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저는 혈관 영양제로는 하이포텐시 오메가 3로 생각해요.

그 이유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요즘, 30대부터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영양제를 먹어 좋은 성분을 섭취하지요.

하지만, 저는 이 혈관 영양제를 섭취하기 전에는 어떤 식품을 섭취할 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제 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준 하이포텐시 - 오메가 3가 눈에 띄었어요.

선물로 사주는 데 아무거나 사줬을 리는 없을테고 홍삼 같은 흔한 것이 아닌 이것으로 챙겨준 이유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오메가 3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지요.

그러나 오메가 3는 몸 안에서 안 만들어지는 성분으로 식품을 통해 섭취 하지 않으면 얻기 불가능한 지방산이라고 해요.

그렇기에 먹어야 하는 점이 제 첫 번째 이유였어요.

그리고 오메가 3에는 SDA, ETA, HTA, DPA, ETE로 나뉘어 있으며, 보통 몸에 구성하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는 EPA와 DHA가 필요하기에 그 성분이 들어있는 혈관 영양제로 골랐지요.

혈관 영양제를 고르는 데 이유는 또 있지요.

그것은 효능이 저에게 맞다는 점이에요.

이 효능 중의 하나가 혈액이 순환하도록 도와주기에 혈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이 막히지 않게 하고 심장병, 고지혈증, 고혈압을 예방하게 해주지요.

또, 칼슘을 높여주어 골다공증, 관절염이라는 질병을 방지해줘요

이 뿐만 아니라 DHA라는 신경이나 눈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인해  눈이 튼튼해지도록 해주며, 안구에 산소가 들어가게 해주기에 눈에 좋지요.

저는 이부분에서 살이 찌면서 혈관도 안 좋아졌지만, 시력도 낮아지는 상황이였기에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 계기였어요.

거기다가 피부를 건강하게 지속되도록 해주며, 간 지방을 감소 시켜 준다고 해요.

또 염증을 조절해주니까 염증, 알레르기인 비염을 낫게 도와준다고 하니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였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인해 고생한 적이 많았는데, 이 영양제를 포기 할 수 없게 되었지요.

그 외에도 체중 감소를 도와주며, 기억력을 높여주고 더 나아가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외에도 이유가 더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저는 이 이유로 영양제를 골랐죠.

그러나 영양제를 구매하기 전에 꼭 확인해 봐야 할 절차가 두 개 있지요.

하나는 식약처에서 검증 받은 것인지에 대한 정보에요.

보통 검증 받을 경우, 건강기능식품이라던가 GMP라는 글로 써 있으며, 동그라미나 네모로 그려져 있어요.

이 부분은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두 번째는 아무리 좋은 영양제여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많이 먹으면 몸을 해칠 수 있다고 해요.

하루 500mg에서 2000mg이며 여기서는 1100mg라고 해요.

너무 많지 않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가 있기에 제대로 된 확인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 혈관 영양제를 섭취하기 전에 이 효과를 증가 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그 방법으로는 기름진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E와 루테인과 잘 맞아 같이 드실 경우 눈에 관련된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어요

저도 위의 방법대로 섭취했지요.

처음 먹기전에는 제가 비린내를 싫어하다보니 거북한 느낌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고민을 했는데 의외로 안나고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하면 되는 것이였기에 거부감 없이 잘 먹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제 손가락 만하다 보니 통을 가지고 다니기 보단, 식탁에 놓고 먹는 것이 편했어요.

효과는 잘 나타나는 지 자세히 몰라서 병원을 방문했더니 전보다 혈관이 괜찮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마, 그 외에도 효과가 나타났을 수는 있으나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기에 지금도 구매해서 섭취중이랍니다.

이렇게 오메가 3에 대해서 글을 마칠께요

저의 아내가 요즘 따라 면역력이 안 좋아지는 것이 보였어요.

평소에는 안나던 입술의 염증 등이 보이더군요ㅠ

아이들을 키우느라 많이 힘들어서 고생했을 텐데 제가 챙겨주지 못해 괜스리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찾아봤지요.

유산균, 마그네슘, 프로폴리스, 비타민C, 오메가 3등이 있으나 저는 아내의 어린 입맛에도 맞을 프로폴리스로 골랐지요.

그러나 프로폴리스와 비 프로폴리스가 다르다는 점과 함께 비 프로폴리스에 대해서 알게 되어 그것으로 구매를 했지요.

알고보니 비 프로폴리스가 몸의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이며, 프로폴리스가 건강하게 살기 위한 보조제이며, 의약품이라고 믿기 보단 종합 비타민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세계에서와 달리 국가에서는 비 프로폴리스는 구강 건강의 항균 효과만 인정해주고 있기에 구강 면 뿐만 아니라 면역력 측면으로 바라 보았을 때는 비 프로폴리스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 요즘의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인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다보니 비 프로폴리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지요.

비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외부 균에 대응해서 자신의 벌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타액과 나무의 수액을 섞어 만들어 낸 성분으로, 곰팡이나 박테리야균으로부터 지켜주는 천연 항생물질이에요.

그리고 비 프로폴리스도 핵심 성분은 프로폴리스와 같이 플라보노이드이며, 항산화 성분 중의 하나라고 해요.

그 외에도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는 5000년 이전부터 꿀벌을 이용하게 되었으며, 오래 전부터 이 효능에 대해서 유명했다고 해요.

그 효능에 대해서 알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 부터 집고 넘어갈께요.

어떤 영양제든지 식약처에서 검사 받은 마크의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그 마크에 따라 먹어선 안 되는 성분을 넣어놓지 않도록 법으로 정해놓은 대로 이행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지요.

마크 있는 경우는 건강기능 식품이 법에 의해 옳바르게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답니다.

자, 이제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여기서 왜 효능을 알아보는 이유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알고, 그 장점에 맞춰서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기 위함이랍니다.

주로 호흡계 관련 질병인 천식, 폐렴에도 좋으며, 비뇨 감염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리고 항암에 대한 놀라운 효과가 있어 위암, 전립선, 백혈병, 신장암, 장염을 걸리지 않게 해주거나 재발하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 뿐만 아니라 당의 농도를 정상이 되도록 조절해주며, 혈액에 있는 지방을 줄여준다고 해요

결과적으로 당뇨병이 발병하지 않게 되어 당뇨병에 대해서도 예방하기엔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 신경적인 부분에서 예민하게 해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해주니 불면증이 나아지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영양제인 것이죠.

이 외에도 관절에도 좋으며, 피부염증이 개선되어 지며, 급성 감염, 심장 질환에도 좋다고 해요.

그리고 항산화 성분으로 인해 미용효과가 있으며 노화 진행을 막아주기까지 하니 나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러한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에도 하루 권장량이 있다고 해요.

그 권장량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17mg이며,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꼭 알아보아야 할 정보인 것이지요

이 약은 준수하고 있기에 안심하고 드시면 되세요.

혹시 자신도 모르는 알러지가 있을 수 있기에 의사와 상담 후에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그리 나쁜 성분이 없으며, 비폴렌분말로 화분 분말도 들어가있다고 해요.

프로폴리스의 벌 화분도 효능은 노폐물이 감소하도록 해주며,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지 않는 한 먹는 것도 좋아 따로 판매하는 곳이 많은데 같이 판매하니 좋았어요.

먹기 전에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원래 시중에 나와있는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는 원액 형태와 캡슐 형태로 나뉘어 있어요.

알약 복용법은 물과 혼합할 필요 없이 물 먹을 때 함께 먹는 것이 좋으며, 감기에 걸렸을 때 먹어도 감기같은 질병을 낫는데 효과적이여서 괜찮다고 해요.

저도 간단한 복용법대로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했으며, 전보다 저의 아내의 입술에 염증이 안생기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행이였던 점은 꽃가루나 꿀에 대한 알레르기가 없었던 점이였지요.

만약에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아이가 몸이 연약해서 어렸을 때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매일 걱정이 되었는데.. 저번 해부터 코로나로 인해 더 걱정이 생기더군요

계속 학교도 가기 애매해서 계속 집에만 있고 운동하기도 애매한데... 감기만 걸려도 우한 폐렴 증상과 비슷하면, 남들에게 따돌림은 당하지 않을까 별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면역력을 위해서 건강기능식품 중에 어떤 것을 사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면역력 영양제로는 유명하다 못해 우리나라에선 선물로도 추천 받는 홍삼이 있으니 홍삼으로 해볼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홍삼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홍삼은 인삼보다 특별한 사포닌과 다른 영양소가 있는 것으로, 어떻게 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그리고 인삼은 쓰다면, 홍삼은 쓴 맛이 덜해지고 단맛이 쎄서 아이들이 싫어하기 보다 즐겁게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도 홍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홍삼은 아닐 것 같았어요.

그렇게 홍삼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홍삼스틱 추천을 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홍삼을 고르는 방법을 확인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확인해 보는 방법에는 다양하지만, 저는 줄여서 확인했어요.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외국산인지 국내산인지였어요.

중국같은 곳에서 수입한 경우에는 지금도 유명하지만, 몸에 안 좋은 농약이 홍삼안에 스며들어 암, 경련, 폐암, 백혈병에 걸릴 확률을 높여 준다고 했어요.

이 부분에서는 국내산이라고 적혀져 있어서 천만 다행이였던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진세노이드 라는 성분의 함량이였어요.

진세노이드라는 성분이 실제적으로 효능이 좋으며, 일일 섭취량 3.0mg이상이여야 한다고 해요.

세 번째로는 홍삼근과 홍미삼 비율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그리고 홍삼근에 사포닌도 들어있어 비싸며, 고가의 제품일 수록 홍삼근의 비율이 높다고해요

이러한 비율도 못 맞춰진 곳도 많은데.. 기준치보다 많이 잘 되어 있어서 신뢰가 갔지요.

그리고 함량에서는 이소말토올리고당, 대보식물, 영지, 숙지황, 당귀, 계피, 백복령, 감초, 백출, 황기, 대추, 백작약, 건생강, 허브 등이 다양하게 들어있었어요.

여기서 저는 이소말토올리고당, 백복령, 백출 외에는 효능을 잘 모르겠더군요.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영양이 있으며, 그로 인해 행복 호르몬이 올라가거나 장이 활발해지게 도와줘서 변비를 개선시켜주기도 한다고 해요.

백복령은 체내 독소를 배출시켜줘서 당뇨병을 걸리지 않도록 예방시켜 준다고 해요.

그 외에도 많은 효능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 대한 효능도 있다고 해요.

또, 백출은 위 튼튼하게 해주며 면역력 올려주는 것이 있다고 해요.

눈, 간, 혈액도 좋아지게 해준다고 하며, 다른 성분들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성분이라고 해요.

위의 성분 말고도 주 성분인 홍삼의 효능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어요.

알지 못한다고 해서 효능이 못 일어나지 않지만, 아는 것이 그래도 나을 것 같더군요.

대표적인 효능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 말고는 뼈와 노화방지가 있다고 해요.

피부의 탄력성이 생기게 해주고, 사포닌으로 인해 뼈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리고 간 기능을 좋게 해주며, 성인병 중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고 해요

또, 갱년기에도 좋다고 해서 제가 나이를 먹어 50대가 되고 나면 섭취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홍삼 섭취하여 인슐린이 줄어들면서 피로해지지 않도록 원조해준다고 해요.

그렇기에 숙취해소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도 해줬어요.

마지막으로 후기를 써보자면 

제 아이가 처음에는 쓴 거 아니냐고 눈물을 글썽였지만, 제가 벌꿀도 들어가 있으니 달달할 거라고 믿고 먹어도 된다고 얘기해도 안 먹겠다고 때를 썻지만, 억지로 먹이고 나서부턴 맛있어서 홍삼이 어디있냐고 찾았어욬ㅋㅋ

그리고 개선된 것은 피부는 아니였어요.

면역력은 확실히 좋아져서 피로를 덜 느끼는 것 같아요.

전과 달리 주말 내내 놀아도 평일에도 놀러 다니고 싶어하고 기운이 넘치다 못해 밤에도 일찍 안 자고 놀고 싶어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효과가 생겨서 암 예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홍삼스틱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