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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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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31 혈행개선제 이젠 걱정 없죠
  2. 2021.08.30 똥배 빼는법으로 해보기
  3. 2021.08.26 목이 아플때 편하게 했어요



오늘도 빠질수 없지요

그래서 혈행개선제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아내가 결혼한지 8년차에 접어들면서 살찐것 같지 않냐는 말도 하고 있고, 붓는 것 같다고 속상한다 하더라구요ㅠ

이럴때 남편이 세세하게 말 잘 알아듣고 재빨리 행동하면, 아내입장에서는 다시 기분 좋아진다는 것을 저는 오년동안 싸우면서 그걸 뒤늦게 알아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아니다, 너무 이쁘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 중인데 내심 걱정은 되더라구요.

 

 

 

 

먹고 나서 부을거라면, 얼굴이 붓는 경우는 들어봤지만 제 아내의 붓기는 좀 심각한 것 같기도 해요

아내의 말을 여러번 들어와서 그런것 같아요

피가 잘 안통하면, 특히 종아리 부분이 붓는다고 하던데.. 그건 아닐까 의심중이에요

아직 확인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아니라는 보장이 없으니 불안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산책 같이 나갈까라고 제안하고 싶은데 아마 살쪄보여서 그런거라고 생각할까봐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싸울꺼라면 차라리 조용히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하필이면, 집순이였던 제 아내는 일하고 오면, 이불 위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해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펼쳐진 것 같기도 하네요

 

 

 

 

하루에 30분이라도 하면 1년뒤엔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활동적인 것이 필수적인데 그렇지 않았으니 이런 상황이 올만 했죠

솔직히 맘 같아서는 끌고 나가서라도 같이 갔다오고 싶은 심정이에요

몸이 안 아픈게 낫잖아요ㅠ

 

 

 

그래서 핸드폰이나 TV볼때만은 짐볼위에서 보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샀는데 제 마음도 몰라주고 지금까지 안 쓰고 계시는 것 같네요ㅠㅠ

 

 

 

 

그래서 혈행개선제를 사가지고 왔지요

제가 고른 혈행개선제는 정제어 기름으로 되어 있어요

조금만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듬뿍 들어있는 데다 스페인산이라고 적혀져 있으니 스페인산을 꺼려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내를 위해서 구매했던 것이 이거였어요

 

 

 

 

저는 차라리 원산지가 적혀져 있는 것이 좋아서 샀어요

유명한 광고같은걸 보니 원산지 적혀져 있지 않은 곳은 문제 있는 곳이여서 그럴수도 있고, 아닐지라도 의심이 된다면 안 먹는 것도 좋다고 적혀져 있더라구요..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렇게 되어있는 걸보니 나쁘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아내를 위해 선택했어요

 

 

 

 

 

이걸 구매하려면 꽤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저런 식으로 가공된 것들은 내용이 적어도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비싼만큼 좋은 성분이 들어가 있어요

저도 이런 것을 알아내기 전까지 많은 블로그를 뒤적거렸는데요, 저런식으로 가공하다보면 단점이 줄어들어서 비싸진다고 하더라구요

 

 

 

 

그 점도 좋지만, 저는 내포장이 따로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가끔 아이쇼핑하다보면 제가 산것과 다른 것들도 많고 그 중에서 외포장만 되어있을뿐, 안에는 통만 들어있기도 해요

개인이 좋아하는 것으로 고르면 되는 것이라 그런 것도 괜찮을 수 있는 것인데 저는 유독 그런 것을 선택하기가 싫더라구요

아내도 이런게 좋다 해서 구매했지요

 

 

 

 

 

근데 이 것이 더 편한 점도 있고 깔끔한 것도 있네요

덮개가 있으면 열고 닫고를 반복해야하고, 손에 때가 묻을리 없겠지만 꺼내면서 손에 많이 대기도 해요

실수로 많이 나왔을 경우, 다시 집어넣으면서 손이 닿기도 하죠

그런 상황에서 찝찝해서 다시 먹는데도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이렇게 골랐는데 나름 괜찮은 선택이였는지 아내도 웃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것으로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아내도 저렇게 만족하고 있기도 하고, 저도 아내랑 무슨 물건을 살때마다 비슷하게 고르거든요

그래서 저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전보다 덜 붓는 것 같아보이진 않는데 아내랑 대화하다보면 전보다 피가 잘 통하는 것이 통증이 안 느껴진다 해요

 

 

 

 

 

이거 먹으면서 고기먹는데 눈치 안봐도 되고, 먹을때 몰래 먹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제일 핵심이였지만요

훗날에도 서로 질병에 걸리지 않을 걸 생각하니 무난한 선택이였겠죠

나쁜 서향도 없었고, 저것만 봐도 좋은 정보가 한 눈에 들어올 정도이니 아직 고민하신다면 저걸로 선택해보세요

개인차가 있어서 반응일어나는 데 인내심만 있다면, 후회가 없을지도 몰라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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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빼는법으로 해보기

Life / 2021. 8. 30. 17:27



 

 

지금도 잘 잡히는 제 뚱배.. 이거 빼고 시픈데 뗄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나요?라고 질문 주시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어요!

어떤 것이든 방안이 아예 없을 수 없으며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빼는 방법이 종류마다 있어요

그 종류도 명칭마다 방식이 다르며, 여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로 제품을 통해서 살이 빠진 케이스에요

 

 

 

 

기본은 식습관이 맞지만, 그걸 하지 않고 먹어서 감량 가능하다고 하는 것들은 저로써는 믿기지가 않아요

저는 많은 제품들을 먹어봤고, 그만큼 실패를 많이 해봤지만 그러면서 어떤 것이 저에게 맞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이 무엇일지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가 배우는 과정이였다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 중이지만, 나름 그 과정내내 힘들었지요

 

 

 

 

그랬기에 좀 더 좋은 정보를 얻을려고 노력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정보를 가져왔지요

내장지방이 잘 생기는 배는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해요

식이섬유가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쌓이는 상황을 없애줘요

 

 

 

 

그렇게 행동하면서 다른 음식을 먹지 말라는 아니에요

탄수화물이나 일방적으로 음식 자체를 끊게 되면,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결국 끊는 상황이 오래가지 않아서 빼는 상황이 어려워져요

저도 원푸드 많이 도전해봤는데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서서히 하는 것이 좋지, 일방적으로 뺐다가 더 큰일났었죠

5kg를 쪘었던 것 같아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두번다시 단기간에 빼는 것을 도전하기 어려웠지만, 인내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간헐적 단식이 좋아요

어렵고 힘든 만큼 단기간에 살을 빼는 것이 가능하다곤 들었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도 한번 실패를 하고나니 그런것으로 도전하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공복 유지하기만 해도 살이 빼지는 것을 입증했으니 믿고 빼시는 것이 좋죠

무엇보다도 해보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절대로 중간이라도 포기하시면 안된다는 점이 문제죠..ㅠㅠ

이런 것을 못하신다면 제가 말하는 다른 것으로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시는 것이에요

똥배 빼는법이라고 하면 나올 활동 중에, 훌라후프와 윗몸일으키기는 의외로 소용이 없다고 들었어요

둘다 장점이 있어요

훌라후프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하면 빠지기는 하지만,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안된다 해요

윗몸일으키기는 근육을 만들어주는 데 비해 살이 빠지기 어렵다고 하구요

 

 

 

 

그래서 저는 제 살에 맞는 것으로 골랐어요

찾는 과정이여서 중간에는 마운틴 클라이머도 해봤지만 나중에는 간단한 조깅같은 유산소와 함께 근력을 움직이는 것으로 바꿔서 시작했지요

둘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할까봐 사진에 나와있는 것을 사서 도전을 하였구요

 

 

 

 

지금까지 먹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똥배 빼는법이 이론적인 부분에 비해 많이 어려웠지요

돈을 쓰지 않고 노력도 안하면서 뺐던 것으로 시도했던 것이 너무 쉬운 것만 고집한 것은 아닌가 싶어요

쉬운 것대로 살이 빠졌으면, 너도나도 빠졌을 텐데 그런 것이 쉽지도 않죠

애초에 먹지 않고 뺀다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였어요

 

 

 

 

그러나 제가 사진 찍은 제품을 먹으면서 똥배 빼는법이 쉽게 느껴졌고, 지금까지 빼면서 운동말고는 괜찮았어요

열정적으로 뛰어다닐때는 지옥같았어도 이거 먹고 나니까 달달해져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성취감으로 인한 행복이 두배되는 것 같았어요

때에 따라 유산균을 먹어주는 것도 좋아요. 저도 먹고 있어요.

 

 

 

 

제가 말한 것을 빼고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해요

스스로 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의 도움은 필요하지도 않기에 있는 그대로 행동해도 좋더라구요

그러나 요요가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안 좋기에 제가 먹는 것을 먹거나 다른 것을 섭취해서 먹는 습관을 조절하는데 혜택을 받는 것이 때에 따라 좋은 방법이 되요 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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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제가 아직까지도 콧물감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거든요ㅠㅠ

 

 

 

 

콧물감기가 오래가도 문제인 것 맞는데 제가 허약의 완전체이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좀 낫다가도 다시 걸려서 그렇게 3개월동안 고생중이에요

뭐하다가도 콧물이 나와서 집중도 못하겠고, 목도 아파서 말도 잘 못하겠어요

아파도 침은 나오는데 꿀떡하고 삼킬때가 곤욕스럽네요

고통이 덜해지는 경우가 없어서 이것대로 적응하기 힘들어 죽겠어요ㅠ

 

 

 

 

이럴땐 따듯한게 좋다해서 생강도 사고, 좋다는 말이 귀에 들리기만 하면 샀는데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차로 끓여서 먹이면, 그때만 좋아지고 안 먹는 시간이 30분이라도 지나면 다시 힘들어져서 매일 물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ㅠ

먹으면서 잘못하다가 데일뻔할때도 있어서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다른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체질이라 그런 것 같아요

가족 중에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인해 매년 곤욕을 치르고 있거든요ㅠ

저도 유전이라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뿐 여태까지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이고 있어요

 

 

 

 

목이 아플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해 들어 집 이사를 한지 1개월도 안됬어서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지만, 이사를 하고 싶었던 게 있었어요

무서운 것 피해보겠다고 점집가서 물어봤더니 여기가 좋다고 해서 왔던거에요ㅠ

짐을 묶고 푸느라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호흡기로 인해 고생할지 누가 알았겠어요ㅠㅠ

 

 

 

 

운동 같은 거를 하면 좋다고는 들었는데 밖에 나가는 것도 못하고 있는 저에겐 그럴 수도 없네요

그렇지 못한점 때문이라도 집에서 하고 싶어요

맘같아서는 이미 했는데 전세이고, 밑에층에 건물주님이 살고 계셔서 움직이다가 시끄러우면 큰일나는 제 처지때문에 그렇게 못하게 됬네요ㅠ

원래 밤에 운동할수 없는 것도 예의상 당연하니까 안하게 되었네요ㅠ

 

 

 

 

오래가면 지금 상황보다 안 좋아지죠

지금 먹고 있는 것도 어쩔수 없이 하지만, 항생제는 내성있어서 나중엔 더 강한것을 먹어야 해서 그것도 좋지 않죠

그래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선택하게 된 것은 이것으로 목이 아플때마다 먹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피하고 싶은걸요ㅠ

 

 

 

 

제가 고른 것은 목이 아플때 먹으면 좋다는 것이였어요

이게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해서 그것만 믿고 먹을까 생각중이거든요

먹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것이잖아요

 

 

 

이런 것과 관련된 꿀은 맛이 좋아요

설탕같은 경우는 많이 먹을수록 장기에 남아서 약하게 만들어 준다해서 꿀로 먹는편인데 얘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먹는 생강차도 꿀이 들어간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먹을려고 했는데 물에 타먹는 것에 비하면 간략하게 차려서 먹는 편이에요

저것 자체를 입안에다 넣고 먹으면 끝이거든요 

 

 

 

 

그 점이 좋아서 일부러 저런 형태로 골랐고 적혀져 있는 것에 의하면, 다섯방울만 떨어뜨리면 괜찮아요

스포이드가 있어서 액체를 끌어올리는데 어려울 것 같지도 않았어요

컵으로 일일히 따라서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 샀을 것 같아요

사고 나서 확인해본 결과, 짜는데 큰힘 들이지 않고도 잘 떨어져요 ㅋㅋ

심지어 알아서 떨어지는 수준이라 입안에 갔다놓기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먹으면서 의아했던 점은 입에서 저것의 냄새가 나는 것이였어요

먹고 난 후, 이를 닦은 한 후에도 입안에 머무는 것 같지만 하기 전이라면, 풍겨나온달까요?

그래서 입냄새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없었는데 마침 잘 된 것 같기도 한데.. 몇방울이여도 좀 가시지 않으니 몇초전에도 먹은 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되네요

 

 

 

 

근데 전 이 냄새가 싫었다면 먹지 못했을 것 같은데 잘 먹고 있어요 ㅋㅋ

처음엔 적응 못해서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그렇지 않는 오늘까지 오니 그렇게 나쁜 제품이 아니겠죠

그래도 쎈 게 싫다고 하시면, 관련된 캡슐이 좋을 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제가 먹는 거 먹고 싶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캡슐을 사서 먹고 있으니까요

 

 

 

 

저는 만족해서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먹을려구요

먼 훗날에 보면 어느정도는 나아져 있겠지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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