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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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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21.10.15 만성피로 영양제 덜 지쳐요
  2. 2021.10.14 불면증 극복 이거면 충족하죠
  3. 2021.10.13 아연 식품 먹기 간단함~



겨울이 다되가고 있으니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제맘을 알것 같아요ㅠ

어쩔 수 없게 눈꺼풀이 무거워서 눈이 감기는 것은 추워서 모았던 체력들이 사라지면서 지친 게 피곤함으로 나타났을뿐이에요

원래부터 이렇게 살았던 저로써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부터 잠이 오는 것을 이겨내지 못해서 매일 잠을 자고 있는데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만 아니였으면 진짜 찍혀서 직장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에요.

돈을 만원이상 지불하고 영화관을 친구랑 같이 갔다가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하다가 못 봤었네요.

 

 

 

 

그런 것이 많아서 제 몸이 한개가지곤 부족한 것 같아요

한 몸으로는 잠이 올대마다 자고 있고, 하나는 그 대신 여러가지의 일들을 처리해줬으면 하는데 그럴리가 없겠지요?ㅋㅋ

그래도 직므 상태로 뭣도 할 수 없으니 몇번 있을때는 병인줄 알고 놀랐는데 지그모아서 보니 치료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졸림의 시작은 철 없을 때 아픈 것을 방치해두면서 생긴 것이였어요

그때는 그런 걸 모르고 청춘을 즐기고 싶었을 뿐이였어요

20대가 되면 민증이 갓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청소년이 아니여서 삐삑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아서 신기하고 전에 어른이 되기 위해 먹고 싶었던 알코올 음료도 민증만 있으면 편히 먹을 수 있으니 전과 다른 제가 되는 느낌이였어요

 

 

 

 

이때만큼은 고삐를 풀고 편하게 달려보자는 생각으로 행동했던 것이엿는데 뒤늦게 후폭풍으로 일어났었네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 잤던 적도 있었고, 2병을 큰 병에 잔뜩 섞어서 쏘아부은 것들을 먹으라고 하였지요.

그러다보니 졸릴때가 있었지요

그때 잠을 좀 자주긴 했었지만, 나아지는 법이 없는 거 보면 뭔가 고장난 곳이 있는 것 같았어요.

 

 

 

 

방법을 찾아보자는 게 시간에 쫓겨 지내다보니 그런 것을 미뤄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이죠

이런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던 제 가족은 만성피로 영양제로 저것을 골라줬는데 재료만 봐도 안 좋은 것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제가 봐도 괜찮아보이는 게 먹을수록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제 가족이 추천한 이유는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원래 태어나면서 고기를 먹으면 체하는 특징이 있어서, 못먹겠어요

뭔가 느글거리는 느낌이 올라오는 걸 보니 거부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반 사람들처럼 맛있다는 걸 느껴본 적도 없고, 고기를 입에 대보지도 못한 채 끝냈네요.

 

 

 

 

그러다 보면 부족해지는 게 이거라고 하는데 이게 몸 안에서 적어지기만 하면 빈혈도 생기지만, 환각도 오고 피로도 쌓인다고 해요

잠을 못자기때문에 생긴 피로로, 저도 그런 게 늦게 자버릇한 버릇땜에 일어났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면 이것이 부족해서 일어났을 것도 같았어요

알고보면 다른 것이 원인이라는 걸 만성피로 영양제를 만나게 되면서 깨달았지요.

 

 

 

 

이 영양제는 다른 것들과 다르게 비타민B하나만 들어가 있어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먹으라고 말하는데 그 말에 맞는 행동을 할려면 저처럼 저렇게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더 많은 것을 고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것은 제대로 알아보고 행동해야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하는 것은 안좋아요.

 

 

 

 

저는 이것을 알아보고 행동한 것이라 괜찮았는데 아닌 사람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이게 비타B군이라서 괜찮다는 것만 믿고 여러개 있는 것을 사거나 맞지 않는데도 사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에요

제가 이것을 먹으면서 느꼈던 것이지만, 그렇게 사면 부작용이 날 수 있어요

다른 것을 먹고 있을때도 물론 안되구요.

저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어서 아무이상이 없었네요.

 

 

 

 

그래도 이런것 말고 다른 것을 고르고 싶다면, 잘 알지 못할수록 이것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의 말대로 행동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그것말고도 이것의 장점을 잘 알지요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짝고 귀여운 것들이라 먹는데 사랑스러워보이는 거있죠?

먹을것이 이쁘기도 하면 만족감도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저걸 통해 그런 걸 많이 느꼈어요.

 

 

 

 

물론 이것으로 만성피로를 개운하게 바꿔보기도 했었네요.

전보다 피곤함이 줄어들어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 행동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제 품안에서 가져왔네요.

보이는 것과 달리 용기가 귀여워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아요.

 

 

 

 

저것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론 저처럼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고기를 먹지 않다보면 저것이 부족해져서 저와 비슷한 증세말고도 다른 것들을 겪을 수 있으니 저런 것으로 보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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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주무셨나요?

일부러 자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잠을 잘 자는 사람도 있고, 책만 보면 책을 베개로 삼아 잠을 자는 사람도 있으며, 침대에만 누우면 바로 곯아떨어지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저는 그 중의 하나도 속하지 않아서 오늘도 내내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ㅠ

 

 

 

 

그것도 제가 원해서가 아니라서 왜 못자냐라는 말과 자라는 걱정어린 조언도 좋게 들리지 않네요.

그걸 말한 사람들은 저 좋으라고 말했을것임이 분명하지만, 제가 힘들다보니 있던 여유도 사라지면서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또 잠이 안오고 그것이 싸움으로 번지겠지요

 

 

 

 

그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고 싶은 마음을 담아 수십번이고 별 노력을 했었는데 여전히 변함 없어요

뭐 남들이 말하는 아로마향이 느껴지는 거로 정신안정을 취하면, 잠이 온다길래 해봤는데 소용이 없었구요

피곤해지면, 남들이 말하던 것이 들려지지 않으면서 기절하듯이 푹 잘 수 있다던데 중간에 깨고 있지요.

 

 

 

 

거기다가 잠자는 패턴이 제 시간에 오지도 않고, 새벽 5시가 되도 안 졸려서 밤낮이 뒤바뀐채 생활할 뻔 했었지요.

그게 한 두번이면 그럴려니 하는데 한달이 넘도록 그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으니 진짜 이건 생활패턴이 무너지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졸린 만큼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얘기도 못하게 되요

이게 상대방은 뭐했나고 말하는 것인데 졸리니까 잘 안들리기도 하고, 이상하게 들리기까지 해서 제가 큰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지요.

그리고 말을 할때에도 잚못들으면 그런대로 오답을 내놓지만, 그렇지 않아도 멍해져서 조리있게 말하지 못했네요.

 

 

 

 

이런 것이 직장생활에서도 이뤄지다보니 사람들이 있는데서 졸뻔하거나, 서류를 잘못 내는등의 실수가 계속 일어났어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민폐를 끼치기도 하는데 그게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이해해주는 것도 한 두번이여야지 괜찮은데 지속적으로 행동하니까 힘들어져서 화를 내는 지인들도 생겼어요

회사에서는 깨졌구요ㅠㅠ

 

 

 

 

 

그래서 또 스트레스 받는 뫼비우스 띠같은 하루를 보냈네요.

불면증 극복하는 법에 대한 글들을 보지 않고, 이것을 먹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그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퇴직을 꿈꾸고 있었을 거에요.

그것만이 제가 유일하게 살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건 처량하지요ㅠ

 

 


 

 

그래서 저와 같이 불면증 극복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 코너를 가져왔지요

제가 고른 것은 저것인데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도 좋은 것이 들어가 있어요

불면증에 좋은 것은 체리만인게 맞는데 저거까지 들어간 것은 신의 한수같아요.

사람들이 잠을 안 자면 먼저 상하는 것이 살갗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이것을 먹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맛있었다는 아니였어요.

 

 

 

 

타트체리의 맛이 신기해서 먹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매일 먹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맛이 아니였어요.

불면증을 위해서 먹는 것이라 맛을 거론하지 않아도 상관없겠지만, 이런 것들에도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적고 있었네요.

그래서 저는 맛으로 먹을거라면 달달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 게 괜찮다고 말 올리고 싶네요.

 

 

 

 

저는 맛으로 먹는 편은 아니고 치료되는 것만을 고대하고 있었던 참이라, 그런 것을 신경쓸 겨를도 없었어요

아무거나 먹어서 낫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이 불가능하니까 저것까지 사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여성이 아니여도 여친이 있어서 저런걸로 관리를 해보고 싶단 생각은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걸 먹는다고 해서 바로 극복됬던 것은 아니고, 그냥 편하게 먹다보니 서서히 나아져서 심각한게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한달 정도 되니까 먹으면서 차이가 극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한 12시쯤에 잘수 있게됬어요

중간에 깨지도 않으니 좀 개운해지는 느낌을 서서히 받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가끔은 열두시가 넘어도 잠이 안 오니 다시 스트레스가 쌓이긴 했지만, 그래도 전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잘 수 있고, 중간에 깨지 않는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그래서 남들에게도 좋은 것이라고 말씀드리기 쉬웠던 것 같아요.

 

 

 

 

제말을 듣고 친구도 먹었는데 친구 말로는 그렇게 잠이 오지 않았다고 해요

별 관련성이 없으니 니가 착각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원래 잠 중간에 깨기도 했는데 요즘에 깨지 않는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몸성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긴 한 것 같아요.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와 같이 됬을테니까요.

 

그래서 저처럼 잘 맞는 것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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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식품 먹기 간단함~

Life / 2021. 10. 13. 17:56



저희 엄마가 20대가 된지 얼마 안되서 저를 낳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이 낳은 나이가 지나도 괜찮아보이던 엄마가 갱년기에 걸렸네요.

그 시기가 올거라는 말은 들었지만, 하필이면 그게 지금이 된거죠ㅠ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는데 이럴땐 석류도 좋다고 하지요.

 

 

 

 

근데 저희 엄마만 챙기기엔 아버지가 속상해하실 것 같아서 똑같은 것으로 챙기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그러나 석류같은 것은 아빠에게도 좋은 것이 맞지만 남성이 갱년기일때 먹는 게 좋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둘 다에게 좋은 것이 하나 있지요.

솔방울에서 열매맺는 잣이라는 것이에요.

 

 

 

 

그 잣에는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가 남성과 여성에 좋은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먹기 힘든 면이 있어서 저는 음식으로 챙겨드리기 어려웠어요

그때 딱 생각든 것이 아연 식품이였는데 이런 것으로 먹으면 제가 원하는 것만 들어가 있어서 먹기도 편하지요

 

 

 

 

저희집은 부부가 동갑으로 사회생활을 해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잊지 못하고 결혼하여 저를 낳으셨는데 같이 갱년기가 올 나이를 맞았는데 아버지만 안 났을 것 같지 않았어요

제가 알기론 남자들은 50대부터 나타나도 알 수가 없게 미세한 변화로 이뤄져서 당사자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안다고 해요.

 

 

 

 

나타났다고 하면, 바로 상황을 완화시키지 않을지라도 좋게 만들어 줄테니 먹는 것이 좋고, 만약에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요.

호르몬이 불규칙해지면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것을 먹어주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만 해준다면, 덜할 수도 있고 좋게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런 것으로 먹으면 빼먹을 날이 없겠지요.

제철 음식 같은 것은 그날이 오지 않는 한 먹을 수가 없어서 중단해야 하고, 먹지 않는 상황이 오는데 이런 것은 밑바닥이 보일때마다 사놓으면 장땡이니 구하는 데 어렵지도 않고 갑자기 값이 비싸지는 것도 아니니 좋아요.

그래서 전 이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건강을 위해 저것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구리같은 요소가 좋기도 했었어요

그렇게 결정하게된 큰 계기는 헬스장 다니면서까지 관리를 하는 애가 아연 식품을 먹는다는 걸 봐서지요

다른 얘들이라면 잘 모르겠는데 코로나같은 상황에서도 소홀하지 않는 애가 괜찮다며 잘 먹고 있으니 좋을 것 같았지요

 

 

 

 

제가 먹은 것은 저렇게 생겼는데 양이 3달 내내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 것에 비해 통이 크니 안의 파란색 알갱이들이 짝아보여요

그래서 엉뚱하게 생각하실지는 몰라도 정확히 적당한 양이기에 적지 않은 수에요

30일 인것도 있는데 저는 싼 가격이 아니라면 이것으로 골라도 좋은 거 같아보여요

 

 

 

 

이것은 아연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먹으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이것으로 아버지가 무거운 거 들었다 내리면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해주신 거였어요

전에는 허리아프거나 다른 곳이 욱신거린다는 듯 제스처를 보였는데 제가 걱정할까봐 말을 하지 않다가 지금은 괜찮았다고 말을 하는 걸 보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게 큰 것이 아니다 보니 먹으면서 쉽게 넘길 수 있어요

물을 같이 먹는거라서 걸리거나 하는게 없는데 크기가 크면 걱정하는 사람 많지요

제 친구들도 오메가3를 꼭 챙겨먹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귀여운 수준이라 먹으면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세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도 먹으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이진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이것은 통으로 되어있어서 힘없는 어르신들이 먹으시는 게 좋아요

먹으면서 손 힘이 약해져서 떨어뜨려도 굉음소리와 함께 부셔지는 재질이 아니에요

문제는 뚜껑이 열린채라면, 알약이 쏟아진다는 그 정도였네요

저희 엄마가 그런 실수를 자주 하시는 분이여서 알게 되었는데 안심할 수있게도 뚜껑이 열린 채가 아니여서 안에 있는 것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았어요.

 

 

 

 

이게 요소에 대해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먼저 말씀드리자면 안 좋은 것이 없어요

저희엄마가 면역력이 약하신데 이걸 먹으면서 아프다는 기색을 내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괜찮다는 걸 장담해드릴 수 있지요.

제 친구가 먹던 건데 아무렴 나쁜거겠어요?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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