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개선제 이젠 필수죠
움직이는 것을 즐겨하지 않던 저에게 시련이 생겼네요
제지하고 하지 말아야할 것을 정해놓지 않았던 전 주말에도 집, 휴일에도 집에서 누워 살았어요
여행도 좋지만 가만히 있는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배가 고프면 간식을 먹거나 라면으로 떼웠지요
그런 저의 행동이 건강과는 먼것이 맞고 이렇게 일어나는 것이 마땅하지요...
그래서 몸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걸어다니다가 조금이라도 나쁜 자세로 서있으면 쥐가 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게 기구위에서 움직이기만 해도 일어나니 옛날처럼 활동적으로 변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잠자다가도 팔베고 잔게 아닌데 안 통한 것처럼 저릿한 느낌도 났던 적도 있으니 점점 불안해졌어요
이런일이 지속되면 별거라고 하잖아요
이런 글을 읽어봤는데 2주간 지속되도 초기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고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공기 공급, 때문에 뇌에도 연관이 가서 땔래야 땔수 없는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어요
이제라도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혈액순환 개선제로 할려고 했지요
심사숙고한 결과 저것으로 골랐어요
요것에 들어가 있는 것은 비타민과 정제어류에요
근데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세가지의 어류가 섞여서 들어가 있는지 저렇게 적혀져 있었어요
연어도 들어가 있는데 한가지가 아니라 세가지를 맛보고 싶은거라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저는 까다로운 편이라서 어류 자체를 못먹어요
레몬을 뿌려서 먹지 않는한 삼키기도 어려워서 뱉게 되고, 저번에는 향이 없어서 잡냄새를 잡아주지 않으니 먹지도 못하고 언니한테 줬었지요
이게 먹기 쉬웠으면 좋겠지만 그러지를 못하니 저렇게 들어있는 것으로라도 섭취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근데 비타민까지 들어가 있으니 좋을 것 같았어요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보다 두개가 들어가 있으면 뇌가 뛰어나도록 도와준다잖아요 ㅎㅎ
잊는 것을 자주하는 전 어렸을때부터 머리 나쁘다는 말을 들었기에 저렇게 섭취하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제가 원해서 나쁜 것이 아닌데 이렇게 도움받으면 좋아질 것 같아서 구매하기로 했었지요.
뇌가 좋아지는 거 각각 구매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어요
노인 되기 전, 혈액순환 개선제와 뇌관련 건강식품을 먹어야 할 것 같았지요
될때가 되면 그 부분이 부족해지고 그래서 머리가 나빠지는 병에 걸린다는 말이 있어서 예방을 위해서라도 좋게 만들어두려고 했었지요
근데 이거 하나로 죽을때까지 먹으면 그럴필요가 없을 것 같았어요
어린 나이에도 걸려서 죽는 사람들 많은데 저도 그중에 한명이 될지도 모르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공부는 하고싶지 않지만, 아직 하고싶은게 많단 말이지요
미리 깜빡거리기라도 하고 고통스러우면 좋겠지만 그러지도 않으니 신경쓰는 수밖에 없네요ㅠ
그런것에는 둔감한 저에겐 무리니 이것도 간신히 알아챈것이에요
책 읽는 것도 싫어한 전, 요런 정보도 알아놓은 것이 없고 부모님이 말씀해주셔서 알게 된 것이였지요
언제까지 같이 살수 없어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제가 알아채지 못한다면 의존하게 될 것 같아요
스스로 제 몸 하나도 간수 못하는데 혈액순환 개선제를 섭취해서라도 벗어날 노력을 하고 싶었어요
제가 고른 이것은 저런 것이 풍부해서 1000이 넘었어요
500도 넘지 않는게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꿀템이지요
어른들이고 개선되는 마음이 있다면 저런 용량으로 된걸 사셔야 해요
저것보다도 적으면 부어가는 몸을 볼 수 밖에 없을거에요
저는 이것을 먹으면서 언짢진 않았어요
먹는데 잡냄새가 나지 않아서 편하게 먹을수도 있었고 저렇게 적혀져 있으니 편안하게 먹을수 있었지요
몸이 저런것에 나쁜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도 있었으니 의사선생님을 따로 뵐 일도 없었네요
그래서 이런것을 살생각인데 저와 같은 고민이라면 당당하게 구매하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거 먹으면서 아침에는 저리지 않게 되었어요
이것도 아프니까 움직이지를 못해서 운동 미루고 있었고 식단만 바꿔서 하는중이라 몸무게 숫자가 변동 없었는데 요거때문이라도 힘내니 뒷자리는 한번 변했었네요
뒤로 넘어간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간거니 괜찮을듯해요
같이 병행하면 순차적으로 나아질 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좋아지는 것도 한 순간일거라는 불안감 갖지 않아도 되요
반년을 섭취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치료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변화를 목격해도 플라시보인것처럼 한순간일때가 있어서 저도 반만 믿고 행동했는데 의심이 괜한것이였다는 것처럼 지금까지도 잘 살고 있는걸보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산 증인인 제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나을지도 모른단 생각 드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면 그럴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