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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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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갑자기 체질이 바뀌어버렸어요ㅠㅠㅠ

원래는 우유도 잘 먹고 치즈도 잘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소화가 잘 안 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유제품 자체를 몸에서 받아주질 않더라구요. OMG!

이래서는 지금까지 유일한 낙이었던 단백질보충제를 먹을 수가 없잖아!

하지만 운동할 때 제게 큰 도움을 줬던 헬스보충제를 도무지 포기할 수 없어서...

부랴부랴 난단백질로 만들어진 헬스보충제를 찾아봤어요.

다행이 제가 사용하는 슈퍼제네시스웨이를 판매하는 헬스보충제사이트에서

그만큼이나 효과 만점인 에그프로틴 헬스보충제순위 제품이 있어서 서둘러 구입했지요.

그렇게 받아보고 난 후, 벌써 몇 주가 흘렀네요^^

 

 

 

 

 

 

 

슈퍼에그프로틴이라고 하는 헬스보충제입니다.

에그프로틴, 말 그대로 달걀에서 추출해놓은 단백질로 만들어진 보충제로

유청을 소화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에게

적절하고 아주 딱 맞는 헬스보조제예요.

 

 

 

 

 

 

 

에그 프로틴생물가가 높아 소화가 잘 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생물가란 단백질 속에 들어있는 영양가를 알아보기 위해 만든 하나의 지표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생물가가 높다는 것은 영양분이 많다는 뜻도 되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뜻도 되겠죠.

얼마나 많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냐가 바로 생물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거기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데 효율적이기까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유청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좋지 않거나 유청을 흡수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적절하겠죠.

제가 먹어보니 정말로 전과 다르게 소화 불량 같은 부작용이 없더라구요ㅋㅋㅋ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구요.

스테로이드라고 하는 화학 약품 또한 넣지 않아 기타 부작용 없이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겠죠.

근육 형성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스테로이드는 사실 남성 호르몬제라

문제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이 흔하지 않거든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피부에 트러블이 나는 등의 소소한 문제점부터

탈모, 구토 반응, 성기능 저하 같은 심각한 문제점까지 나타내는 약물이기에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헬스보충제보다는 들어있지 않은 헬스보충제를,

출처가 없는 헬스보충제사이트보다는 분명한 헬스보충제사이트를 고르는 것이

몸의 건강과 근육의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스테로이드의 사용이 잦은 국외 헬스보충제사이트보다

스테로이드로부터 안전한 국내 헬스보충제사이트를

애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답니다. ^^

 

 

 

 

 

 

 

먹는 방법은 본품과 함께 동봉되어 오는 팜플렛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어요.

물이나 우유 같은 음료를 200~300ml 준비하신 후, 보충제 60g을 넣고

알갱이가 잘 풀리게 혼합하여 마시면 완료랍니다.

 

 

 

 

 

 

 

사은품으로 온 쉐이커를 깨끗히 씻어주고요.

참고로 쉐이커에는 눈금이 그려져 있어서 양을 맞추기 좋아요.

사실 저는 보충제 양 맞출 때 말고 라면 물 맞출 때도

이 쉐이커를 많이 애용을...ㅋㅋㅋ

 

 

 

 

 

 

이렇게 물을 담아주시구요.

적게 드시는 분은 200ml로, 적당히 드시는 분은 250ml로 준비해주세요.

저는 최대치인 300ml로 담았습니다ㅋㅋㅋ 우유를 못 먹으니

차가운 정수기 물을 떠서 받아놨구요.

 

 

 

 

 

 

 

보충제도 60g 따로 담아 준비해봤어요.

뚜껑에 담을까 하다가 은근 많을 것 같아서 이렇게 종이컵으로ㅎㅎ

그램수로 보면 적당하다 싶은데, 담아보니 제법 묵직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루가 야들야들하니 곱고 부드러워서 찬물에도 잘 녹아요.

알갱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더 잘 흡수된다는데 그 말이 사실인 듯~

 

 

 

 

 

 

 

 

 

보충제 역시 사은품으로 오는 스푼을 이용하셔서 담아주세요.

스푼은 20g짜리 계량 스푼입니다~ ^^

 

 

 

 

 

 

 

한 스쿱 한 스쿱 넣지 않고 몽땅 때려넣었더니;;

가라앉지 않아서 꼭 모래 같네요ㅋㅋㅋㅋㅋ

여전히 과연 잘 녹을까? 싶으시죠?

 

 

 

 

 

 

 

뚜껑만 닫고 잘 흔들어주세요~ 금방 녹아서 알갱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맛있는 음료만 남아있네요ㅋㅋㅋ 잘 안 녹는 것 같으면 살짝 뒤집어서

뚜껑이 아래로 내려오게 한 뒤에 쉐이킹 해주세요.

 

 

 

 

 

 

 

완성품은 이렇게^^ 맛을 보니 과연 보충제순위 제품다워요.

비린 맛도 전혀 나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 게 코코아를 연상시키네요.

사실 난단백질로 만든 보충제순위 제품은 처음 먹어보기에

괜찮을까, 닭가슴살 삶을 때 나오는 비린내처럼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담백하니~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단백질이 들어있는 함량도 이 전에 먹었던 슈퍼제네시스웨이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구요. 1회 제공량인 60g 중에 43g이 단백질이에요.

슈퍼제네시스웨이도 단백질 함량이 43g이었는데^^

같은 보충제순위 제품이라 그런지ㅋㅋㅋ 이런 것도 닮아있어요.

저에게는 다행인 일이지요. 대체품을 찾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슈퍼에그프로틴에는 단백질 성분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성분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글루타민이라든가 레시틴, 타우린은 물론이고

각종 비타민까지 풍부하게 함유하여 몸 속의 세포를 만드는 구성분이

결핍되지 않도록 신경 쓴 것 같아요. 이런 성분들이 없으면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다른 건강 보조제를 함께 먹어야 하니까요.

보충제순위 제품은 이렇게 사소한 부분에서도 세심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또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해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과잉증에 걸릴 수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특히 단백질 과잉증간을 해롭게 하고 콩팥 기능을 약화시키는 등

우리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간 보호를 위해서라도

단백질보충제는 권장량을 규칙적으로 지켜주시기 바라구요.

섭취 시기와 섭취 방법 역시 꼼꼼하게 체크하여 주세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 |



 

 

 

건강한 신체를 위해 노력하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하루 시작하셨나요?

저는 오늘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가볍게 공원 한 바퀴를 돌았는데요.

날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적당히 선선하고 적당히 따뜻하더라구요.

일상을 살다 보면 이렇게 소소한 움직임도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운동을 왜 하세요?"라고 물어보면

저처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한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대다수 분들은 몸을 만들기 위해, 또는 근육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이나 체육관에 가서 단련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체계적으로, 틈틈이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운동을 하시나요?"

라고 물어보면 의외로 머뭇거리시더라구요.

아마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아리송하기 때문인 듯 한데요.

제가 말하는 에너지 공급은 바로 WPH단백질보충제의 섭취를 뜻한답니다.

수분과 단백질을 한꺼번에 보완해주기에 운동할 때 꼭 필요한 근육보충제죠.

 

 

 

 

 

 

 

WPH단백질보충제는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라고 하는 WPH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근육보충제입니다.

순도가 높고 단백질 중 몸 속에 흡수되는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운동을 하기 전이나 운동 중, 운동 후에 틈틈히 마셔주면

보충제 속에 있는 단백질이 근육과 몸 세포 구석구석으로 침투해

근육 형성과 재생을 도와주고, 소모된 힘을 충전해주죠.

 

 

 

 

 

 

따라서 운동, 특히 근력 운동을 할 때는 근육보충제인

WPH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예전에는 단백질보충제가 보디빌더나 운동 매니아같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일반인이라도

조금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식품이 되었기 때문에 국내 혹은 국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WPH단백질보충제는 생각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무엇을 기준으로 두어야 할 지 막막할 수 있어요.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도 생각해야 하구요.

그래서 저는 슈퍼제네시스웨이라고 하는 근육보충제를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국내에서 만들어진 보충제이고, 스테로이드나 그 밖의 화학약품을 넣지 않아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저 역시 이용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소화와 흡수가 잘 되는 가수분해유청단백을 85%나 함유했을 뿐 아니라,

그 밖에도 몸에 필수적으로 작용하는 필수 아미노산 등을 첨가해

부족할 수 있는 성분들을 채웠어요.

피로 회복을 돕는 타우린, 레시틴, 비타민 역시

정확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분 중 하나랍니다.

 

 

 

 

 

 

 

저는 슈퍼제네시스웨이라는 WPH단백질보충제를 3개월 가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만을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열량이 낮고

스테로이드가 없어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스테로이드는 근육의 성장을 빠르게 돕는 호르몬제인데요.

내장 기관에 좋지 않을 뿐더러 피부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자칫하면 성기능, 그 중에서도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특히 남성분들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하는 약물입니다.

 

 

 

 

 

 

 

그렇다면 영양 성분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근육보충제답게 탄수화물은 6g으로 현저히 적고,

단백질은 43g으로 매우 많습니다.

1회 제공량인 60g을 기준으로 본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죠.

슈퍼제네시스웨이 총 2.27kg으로 37번 정도 섭취할 수 있답니다.

 

 

 

 

 

 

 

설명서나 본품 측면의 섭취 방법을 참고하여 음료를 만들어주세요.

우유나 물 등의 음료 2~300ml와 보충제 60g을 준비해 혼합합니다.

쉐이커나 스푼은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구입할 때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미지근한 물 300ml에 준비한 보충제 가루를 첨가한 모습이에요.

입자가 곱고 세밀해서 흔들기도 전에 녹아버릴 것 같네요~

단백질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코코아 가루를 소량 함유해서 그런지

달콤한 초콜릿 냄새가 나는데요.

부담스럽게 달달하지는 않아서 가볍게 마시기 좋답니다.

 

 

 

 

 

 

 

뚜껑을 닫고 흔들어서 완성 시켰어요.

양이 너무 많다 싶으신 분들은 보충제 양을 조금 줄여도 무방하지만,

간 기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과다섭취는 피해주세요^^

맛도 좋고 삼킬 때 느낌도 좋아서 자주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단백질을 소화하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간의 활동이 많아져 간이 약해지거나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잊지 말고 권장량 만큼만 복용해주세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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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심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름도 다 간 것 같고 해서 옷 정리를 하는 도중,

작년에 산 가을옷이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입어봤는데...

1년도 안 된 사이에 몸이 불은건지 어쩐건지 터질 것 같더라구요!!

숨이 막혀와서 잠시 멍해져 있다가 부리나케 몸무게를 재보니

아니 글쎄 5kg나 늘어났지 뭐예요ㅠㅠㅠㅠ

아무래도 운동을 시작해야될 것 같아서 얼른 준비했어요.

 

 

 

 

 

 

제 비장의 무기 슈퍼제네시스웨이인데요.

운동에 손 놓기 전에; 제 몸 관리를 도와준 녀석입니다.

단백질보충제라고들 많이 하죠? 바로 그 제품으로

제가 직접 단백질보충제순위 알아보고 구입한 헬스보충제예요.

물론 헬스보충제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마시는 건 거의 효과가 없고

운동과 병행해야만 극대화된 효능을 보인답니다.

 

 

 

 

 

 

 

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길래 힘겹게 들고 찍어봤어요;

총 2.27kg밖에 안 되는데 버겁기에 여기서 2차 충격...

역시 아무래도 빨리 운동을 재개해야 할 것 같네요ㅠㅠㅠㅠ

 

 

 

 

 

 

 

단백질은 아시다시피 세포를 구성하는 비율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근육을 형성하는데도 기능을 하거든요.

그래서 세포의 생성을 빨리 하거나 근육의 형성을 빠르게 하려고 할 때는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가 높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해요.

 

 

 

 

 

 

 

그런 이유로 슈퍼제네시스웨이같은 단백질보충제를 만들 때에는

흡수력이 빠르고 순도가 높은 단백질을 주재료로 사용하는데

그것을 바로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WPH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동물성 단백질인 유청 단백질 종류 중 하나이지만

소화를 방해하고 힘들게 하는 지방 같은 성분은 다 필터링하고

오로지 단백질만 남겨놨기 때문에

저같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도 문제 없이 먹기 좋아요~

아마 단백질보충제순위에 들어가는 제품인 이유도

바로 이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ㅎ

부작용 있으면 아무래도 순위에 있기 힘들잖아요.

 

 

 

 

 

 

 

제가 슈퍼제네시스웨이를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으로 하는 이유는

이 단백질보충제가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해요.

보통 건강 식품을 먹을 때는 부작용이 없는지, 있는지 많이 신경 쓰이잖아요.

저 역시 부작용에 관해서 조금 예민한 편이라 성분을 꼼꼼히 검사하는 편인데

스테로이드를 첨가한 제품을 먹으면 근육은 잘 만들어지겠지만

부작용이 심해서 피부가 상하거나 내장 기관이 상할 수 있거든요.

심하면 성기능까지 저하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화학 약품이고, 몸에 잘 안맞는 성분이라 이상 반응이 일어나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단백질보충제순위에 있는 헬스보충제 추천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과다섭취로 인해서 일어나는 부작용은 피할 수가 없는데요.

슈퍼제네시스웨이같은 경우는 권장섭취량이 한 번에 60g씩 2-3번이에요.

즉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이 60g에서 180g이라는 말이죠.

이 양을 지키지 않고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피지가 과다생성되어서

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가 되거나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단백질은 소화가 되면서 질소라는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간은 이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단백질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간이 사용해야 하는 에너지가

심하게 많아지기 때문에 체력이 쉽게 지치고 간 기능이 저하되는 둥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질보충제는 권장량을 따라서 정확하게 섭취해주세요.

 

 

 

 

 

 

 

슈퍼제네시스웨이를 먹는 법은

함께 동봉되어 오는 설명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설명서는 삼단으로 접혀져 있는데, 한 번 넘겨보면

왼쪽에는 섭취하는 방법과 시기,

오른쪽에는 보충제 종류와 단백질 종류가 적혀있습니다.

 

 

 

 

 

 

 

한 번 더 넘겨보면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충제들이 소개되고요.

제가 구입한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지금 1+1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하나 가격으로

두 개를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슈퍼제네시스웨이가 단백질보충제순위에 드는 또 하나의 이유!

단백질보충제라고 하면 왠지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맛이거나

비릿한 맛을 떠올리기 쉽잖아요.

이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은 그런 편견을 없애고

달달한 냄새와 맛을 낸답니다.

비결은 비린 맛을 잡기 위해 넣은 최고급 코코아가루에 있어요.

 

 

 

 

 

 

 

그럼 한 번 먹어볼게요.

먼저 설명서에 따라 300ml의 음료를 준비해주세요.

우유나 두유도 좋지만 저는 차가운 물에 혼합해 먹는 편입니다.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는

쉐이커에 물을 담아주시고요.

 

 

 

 

 

 

 

보충제 60g을 물 위에 넣어주세요.

 

 

 

 

 

 

 

그럼 곱게 개인 가루가 서서히 물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흔들기 전에 정면에서 본 상태예요.

완벽하게 녹지 않아 색이 진하죠?

휘젓기 전에 코코아 같기도 하네요.

 

 

 

 

 

 

 

뚜껑을 닫고 흔들어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먹기 좋은 상태로 잘 녹습니다.

이대로 먹어도 좋지만 저는 잔에 따라 먹는 편이에요.

 

 

 

 

 

 

 

 

일단 첫맛은 굉장히 달콤합니다.

정말 코코아를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끝맛도 가볍고 개운해서 텁텁하지 않아요.

아무래도 제가 물에 타 먹어서 더 그런 것 같은데

담백한 것보다 고소한 것을 더 좋아하거나

우유를 즐겨 마시는 분들은

물이 아닌 우유에 혼합해 드시면 마음에 드실 듯 하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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