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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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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30 똥배 빼는법으로 해보기
  2. 2021.08.27 몸에 문제 없게 살찌우는법
  3. 2021.08.26 목이 아플때 편하게 했어요

똥배 빼는법으로 해보기

Life / 2021. 8. 30. 17:27



 

 

지금도 잘 잡히는 제 뚱배.. 이거 빼고 시픈데 뗄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나요?라고 질문 주시는 분들을 위해 가져왔어요!

어떤 것이든 방안이 아예 없을 수 없으며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빼는 방법이 종류마다 있어요

그 종류도 명칭마다 방식이 다르며, 여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로 제품을 통해서 살이 빠진 케이스에요

 

 

 

 

기본은 식습관이 맞지만, 그걸 하지 않고 먹어서 감량 가능하다고 하는 것들은 저로써는 믿기지가 않아요

저는 많은 제품들을 먹어봤고, 그만큼 실패를 많이 해봤지만 그러면서 어떤 것이 저에게 맞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이 무엇일지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가 배우는 과정이였다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 중이지만, 나름 그 과정내내 힘들었지요

 

 

 

 

그랬기에 좀 더 좋은 정보를 얻을려고 노력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정보를 가져왔지요

내장지방이 잘 생기는 배는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해요

식이섬유가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쌓이는 상황을 없애줘요

 

 

 

 

그렇게 행동하면서 다른 음식을 먹지 말라는 아니에요

탄수화물이나 일방적으로 음식 자체를 끊게 되면,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결국 끊는 상황이 오래가지 않아서 빼는 상황이 어려워져요

저도 원푸드 많이 도전해봤는데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서서히 하는 것이 좋지, 일방적으로 뺐다가 더 큰일났었죠

5kg를 쪘었던 것 같아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두번다시 단기간에 빼는 것을 도전하기 어려웠지만, 인내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간헐적 단식이 좋아요

어렵고 힘든 만큼 단기간에 살을 빼는 것이 가능하다곤 들었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도 한번 실패를 하고나니 그런것으로 도전하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공복 유지하기만 해도 살이 빼지는 것을 입증했으니 믿고 빼시는 것이 좋죠

무엇보다도 해보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절대로 중간이라도 포기하시면 안된다는 점이 문제죠..ㅠㅠ

이런 것을 못하신다면 제가 말하는 다른 것으로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시는 것이에요

똥배 빼는법이라고 하면 나올 활동 중에, 훌라후프와 윗몸일으키기는 의외로 소용이 없다고 들었어요

둘다 장점이 있어요

훌라후프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하면 빠지기는 하지만,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안된다 해요

윗몸일으키기는 근육을 만들어주는 데 비해 살이 빠지기 어렵다고 하구요

 

 

 

 

그래서 저는 제 살에 맞는 것으로 골랐어요

찾는 과정이여서 중간에는 마운틴 클라이머도 해봤지만 나중에는 간단한 조깅같은 유산소와 함께 근력을 움직이는 것으로 바꿔서 시작했지요

둘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할까봐 사진에 나와있는 것을 사서 도전을 하였구요

 

 

 

 

지금까지 먹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똥배 빼는법이 이론적인 부분에 비해 많이 어려웠지요

돈을 쓰지 않고 노력도 안하면서 뺐던 것으로 시도했던 것이 너무 쉬운 것만 고집한 것은 아닌가 싶어요

쉬운 것대로 살이 빠졌으면, 너도나도 빠졌을 텐데 그런 것이 쉽지도 않죠

애초에 먹지 않고 뺀다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였어요

 

 

 

 

그러나 제가 사진 찍은 제품을 먹으면서 똥배 빼는법이 쉽게 느껴졌고, 지금까지 빼면서 운동말고는 괜찮았어요

열정적으로 뛰어다닐때는 지옥같았어도 이거 먹고 나니까 달달해져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성취감으로 인한 행복이 두배되는 것 같았어요

때에 따라 유산균을 먹어주는 것도 좋아요. 저도 먹고 있어요.

 

 

 

 

제가 말한 것을 빼고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해요

스스로 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의 도움은 필요하지도 않기에 있는 그대로 행동해도 좋더라구요

그러나 요요가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안 좋기에 제가 먹는 것을 먹거나 다른 것을 섭취해서 먹는 습관을 조절하는데 혜택을 받는 것이 때에 따라 좋은 방법이 되요 ㅎㅎ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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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문제 없게 살찌우는법]

 

 

몸무게 안늘죠? 제가 그런 몸이었더랬죠.

안줄어서 안달난 사람들만 주위에 득실거려서

저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만 있었긴 했는데

그 사람들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저도 힘들었어요.

찌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다들.

맛있는 것들 많이 먹고 행복할텐데

왜 힘드냐고도 하더군요.

근데 그래도 증량이 안되기 때문에 힘든거에요.

먹는 족족 쪘다면 살찌우는법을 안찾았겠죠.

 

 

 

 

살이 빠진다고 쳐다도 안보던 방법이

있었는데 운동이 그거였습니다.

운동! 말만 들어도 빠질 것 같고 홀쭉이가

될 것 같고ㄷㄷ 지금보다 홀쭉이가 되면 어쩌자는거야?

안했죠? 근데 그것부터 틀렸다고 하더군요.

운동은 하라고 그러덥니다. 살찌기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운동이 가장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구들을 사용하는 운동은 유산소운동이자

복부 운동인데요.

 

 

 

 

근육 쓰는 운동을 해야지 살찌기를

현명하게 이용하는거라고 합니다.

이건 집에 있었던건데 (동생이 샀나 그럴듯)

롤운동이라는 기구래요? 아 유산소 기구구나

하고 안했는데요. 복근운동이 엄청 된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찾아봤더니 그랬어요.

그것도 난이도가 쎈 복근운동이라고 합니다.

아 그런거면 해야지? 싶어서 덤벨도 해주고

저 롤운동도 해주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그리고나서 챙겨서 잘먹으면

몸에 문제 없게 살찌기를 잘 이용하는거라고

합니다. 음식을 그냥 섭취하는거와

근육트레이닝 하고 음식 먹는거와 효과가 다르대요.

근육트레이닝을 하고 영양소를 더 높게 채워주면

건강하게 살이 찐다고 합니다.

살 증량이니까 탄수화물을 잘먹는게 당연합니다.

단백질과 보충제 게이너를 먹기도 합니다.

 

 

 

 

단백질은 그걸로 먹습니다 닭가슴살로.

보충제는 게이너 입니다. 게이너라는게 그겁니다.

단백질이 있고, 탄수화물도 있죠? 함유 비가

1:1 입니다. 단백질이 보충제에 50프로 함유되면

탄수화물도 따라서 50이 들어가는겁니다.

살찌우는법으로 잘쓰는 보충제는 이런 함유 비를

갖는 게이너 쉐이크입니다.

게이너가 종류명입니다.

 

 

 

 

위생을 분명히 챙기고 들이기도 했습니다.

확인은 식약처에서 해준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

봤는데요. HACCP이 해당되는겁니다.

위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 인증입니다.

이것을 보고 관리가 깨끗하게 되는구나 할수

있습니다. 식약처라 아주 확실한 인증이었습니다.

 

 

 

 

1:1 함유 비는 거의 다들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이랑

둘이가 갖습니다. 55프로는 단백질으로 (WPI로)

비슷한 비로 탄수화물도 들어있습니다.

올리고파우더 라는게 들어있는겁니다.

탄수화물 일종입니다. 헬스보충제의 탄수화물로

말토덱스트린도 있구요. 올리고파우더, 올리고당도

있어요. 어느게 좋은것인가요? 말토덱스트린은

좋지 않은겁니다. 섭취한다고 건강이 엄청 파괴가

된다 그렇게까지는 아니겠죠

근데 좋지도 않음. 올리고파우더, 올리고당이 좋대요.

 

 

 

 

단백질 55프로는 WPI 차지입니다.

콩단백질하고 유청 두개가 있으면 근육트레이닝

하고 뭘 먹으면 좋을까? 유청입니다.

그 일종이 WPI입니다. 제일 커다란 특장점이 유당

불내증이라고 해도 섭취에 안전한것

유당less 유청이라서 그렇다합니다. 없단것이죠.

그게 없으면 어떤데? 소화되기 좋습니다.

섭취를 해도 그렇게 불안하지 않아요.

 

 

 

 

정말로 그런가?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WPI의 그 특장점은 다들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분명 믿을만 했습니다.

그러면 단백질 외에 다른게 소화를 떨어트리진

않을까? 그런 반응은 없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봤는데 다들 비슷했습니다.

게이너맛은? 쪼콜렛.

맛있나? 저는 완전히 그랬습니다ㅋㅋ

 

 

 

 

먹자마자 와우 맛있는데~ 했어요ㅋㅋ

이용법입니다. 게이너를 일단 타서 드시고

30분 뒤 트레이닝을 시작합니다.

하고나서는 포도당을 섭취하시면 좋지만 그거

없으면 게이너를 한잔 더 마셔줍니다.

그리고 30분 지나서 식사를 합니다. 더 지나도 돼요.

제가 그렇게 하는거니까 여러분은 시간은

다르게 해도 됩니다. 식사로 탄수화물 잘먹고

닭가슴살까지 같이 섭취합니다.

 

 

 

 

살쪄야한다고 해서 오해하시는게

탄수화물만 어떻게 잘 먹으면 된다고 그리고

열량 높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예요.

먹는 것도 건강하게 드셔야 합니다.

운동을 하는 이들의 식단을 보세요 그리고 따라합니다

거기서 건강한 음식의 탄수화물을 더 먹습니다.

몸에 해로운 것은 안먹는게 나은 방법입니다.

좋은 것만 드셔야 몸무게가 건강하게 찹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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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제가 아직까지도 콧물감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거든요ㅠㅠ

 

 

 

 

콧물감기가 오래가도 문제인 것 맞는데 제가 허약의 완전체이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좀 낫다가도 다시 걸려서 그렇게 3개월동안 고생중이에요

뭐하다가도 콧물이 나와서 집중도 못하겠고, 목도 아파서 말도 잘 못하겠어요

아파도 침은 나오는데 꿀떡하고 삼킬때가 곤욕스럽네요

고통이 덜해지는 경우가 없어서 이것대로 적응하기 힘들어 죽겠어요ㅠ

 

 

 

 

이럴땐 따듯한게 좋다해서 생강도 사고, 좋다는 말이 귀에 들리기만 하면 샀는데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차로 끓여서 먹이면, 그때만 좋아지고 안 먹는 시간이 30분이라도 지나면 다시 힘들어져서 매일 물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ㅠ

먹으면서 잘못하다가 데일뻔할때도 있어서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다른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체질이라 그런 것 같아요

가족 중에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인해 매년 곤욕을 치르고 있거든요ㅠ

저도 유전이라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뿐 여태까지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이고 있어요

 

 

 

 

목이 아플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해 들어 집 이사를 한지 1개월도 안됬어서 아직까지도 망설이고 있지만, 이사를 하고 싶었던 게 있었어요

무서운 것 피해보겠다고 점집가서 물어봤더니 여기가 좋다고 해서 왔던거에요ㅠ

짐을 묶고 푸느라 힘들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호흡기로 인해 고생할지 누가 알았겠어요ㅠㅠ

 

 

 

 

운동 같은 거를 하면 좋다고는 들었는데 밖에 나가는 것도 못하고 있는 저에겐 그럴 수도 없네요

그렇지 못한점 때문이라도 집에서 하고 싶어요

맘같아서는 이미 했는데 전세이고, 밑에층에 건물주님이 살고 계셔서 움직이다가 시끄러우면 큰일나는 제 처지때문에 그렇게 못하게 됬네요ㅠ

원래 밤에 운동할수 없는 것도 예의상 당연하니까 안하게 되었네요ㅠ

 

 

 

 

오래가면 지금 상황보다 안 좋아지죠

지금 먹고 있는 것도 어쩔수 없이 하지만, 항생제는 내성있어서 나중엔 더 강한것을 먹어야 해서 그것도 좋지 않죠

그래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선택하게 된 것은 이것으로 목이 아플때마다 먹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 피하고 싶은걸요ㅠ

 

 

 

 

제가 고른 것은 목이 아플때 먹으면 좋다는 것이였어요

이게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해서 그것만 믿고 먹을까 생각중이거든요

먹어보기 전까진 모르는 것이잖아요

 

 

 

이런 것과 관련된 꿀은 맛이 좋아요

설탕같은 경우는 많이 먹을수록 장기에 남아서 약하게 만들어 준다해서 꿀로 먹는편인데 얘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먹는 생강차도 꿀이 들어간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먹을려고 했는데 물에 타먹는 것에 비하면 간략하게 차려서 먹는 편이에요

저것 자체를 입안에다 넣고 먹으면 끝이거든요 

 

 

 

 

그 점이 좋아서 일부러 저런 형태로 골랐고 적혀져 있는 것에 의하면, 다섯방울만 떨어뜨리면 괜찮아요

스포이드가 있어서 액체를 끌어올리는데 어려울 것 같지도 않았어요

컵으로 일일히 따라서 먹으라고 하면, 절대 안 샀을 것 같아요

사고 나서 확인해본 결과, 짜는데 큰힘 들이지 않고도 잘 떨어져요 ㅋㅋ

심지어 알아서 떨어지는 수준이라 입안에 갔다놓기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먹으면서 의아했던 점은 입에서 저것의 냄새가 나는 것이였어요

먹고 난 후, 이를 닦은 한 후에도 입안에 머무는 것 같지만 하기 전이라면, 풍겨나온달까요?

그래서 입냄새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없었는데 마침 잘 된 것 같기도 한데.. 몇방울이여도 좀 가시지 않으니 몇초전에도 먹은 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되네요

 

 

 

 

근데 전 이 냄새가 싫었다면 먹지 못했을 것 같은데 잘 먹고 있어요 ㅋㅋ

처음엔 적응 못해서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은 많이 들었지만, 그렇지 않는 오늘까지 오니 그렇게 나쁜 제품이 아니겠죠

그래도 쎈 게 싫다고 하시면, 관련된 캡슐이 좋을 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제가 먹는 거 먹고 싶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캡슐을 사서 먹고 있으니까요

 

 

 

 

저는 만족해서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먹을려구요

먼 훗날에 보면 어느정도는 나아져 있겠지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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