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카테고리

Happydong (1363)
프로그래밍 (156)
MUSIC (16)
인물 (3)
Utility (10)
세미나 소식&내용 (22)
IT뉴스 (18)
운동 (830)
CAFE (10)
Life (282)
Total
Today
Yesterday

아연 식품 먹기 간단함~

Life / 2021. 10. 13. 17:56



저희 엄마가 20대가 된지 얼마 안되서 저를 낳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이 낳은 나이가 지나도 괜찮아보이던 엄마가 갱년기에 걸렸네요.

그 시기가 올거라는 말은 들었지만, 하필이면 그게 지금이 된거죠ㅠ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는데 이럴땐 석류도 좋다고 하지요.

 

 

 

 

근데 저희 엄마만 챙기기엔 아버지가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똑같은 것으로 챙기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그러나 석류같은 것은 아빠에게도 좋은 것이 맞지만 남성이 갱년기일때 먹는 게 좋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둘 다에게 좋은 것이 하나 있지요.

솔방울에서 열매맺는 잣이라는 것이에요.

 

 

 

 

그 잣에는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가 남성과 여성에 좋은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먹기 힘든 면이 있어서 저는 음식으로 챙겨드리기 어려웠어요

그때 딱 생각든 것이 아연 식품이였는데 이런 것으로 먹으면 제가 원하는 것만 들어가 있어서 먹기도 편하지요

 

 

 

 

저희집은 부부가 동갑으로 사회생활을 해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잊지 못하고 결혼하여 저를 낳으셨는데 같이 갱년기가 올 나이를 맞았는데 아버지만 안 났을 것 같지 않았어요

제가 알기론 남자들은 50대부터 나타나도 알 수가 없게 미세한 변화로 이뤄져서 당사자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안다고 해요.

 

 

 

 

나타났다고 하면, 바로 상황을 완화시키지 않을지라도 좋게 만들어 줄테니 먹는 것이 좋고, 만약에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요.

호르몬이 불규칙해지면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것을 먹어주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만 해준다면, 덜할 수도 있고 좋게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런 것으로 먹으면 빼먹을 날이 없겠지요.

제철 음식 같은 것은 그날이 오지 않는 한 먹을 수가 없어서 중단해야 하고, 먹지 않는 상황이 오는데 이런 것은 밑바닥이 보일때마다 사놓으면 장땡이니 구하는 데 어렵지도 않고 갑자기 값이 비싸지는 것도 아니니 좋아요.

그래서 전 이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건강을 위해 저것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구리같은 요소가 좋기도 했었어요

그렇게 결정하게된 큰 계기는 헬스장 다니면서까지 관리를 하는 애가 아연 식품을 먹는다는 걸 봐서지요

다른 얘들이라면 잘 모르겠는데 코로나같은 상황에서도 소홀하지 않는 애가 괜찮다며 잘 먹고 있으니 좋을 것 같았지요

 

 

 

 

제가 먹은 것은 저렇게 생겼는데 양이 3달 내내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것에 비해 통이 크니 안의 파란색 알갱이들이 짝아보여요

그래서 엉뚱하게 생각하실지는 몰라도 정확히 적당한 양이기에 적지 않은 수에요

30일 인것도 있는데 저는 싼 가격이 아니라면 이것으로 골라도 좋은 거 같아보여요

 

 

 

 

이것은 아연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먹으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이것으로 아버지가 무거운 거 들었다 내리면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해주신 거였어요

전에는 허리아프거나 다른 곳이 욱신거린다는 듯 제스처를 보였는데 제가 걱정할까봐 말을 하지 않다가 지금은 괜찮았다고 말을 하는 걸 보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게 큰 것이 아니다 보니 먹으면서 쉽게 넘길 수 있어요

물을 같이 먹는거라서 걸리거나 하는게 없는데 크기가 크면 걱정하는 사람 많지요

제 친구들도 오메가3를 꼭 챙겨먹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귀여운 수준이라 먹으면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세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도 먹으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이진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이것은 통으로 되어있어서 힘없는 어르신들이 먹으시는 게 좋아요

먹으면서 손 힘이 약해져서 떨어뜨려도 굉음소리와 함께 부셔지는 재질이 아니에요

문제는 뚜껑이 열린채라면, 알약이 쏟아진다는 그 정도였네요

저희 엄마가 그런 실수를 자주 하시는 분이여서 알게 되었는데 안심할 수있게도 뚜껑이 열린 채가 아니여서 안에 있는 것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았어요.

 

 

 

 

이게 요소에 대해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자면 안 좋은 것이 없어요

저희엄마가 면역력이 약하신데 이걸 먹으면서 아프다는 기색을 내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괜찮다는 걸 장담해드릴 수 있지요.

제 친구가 먹던 건데 아무렴 나쁜거겠어요?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