임신하지 않았지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고 있었어요

요렇게라도 읽으면서 준비하다보면, 갑작스럽게 생겨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이런 상황을 지켜봤던 것인지 새로운 생명이 제 뱃속에서 숨쉬고 있어요

 

 

 

 

허니문을 통해서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아닐 줄 알았어요

갔다와서도 찌뿌둥한 느낌도 없었고, 입덧이 심하지 않아서 먹는 것도 여전했었어요

그러다가 생리를 연달아서 안하니까 의심이 생겼네요

가끔씩 못할대도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늦었던 적이 없었기땜에 테스트기를 구매해서 알아본 결과, 저도 여행가서 만들었던 것이였네요 ㅋㅋㅋ

 

 

 

 

이럴땐 임신초기 영양제로 몸 가꾸는 것도 좋다하지요

산모에게서 영양을 가져가는 아가는 저말고 다른곳에서 보충할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입덧이 힘들게 해도 좋은 것들을 먹어주는 것이 나으며, 그렇게 먹지 않으면 두명이 힘들어 질 수 있지요

저는 그 중에서 이걸로 골랐으며 속에는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이 없었어요

 

 

 

 

좋은 것이라도 보관하는 법에 지켜줘야해요

면역계에 좋은 것들도 온도 높은 곳에 두면 부패해지기도 하고 작용을 주는 것들이 소모할 수도 있어서 2차 피해를 일으키기도 해요

상하면 못 먹는 것과 같기에 저거 있는 그대로 버려야겠지요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만 하면 그럴일은 없을테구요

저건 안더운 곳에만 두면 되는 것이라 7.8월만 신경 써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겨울에 먹어본적이 없어서 저게 얼을지는 몰라도, 이건 초기에 먹어도 괜찮다고 했어요

제가 감량하는 거 성공한 뒤에는 채식만 먹으면서 유지하고 있었어요

조금만 먹어도 찌기 쉬웠던 몸이라 고기가 두려워서 입에도 못 가져가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저런거 필수로 챙기셔야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 성분이 부족해서 뇌 형성하는 걸 어렵게 만든데요ㅠ

 

 

 

 

그리고 건강기능 식품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구매해야해요

그렇지 않은 것들이면, 임신초기 영양제 성분이 들어가 있다해도 고르지마세요

안 좋은 것을 섭취해야할 의무는 없으세요

아가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좋은것이지, 굳이 이걸로 골라야한다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셔도 되시는 걸요.

 

 

 

 

저는 저렇게 적혀져 있는 것을 알고 섭취한 것이라 문제 없었어요

그래도 저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시구, 특히 어머님 세대들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전달해서라도 좋은 것을 섭취하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 끄적여봤네요 ㅎㅎ

이런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도 어린아이에게 좋은 것 같아요

 

 

 

 

저기에 보시면 제조는 외국이에요

국산이 아니라고 해서 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려고 가져왔어요

고기도 나라에서 키우기 어려워서 조금만 키우고 있는데 음식점은 많지요

사람들이 먹고 싶어하는 만큼 늘렸기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외국에서 음식을 가져와요

그 음식들 먹고 다 배탈나시는 것은 아니니 국적이  다르다고 안 좋은 겆은 아니에요!

 

 

 

 

요건 임신초기 영양제 답게 효능이 좋았어요

임신하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구 힘들어서 푸석해지고 있는 저에게 꿀피부로 만들어주는데 공로를 해준다지요

이것하나만 보면, 남부럽지 않은 것으로 더 먹고 싶어서 구매하시는 손을 붙잡고 계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까도 말했듯이 장점이 많은 것인데 임신하면서 머리가 빠지네요..

감기만 하면 우수수하고 떨어져나가는데 이것에도 과민반응하게 되었어요

뱃속의 쑥쑥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 않았을때 저거 먹고 덜 빠지니 안도할 수 있었어요

이거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네요

 

 

 

 

 

 

 

고민이라는 것도 접어들 정도로 지금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검사를 하면서 봐왔던 만큼 건강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언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는데 천천히 나와도 좋으니 이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알고보면 제가 인내심이 짧은 것 같기도 해요 ㅋㅋ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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