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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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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10.15 만성피로 영양제 덜 지쳐요



겨울이 다되가고 있으니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제맘을 알것 같아요ㅠ

어쩔 수 없게 눈꺼풀이 무거워서 눈이 감기는 것은 추워서 모았던 체력들이 사라지면서 지친 게 피곤함으로 나타났을뿐이에요

원래부터 이렇게 살았던 저로써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부터 잠이 오는 것을 이겨내지 못해서 매일 잠을 자고 있는데 재택근무나 프리랜서만 아니였으면 진짜 찍혀서 직장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에요.

돈을 만원이상 지불하고 영화관을 친구랑 같이 갔다가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하다가 못 봤었네요.

 

 

 

 

그런 것이 많아서 제 몸이 한개가지곤 부족한 것 같아요

한 몸으로는 잠이 올대마다 자고 있고, 하나는 그 대신 여러가지의 일들을 처리해줬으면 하는데 그럴리가 없겠지요?ㅋㅋ

그래도 직므 상태로 뭣도 할 수 없으니 몇번 있을때는 병인줄 알고 놀랐는데 지그모아서 보니 치료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졸림의 시작은 철 없을 때 아픈 것을 방치해두면서 생긴 것이였어요

그때는 그런 걸 모르고 청춘을 즐기고 싶었을 뿐이였어요

20대가 되면 민증이 갓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제 청소년이 아니여서 삐삑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아서 신기하고 전에 어른이 되기 위해 먹고 싶었던 알코올 음료도 민증만 있으면 편히 먹을 수 있으니 전과 다른 제가 되는 느낌이였어요

 

 

 

 

이때만큼은 고삐를 풀고 편하게 달려보자는 생각으로 행동했던 것이엿는데 뒤늦게 후폭풍으로 일어났었네요

그래서 이틀에 한번 잤던 적도 있었고, 2병을 큰 병에 잔뜩 섞어서 쏘아부은 것들을 먹으라고 하였지요.

그러다보니 졸릴때가 있었지요

그때 잠을 좀 자주긴 했었지만, 나아지는 법이 없는 거 보면 뭔가 고장난 곳이 있는 것 같았어요.

 

 

 

 

방법을 찾아보자는 게 시간에 쫓겨 지내다보니 그런 것을 미뤄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이죠

이런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던 제 가족은 만성피로 영양제로 저것을 골라줬는데 재료만 봐도 안 좋은 것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제가 봐도 괜찮아보이는 게 먹을수록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 제 가족이 추천한 이유는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원래 태어나면서 고기를 먹으면 체하는 특징이 있어서, 못먹겠어요

뭔가 느글거리는 느낌이 올라오는 걸 보니 거부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반 사람들처럼 맛있다는 걸 느껴본 적도 없고, 고기를 입에 대보지도 못한 채 끝냈네요.

 

 

 

 

그러다 보면 부족해지는 게 이거라고 하는데 이게 몸 안에서 적어지기만 하면 빈혈도 생기지만, 환각도 오고 피로도 쌓인다고 해요

잠을 못자기때문에 생긴 피로로, 저도 그런 게 늦게 자버릇한 버릇땜에 일어났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면 이것이 부족해서 일어났을 것도 같았어요

알고보면 다른 것이 원인이라는 걸 만성피로 영양제를 만나게 되면서 깨달았지요.

 

 

 

 

이 영양제는 다른 것들과 다르게 비타민B하나만 들어가 있어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먹으라고 말하는데 그 말에 맞는 행동을 할려면 저처럼 저렇게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더 많은 것을 고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것은 제대로 알아보고 행동해야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하는 것은 안좋아요.

 

 

 

 

저는 이것을 알아보고 행동한 것이라 괜찮았는데 아닌 사람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이게 비타B군이라서 괜찮다는 것만 믿고 여러개 있는 것을 사거나 맞지 않는데도 사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에요

제가 이것을 먹으면서 느꼈던 것이지만, 그렇게 사면 부작용이 날 수 있어요

다른 것을 먹고 있을때도 물론 안되구요.

저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어서 아무이상이 없었네요.

 

 

 

 

그래도 이런것 말고 다른 것을 고르고 싶다면, 잘 알지 못할수록 이것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의 말대로 행동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그것말고도 이것의 장점을 잘 알지요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짝고 귀여운 것들이라 먹는데 사랑스러워보이는 거있죠?

먹을것이 이쁘기도 하면 만족감도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저걸 통해 그런 걸 많이 느꼈어요.

 

 

 

 

물론 이것으로 만성피로를 개운하게 바꿔보기도 했었네요.

전보다 피곤함이 줄어들어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 행동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제 품안에서 가져왔네요.

보이는 것과 달리 용기가 귀여워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아요.

 

 

 

 

저것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론 저처럼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고기를 먹지 않다보면 저것이 부족해져서 저와 비슷한 증세말고도 다른 것들을 겪을 수 있으니 저런 것으로 보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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