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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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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50대때 이미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는데요. 아빠는 바빠도 넘나리 바쁘셨고

요새나 들어서야 여유가 생기셨어요

그래서 건강도 잘 돌보지 못하셨구요

그럼 제가 건강을 챙겨드렸음 되는데 저도

멀리 나가서 살다가 요새 부모님댁 근처로

회사를 옮겨와서 다니고있어요

요즘에 그래서 그 어느때보다 본가에 자주 가는데요

 

 

 

 

이렇게 되고 나니까 그제서야 아빠가 많이

나이가 드셨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너무 불효자 같아서 후회됐지만ㅜㅜ

후회한다고 건강이 좋아지시는것도 아니잖아요.

특히 화장실을 너무 빈번하게 가셔서 뭐지?

했는데 전립선이 점점 늙고 기능이 떨어져가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남자는 50대 되서부터는 전립선 건강이

많이 가고, 그것 때문에 화장실을 빈번하게

가게 된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러면 그에 좋은건 대체 뭔가?

싶어 백방으로 알아보고 나서려고 했는데

검색 한번에 답이 빠르게 나왔어요.

쏘팔메토를 섭취하면 도움이 되어준다는거에요.

그래서 60대 아빠 생일선물로 더는 고민 없이

쏘팔메토가 당첨되었습니다.

이것도 전립선의 건강을 잃어가기 시작하는

50대쯤부터 챙기는게 딱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조금 늦긴 늦은건데요ㅜㅜ

 

 

 

 

조기 관리를 했음 지금 같이는 안됐을텐데

60대에 와서 쏘팔메토를 챙기게 됐으니

죄송스럽죠ㅠㅠ 아빠는 인터넷, 폰 그런건 잘

만지지도 못하시고 일때문에 항상 바쁘셔가지고

건강 챙길 여유도 영양제를 살 여유도 없으셨을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60대 아빠 생일선물로 늦게라도

쏘팔메토를 챙겨드리게 됐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빠한테는 설명을 잘드리고 쏘팔메토를 전했어요.

 

 

 

 

전립선 건강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잃는지

50대에서부터는 50퍼센트 60대에서부터는

60퍼센트 전립선질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빈번하게 가셔서 저도 아빠가 이미

비대증인가? 싶어 검사도 권유해드렸구요.

검사를 받으셨다는데 아직 심각하지는 않다고

했대요. 그래도 증상이 있으니 병원에 다니고

쏘팔메토를 드시고 계시답니다.

 

 

 

 

쏘팔메토로 전립선을 조기 관리를 할 수 있고

전립선 때문에 일어나는 화장실 문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약품의 효과처럼 얘기중인것 같은데 쏘팔메토도

건강식품에 지나지 않긴 해서 효과가 있다느니

없다느니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받아야될때는 병원에서 받아야되고

쏘팔메토는 조기 예방이나, 전립선이 건강해지도록

더 도움을 받는 느낌으로 이용해야겠더라구여

 

 

 

 

하지만 쏘팔메토 효과가 야매는 아니죠

식약처에서도 건강 기능 식품이라는 인증하고

시설이 깨끗하다는 GMP 인증하고 이렇게도 받았으니까요

식약처 검사는 분명 다 되어있는거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60대 아빠 생일선물로 고르게 되었죠

인증도 잘 안되어 있는걸 소문만 듣고 드릴 수는

없죠. 소문만이 아니라 연구로 식약처 식품이라는

인증도 받았고 시설도 우수한데서 만들어진거에요.

 

 

 

 

쏘팔메토는 무엇을 의미하는 식품일까요?

야자수의 열매를 의미하는 식품이에요.

열매의 일종이고, 남자에게는 진즉 좋다는 소문이

옛날에서부터 퍼졌기 때문에 연구 검증까지 해서

쏘팔메토를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걸로 인정하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만나보는 건강 기능 영양제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이 함유가 되어 있답니다.

쏘팔메토 추출물의 구성 중엔 로르산이 중심이에요.

 

 

 

 

로르산이 전립선을 건강하게 챙기고

든든한 면역으로 챙겨주고

테스토스테론 균형에 도움이 되는게 있어

탈모에도 영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게 탈모 치료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효과는

아닐테지만 탈모에 영향이 좋게 간다는 것만

봐도 연령대가 있는 남자한테 중요한 성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리미엄 쏘팔메토로써 전립선을 위한 쏘팔메토 추출물이 제일 많이 함유되었어요.

그리고 남성의 몸에 도움을 더욱 줄만한

부성분 물질도 따라옵니다. 비타민B2에 아연입니다

복분자, 헛개나무, 오미자 물질의 부성분도 들었답니다.

남자의 몸건강에 세세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질이

부성분입니다. 제일 주요한 전립선에 주는 효과는

대부분 쏘팔메토의 역할이에요.

화장실에 빈번하게 가는건 전립선이 건강을

점점 찾으면 증상도 점점 괜찮아질수 있어요.

 

 

 

 

 남성 호르몬의 효과가 엮이니 성기능에 도움이

된단 효과도 쏘팔메토를 찾으면서 보였답니다.

그렇다고 정력제 정도로 쏘팔메토가 효과를 많이

발휘하는것은 아니라 진짜 정력을 위해서는

그를 중심으로 두는 정력제를 찾는게 나을듯 하고

쏘팔메토의 이 효과는 덤으로 더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느낌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50대가 넘어서 소변에 뭔가 문제가 일어났다면

어떤 문제든간에 전립선에 분명 관련이 있다고합니다.

60대에서는 더 높은 발병이, 70대 80대가 되면

대부분 해당될까 싶을만큼 많은 남성분의 전립선이

안좋아진다고 합니다. 조기예방 관리를 하시는게

 가장 괜찮고, 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은

쏘팔메토를 강하게 추천합니다 ^^

아빠가 전립선을 전혀 관리안하는 것 같다

싶은 분은 50대 60대 아빠 생일선물로

쏘팔메토 개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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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상태만 봐도 끝은 지저분하게 갈라졌고

마디는 아주 가늘어서 힘이 약하고

머리 감을 때 헤어를 한손으로 쥐어보면

작년보다 더 많이 줄어들었어요 작년에는

손으로 쥐면 꽤 두텁게 잡혔는데 지금은

얼마 안돼요 많이 빠졌다는 증거ㅠㅠㅠㅠ

곱슬도 일반적인 정도를 넘어 악성이라서

헤어와 두피를 여태 많이 자극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영향이 점점 묻어나서

벌써 헤어가 많이 악화되었어요ㅜㅜ

 

 

 

 

오일로 바르는 헤어 영양제는 사용중이에요

그것도 몇년이나 사용하고 있는데

헤어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나 머리가 덜 빠지는

듯한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 근데 이건 또 안바르면

되게 헤어가 뻑뻑하고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이 나서

한번 사용하면 쭉 사용해야되더라고요

그래서 오일형은 계속 바를거지만 이게

헤어 영양제로써 높게 효과가 있는지는

느껴보지 못해서 이번은 섭취하는 헤어 영양제를

알아본거에요 ^^

 

 

 

 

헤어가 약해지는 원인으로 비오틴이 부족해서

그런 원인도 있다고 하여 결핍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을 살펴봤는데 저랑 비슷한것 같았어요ㄷㄷ

머리가 넘나 많이 빠져서 탈모인가 의심스럽고

손톱도 단단하지 않고 잘 부러지더라구요

그리고 입 근처 부위가 자꾸 부스럼 같은게

일어나고 식욕은 많이 줄고 우울하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결핍 현상에 이게 다 해당

됐어요. 찐 결핍증인진 모르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건 분명하니ㅜㅜ

 

 

 

 

그래서 헤어 영양제로 섭취할거는 비오틴!!

이 영양소를 먹기로 정했습니다 ^^

먹기 좋은 제품 찾겠다고 온갖 비오틴 제품 종류는

다 찾아봐서 힘들어 주글뻔..^^

중간에 얼레벌레 타지 않고 괜찮은 딱 한가지

제품을 사기 위해 끝까지 애썼어요ㅎㅎㅎ

비타민 B7 성분이라고 하는 비오틴!!

내츄럴 라이즈 프뤼티 비오틴으로 결정♥

 

 

 

 

5,000ug 비오틴이 하루량에 들어있다는

프뤼티 비오틴♥

아,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 일종으로 들어갑니다.

즉? 안쓰인 부분은 몸에 안쌓이고 부정 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배출이 슉 된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양이 더 많은건 괜찮다고 합니다

건강한 헤어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비오틴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 이걸로 선택했어요.

 

 

 

 

식약처 식품 인증을 받기도 한 비오틴 제품!!

비오틴이 몸에 부족하면서 헤어 건강이 나빠졌음

헤어 영양제로 비오틴을 섭취하는게 탁월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족하면 일어난다는 증상들이

여러가지 나타나서 비오틴을 헤어 영양제로 들여오게

되었고요. 전혀 비오틴이 모자라지도 않고

식사 잘 하고 댕기는 분은 비오틴말고 다른 문제는

없나 다른 좋은건 없나 더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은!

 

 

 

 

헤어의 문제는 다양하게 발생합니다.

두피 건강이 나빠지는 지루성 두피염도

있고요. 단순히 머리카락이 상해서

끝이 지저분하게 갈라지는 것도 있어요.

머리 카락이 이상하게 많이 빠지는 탈모

초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오틴의 부족때문에 모발이 안좋아지는 것도

있습니다. 헤어 가닥이 얇고 힘도 없고

머리도 너무 빠진다면? 비오틴이 도움이 돼요.

 

 

 

 

탈모가 한참 진행이 된 것 같다면

헤어 영양제로 해결? 못한다고 합니다.

탈모 치료 병원에서만 도와줄수 있어요 그건..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전에 바르는 영양제도

처발하고 먹는 헤어 영양제도 먹고

두피까지도 건강하도록 애쓰고 있는거죠ㅠㅠ

제가 전에는 지루성 두피염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치료 받은 적도 있기때문에 두피를

관리하는데도 완전 애쓰고 있습니다.

 

 

 

 

프뤼티 비오틴에는!! 5,000ug의 비오틴이

고함유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한 알에 고함유량이 전부 들어있으니까

여러 알을 섭취할 생각일랑은 마시고

1일 한 알로 만족해야 합니다.

남으면 배출로 내보내져서 괜찮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 정도가 있습니다.

너무 많아져도 처리가 어려워서 섭취 조정이

필요하고 5,000 정도는 좋은 정도라고 합니다.

 

 

 

 

비오틴은 피부에 형성, 손톱 강화에 도움이

되고 헤어 성장에 효과가있어요.

가느다랗고 약한 머리카락에 도움을 주려면

비오틴을 섭취해서 효과를 얻고 잘 부스러졌던

손톱도 이 영향으로 강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도요.

 

이것도 연구가 완전 다 이루어져서 끝난건

아니고 약간 제한적인게 있어서

피부 두피 각질 등을 개선하는덴 찐으로 좋지만

부족해지면 나쁜 영향이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비오틴의 저 효능들에 대해선 분명하게 확실시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헤어 영양제로 쓰더라도 여기에만

빠져서 헤어가 두꺼워지겠지 건강해지겠지

손놓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비오틴을 내 욕심으로 많이 먹는 것도 안되는 것

같고요. 헤어 영양으로 도움이 더 될 수 있음

하는 바람으로 적정량을 먹고 적정한 도움만

바라는 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영양제 먹으면서 괜찮아진것 같

거든요? 그래서 긍정적이에요ㅋㅋ

 

 

 

 

내가 섭취한 영양분이 에너지로 이용되게

신경 물질중 하나도 신경에 도움이 되게

신진대사가 촉진이 되게 하는 것도 비오틴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 신체에서요.

몸의 각종 역할로써 수행되는 물질이니

영양제가 꺼려진다면 비오틴이 함유된다는

음식으로 보충하셔도 되고요.

헤어 영양제를 먹고 싶다면 이 제품도 괜찮답니다.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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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입원까지 한 제 아들은 지금 유치원에 다니며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사고를 치고 다니죠 ㅋㅋ

그래도 건강을 잃어본 상황을 겪어서인지 매일이 사고치는 아들로 인해 조용한 날이 없을지라도 앞으로도 건강했으면 좋겠더군요

그때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큰 건 부모이기 때문같아요ㅎㅎ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지요

손을 닦으면서 청결을 유지하거나 운동하여 나쁜 것을 몸에서 내보내는 것도 좋지요

위의 점 말고도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이 점이 꽤 맘에 들었어요

그렇기에 정보통을 모아가며 정보를 얻어냈는데... 엘리트 키즈의 멀티 비타민 추천이 많아 좋을 것 같았어요!

 

 

 

 

신뢰를 할 수 있는 기관의 통계를 보니 비타민B를 적게 먹고 있다고 해요.

먹을 수 없는 음식은 없지만, 얻지 못한 영양으로 인해 불균형을 가지고 있고 못 먹은 비타민으로 인해 결핍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는 소리지요.

저희 집도 아이들이 원하는 음식 위주로 하다보니 한 달에 세 번 이상은 같은 음식으로 먹기에 결핍 증세가 생겼을까봐 염려가 되었어요.

 

 

 

 

그러나 결핍 증세만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요

아이들 같은 경우는 성장하는 데도 어려움이 생기고 결핍이 심할 경우 병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해요

뉴스에 죽은 아이들 소식만 들어도 마음이 매어지는 데 제 아이면 정말 무서워서 그만한 공포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아이가 큰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다보니 약국에 가서 아이들 영양제가 눈에 보이지만 지금 살 수가 없어서 눈으로 보기만 했지요ㅠ

 

 

 

 

그리고 이 영양제를 선택하게 된 계기로는 미네랄이 있다고 해서였어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데는 비타민만 중요한 게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미네랄도 부족해지면 결핍 증세를 겪을 수 있다고 하는데 3명 중 1명이 부족하다고 해요ㅠ

저희 세대 이전의 사람들은 150세까지 생명을 연장하면서까지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몸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에 오래살기 어렵다고 해요

제 아이들만은 남들처럼 오래 살되 살면서 고통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한 것이지요.

 

 

 

 

비타민C도 맛있는 게 많아서 그걸로 사줄려고 했는데 비타민B도 아이들에게 좋다고 해서 사고 싶어졌지요

아이들에게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성분마다 좋은 것이 다르다고 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이 잔뜩 들어있지요

따로 사면 돈이 15만원이상 나가는 데 비해 씹어먹는 비타민을 사고 나면 한 번에 2만원만 나가다보니 절약도 되지요

차라리 이런 부분에서는 돈 안아끼고 싶지만,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 영양제가 아니니까요 ㅎㅎ

 

 

 

 

자세히 보면 어느 성분에서 추출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아이가 먹기에 영양소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추출물을 확인하면 자연에서 가져온 건지 알 수 있지요

성분명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사진을 보면 아실 수 있으세요

아세로라에서 비타민C를 추출했구요, 레몬에서 엽산을 추출했어요

그렇기에 주성분을 추출하는 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한 것이며 아이들 몸에 이상이 생길 확률이 없다고 볼 수 있지요.

 

 

 

 

저는 주로 나이아신에 대해 잘 몰라 알아봤는데요, 나이아신은 비타민B3으로 결핍이 생기면 정서 불안과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좋으며, 대사에도 좋고 면역, 에너지 높이는 데도 괜찮아서 섭취하는 것을 좋다고 해요.

이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것은 생선인데.. 아직 써서 그런건지 냄새때문에 그랬던 건지는 잘 몰라도 아이들이 생선을 잘 안먹어서 좀 고민 많았지만, 다행이 씹어먹는 비타민을 섭취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들어가는 만큼 위험물질이 없는 식품으로 허락을 받았는지가 궁금하실 것 같아요

가습기 사건도 그렇고, 위험 물질로 인해 대량으로 사망한 사건이 많았기에 이제는 사용해도 괜찮은지를 확인하는 사람이 다수일 것 같아요

저도 그 중에 한 명으로 아이들에게 잘못 된 선택은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사진을 보시면 식약처의 허락을 받은 만큼 이미지가 있어요

지금까지 먹으면서 부작용으로 고생한 적이 없었기에 문제가 없는 식품인 것 같아요.

 

 

 

 

아이들 줄려고 옆에서 씹어먹는 비타민을 꺼내면서 확인해보니 모양과 색깔이 달랐어요

어떤 것은 곰이기도 하고, 사자, 하마같은 것?도 있는데 넘넘 귀여웠어요

조고마한데 모양이 다르다니 ㅋㅋㅋ 색깔은 노란색과 핑크색으로 나눠있었어요

맛마다 다른지는 먹어보면 알 수 있을지라도 아이들 몰래 먹을려다가 들켜서.. 먹지말라고 약속을 했기에 못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그러나 성분을 보면 노란색이 파인애플향이고 빨간색이 체리향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의 눈에도 귀여워 보이니 동심으로 간 느낌이네요 ㅋㅋ

 

 

 

 

아이들이 먹으면서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니 좋았어요

비타민B가 많아서 인지 눈이 좋아진 것은 안 느껴져도 키가 큰 것 같아요 ㅋㅋㅋ

키를 재어보고 싶어서 줄자로 자주 확인해봤는데 먹고 난 뒤 세 달 후에 재어보니 키가 3cm 커졌어요

아마 성장기인 것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키 커야할 나이일때이기에 영양제 나중에 따로 사줘야 하나 고민했지만 잘 나타난 것 같아서 좋네요ㅋㅋ

 

 

 

 

그리고 위에 얘기했던 것처럼 비타민 B가 많은 것만으로도 면역력 부분에서도 괜찮아진 것 같아요

가끔 사고치는 만큼 다쳐서 오기도 하는 데 요즘은 골절되어 오진 않았어요 ㅋㅋㅋ

전에 살짝 골절된 것인데도 맘이 아프더라구요

괜히 얘한테는 티낼 수도 없고 괜찮냐고 침착하게 물어봤지만, 내심 신경 많이 쓰고 수술하는 상황이 갈까봐 노심초사했기에 지금 상황이 좋네요ㅋㅋㅋㅋ

이대로 상처 없이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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