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하루의 반을 밖에서 보내는 만큼 필수적으로 들고다니는 물티슈!!

처음엔 캡형을 선호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물티슈 리필형이 좋은 거 있죠?

앞뒤가 빳빳하고 걸리는 게 없어서 보관이 더 쉽거든요ㅎㅎ

그래서 요즘은 좋아해 물티슈 리필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뽑아쓰기도 쉽구 보관도 짱짱해서 아주 만족스럽답니다b

좋아해 물티슈는 아기물티슈로 분류되어 있는 제품이에요.

성분도 깨끗하고 원단도 부드러운 고급물티슈라 아가들에게 적합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아기가 없으니 대신 제가 쓰는 걸로ㅋㅋㅋㅋㅋ

추출물이 들어있지 않아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에 딱 맞아요.

고급물티슈라면 빠질 수 없는 엠보싱 원단!

좋아해 물티슈 리필은 공기층이 있는 엠보싱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전 엠보싱 원단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써보니까 이쪽이 피부 자극에 조금 덜 하더라구요.

매수는 한 개당 82매로 아주 넉넉합니다~

바깥에 오래 있다보면 물티슈가 꼭 필요한 상황이 오게 되는데

은근 많은 양이라 써도 써도 줄지 않아요ㅋㅋㅋㅋㅋ

물티슈가 좋아서 그런가? 거의 한 장만 쓰게 되더라구요.

자극과 마찰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실시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마쳤고,

아기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경구독성 테스트도 완료되었으니 안전합니다.

좋아해 물티슈 리필은 7단계 정수/천연펄프로 이루어진 고급물티슈라

유해성분이니 독성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좋아해 물티슈는요. 물티슈 리필이라 스티커 뚜껑이 달려있는데요.

쫀쫀하고 질긴 플라스틱이라 열고 닫기를 반복해도 쉽게 헐거워지지 않아요.

일반 종이 스티커로 되어 있는 건 너무 잘 망가진다는^^;;

한 번에 180도 펼쳐두고 쓰면 언제나 간편하답니다~

뜯어서 열고 꾹 눌러주면 절대로 닫히지 않는 고급물티슈예요.

옆쪽에서 보면 이런 모습~ 살짝 보이는 실선이 뚜껑이 닫히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all standing이 가능한 이유!

평평하게 있던 원단 한 장을 가볍게 당겨주시구요.

쭉 잡아 빼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나의 티슈만 빠져나온답니다.

한 번에 한 장만 뽑을 수 있는 리프팅 기술이 들어가 낭비가 없어요ㅋㅋ

매일 두 장 이상씩 뽑히는 물티슈 쓰다가 좋아해 쓰니 참 편함ㅋㅋㅋㅋ

두께는 많이 두껍지 않고요. 살짝 비칠 정도의 두께예요~

너무 두꺼운 건 무게도 높고 휴대성도 별로라서요.

또 밖에서는 그렇게 두툼한 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 정도 두께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천연펄프가 들어가는 고급물티슈기 때문에 늘어날 때도 자연스럽답니다.

뚝뚝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늘려지니 먼지도 적겠죠.

사실 물티슈를 늘릴 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천연펄프가 들어가면 쉽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려고 당겨봤어요ㅋㅋ

성분은 피부 자극과 마찰, 화학반응이 없는 다섯가지에서 끝!

좋아해 물티슈에서는 추출물을 찾아볼 수 없는데요.

추출물이 들어가면 그만큼 보존제가 더 많이 넣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좋아해는 인공적인 향도 없고 피부의 유수분이 잘 보존되더라구요.

생산은 당연히 국내생산♡

가까운 곳에서 만들어져서 주문하면 그날 바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유통기한은 1년, 한 번 열면 3주 이내로 쓰는 것이 적합하답니다.

체중증가를 원한다고 하면 무조건 먹고 누워라, 하는 의견들이 있는데요.

사실 먹고 눕는다고 해서 능사가 되는 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내장 비만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꼭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체중증가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하라고 말씀 드리는데,

체중증가보충제 추천할 때 항상 언급하는 제품이 있어요.

저도 충분히 먹고 효과를 받아본 슈퍼울트라매스랍니다.

슈퍼울트라매스는 탄수화물 보충제, 말 그대로 체중 증가를 위한 체중증가보충제입니다.

단백질보다 탄수화물이 훨씬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 보충제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밥과 밀같이 먹는데 한계가 있는 식품과 달리 한 잔만 쭉 마시면

다량의 탄수화물이 완전히 흡수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데요.

보통 탄수화물과 설탕이 함께 들어가는 체중증가보충제와 다르게

슈퍼울트라매스는 오로지 탄수화물, 그리고 혼합 아미노산 정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간이나 내장지방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안전 보충제입니다.

제가 슈퍼울트라매스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도 이와 같고요^^

누가 먹어봤는데 좋다더라~ 하는 카더라 정보가 아니고

제가 직접 먹어본 후 이런이런 부분이 좋다 라고 말한 제품이라서

더 많은 분들이 믿고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실제로 저는 이거 먹으면서 운동해서 거의 8kg가까이나 쪘거든요.

제 예전 모습이랑 지금 모습 아는 분들은... 다 인정하십니다ㅋㅋㅋ

탄수화물 함량이 60g 중 40g이나 되고요.

근육의 손실을 막아 줄 단백질도 11g으로 적지는 않게 들어있습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상호보완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더 소화가 잘 되고 효과가 커지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적은 양이나마 함께 들어있는 것입니다.

먹을 때는 우유나 물 300ml에 보충제 60g을 넣어서 섞어주시면 돼요.

이건 제가 체중증가보충제를 사용하는 두번째 이유이기도 합니다ㅋㅋㅋ

일단 만들기 쉽고 먹는 건 더 쉽잖아요.

마른 사람들한테 흔히 '배가 고프지 않게 유지하라'고 하는데

체중증가보충제야말로 어렵지 않게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죠.

탄수화물 보충제인 매스 중에서는 단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넣는 제품도 있어요.

하지만 설탕이 들어가면 건강이 나빠질 확률이 매우매우 크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슈퍼울트라매스에는 설탕이 아닌 코코아 분말이 들어가요.

물론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맛이 역하지 않을 정도로만 들어가서

먹을 때 부담도 없고, 질리지도 않는답니다.

또 슈퍼울트라매스는 굉장히 곱게 만든 탄수화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차가운 물이라고 잘 녹지 않거나 하는 일도 없어요ㅋㅋㅋㅋ

우유에 먹으면 더 쉽고 빠르게 높은 열량을 획득할 수 있는데,

저는 우유 못 먹는 체질이라서 주로 물에 타서 먹어요.

따로 민감한 체질이 아닌 분들이라면 우유에 도전해보시고요~

미숫가루 섞은 코코아 우유 맛이 난다고 많이 그러시더라구요^^

섭취 시기는 운동 전 30분 이내에 1회가 가장 좋습니다.

식사 사이사이에 끼워서 3번 먹어도 무방하기는 한데요.

사실 보충제 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기가 운동 전후라서...

또 운동 전에 먹는 탄수화물은 근육을 만들어주고 무게를 높이는데 탁월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운동 전에 드시라고 권해드릴게요~

얼마 전에 본 뉴스와 가쉽거리들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가습기 잘못 썼다가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들 말이에요.

문득 검색해보니, 문제를 발생기킨 해당 성분들이 물티슈에도 있을 수 있다는 말이 !

아주 조금도 걱정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저는 물티슈 독성물질 전혀 없는 좋아해 사용 중이라 안심했답니다.

저에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해도 꼼꼼하게 골라 쓰는데,

하물며 아이들도 함께 쓰는 제품이니 더욱 안전한 것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겠죠.

좋아해 물티슈는 공식적으로 지정된 물티슈 독성물질 12가지 중,

단 한 가지도 들어가지 않아 제가 더욱 믿고 신뢰하는 제품이에요.

꽃이나 오일 추출물이 들어가지 않아 물티슈 냄새가 없다는 건 옵션이구요^^

100매 아닌 82매가 들어있는 곽이지만 두께는 이 정도...

그렇게 무겁거나 한 건 아닌데 엠보싱 원단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100매처럼 도톰한 것 같아요.

양으로 비교해봐도 100매짜리에 전혀 뒤처지지 않음 !

오히려 무게는 좋아해 물티슈가 더 높은 경우도 많네요ㅎㅎ

물티슈 독성물질은 제품에 표기된 것으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경구독성 테스트'라는 단어가 쓰여있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경구독성 테스트는 아기가 입 속으로 물티슈를 집어넣어도 괜찮은지?

그것을 알아보는 실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테스트에서 통과되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물티슈 독성물질이 전혀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다는 뜻이거든요.

더불어 식약처에서 인정해주는 GMP인증마크가 있는지 보는 것 역시

물티슈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겠죠ㅎㅎ

개봉하지 않은 새 제품 상태로 보관한다면 1년 정도의 유통기한이 주어지구요.

개봉 후라면 3주 이내로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좋아해는 물티슈 독성물질이 아닌 천연성분만 들어있는 제품이라 금방 상하거든요.

제가 사용 중인 물티슈 냄새없는 좋아해는 리필형 !

그래서 플라스틱 캡이 아닌 스티커 뚜껑이 붙어 있습니다.

반원 모양의 손잡이를 잡고 젖혀주면 완전히 떼어져 사용이 쉬워요^^

아직 다 쓰지 못한 좋아해 물티슈가 있어서 새 제품을 열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림처럼 휙 떨어지니 도중에 닫힐 일도 없고 굉장히 편하답니다.

접착력이 은근히 오래 가는 편이라 입구를 쫀쫀하게 막아주는 게 위생적인걸요^^

좋아해는 정말로 물티슈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이에요.

제가 물티슈 냄새 없는 무향의 제품을 선호하는 건 두가지 이유가 있답니다.

하나는, 처음부터 강조하는 물티슈 독성물질이 없어서이기 때문이구요.

또 다른 하나는 향이 없다는 것은 최소한의 성분만 들어갔다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뽑을 때도 간편하게 한 번에 한 장씩만 !

끝이 살짝 접혀져 있어 내용물이 딸려 나오지 않고

쓰고 싶은 만큼의 장수만 깔끔하게 빼낼 수 있어요.

위 사진처럼 물티슈들은 처음부터 분리가 되어 있는 상태예요.

두께는 팔랑팔랑하고 비치는 정도랍니다.

그렇지만 밋밋한 원단이 아닌 엠보싱 원단이라 더 깨끗하겠죠.

올록볼록한 공기층이 한 톨의 먼지까지 싹 빨아들이니까요.

좋아해 물티슈는 수분감도 굉장히 풍부해요.

한 장을 꼭 쥐었을 때 흘러나오는 물기가 이 정도랍니다.

말라있는 건 심하게 건조하고, 축축한 건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저는 한 장당 이 정도의 수분이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좋아해 물티슈에 첨가되어 있는 다섯가지 성분입니다 !
이 중 단 한가지도 유해물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오히려 친환경적이고 순한 성분으로 피부 보호에 아주 적합합니다.

물티슈 냄새 없이 순한 무향의 좋아해 제품 :-)

마찰이 없고 시원하니 아기들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엄마는? 아기가 좋아하니 당연히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