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어린이에게는 아연이 중요하게 이용되더군요!

굴에 가득한 물질, 남성호르몬에 도움이 돼

남자들이 먹기 좋아하는 성분으로만 여겼었는데요.

어린이에게 아연은 키를 건강하게 더욱 성장될 수

있도록 하는 물질 이고, 머리 발달을 위한 물질이고

어린이의 건강한 면역력을 위한 물질이었어요.

어린이에게 중요한 성장은 키, 골격처럼 육체성장

그리고 정신적인 두뇌 성장 두 부분이 중요한데

그 중요한 곳에 필요한 물질이 다름아닌 아연이었어요.

그 얘기를 접한 저! 어린이 아연을 급히 찾았습니다.

우리집에도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이 한명이 있어요.

울 아들냄이요^^ㅎㅎㅎ

8월 생일만 맞으면 여덟살이에요. 저번 월쯤엔가

병원 검사 받으면서 키 성장 등수를 봤는데

평균 100명 중에서 60등이라고 했어요. 거의 중간이라고

위로 받았는데 저 정도면 중간이 아니고 뒷쪽이죠..

남편하고 저희 둘다 키가 평균 이상이고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들도 평균 이상은 되기 때문에

유전을 생각하면 더 크는게 맞거든여..??

그런데 어린이때 많이 크지 않아도 청소년기로

점점 가면서 더 크는 애들이 많아서

지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잘 클거라곤 했어요.

그렇지만 부모로써 그냥 넘기는게 되나요ㅎㅎ

저희 아들냄에게 영양소는 안모질란지 제가 똑바로

챙겨준게 맞는지 다시 점검 확인에 들어갔죠.

그러다가 어린이 아연이 꽤나 중요하다는 정보를

들은거에요. 그래서 아들냄에게 아연이 안모질란지

꼼꼼히 생각해봤더니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글서 어린이 아연을 더이상의 망설임을 접고

찾아 들였습니다.

앗 근데 아연이라는 영양소 하나만 있진 않아요.

비타민C와도 관련되어 들어있는 구미입니다.

구미는 지역말구요ㅋㅋ 구미 젤리 들어보셨잖아요~?

젤리 스타일로 만들어놓은 영양젤 찾아 들였어요.

다 아들냄을 위해서 찾은거랍니다.

어른이 섭취할 거면 맛없든 말든 신경 ㄴㄴ인데요

어린이 아연은 맛이 있는게 그래도 좋다고 하거든요.

아연이 들어있다고 영양제가 쓴것도 아니니

상관 없지 않을까 싶었지만 식사도 잘 안할려고

하는 애를 맛없는 영양젤 주면 잘도 먹겠다ㅎㅎ 싶은

생각이 들자마자 아 맛있는 영양젤 찾아 들여야겠다 했죠.

젤리는 거부하는 아이들이 드물만큼 어린이한테는

인기 간식이니ㅎㅎ 아들냄도 환장할만큼 좋아하니ㅎㅎ

구미젤리 스타일인 아연-비타민C 영양젤 찾아 들였어요.

어린이 아연과 어린이 비타민C 용량만큼만 갖고 있는

그야말로 찐 어린이용인 영양젭니다.

비타민C하고 아연은 먹어도 안먹어도 상관없는

성분이 아니죠? 필수로 먹는걸 권장하는 성분!

건강을 위한 기능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성분이에요.

식약처 기구 에서 검증하고 있는 효과를 지닌 성분이죠.

그래서 식약처 기구를 출처로 해서 건강기능식품

인증까지 찰싹 붙어있습니다.

영양제면 물론 기본이라고 보여지는 인증입니다.

불법으로 제조한거 아니면 식약처 기구 출처의 인증은

당연히 붙어있어야 된다죠!

정확한 나이에 따라서 섭취하는 함량은

차이가 있어요. 저희 아들냄을 기준으로 보면

비타민C는 55mg 이상으로, 아연은 6mg으로

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함유량에 관해서는 어린이

영양제는 함유가 과한걸 찾지 말고 식사와 거기서 섭취

하는 영양성분도 생각을 해서 영양제 함유를 보고

고르라고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 영양제 함유량

보고 함량이 진짜 적당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먹여도 과하지 않겠다 싶어 골랐어유

여자애보다 남자애가 필요한 영양소

함유량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게 많습니다.

큰 차이는 아닌데 어린이 아연도 남자애들이 더욱

많이 먹어야 된다고 나왔었어요.

그래도 나이가 어린 아동들은 거진 비슷하구요.

청소년으로 갈수록 차이가 좀 더 나곤 하더군여

아연이 더욱 많이 먹어야 살 수 있는 영양손 아니고

미량으로 필요한 미네랄이니까

결핍에 주의하는만큼 과량으로 먹이는것도 주의^^

들어있는 원재료는 비타민C 산화아연 정제수

사과 주스 레몬향 바나나향 구연산 사과산

베타카로틴 펙틴 포도당 시럽 등이 있었습니다.

맨 앞의 두가지는 이 영양제를 섭취하는 이유인

성분이구요. 그 뒤는 꾸미맛을 어린이가 좋아하도록

살린 원재료와 부가적으로 쓰인 성분이 들어있어요.

아연은 어린이 키 두뇌  뼈가 잘 자라게끔 지원하고

각종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는 면역을 견고히 만들고

DNA 촉매 기능을 하고 단백질 합성에도 관련된

효능을 하는 미네랄입니다.

손으로 돌리기만 하면 뚜껑이 따지지 않아요.

푸쉬 다운으로 한번 누르고 난뒤 돌리면 따져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 방식이랍니다.

아무렇게나 잘 열리는 영양젠 어린이가 스스로 먹을수

있어서 위험한 것도 있어요.

똑똑해서 엄마가 먹으라는대로만 먹는 아이도 있지만

장난꾸러기라 일부러 잔뜩 먹는 아이도 있어요.

아들냄도 완전 장난꾸러기라서ㅎㅎ 꼭 예의주시

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장난치다가 금방

무슨 사고가 나곤 해서ㅎㅎ

꾸미를 먹을 수 있는 어린이 나이대는

몇살이냐면 만 3살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하루에 주는 영양제 양은 두개요.

꾸미젤리는 딱 두개만 먹이는거에요^^

앞에서 비타민C랑 아연이랑 함유량 가르쳐드렸는데

두개 먹이면 그만큼 먹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보다 울 아이는 더 많은 함량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분들은 더 주면 되는건데요.

꾸미라 달달한 것도 크니까요 조금 더 먹어야된다

싶은 영양소는 음식 구성을 더 잘해서 먹여주세요./

아들냄에게 주는 시간은 제 마음!

시간은 제량껏 주면 된다 그래갖구요.

학교 학원 가있을 때는 먹일수 없기땜에

제량껏 준다고 그래도 등교전에 그리고 학원

끝나고 왔을 때 그렇게죠 뭐.

영양젠 아이에게 스스로 맡길수 없고 엄마가

맞는 량만 줘서 먹게 해야 과잉으로 섭취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답니다.

액상비타민D를 딸이랑 저랑 먹는중^^

비타민D는 저도 부족했고 딸이 지금 초등 3인데

얘도 부족했어요. 딸은 영양소가 결핍되면 안되니까

식사 균형을 꼼꼼하게 생각해서 차리곤 했는데

그렇게 하는데도 비타민D는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건강 검진을 하면서 영양소 결핍 관련

해서도 검사를 했는데 비타민D가 제 수치가 낮다고

했어요. 딸이나 저나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거죠.

그래서 딸이랑 저랑 비타민D를 먹으려구 구매했어요.

영양제 비타민이 액체도 있더라구요.

영양제로 알약 그런거 씹어서 섭취하는거

그런건 한번에 생각나잖아요.

그런데 액체는 한번에 잘 생각나지는 않는데

딸이랑 비타민D를 이용하려고 하니까

어린이에게 맞는 형태가 나오더라구요.

씹어서 먹고 하는 비타민D도 있었지만

액체가 더 좋다 생각이 되서

액상비타민D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몸에서 흡수를 빨리 시켜주는게 액상비타민D

알약을 꿀꺽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은게

액체형입니다. 씹어서 먹는 어린이 비타민도

있지만 그런 비타민은 당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딸 간식을 생각해서 그런걸 택할수도 있겠지만

저도 섭취를 해야 하고, 딸이 단 간식을 하루에 적게

먹는것도 아니니 비타민D까지 단걸 주는게 맘에 쓰여서

액상비타민D로 그냥 택해봤어요.

액상비타민D는 비타민D 드롭 타입이라고 합니다.

액상비타민D로 비타민D 부족을 막을수 있어요.

혈중 비타민D를 검사하면 농도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제일 확실히 알수가 있는데요.

비타민D가 어린이에게 부족하면 위험할 수 있는게

호흡기 연관 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을

놓칠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성장하고 연관이 깊어서

어린이의 성장을 도와준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의 성장 촉진에 연관된

비타민D가 부족하기만 하다?

그럼 성장 효과가 줄어 성장에 이상도 일어날수

있죠. 호흡기랑도 연관이 있어서

호흡기 감염, 질환을 막는데 비타민D를 부족하지

않도록 기준량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어린이는 골격이 쭉쭉 클 나이입니다.

칼슘을 섭취하면 골격 성장을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우유를 많이 먹이죠.

하지만 비타민D결핍은 칼슘이 흡수되기를

더욱 떨어트린답니다. 그래서 성장에 안좋게

관여하게 되는거에요.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방해를 안받도록, 성장이 촉진이 멀쩡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선 그래서 칼슘을 섭취한만큼

비타민D까지 결핍이 되지 못하도록 섭취합니다.

비타민D 결핍을 극복하려면 자외선을 아이가

잘 받을수 있게 하면 되는데요.

요즘 같을 때 그렇게 할수 없죠ㅜㅜ

더워서 미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외선은 피부엔 좋지도 않은걸요.

어떻게 30분이나 자외선을 쌩으로 쐬게 하나요.

그러니 액상비타민D를 섭취시키게 되었죠.

다른덴 나쁜 자외선 대신에 몸에 안좋은 것도 없구

비타민D결핍을 극복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영양제만큼 괜찮은 것도 없었습니다.

비타민D3 함유는 25ng 또는 1000 IU

성장으로 꼭 필요한 칼슘이 몸속으로 꼭

잘 흡수가 되게끔 하기 위해서, 비타민D가

어린이에게 필요합니다.

무릎에 생기는 질환으로 골다공증이 있는데

이것을 막을 방안도 비타민D결핍을 극복하는거에요.

칼슘도 부족할수가 있지만 비타민D결핍이

더욱 심각한 사람들이 많고, 그것때문에 뼈가 더 안좋은

분이 많다고 그러니까요.

극복법은 역시 비타민D3를 더욱 잘 먹는거에요.

액상비타민D 또는 비타민D 드롭입니다.

드롭은 떨어트리는 것.

액상 화장품, 영양제를 떨어트리는 법은

스포이드가 제일 대표로 생각나긴 합니다.

저도 스포이드를 처음에 떠올렸으니까요.

그런데 스포이드보다 드롭이 더 간단하다고 했어요

섭취하는 방법이요.

드롭은 마개를 돌려서 연 다음

병을 뒤집으면 바로 본 액체가 떨어진다고 했어요.

스포이드로 속에서 빨아들이고 그걸 다시 꺼내서

떨어트리고 하는 과정이 없죠.

비타민D 드롭이 저렇게 병 꼭지에서

액상이 직접 떨어지는 모양이에요.

입 안에 조준해서 바로 먹어도 되는겁니다.

그런데 아이들한테 먹일 때 그렇게 먹이면

쉽나요? 겁먹어서 안먹으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어린이 음료수에 타고 물에 섞어서

아이들한테 주는게 좋습니다.

딸한테 줄 때도 물에 섞은 다음에 마시게 주고

음료수에 좀 타서 주고 합니다.

얼마나 떨어트리면 적당한지?

아이에게는 반드시 1방울로..!! 그게 넘으면

25ng 또는 1000 IU 이상을 먹는건데요.

어린이한테 적당한 비타민D 용량이란게 있습니다.

최저 권장량을 600~1000IU로 한다고 그러니

1방울만큼만 주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섭취를 더 많이 해서 효과들이 더 좋게

일어나면 그렇게 먹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딸에게 주는 것도 제가

직접 먹는 것도 1방울을 섞어서 먹고 있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요

아직까지도 뉴스에서는 자살이 나올정도로 질병에 대해서 많이 거론되는 편이에요

그걸 본 저는 감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으며 연세가 있는 저희 부모님 걱정을 많이 했어요

부모님이 60대 이다보니 20대 처럼 살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으니 이제 질병에 대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몸을 보호해야 할 나이대였어요

50대 여성이시라면 공감하실 것이 골다공증인데요,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관절과 뼈에 부정적인 영향이 생긴다해요

장기간동안 영향을 받으면, 질병으로 변화되고요

그러니 50대에도 안전하지 않은 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하물며 60대라면 더 하겠지요

그리고 노화가 시작되면 눈으로 확인하기 쉬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관절이나 뼈에서부터 나타난다고 해요

그러나 뼈와 관절은 외관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증상으로 나타나서 알아채거나 비싼 돈을 내고 검사 받지 않는한 알기 어려운 면이 있어요

그렇다고 비싼 돈을 들여가며 알아차렸을 때는 반은 늦은 상황이니 그 상황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예방해야하는 것 같아요

칼슘제가 한 두개 아니다 보니 칼슘 영양제 추천받은 제품 위주로 골라봤는데 하루 안에 고르기 어려웠어요

한 번만 먹고 끝낼 영양제였다면, 비싼거여도 쿨하게 그냥 사고 끝내겠는데 그게 아니니 사소한 것 까지 확인해보았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어디서 제조한 것인지도 봤어요

못 확인하고 넘어가서 나중에 큰일나는 것보단 낫지요

제가 살려고 망설이는 칼슘 영양제는 상어연골이 주영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조는 저희나라에서 한 것이 아니였기에 살펴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중국은 아니에요

요새 짤로도 돌아다니는데 중국꺼 제조 과정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저거 먹으면 큰일날 수 있겠다 싶어요

병 때문에도 힘든 상황인데 진짜 중국하면 왜 사람들이 꺼려하는지 알정도라지요ㅠ.ㅠ

그래서 제조할 때 환경이 안 좋을 만한 나라는 피하자는 생각을 했지만 병 때문에 힘들어할 나라도 아니고 영양제를 제조하는 나라중에 하나여서 다행이였어요

보다보면 미국 건강기능식품도 시중에 팔리는 편이라서 알 수 있는데 그에 비해 저는 캐나다가 더 친숙한 편이였어요

영어로 된 영양제를 보면 미국도 있지만 저희나라에서는 캐나다산이 꽤 많았어요

미국처럼 먼 곳도 아닌 지리상으로도 가까운 아시아 중의 하나였던 이유도 있었지만요

사는데 어렵게 사는 나라도 아니고 선진국 중에 하나다보니 제조 과정에서 기계가 녹슬었거나 그럴 확률이 덜 하겠지요

캐나다 산이 별로였다면 제 친구가 칼슘 영양제 추천을 했을까 싶기도 해요 ㅎㅎ

들은 바로는 캐나다는 까다로운 검사를 한다 해요

마음에 들 수 밖에 없었죠

그러나 맘에 든 것은 더 있었어요보시기에는 칼슘만 들어있어서 칼슘제를 원한 저에게는 괜찮은 편이에요

영양성분이 꼭 많다고 해서 저에게 도움이 되리란 법은 없고, 반대로 많이 먹으면 안 좋다 하잖아요

저희 엄마 검진을 최근에 받은 상황이 아니라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도 모르는 저로써는 칼슘제 사드리고 괜찮다 싶으면 나중에 또 다른 영양제를 사드릴려는 생각중이에요

자세히 알아보니 칼슘은 많은 양을 섭취하면 고칼슘혈증같은 질병으로 이어져서 탈수증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해요

여름같은 날씨라면, 더워서 탈수현상이 오기도 하는데 이 질병에 걸린다면 날씨로 인해 밖을 외출하는 것은 삼가고 집안에서 물아일체로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고칼슘 질병 말고도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탈수증 말고도 다른 증상으로 인해 큰일 날 수 있기에 조심하시는 것이 먼저인데 영양은 초과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저는 몰랐던 질병에 대해 알아서 새롭거나 신비하다는 느낌보단 무서웠어요

저희 엄마에게 좋은 뜻으로 칼슘 영양제 추천 제품을 선물해주고자 하는 것인데 제가 잘 알아보지 않고 선물해줬다면 큰일 났을테니 이래서 자세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인가봐요

아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을 섣불리 하지 말고 꼼꼼히 확인하라고 애기하게 되었어요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봐요

사용하면서 의외로 장점이였던 것은 용기재질이였어요

저는 툭하면 떨어뜨리는 편이여서 유리같은 재질이였다면, 깨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만큼 조심하려고 하는 편인데.. 어렸을 때부터 그런 편이였던 지라,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하잖아요ㅠ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편리함 때문에 애플폰을 사용하다가 깨지는 것 때문에 열이 받아서 삼성폰으로 바꿨어요

영양제는 플라스틱이였기에 잘 안깨졌어요

그래도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완벽히 안 깨질리가 없으니 조심히 다루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있어서 최대한 소중히 다루려는 중이에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많은 양으로 되어있으면서 이 용기로 된 게 나을 것 같아요

아이를 돌보면서 자신을 돌보는 것은 여간 쉬운 편이 아니라서 1달마다 사는 것이라면 번거로울테니 많은 것이 좋고, 병이나 유리로 되어있지 않아서 깨져서 다칠 염려가 없으니까요

상어처럼 건강해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는 인간이니 불가능할테고 이 정도도 이득이니 건강해지자는 마음으로 챙겨 먹는 중이에요

어느 나이든 몸에서 기본인 뼈가 젤 중요하니 뼈 건강 챙기시길 바라요

저도 칼슘 영양제 추천받은 제품으로 챙길 수 있는 한은 열심히 챙겨서 건강해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