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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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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10.12 밀크씨슬 복용시간으로 변화했어요



 

 

 

저는 간 건강이 좋지 않은지 매일 졸려서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간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나이를 먹으면서 부족해지는 건 많아지는데 입이 짧아지면서 그것들을 먹지 않으니 부족한 것들때문에 회복하는 게 더뎌지다가 간에 무리가 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어렸을 때는 밤에 노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시각까지 놀기도 하지요.

부모님이 있으면 들켜서 못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이유로 밤새는 사람들도 많은데도 몸은 그런것을 느끼지 않아서 막 대하다가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나면 그게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요.

 

 

 

 

그러나 그 전까지는 모르다보니 한번에 몰려오는게 나이 먹어서 피로를 느끼는 것 같아요.

약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것때문에 일어난 사람들이 많으며, 그래서 평소에 조심하면서 행동하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제가 고른 저것 하나만 있으면 괜찮지요!

 

 

 

 

특히 일을 하고 있는데 생계때문이라도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아요.

야근을 죽먹듯 빈번하게 하시는 분들도 좋고, 술같은 독을 섭취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걸로 유명한 이것은 습관으로 인해 다치게 된 간을 회복하는 데 도와주는 것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거에요.

 

 

 

 

간에 안 좋은 사람들은 저것을 먹으며, 잘 알려져서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만 이런 걸 모르고 있었나봐요ㅠ

무당을 업으로 하는 친구도 나만 없고, 저런 것을 아는 것도 뒤늦었네요ㅠㅠ

저건 제가 고르고 싶은 것들이 잔뜩 들어가 있으면서도 천연 향이 들어가 있어서 쓰게 먹지 않아도 되요.

 

 

 

 

저걸 직접적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저거 먹을때 맛이 몸에 좋은 쓴 것을 먹는 것과 같다고도 하고, 아무맛도 안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전 두가지의 맛 느껴보고 싶지 않아요

기왕이면 후자가 낫긴 하지만, 딱히 맛도 있으면 손이 더 가게 되는건 있어서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들여놓은 것 같았어요.

 

 

 

 

먹으면서 불만감이 사라지게 만들어 줄 수 있기도 하겠지요.

저런 향이 있다고 해서 몸에 나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인간이 일부러 만들어 낸 것이였다면 전혀 다른 것이니 달리 말씀드렸겠지만, 그렇지 않고 과일에서 직접 추출해낸 거라 무난하지요.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이런게 땡기기도 하니 맛있게 먹을수 있지요.

 

 

 

 

이것은 하나만 집어서 먹어주시면 되는데 씹어서 먹는게 아니라서 그냥 먹으면 안되고, 침이나 물과 같이 먹는게 삼키기에 좋아요.

그래서 저는 편하게 먹었는데 이거 알고보니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같이 먹으면 좋은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지금 잊어서 적어드리기 어려우나 밀크씨슬 복용시간 알려드릴 수 있어요

 

 

 

저걸 먹으면서 밀크씨슬 복용시간을 지켜주면 몸에 더 많은 영양소가 남아있을 수 있다해요

작용하는 것도 크구요!

제가 알기론 저녁시간이라고 하는데 그것에 맞춰서 먹어보시면 전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이거 몰라서 아침에만 먹다가 알고 나서 바꾸니 전과 다른걸 느끼게 되었어요

 

 

 

 

제일 먼저 느끼는 건 아침에 일어날 때 가뿐함이였어요

뭔가 일어나서도 개운하지 않았기에 다시 잠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회사가야할 날에는 다르니 일단 일어나보긴 하는데 뿌듯하지 않은 만큼 뭔가 기분이 어쩡정하고 짜증날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것을 먹고 나서는 기분도 좋아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뭔가를 해보는 것도 걸어보는 거리를 자연스럽게 늘려서 해보기도 하고, 사람과 얘기하면서 좋게 지내보는 것도 있었어요.

그러니 남들입장에서는 좋은일이 있는걸로 오해하고, 연애하는줄 아는데 아직 쏠로이지요ㅠㅠ

그래도 뭔가 상쾌해서 하기 싫다는 이유로 제쳐두고 누워있는 시간이 줄어든 것만 해도 큰 소득이였던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 입맛이 없어서 남기지도 않았어요

뭐, 기호가 달라서 저처럼 안 먹는 사람이 있다면, 먹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그러지 않았으니 이게 전과 다른 차이점이에요.

그래서 전 이것을 먹으라고 강추드리고 싶어요

 

 

 

 

먹는 것을 망설이고 있으나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런 것에 의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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