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비타민D 딸이랑 저랑 함께요!

 

 

액상비타민D를 딸이랑 저랑 먹는중^^

비타민D는 저도 부족했고 딸이 지금 초등 3인데

얘도 부족했어요. 딸은 영양소가 결핍되면 안되니까

식사 균형을 꼼꼼하게 생각해서 차리곤 했는데

그렇게 하는데도 비타민D는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건강 검진을 하면서 영양소 결핍 관련

해서도 검사를 했는데 비타민D가 제 수치가 낮다고

했어요. 딸이나 저나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거죠.

그래서 딸이랑 저랑 비타민D를 먹으려구 구매했어요.

 

 

 

 

영양제 비타민이 액체도 있더라구요.

영양제로 알약 그런거 씹어서 섭취하는거

그런건 한번에 생각나잖아요.

그런데 액체는 한번에 잘 생각나지는 않는데

딸이랑 비타민D를 이용하려고 하니까

어린이에게 맞는 형태가 나오더라구요.

씹어서 먹고 하는 비타민D도 있었지만

액체가 더 좋다 생각이 되서

액상비타민D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몸에서 흡수를 빨리 시켜주는게 액상비타민D

알약을 꿀꺽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은게

액체형입니다. 씹어서 먹는 어린이 비타민도

있지만 그런 비타민은 당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딸 간식을 생각해서 그런걸 택할수도 있겠지만

저도 섭취를 해야 하고, 딸이 단 간식을 하루에 적게

먹는것도 아니니 비타민D까지 단걸 주는게 맘에 쓰여서

액상비타민D로 그냥 택해봤어요.

액상비타민D는 비타민D 드롭 타입이라고 합니다.

 

 

 

 

액상비타민D로 비타민D 부족을 막을수 있어요.

혈중 비타민D를 검사하면 농도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제일 확실히 알수가 있는데요.

비타민D가 어린이에게 부족하면 위험할 수 있는게

호흡기 연관 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을

놓칠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성장하고 연관이 깊어서

어린이의 성장을 도와준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의 성장 촉진에 연관된

비타민D가 부족하기만 하다?

그럼 성장 효과가 줄어 성장에 이상도 일어날수

있죠. 호흡기랑도 연관이 있어서

호흡기 감염, 질환을 막는데 비타민D를 부족하지

않도록 기준량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어린이는 골격이 쭉쭉 클 나이입니다.

칼슘을 섭취하면 골격 성장을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우유를 많이 먹이죠.

 

 

 

 

하지만 비타민D결핍은 칼슘이 흡수되기를

더욱 떨어트린답니다. 그래서 성장에 안좋게

관여하게 되는거에요.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방해를 안받도록, 성장이 촉진이 멀쩡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선 그래서 칼슘을 섭취한만큼

비타민D까지 결핍이 되지 못하도록 섭취합니다.

비타민D 결핍을 극복하려면 자외선을 아이가

잘 받을수 있게 하면 되는데요.

요즘 같을 때 그렇게 할수 없죠ㅜㅜ

 

 

 

 

더워서 미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외선은 피부엔 좋지도 않은걸요.

어떻게 30분이나 자외선을 쌩으로 쐬게 하나요.

그러니 액상비타민D를 섭취시키게 되었죠.

다른덴 나쁜 자외선 대신에 몸에 안좋은 것도 없구

비타민D결핍을 극복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영양제만큼 괜찮은 것도 없었습니다.

비타민D3 함유는 25ng 또는 1000 IU

 

 

 

 

성장으로 꼭 필요한 칼슘이 몸속으로 꼭

잘 흡수가 되게끔 하기 위해서, 비타민D가

어린이에게 필요합니다.

무릎에 생기는 질환으로 골다공증이 있는데

이것을 막을 방안도 비타민D결핍을 극복하는거에요.

칼슘도 부족할수가 있지만 비타민D결핍이

더욱 심각한 사람들이 많고, 그것때문에 뼈가 더 안좋은

분이 많다고 그러니까요.

극복법은 역시 비타민D3를 더욱 잘 먹는거에요.

 

 

 

 

액상비타민D 또는 비타민D 드롭입니다.

드롭은 떨어트리는 것.

액상 화장품, 영양제를 떨어트리는 법은

스포이드가 제일 대표로 생각나긴 합니다.

저도 스포이드를 처음에 떠올렸으니까요.

그런데 스포이드보다 드롭이 더 간단하다고 했어요

섭취하는 방법이요.

드롭은 마개를 돌려서 연 다음

병을 뒤집으면 바로 본 액체가 떨어진다고 했어요.

스포이드로 속에서 빨아들이고 그걸 다시 꺼내서

떨어트리고 하는 과정이 없죠.

 

 

 

 

비타민D 드롭이 저렇게 병 꼭지에서

액상이 직접 떨어지는 모양이에요.

입 안에 조준해서 바로 먹어도 되는겁니다.

그런데 아이들한테 먹일 때 그렇게 먹이면

쉽나요? 겁먹어서 안먹으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어린이 음료수에 타고 물에 섞어서

아이들한테 주는게 좋습니다.

딸한테 줄 때도 물에 섞은 다음에 마시게 주고

음료수에 좀 타서 주고 합니다.

 

 

 

 

얼마나 떨어트리면 적당한지?

아이에게는 반드시 1방울로..!! 그게 넘으면

25ng 또는 1000 IU 이상을 먹는건데요.

어린이한테 적당한 비타민D 용량이란게 있습니다.

최저 권장량을 600~1000IU로 한다고 그러니

1방울만큼만 주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섭취를 더 많이 해서 효과들이 더 좋게

일어나면 그렇게 먹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딸에게 주는 것도 제가

직접 먹는 것도 1방울을 섞어서 먹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