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뱃살 빼는 법 고른 기준
먹으면서 많이 느꼈던 것이지만 인생은 제가 뜻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공평할 수도 있겠네요
뜻에따라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날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닌데 저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였네요
여자들은 이런데 예민해서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ㅠㅠ
유달리 임신하고 나면 뱃살이 늘어나잖아요ㅠ
저는 엄마와 똑같이 닮아서 옆으로 늘어나지 않고, 우아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고 나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전에 입던 것들이 맞지 않는 저만 보이네요.
저만 몰랐던 것이지 엄마는 각별하게 관리를 신경써가며 했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처럼 일어나지 않았고, 저도 여자 뱃살 빼는 법을 해야할 것 같았어요
진짜 그거 참고해서 뺐다는 사람들 넘 많으니까 부러운 만큼 지지 않고 노력하면 어떻게든 체중이 변하겠지요
그걸 위해서 저것도 구매했는데 그 당시엔 잘한 건지 몰랐지요.
근데 이거 제가 충동구매한 것 치곤 잘 골랐어요
연애인 사진들도 있으면서 이거 먹으면 괜찮다구 적혀져 있는 걸 보고 반해서 구매했던 거였어요
살뺀 후의 영상만 없었으면 믿거하고 넘어갔을텐데 그런게 적혀져 있어서 믿고 먹어보자라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네요
어쩌면 저도 저 연예인이나 후기글 올리는 사람처럼 될지 모르잖아요?
그런 부푼 희망을 안고 해봤는데 저것이 뱃살빼기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들어가 있어요
콜레스? 그런 것도 들어가 있고 가르시니아?같은 것도 들어가 있어요
저기서 제가 알고 있는 레몬밤 같은 것도 들어가 있던데 지방 줄이기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것들이 함유되어 있으니 이거 먹는다고 해서 안 좋을거라는 편견은 사라졌었네요.
그래서 저는 이것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과일이 들어가 있던 것이였어요
여자 뱃살 빼는 법에서도 탄수화물보단 공복감을 줄여주는 과일을 먹는걸 추천해주지요
그 중에서 사과도 유명한데 그것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저것들이 농축되어 포함되니 먹으면서 맛도 괜찮을것 같다는 편견도 가져보고 이번만큼은 성공할 수 있다는 알지모를 승리감에도 취해봤네요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끝낼 제가 아니라는 것!고 나서는 막 빠지는 건 아니였어요
한끼 굶어가면서 뺄려고 했는데 이것을 먹어주니까 배고픈 그런식욕이 땡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먹는 것이 억지로 줄여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횟수가 줄어들었네요
의외로 이게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감소하고 나니 평안해진거있죠?
제가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그것때문에 폭식해서 빼는 것을 실패로 돌아간 적이 많았어요
먹는 것을 줄여서 빼면 한달이 되야만 2키로가 간신히 빠진다고 하면, 먹을때 바로 쪘네요.
그러니까 살 찌는 것때문에 도로아미타불된 것 같아서 울컥하게 되고, 그거 보기 싫다고 또 음식으로 떼우다가 비만이 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솔직히 예민하던 사람들중에서 정말 안 좋은 사람들은 아이들한테까지 행동하게 되지요
여린마음에 비해 행동이 서툴러서 그러는 사람들 있는데 제가 그러지 않았을지라도 민감할때 아이들과 말하다가 잘 안되면, 버럭 지르기도 했었네요
나중에 미안해져서 잘 다가가보긴 하지만, 이래서야 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거 믿길 다행이에요
먹으면서 여자 뱃살 빼는 법에 적혀져 있지 않았던게 의외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보통 레몬밤 같은 것으로 노폐물까지 없애는 것도 하느라 들어본 사람이 많을텐데 이것은 없었네요
성분명이 좀 길다고 해야하나요?
외국꺼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먹기 싫어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ㅠ
위에 보신 것처럼 밥 먹고나면 이거 챙겨주시면 되세요
하루에 세번 먹을때 맛이 좋은 것이 아니여서 좀 그럴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니니 물과 함께 드시면 될것 같아요
아, 이것 먹는다고 의지하겠다는 이유로 밥 많이 먹거나 야식 먹으면서 하면 살이 안빠져요..
제가 추천해줘서 그렇게 먹은 친구가 있었는데 여전히 살 안빠져서 걱정이라는 말 많이해요.
그런거 보면 기능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의 욕심에 따라 몸무게 줄이는 것이 불가능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ㄱㄱ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