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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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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갖고 싶었던, AR 드론2.0 (AR DRONE 2.0) 구입!!


인터넷을 통해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용산 아이파크 매장갔다가 급 지름신 갈림에 바로 구입해버렸다. 

드론 2.0의 박스와 구성 품은 아래 그림과 같다.


[그림 1 - AR 드론2.0 박스 정면]




[그림 2 - AR 드론2.0 박스 개봉내용]


위에서 보이는 밧데리는 추가 밧데리이다. 기본적으로 한개가 들어있고, 추가적으로 하나 더 구입했다. 참고로 밧데리 하나당 10 ~15분미만 비행이 된다. 그래서 추가 밧데리는 필수이다.

[그림 3 - AR 드론2.0 구성 내용1]



[그림 4 - AR 드론2.0 구성 내용2]



[그림 5 - 아이패드 AR 드론앱과 AR 드론을 연결한 모습]


아이패드에 보이는 화면은 AR 드론의 카메라에서 보내주는 영상이다. 

[그림 6 - AR 드론2.0 비행모습1]


[그림 7 - AR 드론2.0 비행모습2]


방에서 날려 보니, 처음 조정하는거라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서 벽에 붙이쳐서 떨어지기도 했는데...;;; 모 크게 망가지거나 그러지 않았다. 나중에 한강이나, 공원같은데서 충분히 조작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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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동 개인 명함 시안

Life / 2012. 10. 29. 15:08



나의 첫번째 개인 명함.

 

아래와 같은 컨셉의 명함.

 

 

나의 명함 의뢰한 디자인 시안은 아래와 같다^^

 

 


<design by 고선아^^>

 

 

심플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명함... 근데..가격은 좀 비싸다!

하지만 내껄 만드는 일인데..모 가격이 얼마면 어떠한가 ㅎㅎ

 

 

 

 

Posted by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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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프로그래머가 하루를 살아가는 방식]

출처 : http://techit.co.kr/6271

 

 함수 프로그래밍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내 책이나 글을 접한 독자들 중에는 내가 미국에서 프로그래머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이라고 해도 다니는 회사와 일의 특성에 따라 개인이 경험하는 것은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나의 경험을 “미국에서의 프로그래머 생활”이라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경험 중에서 한국의 독자나 동료 프로그래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관련글]프로그래밍 세계의 새로운 버즈워드-함수 프로그래밍

그러한 이야기는 앞으로 차차 하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내가 미국에서 프로그래머 생활을 하면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내용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 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볼까 한다. 별로 대단할 것은 없는 이야기지만, 한국에 있는 동료 프로그래머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차원에서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선 아침 출근길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 나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7시쯤 집에서 나선다. 10분 정도 운전을 해서 동네에 있는 버스터미널에 차를 세워두고 버스를 탄 채 뉴욕으로 떠난다. 링컨 터널을 지나서 뉴욕 42번가에 있는 포트오쏘리티(Port Authority) 버스터미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다. 매일 아침 주어지는 이 50분 동안의 시간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매우 소중한 학습시간이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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