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맛있게 씹어먹는 비타민
어렸을 때 입원까지 한 제 아들은 지금 유치원에 다니며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사고를 치고 다니죠 ㅋㅋ
그래도 건강을 잃어본 상황을 겪어서인지 매일이 사고치는 아들로 인해 조용한 날이 없을지라도 앞으로도 건강했으면 좋겠더군요
그때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큰 건 부모이기 때문같아요ㅎㅎ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지요
손을 닦으면서 청결을 유지하거나 운동하여 나쁜 것을 몸에서 내보내는 것도 좋지요
위의 점 말고도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이 점이 꽤 맘에 들었어요
그렇기에 정보통을 모아가며 정보를 얻어냈는데... 엘리트 키즈의 멀티 비타민 추천이 많아 좋을 것 같았어요!
신뢰를 할 수 있는 기관의 통계를 보니 비타민B를 적게 먹고 있다고 해요.
먹을 수 없는 음식은 없지만, 얻지 못한 영양으로 인해 불균형을 가지고 있고 못 먹은 비타민으로 인해 결핍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는 소리지요.
저희 집도 아이들이 원하는 음식 위주로 하다보니 한 달에 세 번 이상은 같은 음식으로 먹기에 결핍 증세가 생겼을까봐 염려가 되었어요.
그러나 결핍 증세만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요
아이들 같은 경우는 성장하는 데도 어려움이 생기고 결핍이 심할 경우 병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해요
뉴스에 죽은 아이들 소식만 들어도 마음이 매어지는 데 제 아이면 정말 무서워서 그만한 공포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아이가 큰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다보니 약국에 가서 아이들 영양제가 눈에 보이지만 지금 살 수가 없어서 눈으로 보기만 했지요ㅠ
그리고 이 영양제를 선택하게 된 계기로는 미네랄이 있다고 해서였어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데는 비타민만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미네랄도 부족해지면 결핍 증세를 겪을 수 있다고 하는데 3명 중 1명이 부족하다고 해요ㅠ
저희 세대 이전의 사람들은 150세까지 생명을 연장하면서까지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몸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에 오래살기 어렵다고 해요
제 아이들만은 남들처럼 오래 살되 살면서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한 것이지요.
비타민C도 맛있는 게 많아서 그걸로 사줄려고 했는데 비타민B도 아이들에게 좋다고 해서 사고 싶어졌지요
아이들에게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성분마다 좋은 것이 다르다고 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이 잔뜩 들어있지요
따로 사면 돈이 15만원이상 나가는 데 비해 씹어먹는 비타민을 사고 나면 한 번에 2만원만 나가다보니 절약도 되지요
차라리 이런 부분에서는 돈 안아끼고 싶지만,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 영양제가 아니니까요 ㅎㅎ
자세히 보면 어느 성분에서 추출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아이가 먹기에 영양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추출물을 확인하면 자연에서 가져온 건지 알 수 있지요
성분명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사진을 보면 아실 수 있으세요
아세로라에서 비타민C를 추출했구요, 레몬에서 엽산을 추출했어요
그렇기에 주성분을 추출하는 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한 것이며 아이들 몸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저는 주로 나이아신에 대해 잘 몰라 알아봤는데요, 나이아신은 비타민B3으로 결핍이 생기면 정서 불안과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대사에도 좋고 면역, 에너지 높이는 데도 괜찮아서 섭취하는 것을 좋다고 해요.
이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것은 생선인데.. 아직 써서 그런건지 냄새때문에 그랬던 건지는 잘 몰라도 아이들이 생선을 잘 안먹어서 좀 고민 많았지만, 다행이 씹어먹는 비타민을 섭취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들어가는 만큼 위험물질이 없는 식품으로 허락을 받았는지가 궁금하실 것 같아요
가습기 사건도 그렇고, 위험 물질로 인해 대량으로 사망한 사건이 많았기에 이제는 사용해도 괜찮은지를 확인하는 사람이 다수일 것 같아요
저도 그 중에 한 명으로 아이들에게 잘못 된 선택은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사진을 보시면 식약처의 허락을 받은 만큼 이미지가 있어요
지금까지 먹으면서 부작용으로 고생한 적이 없었기에 문제가 없는 식품인 것 같아요.
아이들 줄려고 옆에서 씹어먹는 비타민을 꺼내면서 확인해보니 모양과 색깔이 달랐어요
어떤 것은 곰이기도 하고, 사자, 하마같은 것?도 있는데 넘넘 귀여웠어요
조고마한데 모양이 다르다니 ㅋㅋㅋ 색깔은 노란색과 핑크색으로 나눠있었어요
맛마다 다른지는 먹어보면 알 수 있을지라도 아이들 몰래 먹을려다가 들켜서.. 먹지말라고 약속을 했기에 못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그러나 성분을 보면 노란색이 파인애플향이고 빨간색이 체리향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의 눈에도 귀여워 보이니 동심으로 간 느낌이네요 ㅋㅋ
아이들이 먹으면서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니 좋았어요
비타민B가 많아서 인지 눈이 좋아진 것은 안 느껴져도 키가 큰 것 같아요 ㅋㅋㅋ
키를 재어보고 싶어서 줄자로 자주 확인해봤는데 먹고 난 뒤 세 달 후에 재어보니 키가 3cm 커졌어요
아마 성장기인 것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키 커야할 나이일때이기에 영양제 나중에 따로 사줘야 하나 고민했지만 잘 나타난 것 같아서 좋네요ㅋㅋ
그리고 위에 얘기했던 것처럼 비타민 B가 많은 것만으로도 면역력 부분에서도 괜찮아진 것 같아요
가끔 사고치는 만큼 다쳐서 오기도 하는 데 요즘은 골절되어 오진 않았어요 ㅋㅋㅋ
전에 살짝 골절된 것인데도 맘이 아프더라구요
괜히 얘한테는 티낼 수도 없고 괜찮냐고 침착하게 물어봤지만, 내심 신경 많이 쓰고 수술하는 상황이 갈까봐 노심초사했기에 지금 상황이 좋네요ㅋㅋㅋㅋ
이대로 상처 없이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