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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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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나니~ 역시 꼼꼼하게 고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프로틴이 괜찮느니 수입산 보충제판매사이트가 효과 좋다느니 해도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듯ㅋㅋㅋ 분명 좋고 나쁜 곳이 딱딱 구분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니 꼭 해외 제품이 아니더라도 안전한 보충제판매사이트라면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이죠.

한국판 보충제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불량 보충제 일은 상당히 안타깝지만,

동시에 내가 참 좋은 제품을 먹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드네요.

 

 

 

 

 

 

 

 

 

 

 

 

 

 

영양성분은 마찬가지로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많고요.

저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용도로 보충제를 섭취하기에

항상 탄수화물이 소량 들어가고 단백질이 주재료로 이루어지는 제품을 선호해요.

몸이 워낙 굵고 커서 벌크업은 따로 원하지 않습니다^^;

체형상 체지방만 제대로 빼면 자연스럽게 벌크업 몸매가 되더라구요.

그렇기에 한 번에 단백질 43g을 섭취할 수 있는 슈퍼제네시스웨이 제게 맞는 것이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종종 스테로이드 물질을 발견할 수 있는

미국프로틴과 달리 부작용이 일어나는 물질이 전혀 없어 더 안전한 것도

슈퍼제네시스웨이가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ㅋㅋㅋ

우리 몸은 의외로 예민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하고 이상없는 성분만 섭취해야 해요.

미국프로틴이 아니고 한국산 프로틴도 의심스러운 제품이 가끔 있기에~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소화불량조차 일으키지 않은 슈퍼제네시스웨이만 보고 있네요ㅎㅎ

 

 

 

 

 

 

 

원재료를 기입한 성분표에서도 안전하지 않은 성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실 이번에 벌어진 불량 보충제 일도 성분표는 멀쩡했어서 별로 신뢰가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먹어보면 딱 알잖아요. 이건 정말로 괜찮은 제품이다 하는...ㅎㅎㅎ

제게는 슈퍼제네시스웨이가 그런 보충제인 것 같습니다~

몸으로 몇 달이나 체험해보고 내린 결론이니 확실하죠^^

 

 

 

 

 

 

 

단백질보충제는 성분의 비율에 따라 향과 맛이 달라져요.

만약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다면 곡물 특유의 맛이 진하고,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다면 그보다 더 담백한 맛이 납니다.

슈퍼제네시스웨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보충제라 고소한 맛은 거의 나지 않아요.

 

 

 

 

 

 

 

그렇다고 아주 담백한 맛이 난다는 말은 아니구요~

단백질의 비린내를 잡고 단백질의 無맛을 살릴 수 있도록

코코아 분말이 약간 첨가되어 달짝지근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색도 보시는 것과 같이 코코아와 흡사하고, 맛과 향도 달달한 초코 맛이 난답니다.

 

 

 

 

 

 

 

먹는 방법은 보충제판매사이트마다 상이하겠지만, 슈퍼제네시스웨이는

1회 60g의 보충제와 300ml 정도의 음료를 섞어 마시게 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물이든 우유든 개인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되겠는데요.

유당불내증 같이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분은 되도록이면 물을 이용해주세요.

또 간이 약하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체질인 분은 보충제 양 자체를 줄여주시구요.

 

 

 

 

 

 

 

저는 채소 쥬스 혹은 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번에는 간단하게 물을 사용해서 보충제를 만들어봤어요ㅋㅋ

사이트에서 사은품으로 보내준 쉐이커에 물 300ml를 따르고,

보충제 60g 양을 스푼으로 잡아서 덜었습니다.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필터링이 곱게 된 WPH로 만들어져서 입자가 고와요.

그래서 아주 차가운 물에 넣어도 들뜨지 않고 잘 섞이구요.

 

 

 

 

 

 

 

WPH가수분해유청단백이라고 하는 유청단백질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유 속 유청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고요.

필터링이 잘 돼서 단백질 순도가 상당히 높은 것이 특징이에요.

유당, 탄수화물 등의 성분이 거의 제거되어 흡수가 최적화되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형성과 근육회복을 빠르게 도와야 하는 보충제 재료로 상당히 적합하죠.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이 WPH가 무려 85%나 함량되어 있다고 하네요~

 

 

 

 

 

 

운동 전후로 1회분씩, 그리고 운동을 쉬는 날에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한 번, 점심과 저녁 사이에 한 번 섭취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 슈퍼제네시스웨이를 먹을 때 운동 후 1회만 섭취했고

지금은 운동 전후 1회와 운동 중 1회를 옵션으로 먹고 있어요.

근력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는 유산소 운동이라도 꼭 하는 터라

아직까지는 간식으로 먹어본 적이 없구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달콤하고 담백한 맛의 보충제입니다~

미국프로틴과 달리 한국인 체질에 꼭 맞는 성분이 들어있어

부담스럽지 않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것이 가능해요.

먹을 때마다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마냥 부드럽지 않고

살짝 무거운 감이 있다는 게 아주 독특하답니다.

설탕이 없어 조금 싱거울 수도 있지만 금방 익숙해지실 것 같고요ㅎㅎ

단백질 속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흡수까지 아마 꼭 마음에 드실 듯 합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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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초를 보내고 봄이 오는 삼월입니다~

큰 맘 먹고 옷도 주문하고, 다 떨어진 생필품도 다시 사고,

헬스할 때 한 두잔씩 꼭 마셔주는 헬스보조제도 재구입 했어요.

언제부턴지 운동과 헬스보조제를 실과 바늘처럼 묶어놓습니다ㅋㅋ

헬스보충제 추천 받은 걸 사도 별로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는 시작을 잘 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빵빵한 효과 보고 있네요.

워낙 괜찮은 평을 듣는 슈퍼제네시스웨이를 먹기 때문일까요?

 

 

 

 

 

 

 

 

 

 

 

 

 

 

먹기 전에는 몰랐지만 한 번 입대고 나니 헬스보조제의 역할이 크게 느껴집니다.

뭐 고르는 과정은 헬스보충제 추천도 받고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했고요. 그 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걸 찾다보니

슈퍼제네시스웨이가 눈에 딱 걸렸답니다. 굉장히 믿음직스럽더라구요.

보통은 성분 표시를 꺼리기 마련인데, 안전하지 않은 성분은 절대 넣지 않았다고

아예 헬스보조제 앞쪽에 문구를 콱 박아버렸으니까요.

 

 

 

 

 

 

 

뉴스를 보니 헬스보조제를 먹어도 살이 찌네, 단백질보충제면서

단백질이 아닌 탄수화물을 넣어 오히려 체중이 더 늘어나네 말들이 많더군요.

탄수화물 원료가 단백질 원료보다 저렴해서 속여 넣는 업체가 종종 있다나봐요.

그래서 헬스보충제 추천 받아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약간 불안하실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슈퍼제네시스웨이를 섭취한 1년 동안 단 한 번도

살이 찌는 것 같다거나, 효과가 전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보지 않았어요.

한 달에 한 번씩 확인하는 인바디도 아무 문제 없었구요. 성분표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체지방이 줄어들고 근육량이 늘어난 것만 더 확인했네요ㅋㅋㅋ

 

 

 

 

 

 

 

슈퍼제네시스웨이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성분가수분해유청단백(wph)이에요.

유청 단백질을 세밀하게 분리해 만든 단백질로 순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소화가 아주 빠르게 되기 때문에 피로가 금방 회복되고 근육을 형성하는 속도가 높고요.

거의 한 시간 이내에 흡수가 되므로 운동하기 전 후에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헬스보조제 먹는 방법은 사용설명서를 보면 확인 가능~

1회 섭취량인 보충제 60g과 물 300ml를 섞어서 간단한 음료처럼 마시면 되는데요.

물이 아니고 우유나 두유 같은 유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하답니다.

그렇지만 우유는 유당이 있어서 소화기관이 약한 분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 노릇을 톡톡히 하는 슈퍼제네시스웨이ㅋㅋ

쉐이커 통은 슈퍼제네시스웨이와 함께 오는 사은품입니다.

총 500ml를 담을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눈금자가 있어서 양맞추기 편해요.

저는 차가운 물로 300ml 채워줬습니다~ 보충제는 잠시 후^^

 

 

 

 

 

 

 

스푼 역시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구입하면 같이 오는 사은품이구요.

새로 구입한 헬스보조제를 뜯어서 그런지 양이 넉넉하네요ㅎㅎ

순수단백질의 비린맛을 잡기 위해 코코아 분말을 소량 첨가해서 그런지

느끼한 누린내가 아닌 밀크 초콜릿 향기가 풍부하게 나요.

 

 

 

 

 

 

 

색과 가루 입자가 더 선명하게 보이죠?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은 이름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얇고 미세하게

가수분해된 단백질이기 때문에 입자가 상당히 곱습니다.

 

 

 

 

 

 

 

이렇게 가루 입자가 세밀해야만 차가운 물에도 잘 녹습니다.

헬스보조제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에 섞어 마시는 음료라

잘 풀리고 제대로 혼합되는 것이 중요해요.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혼합 과정도 빨라서 제가 참 좋아합니다ㅋㅋㅋ

잘 녹지 않으면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져서 싫을 것 같아요. 또 가루가 얇다 해도

단백질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더 많다거나 하면 잘 녹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하지만 슈퍼제네시스웨이는 겉에만 살짝 넣어도

갈색 입자가 슬슬 풀리면서 흩어지구요.

뭉치는 특성이 없어서 겉부터 속까지 잘 젖는답니다.

쉐이킹 해주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가루가 아래로 가라앉긴 하는데

살살 흔들어주면 완전히 녹아요.

 

 

 

 

 

 

 

잘 흔들어서 만든 보충제 음료는 단백질의 공급이 제대로 되도록

천천히 마셔 흡수해주시면 됩니다.

일부러 뚜껑을 완전히 벗겨봤는데 위에 떠 있는 알갱이도 없고

흐릿하거나 하지 않고 잘 녹았죠ㅋㅋㅋㅋ 냄새도 좋은 편이에요.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약간 담백한 초콜릿 우유 같은 느낌이에요.

이에 달라붙거나 씹히는 게 없어서 수월하게 마실 수 있어요.

잘 혼합되어서 어느 부분은 싱겁고, 어느 부분은 진하고 그렇지 않구요.

물을 이용했는데도 고소한 맛과 달짝지근한 맛이 제대로 껴지네요~

정직한 성분을 가지고 정직하게 만들어서 더욱 건강합니다.

아마 한 번 드셔보시면 확실히 보장받으실 수 있을 듯 해요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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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항상 밥이나 곡물을 통해서만 먹어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게이너 라는 보충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넘어갔구요.

그런데 직장을 바꾸고 끼니를 거르거나 밥을 적게 먹는 일이 많아지면서부터

게이너 추천 받은 슈퍼인피니트게이너가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끼니 대신 먹는 건 아니지만 적게 먹은 탄수화물의 양을 보충해줄 수 있다고 해서요.

또 한참 하고 있는 굵은 근육 만들기에도 도움이 된다기에 바로 사봤습니다.

 

 

 

 

 

 

 

 

 

 

 

 

 

좋은 게이너 추천을 받았으니 저 역시도

제품의 장점을 알고 게이너 추천을 나눠야겠죠~~

슈퍼인피니트게이너의 장점국산 프로틴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도

소화와 흡수가 잘 되는 가수분해유청단백 wph가 첨가되었다는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미세한 필터링을 거친 유청단백질이에요.

단백질이 아닌 성분은 모두 걸러내었기 때문에 단백질 순도가 높고요.

유당이나 지방이 들어가지 않아 소화불량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게이너 추천 제품에

단백질이 들어가면 얼마나 들어간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직접 구매하고 먹어보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게이너에 들어가는 국산 프로틴의 비율이 제법 높기도 하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각각 25.5g과 26.5g.

심지어 단백질의 함량이 1g 정도 더 높습니다.

이러니 단백질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죠ㅎㅎ

 

 

 

 

 

 

 

물론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비율이 들어가는 기준은 1회 분량,

즉 60g입니다. 60g 당 그만큼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뜻이에요.

제가 쉐이커에 부어넣은 게이너 분말의 양만큼이기도 하구요.

위에서 보면 얼마 안 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종이컵 3/4 분량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먹을 때는 이 많은 게 맞나 싶어요ㅋㅋㅋ

 

 

 

 

 

 

 

코코아 분말이 소량 들어가 국산 프로틴 특유의 비린내 대신

달달하고 고소한 초콜릿 향기가 난답니다.

얇은 가루 입자는 옵션이죠.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야 하니까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있는 보충제라 제대로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물에도 잘 녹고, 우유에도 잘 녹아요. 정말 의외죠?

 

 

 

 

 

 

 

보충제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함께 오는 설명서나 제품 안에 기입되어 있는 방법을 따라하셔도 되구요.

사이트에 가서 슈퍼인피니트게이너 정보를 누르시면 이렇게 나오기도 해요.

쉐이커에 우유나 물 200~300ml를 따른 후 보충제 3-4스푼을 넣습니다.

여기서는 3-4스푼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60g 첨가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스푼과 쉐이커 역시 상품과 함께 동봉되는 사은품이니 그걸로 준비해주시구요~

잘 흔들어서 운동 전/후 30분 이내에 한 번 섭취하시면 됩니다.

섭취 횟수는 체질이나 컨디션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그래도 4번 이상 넘어가는 것은 좀 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ㅎㅎ

 

 

 

 

 

 

 

슈퍼인피니트게이너설탕, 스테로이드 등의 부작용 심한 성분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게이너 추천 제품입니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근육을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돼서 혹할 수 있는데

잘못 먹으면 피부 벗겨짐, 소화 기능 저하, 성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러니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이 성분의 무함유를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분 표시가 확실한 국산 프로틴을 애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보충제 60g과 음료 300ml를 넣고 잘 흔들어 혼합한 게이너 보충제는

컵에 따라서 먹거나 뚜껑 위에 있는 마개를 따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마 컵에 따라서 마시는 분은 거의 없을 거라고 예상되네요ㅋㅋㅋ

설거지감 늘리는 게 싫어서... 저 역시 집에서도 쉐이커만 이용합니다ㅋㅋㅋㅋ

 

 

 

 

 

 

 

가루가 잘 녹아 아삭아삭 씹히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요.

삼킬 때에도 알갱이가 거칠지 않습니다. 은 냄새랑 비슷하게 코코아, 미숫가루 같고요.

단백질이 제법 함유된 보충제임에도 불구하고 비리거나 누린내, 느끼한 맛이 전혀 없어요.

간식 대용이나 운동 전후에 섭취하기에 딱 적합한 제품으로 보여요.

국내 프로틴 중에 게이너 알아보고 계시는 분은 슈퍼인피니트게이너를 드셔보세요.

적당히 담백하고 효과도 빨라서 좋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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