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보충제 안비려 잘풀려 wpi 보충제 맛있어
가루 g당 함량 단백질도 WPI가 높았고
유당도 WPI에 남지 않아서 좋았고 흡수률은
차이가 그렇게까지 지는건 모르겠지만 작게라도
WPI가 높은거였고 이제 가격에서는 WPI보다는
wpc가 싸니 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wpc는 살 수 없는 몸이었어요.
우유를 먹지 못하니까여ㅎ..
우유 먹지 못하는 분덜 wpc는 먹지 마세요
어떻게 아냐? 친구가 유청이 우유인 그거에 있는
단백질인지 모르고 wpc 먹었다가 부작용 대박
봤대요. 하얀 우유는 초딩때 먹고 스물 후에는
거의 안먹어서 불내증인지도 몰랐대요.
저는 우유 안맞는거 알지, wpc는 그럴때 안좋은거
친구 경험때문에 잘알지
wpi 하고 wpc 하고 차이를 찾아봐서 무슨 차이인지
wpi가 왜 더 좋은 단백질인지 그것도 알지
그러니 가격 하나 때문에 wpc를 먹을수는 없었구
가격 대신 효과가 나에게 더 있는 단백질 먹는다
생각하고 wpi 보충제를 찾아떠요.
다양한 헬스보충제 中 중요한 보충제라고 할수도
있는 wpi 보충제 말입니당^^
헬스보충제는 맛있지 안비리지 잘 풀렸지
WPI 보충제니깐 단백질 효과는 대박이지
나랑 잘 맞을 수 있는 단백질인지 차이를 보고 사서
나한테도 너무 적합한 단백질이지
보충제를 원한 이유와 헬스보충제 효과의 목표도 맞지
들어맞지 않은 부분이 없는 단백질보충제 입니다
효과가 더욱 있는 단백질을 WPI 보충제라고 제가
추천하기는 하지만 유당 불내증 없지 우유 잘먹지
그런분까지 WPI 고집? ㄴㄴ wpc도 맞을겁니다 그럼.
맞으면 더 싼 단백질이 당연히 괜찮쥬
그래서 내 체질도 뭔지 확인, 헬스보충제
종류랑 단백질도 특성이 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적합한 헬스보충제도 찾을 수 있고
아껴 쓸수도 있답니다. 몸이야 어떻게 되든 그냥
막 질러서 먹는 것보다 열심히 관리하고 운동하고
그런 사람 식비가 더 많이 드는거 알죠
그러니까 돈을 아껴써야 돼요. 쓸데없는 지출이
줄어야 원하는 방향으로 식단을 섭취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효율을 꼭 생각해야 되는 것이죠?
우유를 먹을 수 없는 몸이니까 저는
거기에 상성이 완전 안맞는 wpc는 생각안하고
잘맞는 wpi 보충제로 하는게 좋은 결정이었고요.
친구도 wpi 보충제를 먹는답니다.
보충제 가루 g당 함량 단백질이 이것이 더 높은게
더욱이 좋기도 했답니다.
단백질 g 얼만지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단백질 높은거 보이죠?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법 중 1가지가
헬스보충제 단백질을 섭취하는겁니다.
함량이 이만큼 높으니 그럴만도 하겠죠?
안비리고 맛있고 잘풀리고 이런 것들은
헬스보충제를 사시고, 가루를 보시고, 물을 따라서
가루를 한번 타보시고 그래야 알만한 것입니다.
먹은 분 후기를 몇개 찾아보셔도 찾을 수는 있겠지만
타면서 느끼는게 사람들이 다 같을수가 없어서
정확도 100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저런 사항들은
진짜 거의 다 저렇다고 칭찬하고 있으면
그래도 믿을만하고 그런 보충젤 사면 됩니다.
제가 이거 찾은게 그렇게 찾은거잖아요.
영양성분 흡수는 wpc나 wpi나 빠른게 있어요.
어떤건 그래도 덜 빨라서 좋고 혹은 더 빨라서 효과적이고
그렇다고 하기에는 비교하면 그렇다할 차이는 아니랍니다.
그러니 유청단백질 헬스보충제면 흡수는 다들 빠르니까
소화가 안빠른, 그러니까 느린 그런것을 찾겠다면
헬스보충제을 알아보는 것보다 얌얌하고 씹어서 삼킬
그런 단백질을 알아보십시오. 그네들은 소화가 느려요.
헬스보충제는 빠릅니다. 일부러 빠르게 만든거라고 함
왜? 헬스에 효과적이라고 그렇게 했다죠.
보충제에서 많은 부분을 비교하고 보고
하면서 잊을 뻔한 게 있어요 식약처를 거친 보충제인지
확인하는 걸 잊을 뻔 했지 뭡니까ㅎ
인증 증거는 HACCP 마크로 확인 꽝꽝 했습니다.
또 인증받은거 하나 더 있더군요 iso 하고 작게 9001
찍힌 마크요. 이 인증 프로세스가 세계적으로
이용하는 관리 도구라고 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품질경영시스템 이것이더라구요.
표준기준을 충족하는것이라고 확인할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헬스보충제를 WPI 보충제로 했다면
소화때문에 한 분들이 많을거에요.
유당은 누구한테는 진짜 속을 뒤집히게 할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점점 적응이 되는 성분이면 모르겠는데
이건 그렇지도 않고 계속 속에서 말썽을 부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유도 먹지 못하는걸요.
친구랑 저도 그래서 WPI 보충제로 한거에요.
WPI는 단백질이 우유에서 뽑아냈는데도 불구
유당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것도 좋은 부분이 많은 단백질입니다.
헬스보충제 WPI를 보셨음 그 이후에는
함유량을 보고 선택할지 안할지 하면 됩니다.
최다 단백질을 원해 단백질을 높인 헬스보충제로
왔으면 단백질 퍼센트를 확인해야죠.
단백질은 92% 간직하는 중인 보충젭니다.
WPI 보충제니까 전부 그거예요. WPI 요.
다른 단백질끼리 혼합이 되지 않았더라구요.
부원료는 당연히 있긴 하구요. 이건 다양하고 많이
원료가 들어있으면 좋은거니깐 얼마나 부원료가
여러가지 들었나 그걸 보면서 택일을 해도 돼요.
식단에 운동에 조언을 받고 싶지만 친구도
식단을 그렇게 잘 꾀는 것 같지는 않아서 그것도 제가
인터넷 등에서 자~알 찾아야 했습니다.
단백질보충제도 실질적으로는 제가 다 찾은겁니다.
친구는 자기가 먹어본게 더 있으니까 첨언만 해줬죠.
조언을 들을 사람이 없다는건 거의 혼자 헤딩을
계속 하면서 다치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거하고 같은듯
근데 헬스보충제는 훌륭하게 찾긴 했죠. 먹어보니까
그래요. 맛난거 잘풀려서 편한거 안비려 좋은거
이것들은 완전 잘 잡혀있는 단백질보충제니까요.
헬스보충제는 헬스 수행하고 먹으면 좋은거.
흡수 빠르다 웅앵웅 한것도 그래서 빠른게 좋은 것
헬스라고는 수행하는게 없는 사람은 그럼요?
헬스보충제에 단백질 많잖아요? 많은 단백질을
먹을 필요가 있는 분이면 먹어도 좋은 것.
그런데 헬스를 땀나게 수행하며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한 자 만큼 효과가 괜찮을지는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맞춰져있는게 헬스보충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