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보충제추천 거침없이 가는거야~

 

 

헬스보충제추천 거침없이 가는거야~

6월이면 근육이 탄탄해지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작년 올해 다 코로나 핑계로 운동을 열심히 못해서

만들어지는 것도 좀 더딥니다

5월말부터는 그래도 주 4~5회씩은 운동하는 중

헬스보충제는 예전에 먹어보고 제일 괜찮다

싶었던 걸로 새구매해서 먹는 중입니다

프로틴을 그냥 저렴한것도 먹다가 좀 좋은 것도

먹다가 하는데 이번엔 가장 좋은 보충제로!!

 

 

 

 

그냥 저렴한 보충제하고 퀄이 좀 되는

보충제 차이는 단백질의 차이라 운동을 지금같이

빡세게 한다 싶음 퀄리티 높은 보충제로 섭취하는편

이고 평소에 그냥 적당하게 운동을 할 때는 저렴한

프로틴으로 때우는 편이에요.

단백질의 차이도 나고 가격차도 나서요.

지금은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이런 시기엔

헬스보충제추천도 고급진게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전

 

 

 

 

헬스보충제추천은! 슈퍼제네시스웨이!

코코아 쉐이크 보충제이면서 단백질의 구성은

유청단백질 100으로 되어 있는 보충젭니다.

프로틴 전체가 100은 아니고 프로틴 자체는 92예요

그 92의 전부가 유청단백질이라 그런것이구요

고급 퀄리티를 가장 생각해서 새단장했기 때문에

유청단백질도 저렴한 원료 아니고 고급 WPI 원료

분리 유청단백질 이라고 얘기하기도 하는 원료입니다

 

 

 

 

WPI는 어떤 차이가 있냐?

소화되는데 차이가 있다고 할수 있겠구요

유청단백질을 먹으면 소화의 장애를 보는 분이

꽤있어요. 원인으로는 유청단백질 속엔 유당이 있고

유당은 울나라 사람 중 소화효소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 타입이 많은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우유를 먹었을때도 소화가 잘안되는것 같다

ㅍㅍㅅㅅ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합니다.

 

 

 

 

분리 유청단백질은 많은 유당을 걸러 만든

유청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니 WPI 원료는 소화 장애 확률을 줄여주고

고급 원료라고 할 수 있구요

그리고 불순 물질도 거의 적은 프로틴 순도가 상당히

높은 단백질이라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단백질의 양도 확인해보면 높습니다.

보충제 1회의 단백질의 양인데 상당히 높은 양이에요.

 

 

 

 

식약청에서 인증되었다는 표시는 해썹

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식약처로 바뀐지 한참 됐죠ㅎㅎ

식품의약품 안전처라고 하는 기관인데 식품 검사 인증

제조되는 시설을 감시 관리하고 인증해주는

그러니까 식품, 영양, 의약 쪽을 총괄하는 기관입니다.

대충 대충 관리하는 기관도 아니고 해썹도 깐깐하게

관리하는거라고 하니까 이 인증이 있음 안심이에요.

 

 

 

 

WPI 원료는 전체 단백질을 차지하는 92%

단백질 원료로써 헬스도 하고 근육을 만들고

하는데 효과를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러가지 아미노산들의 결합체로써 필수아미노

조성이 다양하고 균형적으로 함유되어 있으면,

그리고 사람의 몸 속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물질이면 그 단백질을 좋은 단백질이라고 봅니다.

분리 유청단백질이 특징을 잘 갖고 있는 단백질

 

 

 

 

원재료는 프로틴 말고도 더 길게~

나온 구간이 있습니다. 부재료를 뜻해요.

헬스보충제추천은 단백질 보충제라고 가리키는데

단백질이 중점이니 이것은 주재료가 되구요.

단백질 빼곤 다 부재료입니다. 부재료도 여러가지예요.

당장 비타민 종합 성분도 나와 있구요

프락토 올리고당 카르니틴 등의 자세한 재료들도

나와 있어요. 단백질은 WPI 원료로 딱 1가지의 단백질

에 집중되어 있지만 부재료는 다양할수록 좋아서

여러가지 물질이 들어있더라구요

 

 

 

 

단백질 보충제 편하게 만들어먹으라고

지급하는 쉐이크 통도 있었습니다.

공짜 지급으로 받아서 값은 추가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쉐이크 통도 품질이 참 괜찮은 쪽입니다.

쉐이크 통의 몸통 부분은 완전 튼튼해서 깨지거나

찌그러지거나 할 염려가 없는 재질이었어요.

몸통의 가장 위엔 혼합때 걸러주는 것도 있구요

 

 

 

 

분말은 3스푼으로 고정이구요

다른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유맛이 좋으면

우유로 혼합하는거고 깔끔 스타일이 좋으면

물로 섞는 것이고 조금 싱거워도 깔끔하고 싶으면

물을 반이상, 적당한건 딱 반, 진한 느낌은 반 이하

로 해서 채워서 섞으면 됩니다.

저는 우유는 소화 사정때문에 이용 못해서 물로 섞음

깔끔 스타일을 마침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보충제가 갖고있는 물질만 몸에 맞는다면

섭취할 당시의 느낌은 맛이 어쨌다 저쨌다의

느낌만 다르고 다른건 비스무레한데요.

그래도 점차 섭취하면서 보여지는 효능은 점점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당장 일어나는 차이가 없어서 초반에는

비슷비슷하다 싶은데 갈수록 차이가 지는것

같아서 헬스를 빡세게 할때는 WPI 헬스보충제가

효과적이었습니다^^

 

 

 

 

 

시간은 벌써 6월 중순은 됐고 저는 휴가를

8월 늦게 가기 때문에 그래도 두달 넘는 시간은

아직 있는데요. 빡세게 달려서 한번 근육을 쫙

땡기고 휴가가야죠^^ 외국은 못나가니까 제주로ㅎㅎ

그때까지 헬스보충제는 이놈으로 계속 갈거에요.

단백질 회사는 슈퍼게이너 라고 국내에 있는데였구요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할인된 제품을 구할 수 있어요

1+1 할인제품은 회사 판매 사이트에만 있는걸로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