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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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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운동 갔다오고나서 단백질 좀 제대로

보충하겠다는 소박한 바람 뿐이었는데

귀찮다고 대형마트에서 아무 보충제나 사서 먹었다가

배아파서 고생하고 설사로 고생하고

한바탕 거창하게 치르고 너덜너덜해졌습니다..

본인 체질때문이지 제품 이상 문제가 아니라서

반품 교환 다 안된다고 해서 더 짜증나고ㅜㅜ

상처만 받아서 다른 단백질 제품이나 사먹자 싶었는데

과 친구가 단백질보충제 wpi는 먹어도 멀쩡할거라고

계속 꼬드기잖아요..ㅎㅎ

 

 

 

 

귀 얇아서 그 말에 또 혹한 저..ㅋㅋㅋ

상태 괜찮아진지 얼마 안되서 단백질보충제를 또 샀음

이번에는 단백질보충제 wpi 종류로 질렀는데요.

과 친구가 wpi는 멀쩡할거라고 하면서 제품도 괜찮은놈으로

알려줬어요. 그래서 그 도움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난 분명 이제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 말 믿고 사는거라고

또 고생하면 책임지라고 장난 삼아 얘기했는데

진짜 책임진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이 놈도 알고봤더니 딴 단백질보충제는 먹고

설사 쫘악 쫘악 하고 난리쳤었는데

단백질보충제 wpi 이것으로 변경한 다음부터 괜찮아졌대요.

그래서 장담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라고요.

지랑 나랑 체질이 또 다를수도 있는데 말이죠?

어쨌든 책임진다니ㅋㅋ 더 믿고 지른 보충제 되시겠습니다.

단백질보충제 wpi 슈퍼 제네시스 웨이 두둥!

순수 단백질보충제 종류에, wpi 라는 단백질만을

프로틴으로 쫙쫙 뽑은 제품입니다.

 

 

 

 

wpi의 단백질 비율부터 확인시켜드릴게요.

단백질 비율 자체가 92% 고요. 그게 다 wpi 되겠습니다.

분리유청단백질 이라는 명으로도 알려진 단백질입니다.

wpi 는 괜찮다고 할 수 있었던 까닭이 이 프로틴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면 나오더라고요.

저는 전에 유청단백질을 먹고 뒤집어졌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유청단백질이잖아요? 그럼 증상도 비슷할거

아닌가 했는데 제가 섭취한 놈은 wpc 라네요.

wpc는 지방도 유당도 함께 많은 유청단백질이라고 합니다.

 

 

 

 

wpi는 유당도 깔끔 지방도 깔끔하게 낮춰진

단백질이랍니다. 유당은 진짜 깔끔하게 없어진 유청단백질

이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 wpi 면 안전할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 쳤던거에요. wpc를 섞어놓지도 않았고 only

wpi 만이 프로틴으로 들어있으니까여

더욱 순수하기도 해서 함유량도 이게 더 많이 나왔습니다.

51g 대의 단백질은 처음이었습니다.

굉장히 고단백질의 함량을 보여주고 있는 보충제였고요.

지방도 포화,트랜스 지방은 거의 없죠?

 

 

 

 

프로틴말고 딴것도 많아서 걱정이 급 들었는데

부원료일뿐이라고 함량이 크지 않기도 하고

부원료도 다 순한 물질들이라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식품에서 뽑아낼 수 있는 물질의 분말이나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원료가 들어있긴 하더라고요

전에 보충제를 먹고 탈이 크게 났었던게 거의

단백질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긴 하기 때문에

부원료는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HACCP으로 관리하는 시설의 보충제입니다.

단백질보충제가 좋은 위생에 관리가 잘되는 상태

에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도 식약처 하에 하고 식약처에서 달아주는 인증이라

단백질보충제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요.

물론 전에 샀었던 보충제도 식약처 인증은 있었지만..ㅋ

그래도 기본 중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식약처 인증을 확인하고 사심 되겠습니다.

 

 

 

 

단백질보충제 맛은 비슷하게 샀어요.

코코아 맛이거든요 탈 거하게 났던 모 보충제도

맛은 좋았... 그래도 이 놈이 쪼꼼 더 맛이 괜찮습니다.

과하게 달고 적당히 달고 하는 차이인데 저는 적당한걸

먹고 싶었어서요. 이게 달달한 맛이 더 적당합니다.

코코아 맛도 짜가 느낌이 아니라 찐맛의 깊이가 있는

듯한ㅋㅋ 머 저만의 체감이지만요.

 

 

 

 

또 탈나고 싶지 않아서 첫 복용부터 지금까지

생수만 썼어요. 전에는 멋도 모르고 우유에 타서 먹구

그랬는데ㅋㅋ 속 뒤집어지고 바로 관뒀죠

아니 제가 그렇게 우유와 상극인지 몰랐습니다.

커서 맛이 그쪽이 아니라 잘 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

마실때 그렇게 크게 뭔 일이 일어나진 않았는데

체질도 바뀌나? 어쨌든 그래서 이 단백질보충제 wpi는

only 생수만으로 탐! 파우더 세숟갈씩 꼬박 해갖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배탈 여부는 어떻게 됐냐면

완전 흡족스러울만큼 잘먹혔습니다.

설사는 당연히 하지 않았고 배도 하나도 안아팠어요.

소화문제는 더는 없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완전 성공 아님까?

과 친구한테도 어엄청 고맙다고 얘기했어요.

두번째도 소화 안되고 날렸으면 이제 단백질보충제를

어떻게 사먹나요ㅋㅋ 진짜 못먹죠

근데 과 친구가 도와줘서 섭취 성공 했습니다.

 

 

 

 

한번 거하게 탈이 나면 연쇄작용으로

자주 탈이 날까봐 우려가 되기도 했었는데

섭취 끝내고 쉬고 그러니까 머 다른 일은 없더라고요

이 단백질보충제도 말짱히 잘 먹을수 있었고요.

운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에 단백질보충제도 꼭

계속 이용하고 싶었는데 좌절될 뻔... 하다가

이 단백질보충제 wpi 때문에 건졌네요.

그러니 저도 보충제를 추천하렵니다ㅎㅎ^^

 

 

 

 

주문 정보는 슈퍼게이너 기업 공식홈에서 찾았어요.

원쁠러스원도 한다고 과 친구가 다 가르쳐줬어서요.

그걸로 할인 확실히 받고 쉐이크통도 공짜로 건졌고

비시에이에이도 주셔서 잘먹는 중입니다.

과 친구도 먹겠다고 해서 얘랑 하나씩 나누느라고

부담없이 1+1으로 주문했었습니다.

처음이라 부담 좀 되시면 1개만 사보세요.

그것도 할인 잘 해줘서 괜찮아보였거든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 |



 

 

편하게 체중을 덜어주는 방법이 존재는 할까?

존재한다는 방법도 몸에 나쁜 부작용이 크게

걸려있을 것 같아서 엄두는 내지도 않고

식이만 계속 이렇게 저렇게 바꾸고 괴롭히면서

다이어트중이었는데요.

제가 일하는 회사 근처에 일보러 왔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면 예전 학교 선배가 연락을 해서

만났었어요. 그런데 선배도 다이어트를 최근에나

겨우 목표한만큼 뺐다면서 빼는 중에

콜레우스 포스콜리? 보조제를 먹었다는거에요.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솔직히 처음이었어요.

보조제는 저도 찾아봤었는데 맞지 않을것 같고

부작용을 보는 것도 두렵게 느껴지고 그래서

진짜 자세하게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라고 하는건 봐서 알았거든요.

그런데 콜레우스 포스콜리 라는 보조 성분도 있어?

싶어서 이 선배가 나한테 구라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쫌 있었습니당ㅎ

근데 선배한테 그 말 듣고 나서 검색한 결과

보조제로 콜레우스 포스콜리도 유명하더라구용!!

 

 

 

 

또 나만 몰랐네 싶어 상심이 들었지만

선배한테 들은 이상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져

보조제 먹고 좋았다는 사람이 주위를 봐도 없고

그래서 두려운 마음이 많이 든거였는데

선배가 다이어트 하면서 보조제도 충분히 이용했고

건강히 잘 뺐다고 말하니까 믿음이 가더라구요.

선배도 얘기하면서 자신이 말한것도 충고로만

들으라고 보조제에 다이어트 계획 전부를 맡기는건

위험하기는 하니까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걱정할 것 없다고 했어요 저는 돌다리도

콩콩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한 성격이니까

콜레우스 포스콜리도 충분히 더 알아보고 살 생각

이었거든요. 다이어트 보조제도 주의가 필요하단걸 모르는

저도 아니었어용. 직접 살 정도까지 가려면 그래도

확신이 조금 더 필요했는데 그걸 선배가 준것뿐이구용

제가 몰랐던 콜레우스 포스콜리 라는 추출물도

알려주셨으니까 잘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들어있고 또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있는 미세스 체지방 제품을 찾았죠!

 

 

 

 

검증완료는 충분히 된 영양제였습니다.

대표 물질로 2개를 갖고 있는데 그게 둘다

보조성분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하고, 콜레우스 포스콜리잖아요.

다이어트 보조제에 이용을 하려면 체지방에 찐으로

도움이 된단 검증이 완료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검증은 한국꺼니까 당연히 식약처에서 받아야하죠.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인정한 성분인지도,

GMP 인증이라는 우수시설로 관리하는 인증이 있는지도

확인한 다음 질렀읍니다.

 

 

 

 

이 사진에 정확하게 찍혀있답니다!

GMP는 우수한 건강 기능식품을 제조하는 기준

건강기능식품은 검증 완료된 원료에 주는 인증

식약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증이에요.

다이어트로 이용해도 안심했던 것은

지방 감량을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도와준다고

인정이 되었다는거

그리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

전환이 지방으로 가지 않게 막는 도움을 준다고

인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조제 알약을 꺼내보는 순간 단 향도

살풋 났어요. 요구르트향? 과일향? 그런쪽으로요.

살짝 쌍큼한 느낌으로 단 거 있죠 그런 향입니다.

사과 추출물, 과일혼합농축액이 들어있단거 보니깐

좋은향이 왜 풍겼는지 이해가 됐어요.

그래서 보조제를 섭취하는게 더 좋았답니다.

보조제가 맛이 중요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맛있음 좋잖아요 먹을때마다 ^^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포스콜린이 지방감량을

시키고 제지방을 높여서 다이어트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물질이 건강한 효과를 지녔기땜에

몸에 당연히 좋아요. 사용이 과하지 않은 경우 말이죠!

이건 다이어트 보조제만 그런것도 아니고

영양제도 그래요 섭취를 넘 많이 하면 좋지 않아요.

부작용이 더 일어날 가능성도 있구요.

포스콜린도 체지방의 감소로 잘 이용할수 있답니다.

포스콜린이 작용하는 정도도 어느 한계가 있어서

다이어트 메인으로 이걸 세우기는 그렇지만요.

 

 

 

 

효능은 확실히 다이어트를 돕는게 맞으니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포스콜린을 보조로

세워서 이용을 더 해주면 좋아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체지방에 알아서 직접

효과를 보여주는 성분은 아닌데

체지방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한게 바뀌어서 저장

되잖아요. 그 과정의 억제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도 다이어트 보조론 좋아요.

 

 

 

 

그러나 이용이 과하면, 기대를 너무 많이하면

탈만 겁나 날 수 있다는거 잊지마셔요

몸을 생각하는 다이어트를 정상적으로 하는 중에

보조를 위해서 이 제품을 이용하실수 있는거에용

하루에 먹는 것도 3번을 먹는답니다.

3회씩 각각 나눠서 섭취하세요 ^^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 |



 

 

생리는 참 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예요.

한창 할때는 빨리 끝나버렸으면 하는 생각만

드는데 막상 폐경기가 다가오고 생리가 끝나면

갱년기가 일어나잖아요. 갱년기는 또 얼마나

불편한 증상들이 많은지 엄마도 지금 갱년기셔서

걱정이에요. 성격적으로 되게 우울해하고

신경질적인 면을 드러내고 그런다고들 하는데

그런건 별로 보이지 않긴 하세요.

워낙 온화한 성격이셔서 그런 모습이 상상도 안되지만

성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잘안보여서

갱년기 증상이 심하지 않으신가? 싶었는데용

 

 

 

 

사실은 속으로 많이 견디고 계셨나봐요.

전에 엄마랑 오랜만에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사실은 갱년기 와서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울하기도 하고 눈물도 더 많아진 것 같고

건망증은 더 해진것 같다고 하시구요.

무릎도 더 아픈듯 싶다고 하셔가지구요. 갱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 그런거 찾아보면서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갱년기 영양제 식품도 드셔보면 도움이 어쨌든

일미리라도 될 수 있으니 갱년기 영양제도 찾았습니다.

 

 

 

 

그런데 갱년기 영양제 라는 것도 어쩜 그렇게 많던지

너무 찾기가 힘들었는데요ㅠㅠ;;

진짜 들어본적도 없는 성분을 갱년기에 좋다고

엄마께 드리자니 저는 찝찝함이 컸어요.

그래서 저도 많이 봤을 정도로 유명한 영양식품 중에서

갱년기인 분들을 도와주기도 하는 그런 갱년기 영양제면

먹어도 그만 먹지 않아도 그만 이라고 해도

그걸로 피해가 발생할 일도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익숙한 영양제 중에서 홍삼을 선택했어욥!

 

 

 

 

부리나케 갱년기 영양제를 검색하는 도중에

홍삼도 속해있었거든요.

그래서 홍삼도 갱년기랑 좋은 관련이 있나?

찾아봤더니 갱년기인 사람이 먹어도 좋다고 그래서

홍삼으로 했어요. 홍삼과 안맞는 체질에

엄마도 속하는지 그건 물론 확인하고 선택했어요.

체질에 거스르는 것만 아니라면 홍삼이

부작용을 심각하게 주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일반 건강, 면역 생각해서 먹을수도 있는거고

갱년기에 도움이 더욱 되면 몇배로 더 좋고요^^

 

 

 

 

홍삼은 면역의 힘 홍삼 이라고 Naturalize

라는 건강 기업 브랜드가 있었는데요!

여기서 퀄리티 있게 만든 스틱 제품의 홍삼이에요.

스틱도 얄쌍한 모양이어가지구 작고 예뻐서 좋아요.

맛이야 홍삼 맛은 비슷할것 같아요^^;

엄마도 건강식품, 영양식품은 잘 드셨었기 때문에

홍삼도 익숙하게 잘 드시더라구요.

성분은 홍삼농축액이 함유된 영양제입니다.

 

 

 

 

한개당 딱 이렇게 작은 크기니까 먹기에는

너무 괜찮고 편하구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 드시라고 드렸는데 엄마가 너도 하나 먹으라며

주셔서 뜯어서 먹어봤어요. 익숙한 홍삼 맛이지만

농축액이라선지 홍삼의 찐한 느낌이 많이 났어요.

이 영양제는 면역력 영양제로는 정말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도 홍삼을

면역 기능 증진으로 인정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홍삼의 찐 대표 효과로는 면역력에

좋은게 있는 것입니다.

 

 

 

 

엄마도 면역력을 더욱 강하게 하는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셔서 면역력에 대표적으로 좋은

영양제가 홍삼이라는 사실이 이것을 선택하게 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했어요.

피로가 강하게 찾아왔을 때도 홍삼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요. 피로 증진을 위해서 홍삼을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피로야 일하는 사회인들이면

항상 짊어지고 사는 거잖아요ㅎㅎ

그러니 이 효과도 엄마께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은 인증^^

식약처 인증을 뜻하는데욥!

우수 제조 품질을 가리키는 GMP가 존재하고

원료 기능이 인정됐다는 표식으로 건강기능식품도

존재하니 식약처 인증이 있는지에 관해선 완전 통과!

건강기능 식품 하나만 달랑 있는 영양제도 있는데

이왕 받은거 GMP 까지 탁 받은게 좋다고 하죠.

저도 식약처 인증 같은건 무진장 잘 따지는 사람이라

엄마가 드실건 더 자세히 확인해보려고 노력했어요.

 

 

 

 

홍삼농축액은 6년근 홍삼 원료였구요.

국내산에 홍삼의 진짜 고체 원료가 60프로라는

증거로 고형분 60% 이상이라고 적혀있구요.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은 15mg로 적혀있어요.

진세노사이드는 사포닌이구요.

진세노사이드도 성분별로 나눠진게 많아요.

그중에 홍삼 영양제에 흔하게 함유되는 성분은

Rg1 Rg3 Rb1 이라고 합니다. 이것들의 함량을

보면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확인하는건데요.

 

 

 

 

그게 10mg 라고 합니다.

홍삼 건강 식품이라 홍삼이 확실히 믿을만한

원료로 좋은 비중 비율으로 들어있었어요.

또 홍삼 밖에 부원료 물질도 여러가지입니다.

몸에 좋은것이 가득 가득 했기 때문에

갱년기에도, 엄마 몸 건강에도 좋을거라고 기대했어요.

폐경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은 성격적으로

우울증 안면 홍조, 두통도 있고 수면에 방해를 받는

것도 있는데요. 심혈관도 더 안좋아지기도 한대요.

이렇게 갱년기때 오는 여러 증상에

홍삼이 효능을 보여주는거라고 합니다.

 

 

 

 

여기 혈액흐름에 좋다는 홍삼의 기능도

있듯이, 심혈관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기대할수 있겠는데요.

갱년기에 더욱 안좋아지는 증상중에 심혈관질환이

있어서 여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안면 홍조가 일어나는 증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호르몬에 작용을 직접 하는 효과는 아니었지만

갱년기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에

홍삼 효과가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하니까

갱년기 영양제로도, 면역력으로 또 건강에 좋은

영양제로 먹어도 되게 괜찮겠더라구요.

 

 

 

 

맛을 보여준 성분도 사양 벌꿀이라고 나오니

합성첨가료를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도 없고

얄쌍한 스틱 하나로 하루 홍삼 섭취가 모두 해결되서

엄마도 많이 편하다 하셨고 좋습니다요^^

갱년기 영양제는 언제 먹으면 도움이 되는지

알아도 봤지만 크게는 상관없다는 말이 많았어요.

그래도 다른분들은 공복으로 드셔서 엄마께도

공복이실때 드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려준대로 먹었을 때 소화 증상도 안정적인것

같고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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