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홍삼액기스 달달해용
추운날이 올 것 같네요
아니 무슨 여름인데도 벌써부터 기온이 떨어져요
아직까지는 엄청 춥지도 않은데 점심에는 움직임이 많지도 않은데 땀이 주르륵 흘러내린단말이에요
저희 엄마도 그랬던 건지 같이 밥 머그러 가다가 서로 더워서 집에 들갈때 아이스크림 한 봉지샀네요
좀 더 추운 바람이 불어오면 군고구마를 손에 집어서 먹으며 가고 싶은데 마스크때문에 불가능하겠지요
벗는다고 해도 음식하나때문에 제가 걸릴지도 모르니 먹는 것을 포기하고 핫팩을 살까 싶어요
따듯한게 좋은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켜보는게 관건이겠지만 엄청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날이 올때마다 겨울용 코트도 인기있지만 몸 안에 따듯한 기운을 올려주는 6년근 홍삼액기스같은 것도 좋지요
제 친구들은 이미 쟁여두었다하는데요, 요런것은 음기가 많아서 차가운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지요
옷은 몸안의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하지만, 매사에 차가운 것이라면 그것도 한계가 있기도 해서 저도 걱정이였어요
수족이 차가운 증세가 있으니 겨울마다 제 손을 잡아주었던 친구들은 저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에 더울때마다 손에 땀이 절여져 있어서 미끄덩하는 친구 피하는 것과 같기도 한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장난을 치지만 속안에서는 속상한걸 느꼈지요
그렇게 되고 싶어서 한건 아닌데.. 이것때문에 냉기가 도니 감기에 더 잘 걸리는 것 같기도 해요
저같은 사람들에겐 피 순환도 잘 이뤄지지 않은것때문에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지용
저도 그랬는데 이것때문에 소화도 안 좋아져서 변비 걸리는 적도 많았는데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였어요
제일 큰 문제점은 저같이 차가운 체질들은 암이 생기기에 좋은 몸으로 따듯한 것으로 보전시키는 게 좋다들었어요
그럴때 좋은 것은 6년근 홍삼액기스지요
인삼도 좋은 것이 사실인데 전 그것보다 달달한 이게 좋은 것 같아요
이게 몸에 맞으면 몸 자체가 좋아지면서 소화도 괜찮아진다 하는데 안 맞으면 오늘보다 더 심각한 고통으로 올 수 있으니 약재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들었지요
그래도 따듯한 것을 섭취하지 않으면 이번 겨울도 무사히 보내기 어려울거에요ㅠ
제가 듣기로는 인삼과 홍삼에는 묘한 차이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기온 상승으로 기력이 좋아지기도 하며, 특이한 영양소를 먹는데 괜찮아요
그래서 저는 더덕이나 도라지 대신에 이것을 먹으면서 건강을 되찾고 싶었어요
선물에도 좋은 것이라 제가 안 맞는다면 남은 것만이라도 가족에게 드려야지요
면역에도 좋다는 말 많이 들었잖아요
가뜩이나 몸에 좋다는 소문만 있으면 사고 싶어서 너나할것없이 집에 쟁여두기도 하지요
저도 그래서 집안에 기구를 사놨는데 안하고 있지요
저것처럼 먹는게 아니라면 잘 못하는 게으른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낫지요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니 귀찮단 이유로 거를일도 없겠지요
그래서 선물을 하면 저것이 나오지요
성별에 따라서 가방이나 지갑도 되는데 전 엄마에게 저걸로 선물드렸어요
효녀가 아니라 효년이였지만, 이런것이라도 해줘야지 건강 걱정을 덜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잘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런것에 서툰 저로써는 이렇게라도 해드리는 것이 좋지요
제가 고른 이것은 맛있는 것은 둘째치고 영양만점이에요
하나라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할정도로 국내산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 재료들이 들어보면 아실 정도로 유명한 것으로 저거 하나 사는데도 만원 넘어요
근데 농축으로 된 것을 저런 값으로 내놓다니 진짜 거저먹기지요
이것을 먹으면서 소화부분이 좋아진 것 같았어요
변비가 올때도 있고 설사할때도 있는데 툭하면 나는 것은 변비여서 짲응 지대로였지요
낫을수만 있으면 좋겠어서 다른 것도 맬 먹지만 여전하네요.
뭐 어쩔수 없으려니 하고 받아들였는데 이것을 먹고 나서는 쑥하고 나오는게 속 쉬원해서 만족중이에요
그리고 원하던 면역도 얻은 것 같아요
이게 얻고 싶다고 해서 얻을 수 없는것이라 가을감기 걸릴지도 몰라서 목도리 샀는데 괜찮네요
겨울이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저는 가을마다 걸리는데 지금 괜찮으면 나중에도 괜찮을것 같아요
겨울만 무사히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대중이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