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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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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유산소운동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하는 분들마다 나한테 맞는 운동이 각자

있고, 느끼는 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효과적인 운동이란

사실상 없는 것 같은데요.

 

 

 

 

적어도 집에서 수행해서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는 실내 유산소운동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지금 이미 실천에 옮기고 있지요.

얼마 안됐기 때문에 더 많이 해봐야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겠지만

이만큼 땀을 뺄 수 있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진듯!

그럼 실내 유산소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실내 유산소운동 #1

 

실내 유산소운동을 소개합니다.

자리에서 점프를 하는 운동인데요.

그림처럼 저렇게 높이 점프를 하는건

거의 운동선수 급이기 때문에ㅎㅎ

저 높이까지 뛰긴 힘들겠지만

점프를 했을 때 상체와 하체가 가까워질수

있도록 가운데로 최대한 맞닿게 접으면서

점프를 하는 방법입니다.

 

 

 

 

실내 유산소운동 #2

 

이번엔 거의 달리다시피 하는 운동!

하지만 앞으로 나가지 않고

자리에서 두 발을 번갈아가면서 빠르게

움직여주기만 합니다.

그래서 달리기 런닝은 아니고 높은 위치로

무릎을 올리는 하이 knee 운동입니다.

 

 

 

 

보시면 높은 위치로 무릎을 굽히면서

무릎을 높이는 순간에 맞춰서

팔을 크게 흔들어줍니다.

그러니까 제자리 달리기 동작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빠르겠네요.

움직임이 빨라야 효과가 있으므로

제자리에서 빠릿하게 움직이면서 운동!

 

 

 

 

실내 유산소운동 #3

 

이것도 빠릿하게 움직여서 에너지

소모 효과를 보는 동작입니다.

클라이머 운동으로 어딘가 오르는 동작을

하고 있는데, 그걸 바닥에 엎드려서 합니다.

처음에 하실 때는 두 발을 모두 바닥에 대구요

위치만 위아래로 번갈아가면서 빠르게

바꿔주시면 됩니다. 두 발의 위치를요.

팔은 그대로 두고 발만 바쁘게 움직입니다.

 

 

 

 

실내 유산소운동 #4

 

유산소운동을 실내에서 하면

점핑 운동을 이용하면 좋더라구요.

층간소음 없이 할려면 매트 깔고 하고,

무릎을 안다치게 하려면

신발도 챙겨서 신는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보호 차원에서 푹신한 상황에서

수행해야 된다는것이구요.

스쿼트 점핑 운동입니다.

 

 

 

 

스쿼트를 어떻게 하는진 아시죠.

사진의 자세는 조금 투박하게 나왔는데

하시는 것처럼 허리에 손을 올리던지

앞으로 뻗던지 해서 스쿼트를 합니다.

그리고 점핑 동작은 굽히고 다리를 다시 처음처럼

필 때 힘을 줘서 높이 점프하는거에요.

 

 

 

 

실내 유산소운동 #5

 

잭나이프 운동이라는 것인데요.

복부 운동으로 써먹기 좋답니다.

바닥에서 하는게 기본이에요.

v up하고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잭 나이프는 허리까지는 붙여놓습니다.

다리와 팔만 위 아래로 쭉 늘리고

가운데로 모으는것입니다.

 

 

 

 

실내 유산소운동 #6

 

유산소 운동이니까 근력 운동 스타일은

제외해야 되나 싶었는데요,

플랭크는 실내 트레이닝에서도 가장 많이

하고 또 효과도 너무 좋은 운동이었기 때문에

꼭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명확하게는 근력 코어 운동입니다.

코어 근력은 사람이면 갖추는게 좋고, 복부

비만일때도 좋기 때문에 추천드린답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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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하면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니까 커피를 안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을 때가 있는데요.

아메리카노 같은 씁쓸한 커피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 외의 라떼 등은

소화를 더 좋지 않게 합니다.

그러니까 오래 봤을때는 커피가 소화기관에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마시면 될까!

식 후에는 차를 즐기시면 좋습니다.

차 라는 식품이 소화에 원래 좋은 영향을

주는 것도 있어요. 그리고

소화에 좋은 차를 알아보고 이것들을

잘 섭취 사용하면 더부룩함을 느낄 일도

줄어들고 소화기관 건강도 좋아집니다.

 

 

 

 

#소화에 좋은 차 - 식혜

 

소화기관에 좋고 소화도 잘 시켜주고

건강에 좋기도 한 것을 찾았더니

식혜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깊은 곳까지 시원한 느낌을 주고 달콤한

맛이 너무 좋은 식혜요^^

식 후에 식혜를 먹는게 맛있으라고만

먹는거라고 여태까지 여겼는데요.

 

 

 

 

소화가 잘되는 천연식품이기도 하더라구요

식혜를 만들 때 재료가 뭐예요 엿기름이죠.

이게 소화기관에 좋은 식품이었습니다.

엿기름이 소화기관에 좋은 반응을 주고

더부룩함, 설사 증상, 토기가 올라 올때

큰 효과를 주는 식품이더라구요.

이것으로 식혜를 맛있게 만드니까

식혜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거였습니다

 

 

 

 

#소화에 좋은 차 - 녹차

 

차잎을 우리는 녹차! 녹차만이 가진 맛에

중독되니까 어떤 음식에든 녹차분말을

넣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게 소화에도 도움이 되니 좋아요

녹차를 섭취했을 때 소화액이 잘 분비되고

따뜻하게 잘 내려가도록 한답니다.

속에 가스가 많이 차있을 때도요.

 

 

 

 

가스를 줄이는데 좋은 녹차입니다.

그래서 속이 더부룩할 때 녹차를

마시는게 분명히 좋은거더라구요.

녹차는 카페인도 있고 해서

여러번 먹고 그러지는 못하지만

소화가 제일 안되는 식사 후에

녹차를 한잔 즐기면 되겠더라구요.

 

 

 

 

#소화에 좋은 차 - 매실

 

탁월하게 소화에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먹고 싶으면 매실차 드세요.

매실이 소화액을 굉장히 잘 분비시키는

능력이 있답니다. 매실이 괜히 신것이

아니구 유기산 사과산 물질이 풍성해요.

얘네들이 소화를 잘 시켜주고

더부룩할 때 잘 내려가도록 한답니다.

 

 

 

 

매실차는 일단 매실액을 준비해놓고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매실액을 몇스푼

떠서 따뜻한 물을 이용해서 타주세요.

찬물은 배탈에 안좋으니까 추천 하지

않아요. 그냥 맛있게 먹으려고 할때는

차게 해서 먹으면 훨씬 맛있긴 해요.

하지만 소화가 안될때는 미지근하게~

 

 

 

 

#소화에 좋은 차 - 캐모마일

 

자극적인 차 말고 평범하고

향기롭게 즐길 수 있는 차가 필요할땐

캐모마일이 제일이더라구요.

캐모마일차도 소화를 잘 시켜주는 차!

자주 더부룩하시면 캐모마일을 사놓고

식후마다 드세요.

그러면 따뜻하게 잘 내려가면서

마음을 좋게 진정시키는데도 좋음!

 

 

 

 

캐모마일은 다름이 아닌 허브입니다

그래서 향기롭게 즐기는거라고 한거에요.

소화기관인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스가 차있을때는 이것을 밖으로

보내줌으로써 없애줍니다.

더부룩함이 훨씬 완화가 된답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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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발달된 하체를 가져보기 위해서

잘 하지 않던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하는 스쿼트를 당연히 저도

도전을 했는데 누구나 다 하는

운동인 것 치고는 어떻게 자세를 취해야

바른지 그것도 알쏭달쏭하고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스쿼트를 많이 해본 친구한테

자세 교정을 받아보고 도움을 받으면서

하체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스쿼트 하나만 계속 해도

하체가 점점 탄탄해지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특정 시점을 지나면서 부터는

생각보다 그 이상으로 하체가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이 부족한가? 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너무 한 운동만 해서 그렇다고

스쿼트를 해도 다양한 스쿼트를

도전해보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우리가 아는 스쿼트는

이렇게 평범하게 다리를 어깨 간격으로

벌어지게 서서 하체를 굽히는겁니다.

그것도 허벅지가 하프까지 오도록요.

무릎이 있는 위치로 평행이 될때까지

굽히면 하프 스쿼트가 됩니다.

다 앉아버리는 풀 스쾃도 있는데 이것보단

하프 스쿼트를 기본으로 하는 편입니다.

 

 

 

 

"사이드 스쿼트"

 

그리고 다양한 스쿼트를 도전하기

위해서 사이드 스쿼트 부터 알아봤습니다.

사이드 스쿼트는 앞으로 뻗던 다리를

옆으로 이동해서 뻗으면 됩니다.

다리를 직접적으로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몸동작이 더많이 흔들릴 수도 있고

그래서 스쿼트 기본은 충실히 잘 하는

분이 사이드 스쿼트에 도전하는게 좋아요.

 

 

 

 

사이드 스쿼트는 다리 간격을

평소보다 조금 더 벌립니다.

그래야 다리를 옆으로 뻗을때 더 편하고

흔들리는 것도 줄어들거든요.

더 크게 다리를 벌려주셨으면

왼쪽에 중심을 두고 굽혀 앉습니다.

그냥 가운데에 두고 앉으면 와이드 스쿼트

스모 스쿼트가 되기 때문에

한쪽에 편중되게 앉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리는 옆으로 확실하게 뻗고

뻗은 발은 바닥에서 발바닥을 뗍니다.

유연하게 앉으실 수 있다면 하프 스쿼트

혹은 그 이상 풀 스쾃으로 앉으시면 됩니다.

한쪽에 쏠리기 때문에 쏠린 쪽의

무릎에 무리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만

굽혀야 안전하겠더라구요.

 

 

 

 

사이드 스쿼트는 여러 동작을

첨가하고, 변화시킬 수 있죠.

이때도 다리는 웬만하면 큼지막하게

벌립니다. 스모 스쿼트 처럼요.

그리고 앉았다가 다시 펴고 일어날때에

한쪽 다리는 굽힌 것을 고대로

위로 쭉 들어주시면 된답니다.

 

 

 

 

아니시면 다리를 굽혀 스쿼트 기본을 하고

일어나실때 다리를 사이드로 차면서

일어나는 사이드 스쿼트도 있어요.

이것도 유연성이 많이 필요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하시는게 좋겠구요.

한발로 설때 몸이 많이 안흔들리게끔

중심을 꼭 잘 잡아주세요.

 

 

 

 

그리고 운동 제대로 하는 분들은

바벨 스퀏 진짜 많이 하시는데요.

사이드 스쿼트도 바벨 스쿼트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한쪽으로 쏠리게 앉으면

위험하니까 굽힐땐 기본 동작으로 해주시고

일어날때에 다리를 사이드로 들어주면서

일어나는 사이드 스쿼트를 실시합니다.

그러면 근력도 다양한 곳이 자극되고 높아집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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