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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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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많이 느꼈던 것이지만 인생은 제가 뜻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공평할 수도 있겠네요

뜻에따라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날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닌데 저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였네요

여자들은 이런데 예민해서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ㅠㅠ

유달리 임신하고 나면 뱃살이 늘어나잖아요ㅠ

저는 엄마와 똑같이 닮아서 옆으로 늘어나지 않고, 우아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고 나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전에 입던 것들이 맞지 않는 저만 보이네요.

 

 

 

 

 

 

저만 몰랐던 것이지 엄마는 각별하게 관리를 신경써가며 했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처럼 일어나지 않았고, 저도 여자 뱃살 빼는 법을 해야할 것 같았어요

진짜 그거 참고해서 뺐다는 사람들 넘 많으니까 부러운 만큼 지지 않고 노력하면 어떻게든 체중이 변하겠지요

그걸 위해서 저것도 구매했는데 그 당시엔 잘한 건지 몰랐지요.

 

 

 

 

 

 

근데 이거 제가 충동구매한 것 치곤 잘 골랐어요

연애인 사진들도 있으면서 이거 먹으면 괜찮다구 적혀져 있는 걸 보고 반해서 구매했던 거였어요

살뺀 후의 영상만 없었으면 믿거하고 넘어갔을텐데 그런게 적혀져 있어서 믿고 먹어보자라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네요

어쩌면 저도 저 연예인이나 후기글 올리는 사람처럼 될지 모르잖아요?

 

 

 

 

 

 

그런 부푼 희망을 안고 해봤는데 저것이 뱃살빼기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들어가 있어요

콜레스? 그런 것도 들어가 있고 가르시니아?같은 것도 들어가 있어요

저기서 제가 알고 있는 레몬밤 같은 것도 들어가 있던데 지방 줄이기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것들이 함유되어 있으니 이거 먹는다고 해서 안 좋을거라는 편견은 사라졌었네요.

 

 

 

 

 

 

그래서 저는 이것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과일이 들어가 있던 것이였어요

여자 뱃살 빼는 법에서도 탄수화물보단 공복감을 줄여주는 과일을 먹는걸 추천해주지요

그 중에서 사과도 유명한데 그것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저것들이 농축되어 포함되니 먹으면서 맛도 괜찮을것 같다는 편견도 가져보고 이번만큼은 성공할 수 있다는 알지모를 승리감에도 취해봤네요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끝낼 제가 아니라는 것!고 나서는 막 빠지는 건 아니였어요

한끼 굶어가면서 뺄려고 했는데 이것을 먹어주니까 배고픈 그런식욕이 땡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먹는 것이 억지로 줄여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횟수가 줄어들었네요

의외로 이게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감소하고 나니 평안해진거있죠?

 

 

 

 

 

 

제가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그것때문에 폭식해서 빼는 것을 실패로 돌아간 적이 많았어요

먹는 것을 줄여서 빼면 한달이 되야만 2키로가 간신히 빠진다고 하면, 먹을때 바로 쪘네요.

그러니까 살 찌는 것때문에 도로아미타불된 것 같아서 울컥하게 되고, 그거 보기 싫다고 또 음식으로 떼우다가 비만이 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솔직히 예민하던 사람들중에서 정말 안 좋은 사람들은 아이들한테까지 행동하게 되지요

여린마음에 비해 행동이 서툴러서 그러는 사람들 있는데 제가 그러지 않았을지라도 민감할때 아이들과 말하다가 잘 안되면, 버럭 지르기도 했었네요

나중에 미안해져서 잘 다가가보긴 하지만, 이래서야 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거 믿길 다행이에요

 

 

 

 

 

 

먹으면서 여자 뱃살 빼는 법에 적혀져 있지 않았던게 의외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보통 레몬밤 같은 것으로 노폐물까지 없애는 것도 하느라 들어본 사람이 많을텐데 이것은 없었네요

성분명이 좀 길다고 해야하나요?

외국꺼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먹기 싫어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ㅠ

 

 

 

 

 

 

 

위에 보신 것처럼 밥 먹고나면 이거 챙겨주시면 되세요

하루에 세번 먹을때 맛이 좋은 것이 아니여서 좀 그럴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니니 물과 함께 드시면 될것 같아요

아, 이것 먹는다고 의지하겠다는 이유로 밥 많이 먹거나 야식 먹으면서 하면 살이 안빠져요..

 

 

 

 

 

 

제가 추천해줘서 그렇게 먹은 친구가 있었는데 여전히 살 안빠져서 걱정이라는 말 많이해요.

그런거 보면 기능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의 욕심에 따라 몸무게 줄이는 것이 불가능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ㄱㄱ해보실래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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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에요

피부 영양제하면, 콜라겐도 있고, 비타민같은게 생각나실 수 있는데 저는 주로 히알루론산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인기로 인해 남들의 입에 오른 적도 있다보니 한번이상은 사먹어봤던 것이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 좀 알고 있는게 있고, 먹으면서 변화를 느끼는덴 이만한게 없다는 생각을 해요.

 

 

 

 

저도 첨부터 변화를 느끼던 것은 아니였어요

다이어터분들도 아실 것 같은데 남들이 말하던 것과 관련된 보조제를 산다고 해서 몸이 달라지게 만드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요

남들이 말한던 것을 먹다가 연이 닿아 빨리 알아차리고 먹을때도 있긴해요

그래서 그런 후기글들이 다 광고가 아니라는 건 맞겠지요.

 

 

 

 

그러나, 예외는 존재하듯이 그사람들이 말하는 것일지라도 저한테 맞지 않는게 존재할 수 있어요

그럴땐 맞는 것을 알때까지 찾아야지요.

삶을 통해 찾아가야하는 것에는 배우자랑 직장, 이런 것이 속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찾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아시는게 한 일년 걸리기도 하고, 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어요

 

 

 

 

하루안에 찾는다면 행운아겠지만 저는 진짜 오랜 세월을 찾아 해맸던 것 같아요

하루만 먹으면 나타나질 않아서 2개월 먹기도 하고, 맘에 든다 싶으면 6개월도 먹어가면서 어떤게 좋을지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 그런 고민 필요가 없어지기도 하는 게 있었네요.

이것처럼 한달안에 바로 변화시키는 거가 있을줄은 몰랐지요.

 

 

 

 

이것 안에는 들어가 있는 것이 하나가 아니에요

얼굴에 좋다던 거 하면, 들어봤을만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지요

겉표지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원재료부분만 살펴보면, 겉표지에서 설명하던 5개말고도 함유된 것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래서 제가 한달안에 나타났다는 걸 믿겠더라구요

 

 

 

 

반응이 나타나기만 하면, 착각이라는 생각도 들기 마련이에요

그 플라시보 효과?라고 해서 먹기만 하면 전과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만든다고 하잖아요

누가봐도 겉으로는 티가 많이 나는 것이 아니라서 잘 안보인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변화가 없음에도 그렇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잘 알아봐야하는데 저정도가 있다면 안나타나는게 말이 안되죠.

 

 

 

 

하나만 먹어도 반응이 나타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라곤, 안날리가요

많이 들어가 있으니 더 빨리 나거나 다른 것들보다 좋았으면 좋았지 덜할것 같진 않았지요.

병을 치료하는 목적을 담은 것이 아니다보니 백프로는 아닐지라도 미세하게라도 변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것에 비해 많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피부 영양제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는 느꼈지요

 

 

 

 

얼굴이 하얘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사진으로 확인할려고 해도 요즘 보정사진앱이 넘 좋아서 대충 찍어도 조명만 있는 곳에서 찰칵하면, 하얗게 나와요

그래서 그런 것은 판별하는데 무의미하고, 하얘진 것 같아도 그런 것이 있다고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네요

 

 

 

 

그에 비해 머리카락이 잘 자라고 있는 것은 있었네요그래서 여성 탈모 걱정은 절대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맥주효모보다 제 머리에는 이런 것이 맞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그래서 탈모가 일어나지 않겠지만, 만약에 일어난다면 이것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네랄이 있어서 먹으면서 안 좋은 상황으로 인해 기분이 상할때 뾰루지나진 않았어요

전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몸을 가졌나봐요

미용을 가꾸지 않으면 얼굴에 막 일어나서 어찌해야할 바를 모를때가 많은데 이것만은 거추장스럽게 노력하지 않아도 먹기만 하면 가라앉아요.

 

 

 

 

그래서 패치를 사면서 흉터를 가릴려고 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주지요

저는 그 점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복원기술이 좋아서 흉터있어도 텅장으로 만들어주기만 하면 복구쌉가능한데 이것으로 먹기만하면, 괜찮아지니 안심이 되기도 하고, 절약할 수 있어 좋았지요.

 

 

 

 

그래서 저는 이런 피부 영양제를 먹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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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되가고 있으니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제맘을 알것 같아요ㅠ

어쩔 수 없게 눈꺼풀이 무거워서 눈이 감기는 것은 추워서 모았던 체력들이 사라지면서 지친 게 피곤함으로 나타났을뿐이에요

원래부터 이렇게 살았던 저로써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부터 잠이 오는 것을 이겨내지 못해서 매일 잠을 자고 있는데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만 아니였으면 진짜 찍혀서 직장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에요.

돈을 만원이상 지불하고 영화관을 친구랑 같이 갔다가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하다가 못 봤었네요.

 

 

 

 

그런 것이 많아서 제 몸이 한개가지곤 부족한 것 같아요

한 몸으로는 잠이 올대마다 자고 있고, 하나는 그 대신 여러가지의 일들을 처리해줬으면 하는데 그럴리가 없겠지요?ㅋㅋ

그래도 직므 상태로 뭣도 할 수 없으니 몇번 있을때는 병인줄 알고 놀랐는데 지그모아서 보니 치료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졸림의 시작은 철 없을 때 아픈 것을 방치해두면서 생긴 것이였어요

그때는 그런 걸 모르고 청춘을 즐기고 싶었을 뿐이였어요

20대가 되면 민증이 갓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청소년이 아니여서 삐삑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아서 신기하고 전에 어른이 되기 위해 먹고 싶었던 알코올 음료도 민증만 있으면 편히 먹을 수 있으니 전과 다른 제가 되는 느낌이였어요

 

 

 

 

이때만큼은 고삐를 풀고 편하게 달려보자는 생각으로 행동했던 것이엿는데 뒤늦게 후폭풍으로 일어났었네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 잤던 적도 있었고, 2병을 큰 병에 잔뜩 섞어서 쏘아부은 것들을 먹으라고 하였지요.

그러다보니 졸릴때가 있었지요

그때 잠을 좀 자주긴 했었지만, 나아지는 법이 없는 거 보면 뭔가 고장난 곳이 있는 것 같았어요.

 

 

 

 

방법을 찾아보자는 게 시간에 쫓겨 지내다보니 그런 것을 미뤄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이죠

이런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던 제 가족은 만성피로 영양제로 저것을 골라줬는데 재료만 봐도 안 좋은 것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제가 봐도 괜찮아보이는 게 먹을수록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제 가족이 추천한 이유는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원래 태어나면서 고기를 먹으면 체하는 특징이 있어서, 못먹겠어요

뭔가 느글거리는 느낌이 올라오는 걸 보니 거부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반 사람들처럼 맛있다는 걸 느껴본 적도 없고, 고기를 입에 대보지도 못한 채 끝냈네요.

 

 

 

 

그러다 보면 부족해지는 게 이거라고 하는데 이게 몸 안에서 적어지기만 하면 빈혈도 생기지만, 환각도 오고 피로도 쌓인다고 해요

잠을 못자기때문에 생긴 피로로, 저도 그런 게 늦게 자버릇한 버릇땜에 일어났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면 이것이 부족해서 일어났을 것도 같았어요

알고보면 다른 것이 원인이라는 걸 만성피로 영양제를 만나게 되면서 깨달았지요.

 

 

 

 

이 영양제는 다른 것들과 다르게 비타민B하나만 들어가 있어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먹으라고 말하는데 그 말에 맞는 행동을 할려면 저처럼 저렇게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더 많은 것을 고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것은 제대로 알아보고 행동해야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하는 것은 안좋아요.

 

 

 

 

저는 이것을 알아보고 행동한 것이라 괜찮았는데 아닌 사람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이게 비타B군이라서 괜찮다는 것만 믿고 여러개 있는 것을 사거나 맞지 않는데도 사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에요

제가 이것을 먹으면서 느꼈던 것이지만, 그렇게 사면 부작용이 날 수 있어요

다른 것을 먹고 있을때도 물론 안되구요.

저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어서 아무이상이 없었네요.

 

 

 

 

그래도 이런것 말고 다른 것을 고르고 싶다면, 잘 알지 못할수록 이것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의 말대로 행동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그것말고도 이것의 장점을 잘 알지요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짝고 귀여운 것들이라 먹는데 사랑스러워보이는 거있죠?

먹을것이 이쁘기도 하면 만족감도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저걸 통해 그런 걸 많이 느꼈어요.

 

 

 

 

물론 이것으로 만성피로를 개운하게 바꿔보기도 했었네요.

전보다 피곤함이 줄어들어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 행동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제 품안에서 가져왔네요.

보이는 것과 달리 용기가 귀여워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아요.

 

 

 

 

저것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론 저처럼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고기를 먹지 않다보면 저것이 부족해져서 저와 비슷한 증세말고도 다른 것들을 겪을 수 있으니 저런 것으로 보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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