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아이 둘다 어쩜 식성이 아빠를 그렇게 많이 닮았는지^^

먹는것 자체를 안좋아해서 힘들답니다

밥은 안먹고 간식만 좋아해도 걱정인데 우리 애들은

간식도 잘 즐기지 않고 그냥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말랐고 체력도 되게 낮고

몇년전에 역대급으로 더웠던 해에는 보약도 지어다 줬을 정도로

체질이 허약해요. 그래서 아이들은 잘먹게 하려고

노력해봤는데 식성도 타고나는지 잘 안되더라구요.

멀티비타민에 그래서 흥미가 더 갔는데요~~

첨엔 달지 않은 멀티비타민으로 찾았는데

성인용 느낌이 강해보이고 함유량도 굉장히 높아서

어린이용은 아닌것 같아 보였어요. 그리고 식사도 잘하지

않는 두 아이가 섭취를 잘 해줄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지 않을 것 같다 싶어가지고 츄어블 멀티비타민으로

찾아나섰습니다. 츄어블 비타민은 애들이 좋아하는 맛이라

거의 잘 먹는다고 그래서요^^

그런데 츄어블 멀티비타민 제품이 많으니 그중에서 좋은

아이로 찾아서 하나만 사야 되잖아요.

그것도 많이 어렵더라구요.

할 수 없이 친구에게 물어봐 도움 요청을 했어요.

친구가 아이도 더 일찍 낳았고 영양제도 챙겨준다고

했던걸 전에 들었던게 기억났지 뭐에요.

애 둘한테 먹일 츄어블 멀티비타민을 구매하고 싶은데

종류가 너무 많다고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자기가 샀던거 한번 사먹여보라고 하더라구요.

그 츄어블 멀티비타민이 여기 보시는 엘리트 키즈 비타민

이랍니다.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영양제랍니다.

섭취 균형을 잘 맞춰줄 수 있는 종합 비타민제랍니다.

이가 다치지 않게 쉽게 씹어서 맛있게 먹는 츄어블

비타민제구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11가지 함유된

멀티비타민제랍니다. 영양성분만 11가지 종류니까

여러가지 균형적인 영양소를 먹일 수 있답니다.

츄어블은 물이 필요없고 영양제만 간단하게 먹는거에요.

간식을 나눠주는 느낌으로 주면 되서 약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부담 없이 아이들에게 먹일수 있어요.

성인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 말고 청소년도 돼요.

츄어블 멀티비타민으로 구매하면서 든 생각은

캡슐 영양제보다 츄어블이 흡수율이 적지 않을까 하는거?

츄어블 분말 그런건 캡슐같이 성분이 보호받지 않는 느낌

이라 뭔가 파괴가 쉽게 잘 되거나 흡수율이 낮거나

그럴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그렇게 물어봤었는데

자기도 그래서 그것때문에 여러번 검색했었는데

흡수율 차이가 그런걸로 나지 않는다고 캡슐, 츄어블 같은

제형으로는 그런 차이는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거 상관하지 않고 잘 먹일수 있는 제형으로

하면 된다고 했어요.

멀티비타민은 종합 종류의 비타민이 제품 하나에

들어있으니 적합성을 잘 보고 구매 하라고 하는데요.

두 아이 다 잘 먹지를 않으니 비타민이 특정 비타민만 모자라고

그렇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떨어질 것 같다 싶어서

일부러 멀티비타민을 찾았답니다.

여러 비타민의 섭취가 필요하다 싶어서요.

그렇기때문에 영양제가 좋다고 그냥 따라서 구매하시는것 보다

지금 여러 종류의 비타민이 전반적으로 부족해서

한번에 먹일 필요가 있는지 그것부터 고민을 해보세요.

먹는 것 자체를 잘 먹지 않고 편식도 많이 하는 애들은

츄어블 멀티비타민을 먹이는게 좋을 수도 있답니다.

비타민A 요오드 미네랄 등이 부족한 애들이

많다고해요. 비타민B군은 애들의 성장과 에너지생성을

도우니 많은 활동을 해야되는 아이면 물론 중요하구요.

애들은 면역 기능을 더더욱 생각하고 챙겨줘야 해서

비타민C도 물론 중요하게 잘 먹여야 합니다.

많은 애들에게 부족한 비타민A도 애들의 성장에

중요하고 눈의 시력이 건강한데 필요하기때문에

 애들에게 안 부족하게끔 잘 먹여야 하는 성분이구요.

섭취한 영양소 대사가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비오틴과 판토텐산도 잘 먹어야 합니다.

요오드도 물론 영양성분이니까 필요하겠지만

결정적 기능을 하는 성분인가? 했는데

신경에 필요한 영양소고 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도

중요한 성분이라고 했네요. 비타민도 중요하지만

미네랄은 진짜로 확실하게 부족할 것 같아가지고

비타민&미네랄로 조성된 영양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종합비타민의 함유량은 종류마다 mg 함량하고 1일

기준량까지 있는데 애들에게 요구되는 권장량에 잘 맞춰

넣은게 멀티비타민제라고 합니다.

다 함유 균형을 생각하고 만드니까 그것도 걱정말라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용 그래도 함유량은 궁금하니까 꼼꼼히 봤네요.

츄어블 멀티비타민은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을

정확하게 받은 영양제였답니다.

함유된 비타민 종류들부터 기능적인 효과로의 인증을

받았고 정식으로 검사 통관된 직수입 제품이었어요.

국내 제품이 더 안전하지 않냐고 친구한테 물어봤었는데

어느 기업인지가 중요한거라면서 건강 영양제로 굉장히

유명한 회사것이기 때문에 메이커가 있는거라

괜찮은거라고 그러더라구용

그렇게 들으니까 저도 안심은 더 했답니다.

천연 색소로 만들었대요 인공, 합성 말구요.

츄어블 멀티비타민 맛은 과일향 쪽입니다.

과일이 진짜 들어있진 않을것 같구용

파인애플 체리 오렌지 과일의 향이 들어있었답니다.

살짝 새콤한 스타일의 과일향이 들어있어서

맛도 새콤하게 다가오더라구용

두 아이가 새콤한 츄어블을 좋아할까 싶은 걱정이 든것도

아주 찰나였고 두 아이들이 맛있게 즐겨주고 있어요.

성인도 같이 즐길수 있을만한 영양제예용 

우리가 먹는건 뭘 먹든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지만

자녀들에게 먹일건 사소한것도 다 신경쓰이고

주의하게 되고 그렇죠. 아이때부터 뚱뚱하면 안된다고

먹는것 관리하고 충분히 먹지 못하게 하는 분도 있는데

성장기때는 잘먹어야 몸도 건강하니까 절대

그러면 안되겠구요. 아이들이 식사도 잘하고 균형적으로

잘먹는다면 그게 최고입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될때

다른 방법으로 찾아볼 수 있는게 츄어블 멀티비타민이에요.

그러니까 우선 기본 식사를 잘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해보고

정 안되시면 멀티비타민을 찾아보셔요.^^

옛날에 50대 였으면 오랫동안 산 나이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지금은 아직 반이 남은 나이로 성 호르몬에 의해 변화되며, 노년기를 맞이하려는 나이대라고 하지요.

저는 20대라서 어린 만큼 50대에 대해 감이 잡히지도 않지만 저희 부모님은 50대 갱년기의 나이라 어느정도는 알았지요

 꼭 50대부터 이뤄지는 게 아니라 세월이 빨라서 40살부터 55살까지 갱년기가 일어나며, 성 호르몬에 의해 예민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치우치기도 하고,무기력해지기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주변인이나 가족들이 같이 힘들어지기도 해요

저도 제 부모님이 갱년기여서 보기조차도 힘들지만 당사자인 제 부모는 더 힘들테니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그래서 잠도 자주 못자고 기억력이 줄어든 저희 엄마는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힘이 들어보이는 것이 신경 쓰였어요

이미 준 생일 선물이지만, 또 주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따로 줄 선물을 찾게 되었어요

효녀가 아니지만, 탄력성을 잃은 50대의 피부를 보고 웃지 않고 갱년기가 오기 전에 자주 꾸미던 엄마가 안 그러는 모습을 보니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생겨났어요

50대 여성 영양제 중 피부에 좋은 것은 많지만 저는 히알루론산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푸석해질 정도로 수분이 부족해진 저희 엄마 같은 사람에게는 진피부에도 수분량을 올려주고 건조하지 않도록 방지해주는 히알루론산이라면 더할 나위 없지요

그래서 비슷한 식품으로 5개로 간추려서 살펴보았는데 이너 샤인 히알루론산만큼 좋은 식품이 없는 것 같았어요

이너 샤인 히알루론산은 건강기능식품보다 더 까다로운 의약품도 확인해보는 기관에서 확인해 본 결과 나쁜 원료가 없어 먹어도 괜찮은 것을 인증받은 식품으로 인증마크가 그려져 있지요

이런 식품들은 먹어도 손해볼 일이 없으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을 경우 저런 인증마크가 그려져 있지도 않아서 기타 식품으로 분류하게 되는 데 그렇지 않았으니 괜찮은 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거기다가 피부라고 하면 바로 떠오를 듯한 피부에 좋은 원료들이 주원료로 들어가 있어요

보습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원료들이 들어가 있는 데 나쁜 궁합이 아니기에 효과도 배로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식품마다 궁합이 있어 우유도 파인애플과 같이 섭취할 경우, 비타민C와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처럼 5가지 원료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지요

스스로의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80% 이상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기에 저도 저희 엄마에게 선물할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일상화 되지 않았다면, 50대 여성 영양제가 있는지도 몰라서 살 고민도 하지 못해서 구매하지 못했을 뿐더러 저도 영양제를 섭취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을 거지만 이너 샤인 히알루론산에 대해 알아가면서 저도 먹고 싶을 이유가 많았어요

건강에 대해 잘 생각하지 못했을 때에는 어떻게 건강관리 했을지 아찔했어요

옛날에는 과학이 지금보다 덜 발달해서 건강에 좋은 기능식품이 없었으니 컨트롤하기 어려웠겠지만 과학이 발달한 지금 시대에도 결핍된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어서 관리의 필요성은 여전한 것 같아요

매일 똑같은 음식으로 먹는 것은 어렵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이 되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하니 이것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제가 이너 샤인 히알루론산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저희 엄마와 달리 건성인 것도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도 한 몫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없이 살면 안 되는 세상이였기에 사용하고 있지만, 더운 날에는 피지가 활발한 데 비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서 여드름이 생겨나고 있으니 보습과 진정을 위해서는 이 영양제가 만족스러울 것 같았어요

50대이면 젊을 때와 달리 변해지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러가지 변화 중 하나가 탈모이지요

풍성했던 20대도 지나고 나면 나이에 의해 일어나서 힘들 수 있는데 비오틴이 원료로 있어 저희 엄마의 가늘어지는 머리칼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저희 집안 내력을 보면서 탈모가 일어날까봐 많이 걱정하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하는 중이에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돈이 아깝지 않도록 아는 지인 중 의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50대 여성 영양제로도 나쁘지 않을 뿐더러 괜찮다고 해요

저와 저희 엄마꺼로 하나씩 주문해서 두 개를 가지고 있답니다

저희 엄마는 상품 받고 나서 파스텔인 알약 색깔이 너무 이뻐서 먹기 아깝다고 했어요

제가 봐도 넘 이쁘더라구요

먹는 데 맛도 중요하지만 이쁜 것이 최고라는 말이 이래서 있는 건가봐요~ㅋㅋ

그러나 맛은 그렇게 있지 않지만, 특유의 향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히알루론산을 먹어보지 못했던 엄마도 이게 무슨 향인지 몰라도 불쾌한 것이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효과가 그렇게 나타나지 않았어요20대이기에 건강해서 인 것 같아요

저에게 이너 샤인 히알루론산이 안 맞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희 엄마는 히알루론산 덕분에 피부 결이 살아있어 보여요

광이 나거나 피부 탄력이 살아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다른 식품을 먹으면서 효과를 못 봤던 저로써는 그런 효과도 넘 부러웠어요

50대 여성 영양제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영양제를 먹은 사람들 후기를 보면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지만, 그런 효과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식품일 것 같아요

코로나 19때문이 아니여도 면역력 영양제가

필요했답니다. 면역력이 요새 넘나 낮아졋거든요.

몸이 너무 피로하게 느껴지고, 제가 면역력이 낮아지면

목부터 증상이 와서 목이 계속 따갑고 상태가 안좋아져요.

그런데 최근에 계속 저러길래 면역력이 또 낮아졌구나

몸이 안좋아졌구나 싶었습니다.

평소에도 면역이 떨어지면 감기에 잘 들기 때문에 그걸

예방하려고 면역력을 더 챙겨주곤 했는데

지금은 저눔의 망할 질환때문에ㅠㅠ 더 위험하니까

빨리 알아봤어유

면역엔 상어간유!

확실하게 똭 하고 나와있어서 편하더라구요ㅋ 

면역력 영양제 상어간유를 골라보았어요 ^^

알콕시글리세롤이 면역력으로 중요한 주성분인것

같았습니다. 알콕시글리세롤이 함유되어 있다고

제품 패키지에서부터 나와있으니까요.

면역력 영양제로 상어간유가 정말 쓸모있고

좋은지 알고 싶어서 면역력 영양제도 찾아보고

면역력에 좋은 성분, 알콕시글리세롤에 대해서,

상어간유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뉴질랜드산이라는 상어간유는 바다 중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어말고

더욱 더욱 깊은데 심해에서 살고 있는 심해 상어의

간을 이용해서 추출한 간유랍니다.

심해상어의 굉장히 큰 간에 저장된 간유를 이용한것이

이 면역력 영양제랍니다.

상어간유에서 찾아본 성분은 알콕시글리세롤이고요.

알콕시글리세롤이 면역증진을 돕는 성분이랍니다.

상어간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알콕시글리세롤이 있는 곳은 사람 신체에도

있습니다. 사람의 골수에 있고, 모유에 들어있어요.

상어의 몸에서도, 우리에게서도 성분은

면역과 모두 관련되어 있다 합니다.

우리가 이 성분을 먹고 몸에 알콕시글리세롤이

흡수되면 안에서 면역력 인자가 생성되도록 합니다.

그 전 우선 골수 조직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이를 자극하면 백혈구 생성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면역글로불린 활성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면역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답니다.

면역인자가 더욱 생산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저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

낮아졌던 면역력도 더욱 증진이 될 수 있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알콕시글리세롤을

면역 증진으로써 인정했답니다.

그래서 면역으로 상어간유가 좋다고 할수 있어요.

확실히 하면 상어간유의 알콕시글리세롤 덕분이죠.

상어도 면역력이 강하고 발암 물질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콕시글리세롤이 보여주는 효과는

식약처에서도 인정한게 있어 확실하고요.

면역력 영양제로 굉장히 적합하다 생각했답니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평상시에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고, 그러한 노력도 반드시

실행하면서 면역을 견고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그렇게 하면서 면역력 영양제까지 이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너무 영양제에만 효과를 바라진 마시라는 말~

상어간유 안에는 면역력 영양제의 중심인

알콕시글리세롤이 하나, 그리고 산화 반응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가 하나 더, 들었답니다.

알콕시글리세롤도 육체에 기운을 더욱 높여주고,

항산화효과를 보이고, 피부에 도움이 되면서 진통에도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식약처에서 비록 면역력 밖에 다른것들까지는 인정해준 바가

아니지만 다른 영양소들처럼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효과를

다양하게 갖고 있는 성분이라고 생각함 된답니다.

하루에 먹는다는 세 캡슐당 알콕시글리세롤이

700mg 충분치의 함유량이 적용돼있답니다.

세포의 보호에 힘쓰는 항산화 비타민 E는 6mg요

더욱 돕는 성분으로 들어있어서 막 100프로씩이나

들어있지는 않지만! 도움을 얻기엔 충분한 량이

적용이 되어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알콕시글리세롤은 영양제에 들어있는 상어간유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으로 존재하구요.

비타민E는 이 추출 물질만 정확하게 들어있어요.

본래의 이름이 D 알파 토코페롤 입니다.

오메가는 비린내도 막 나고 그렇다는데

상어간유는 그런 건 없나봐요

無 냄새에 無 맛의 느낌이었답니다.

캡슐 크기는 아싸리 작은 느낌은 아니었는데요

눈으로 보고 이정도면 좀 크다? 했었는데 그래도 넘길땐

꿀떡 잘만 넘어가더만유 ^^

면역력 영양제로는 굉장히 무난한 캡슐이에요~

일일에 세캡슐씩 챙겨야 된답니다.

언제 먹을지 알죠? 아침 낮 오후 세번이요.

면역력으로는 알콕시글리세롤이 굉장히

강하대요. 상어가 병에 잘 안걸리고

암 발병도 하지 않는게 알콕시글리세롤이 간에

굉장히 많이 들어있고, 그게 면역력을 건강하고

견고하게 하기 때문에 이 덕분에 질병에 간단하게

안걸리고 이 성분이 항암의 효과도 보여서

발암물질에 강하다고 합니다.

암 발병은 사람의 인체는 다르기 때문에 이 기능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면역력은 지킬 수 있어요.

깨끗한 뉴질랜드산이라 안심은 잘 됐구요.

어디 기사에서는 상어간유는 녹차하고 먹으면

효과 작용이 더 좋다고 하는데?

그건 확실하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용

그래서 일단 그냥 물하고만 섭취하는 중이에요.

확실해지면 다음 후기 쓸때 적을게요ㅋㅋ

꼭 같이 먹지 않아도 상어간유만으로도

효과는 충분히 좋은것 같으니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