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영양제 섭취에 양보하세요~
헤어 상태만 봐도 끝은 지저분하게 갈라졌고
마디는 아주 가늘어서 힘이 약하고
머리 감을 때 헤어를 한손으로 쥐어보면
작년보다 더 많이 줄어들었어요 작년에는
손으로 쥐면 꽤 두텁게 잡혔는데 지금은
얼마 안돼요 많이 빠졌다는 증거ㅠㅠㅠㅠ
곱슬도 일반적인 정도를 넘어 악성이라서
헤어와 두피를 여태 많이 자극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영향이 점점 묻어나서
벌써 헤어가 많이 악화되었어요ㅜㅜ
오일로 바르는 헤어 영양제는 사용중이에요
그것도 몇년이나 사용하고 있는데
헤어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나 머리가 덜 빠지는
듯한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 근데 이건 또 안바르면
되게 헤어가 뻑뻑하고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이 나서
한번 사용하면 쭉 사용해야되더라고요
그래서 오일형은 계속 바를거지만 이게
헤어 영양제로써 높게 효과가 있는지는
느껴보지 못해서 이번은 섭취하는 헤어 영양제를
알아본거에요 ^^
헤어가 약해지는 원인으로 비오틴이 부족해서
그런 원인도 있다고 하여 결핍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을 살펴봤는데 저랑 비슷한것 같았어요ㄷㄷ
머리가 넘나 많이 빠져서 탈모인가 의심스럽고
손톱도 단단하지 않고 잘 부러지더라구요
그리고 입 근처 부위가 자꾸 부스럼 같은게
일어나고 식욕은 많이 줄고 우울하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결핍 현상에 이게 다 해당
됐어요. 찐 결핍증인진 모르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건 분명하니ㅜㅜ
그래서 헤어 영양제로 섭취할거는 비오틴!!
이 영양소를 먹기로 정했습니다 ^^
먹기 좋은 제품 찾겠다고 온갖 비오틴 제품 종류는
다 찾아봐서 힘들어 주글뻔..^^
중간에 얼레벌레 타지 않고 괜찮은 딱 한가지
제품을 사기 위해 끝까지 애썼어요ㅎㅎㅎ
비타민 B7 성분이라고 하는 비오틴!!
내츄럴 라이즈 프뤼티 비오틴으로 결정♥
5,000ug 비오틴이 하루량에 들어있다는
프뤼티 비오틴♥
아,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 일종으로 들어갑니다.
즉? 안쓰인 부분은 몸에 안쌓이고 부정 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배출이 슉 된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양이 더 많은건 괜찮다고 합니다
건강한 헤어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비오틴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 이걸로 선택했어요.
식약처 식품 인증을 받기도 한 비오틴 제품!!
비오틴이 몸에 부족하면서 헤어 건강이 나빠졌음
헤어 영양제로 비오틴을 섭취하는게 탁월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부족하면 일어난다는 증상들이
여러가지 나타나서 비오틴을 헤어 영양제로 들여오게
되었고요. 전혀 비오틴이 모자라지도 않고
식사 잘 하고 댕기는 분은 비오틴말고 다른 문제는
없나 다른 좋은건 없나 더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은!
헤어의 문제는 다양하게 발생합니다.
두피 건강이 나빠지는 지루성 두피염도
있고요. 단순히 머리카락이 상해서
끝이 지저분하게 갈라지는 것도 있어요.
머리 카락이 이상하게 많이 빠지는 탈모
초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오틴의 부족때문에 모발이 안좋아지는 것도
있습니다. 헤어 가닥이 얇고 힘도 없고
머리도 너무 빠진다면? 비오틴이 도움이 돼요.
탈모가 한참 진행이 된 것 같다면
헤어 영양제로 해결? 못한다고 합니다.
탈모 치료 병원에서만 도와줄수 있어요 그건..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전에 바르는 영양제도
처발하고 먹는 헤어 영양제도 먹고
두피까지도 건강하도록 애쓰고 있는거죠ㅠㅠ
제가 전에는 지루성 두피염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걸 치료 받은 적도 있기때문에 두피를
관리하는데도 완전 애쓰고 있습니다.
프뤼티 비오틴에는!! 5,000ug의 비오틴이
고함유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한 알에 고함유량이 전부 들어있으니까
여러 알을 섭취할 생각일랑은 마시고
1일 한 알로 만족해야 합니다.
남으면 배출로 내보내져서 괜찮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 정도가 있습니다.
너무 많아져도 처리가 어려워서 섭취 조정이
필요하고 5,000 정도는 좋은 정도라고 합니다.
비오틴은 피부에 형성, 손톱 강화에 도움이
되고 헤어 성장에 효과가있어요.
가느다랗고 약한 머리카락에 도움을 주려면
비오틴을 섭취해서 효과를 얻고 잘 부스러졌던
손톱도 이 영향으로 강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도요.
이것도 연구가 완전 다 이루어져서 끝난건
아니고 약간 제한적인게 있어서
피부 두피 각질 등을 개선하는덴 찐으로 좋지만
부족해지면 나쁜 영향이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비오틴의 저 효능들에 대해선 분명하게 확실시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헤어 영양제로 쓰더라도 여기에만
빠져서 헤어가 두꺼워지겠지 건강해지겠지
손놓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비오틴을 내 욕심으로 많이 먹는 것도 안되는 것
같고요. 헤어 영양으로 도움이 더 될 수 있음
하는 바람으로 적정량을 먹고 적정한 도움만
바라는 게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영양제 먹으면서 괜찮아진것 같
거든요? 그래서 긍정적이에요ㅋㅋ
내가 섭취한 영양분이 에너지로 이용되게
신경 물질중 하나도 신경에 도움이 되게
신진대사가 촉진이 되게 하는 것도 비오틴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 신체에서요.
몸의 각종 역할로써 수행되는 물질이니
영양제가 꺼려진다면 비오틴이 함유된다는
음식으로 보충하셔도 되고요.
헤어 영양제를 먹고 싶다면 이 제품도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