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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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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때문이 아니여도 면역력 영양제가

필요했답니다. 면역력이 요새 넘나 낮아졋거든요.

몸이 너무 피로하게 느껴지고, 제가 면역력이 낮아지면

목부터 증상이 와서 목이 계속 따갑고 상태가 안좋아져요.

그런데 최근에 계속 저러길래 면역력이 또 낮아졌구나

몸이 안좋아졌구나 싶었습니다.

평소에도 면역이 떨어지면 감기에 잘 들기 때문에 그걸

예방하려고 면역력을 더 챙겨주곤 했는데

지금은 저눔의 망할 질환때문에ㅠㅠ 더 위험하니까

빨리 알아봤어유

 

 

 

 

면역엔 상어간유!

확실하게 똭 하고 나와있어서 편하더라구요ㅋ 

면역력 영양제 상어간유를 골라보았어요 ^^

알콕시글리세롤이 면역력으로 중요한 주성분인것

같았습니다. 알콕시글리세롤이 함유되어 있다고

제품 패키지에서부터 나와있으니까요.

면역력 영양제로 상어간유가 정말 쓸모있고

좋은지 알고 싶어서 면역력 영양제도 찾아보고

면역력에 좋은 성분, 알콕시글리세롤에 대해서,

상어간유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뉴질랜드산이라는 상어간유는 바다 중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어말고

더욱 더욱 깊은데 심해에서 살고 있는 심해 상어의

간을 이용해서 추출한 간유랍니다.

심해상어의 굉장히 큰 간에 저장된 간유를 이용한것이

이 면역력 영양제랍니다.

상어간유에서 찾아본 성분은 알콕시글리세롤이고요.

알콕시글리세롤이 면역증진을 돕는 성분이랍니다.

상어간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알콕시글리세롤이 있는 곳은 사람 신체에도

있습니다. 사람의 골수에 있고, 모유에 들어있어요.

상어의 몸에서도, 우리에게서도 성분은

면역과 모두 관련되어 있다 합니다.

우리가 이 성분을 먹고 몸에 알콕시글리세롤이

흡수되면 안에서 면역력 인자가 생성되도록 합니다.

그 전 우선 골수 조직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이를 자극하면 백혈구 생성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면역글로불린 활성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면역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답니다.

 

 

 

 

면역인자가 더욱 생산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저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

낮아졌던 면역력도 더욱 증진이 될 수 있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알콕시글리세롤을

면역 증진으로써 인정했답니다.

그래서 면역으로 상어간유가 좋다고 할수 있어요.

확실히 하면 상어간유의 알콕시글리세롤 덕분이죠.

상어도 면역력이 강하고 발암 물질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콕시글리세롤이 보여주는 효과는

식약처에서도 인정한게 있어 확실하고요.

면역력 영양제로 굉장히 적합하다 생각했답니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평상시에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고, 그러한 노력도 반드시

실행하면서 면역을 견고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그렇게 하면서 면역력 영양제까지 이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너무 영양제에만 효과를 바라진 마시라는 말~

 

 

 

 

상어간유 안에는 면역력 영양제의 중심인

알콕시글리세롤이 하나, 그리고 산화 반응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가 하나 더, 들었답니다.

알콕시글리세롤도 육체에 기운을 더욱 높여주고,

항산화효과를 보이고, 피부에 도움이 되면서 진통에도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식약처에서 비록 면역력 밖에 다른것들까지는 인정해준 바가

아니지만 다른 영양소들처럼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효과를

다양하게 갖고 있는 성분이라고 생각함 된답니다.

 

 

 

 

하루에 먹는다는 세 캡슐당 알콕시글리세롤이

700mg 충분치의 함유량이 적용돼있답니다.

세포의 보호에 힘쓰는 항산화 비타민 E는 6mg요

더욱 돕는 성분으로 들어있어서 막 100프로씩이나

들어있지는 않지만! 도움을 얻기엔 충분한 량이

적용이 되어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알콕시글리세롤은 영양제에 들어있는 상어간유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으로 존재하구요.

비타민E는 이 추출 물질만 정확하게 들어있어요.

본래의 이름이 D 알파 토코페롤 입니다.

 

 

 

 

오메가는 비린내도 막 나고 그렇다는데

상어간유는 그런 건 없나봐요

無 냄새에 無 맛의 느낌이었답니다.

캡슐 크기는 아싸리 작은 느낌은 아니었는데요

눈으로 보고 이정도면 좀 크다? 했었는데 그래도 넘길땐

꿀떡 잘만 넘어가더만유 ^^

면역력 영양제로는 굉장히 무난한 캡슐이에요~

일일에 세캡슐씩 챙겨야 된답니다.

언제 먹을지 알죠? 아침 낮 오후 세번이요.

 

 

 

 

면역력으로는 알콕시글리세롤이 굉장히

강하대요. 상어가 병에 잘 안걸리고

암 발병도 하지 않는게 알콕시글리세롤이 간에

굉장히 많이 들어있고, 그게 면역력을 건강하고

견고하게 하기 때문에 이 덕분에 질병에 간단하게

안걸리고 이 성분이 항암의 효과도 보여서

발암물질에 강하다고 합니다.

암 발병은 사람의 인체는 다르기 때문에 이 기능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면역력은 지킬 수 있어요.

 

 

 

 

깨끗한 뉴질랜드산이라 안심은 잘 됐구요.

어디 기사에서는 상어간유는 녹차하고 먹으면

효과 작용이 더 좋다고 하는데?

그건 확실하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용

그래서 일단 그냥 물하고만 섭취하는 중이에요.

확실해지면 다음 후기 쓸때 적을게요ㅋㅋ

꼭 같이 먹지 않아도 상어간유만으로도

효과는 충분히 좋은것 같으니 말이에요 ^^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 |



 

 

편하게 체중을 덜어주는 방법이 존재는 할까?

존재한다는 방법도 몸에 나쁜 부작용이 크게

걸려있을 것 같아서 엄두는 내지도 않고

식이만 계속 이렇게 저렇게 바꾸고 괴롭히면서

다이어트중이었는데요.

제가 일하는 회사 근처에 일보러 왔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면 예전 학교 선배가 연락을 해서

만났었어요. 그런데 선배도 다이어트를 최근에나

겨우 목표한만큼 뺐다면서 빼는 중에

콜레우스 포스콜리? 보조제를 먹었다는거에요.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솔직히 처음이었어요.

보조제는 저도 찾아봤었는데 맞지 않을것 같고

부작용을 보는 것도 두렵게 느껴지고 그래서

진짜 자세하게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라고 하는건 봐서 알았거든요.

그런데 콜레우스 포스콜리 라는 보조 성분도 있어?

싶어서 이 선배가 나한테 구라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쫌 있었습니당ㅎ

근데 선배한테 그 말 듣고 나서 검색한 결과

보조제로 콜레우스 포스콜리도 유명하더라구용!!

 

 

 

 

또 나만 몰랐네 싶어 상심이 들었지만

선배한테 들은 이상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져

보조제 먹고 좋았다는 사람이 주위를 봐도 없고

그래서 두려운 마음이 많이 든거였는데

선배가 다이어트 하면서 보조제도 충분히 이용했고

건강히 잘 뺐다고 말하니까 믿음이 가더라구요.

선배도 얘기하면서 자신이 말한것도 충고로만

들으라고 보조제에 다이어트 계획 전부를 맡기는건

위험하기는 하니까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그건 걱정할 것 없다고 했어요 저는 돌다리도

콩콩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한 성격이니까

콜레우스 포스콜리도 충분히 더 알아보고 살 생각

이었거든요. 다이어트 보조제도 주의가 필요하단걸 모르는

저도 아니었어용. 직접 살 정도까지 가려면 그래도

확신이 조금 더 필요했는데 그걸 선배가 준것뿐이구용

제가 몰랐던 콜레우스 포스콜리 라는 추출물도

알려주셨으니까 잘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들어있고 또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있는 미세스 체지방 제품을 찾았죠!

 

 

 

 

검증완료는 충분히 된 영양제였습니다.

대표 물질로 2개를 갖고 있는데 그게 둘다

보조성분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하고, 콜레우스 포스콜리잖아요.

다이어트 보조제에 이용을 하려면 체지방에 찐으로

도움이 된단 검증이 완료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검증은 한국꺼니까 당연히 식약처에서 받아야하죠.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인정한 성분인지도,

GMP 인증이라는 우수시설로 관리하는 인증이 있는지도

확인한 다음 질렀읍니다.

 

 

 

 

이 사진에 정확하게 찍혀있답니다!

GMP는 우수한 건강 기능식품을 제조하는 기준

건강기능식품은 검증 완료된 원료에 주는 인증

식약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증이에요.

다이어트로 이용해도 안심했던 것은

지방 감량을 콜레우스 포스콜리가 도와준다고

인정이 되었다는거

그리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

전환이 지방으로 가지 않게 막는 도움을 준다고

인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조제 알약을 꺼내보는 순간 단 향도

살풋 났어요. 요구르트향? 과일향? 그런쪽으로요.

살짝 쌍큼한 느낌으로 단 거 있죠 그런 향입니다.

사과 추출물, 과일혼합농축액이 들어있단거 보니깐

좋은향이 왜 풍겼는지 이해가 됐어요.

그래서 보조제를 섭취하는게 더 좋았답니다.

보조제가 맛이 중요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맛있음 좋잖아요 먹을때마다 ^^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포스콜린이 지방감량을

시키고 제지방을 높여서 다이어트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물질이 건강한 효과를 지녔기땜에

몸에 당연히 좋아요. 사용이 과하지 않은 경우 말이죠!

이건 다이어트 보조제만 그런것도 아니고

영양제도 그래요 섭취를 넘 많이 하면 좋지 않아요.

부작용이 더 일어날 가능성도 있구요.

포스콜린도 체지방의 감소로 잘 이용할수 있답니다.

포스콜린이 작용하는 정도도 어느 한계가 있어서

다이어트 메인으로 이걸 세우기는 그렇지만요.

 

 

 

 

효능은 확실히 다이어트를 돕는게 맞으니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포스콜린을 보조로

세워서 이용을 더 해주면 좋아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체지방에 알아서 직접

효과를 보여주는 성분은 아닌데

체지방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한게 바뀌어서 저장

되잖아요. 그 과정의 억제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도 다이어트 보조론 좋아요.

 

 

 

 

그러나 이용이 과하면, 기대를 너무 많이하면

탈만 겁나 날 수 있다는거 잊지마셔요

몸을 생각하는 다이어트를 정상적으로 하는 중에

보조를 위해서 이 제품을 이용하실수 있는거에용

하루에 먹는 것도 3번을 먹는답니다.

3회씩 각각 나눠서 섭취하세요 ^^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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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참 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예요.

한창 할때는 빨리 끝나버렸으면 하는 생각만

드는데 막상 폐경기가 다가오고 생리가 끝나면

갱년기가 일어나잖아요. 갱년기는 또 얼마나

불편한 증상들이 많은지 엄마도 지금 갱년기셔서

걱정이에요. 성격적으로 되게 우울해하고

신경질적인 면을 드러내고 그런다고들 하는데

그런건 별로 보이지 않긴 하세요.

워낙 온화한 성격이셔서 그런 모습이 상상도 안되지만

성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잘안보여서

갱년기 증상이 심하지 않으신가? 싶었는데용

 

 

 

 

사실은 속으로 많이 견디고 계셨나봐요.

전에 엄마랑 오랜만에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사실은 갱년기 와서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울하기도 하고 눈물도 더 많아진 것 같고

건망증은 더 해진것 같다고 하시구요.

무릎도 더 아픈듯 싶다고 하셔가지구요. 갱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 그런거 찾아보면서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갱년기 영양제 식품도 드셔보면 도움이 어쨌든

일미리라도 될 수 있으니 갱년기 영양제도 찾았습니다.

 

 

 

 

그런데 갱년기 영양제 라는 것도 어쩜 그렇게 많던지

너무 찾기가 힘들었는데요ㅠㅠ;;

진짜 들어본적도 없는 성분을 갱년기에 좋다고

엄마께 드리자니 저는 찝찝함이 컸어요.

그래서 저도 많이 봤을 정도로 유명한 영양식품 중에서

갱년기인 분들을 도와주기도 하는 그런 갱년기 영양제면

먹어도 그만 먹지 않아도 그만 이라고 해도

그걸로 피해가 발생할 일도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익숙한 영양제 중에서 홍삼을 선택했어욥!

 

 

 

 

부리나케 갱년기 영양제를 검색하는 도중에

홍삼도 속해있었거든요.

그래서 홍삼도 갱년기랑 좋은 관련이 있나?

찾아봤더니 갱년기인 사람이 먹어도 좋다고 그래서

홍삼으로 했어요. 홍삼과 안맞는 체질에

엄마도 속하는지 그건 물론 확인하고 선택했어요.

체질에 거스르는 것만 아니라면 홍삼이

부작용을 심각하게 주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일반 건강, 면역 생각해서 먹을수도 있는거고

갱년기에 도움이 더욱 되면 몇배로 더 좋고요^^

 

 

 

 

홍삼은 면역의 힘 홍삼 이라고 Naturalize

라는 건강 기업 브랜드가 있었는데요!

여기서 퀄리티 있게 만든 스틱 제품의 홍삼이에요.

스틱도 얄쌍한 모양이어가지구 작고 예뻐서 좋아요.

맛이야 홍삼 맛은 비슷할것 같아요^^;

엄마도 건강식품, 영양식품은 잘 드셨었기 때문에

홍삼도 익숙하게 잘 드시더라구요.

성분은 홍삼농축액이 함유된 영양제입니다.

 

 

 

 

한개당 딱 이렇게 작은 크기니까 먹기에는

너무 괜찮고 편하구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 드시라고 드렸는데 엄마가 너도 하나 먹으라며

주셔서 뜯어서 먹어봤어요. 익숙한 홍삼 맛이지만

농축액이라선지 홍삼의 찐한 느낌이 많이 났어요.

이 영양제는 면역력 영양제로는 정말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도 홍삼을

면역 기능 증진으로 인정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홍삼의 찐 대표 효과로는 면역력에

좋은게 있는 것입니다.

 

 

 

 

엄마도 면역력을 더욱 강하게 하는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셔서 면역력에 대표적으로 좋은

영양제가 홍삼이라는 사실이 이것을 선택하게 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했어요.

피로가 강하게 찾아왔을 때도 홍삼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요. 피로 증진을 위해서 홍삼을 드셔도

좋다고 합니다. 피로야 일하는 사회인들이면

항상 짊어지고 사는 거잖아요ㅎㅎ

그러니 이 효과도 엄마께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은 인증^^

식약처 인증을 뜻하는데욥!

우수 제조 품질을 가리키는 GMP가 존재하고

원료 기능이 인정됐다는 표식으로 건강기능식품도

존재하니 식약처 인증이 있는지에 관해선 완전 통과!

건강기능 식품 하나만 달랑 있는 영양제도 있는데

이왕 받은거 GMP 까지 탁 받은게 좋다고 하죠.

저도 식약처 인증 같은건 무진장 잘 따지는 사람이라

엄마가 드실건 더 자세히 확인해보려고 노력했어요.

 

 

 

 

홍삼농축액은 6년근 홍삼 원료였구요.

국내산에 홍삼의 진짜 고체 원료가 60프로라는

증거로 고형분 60% 이상이라고 적혀있구요.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은 15mg로 적혀있어요.

진세노사이드는 사포닌이구요.

진세노사이드도 성분별로 나눠진게 많아요.

그중에 홍삼 영양제에 흔하게 함유되는 성분은

Rg1 Rg3 Rb1 이라고 합니다. 이것들의 함량을

보면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확인하는건데요.

 

 

 

 

그게 10mg 라고 합니다.

홍삼 건강 식품이라 홍삼이 확실히 믿을만한

원료로 좋은 비중 비율으로 들어있었어요.

또 홍삼 밖에 부원료 물질도 여러가지입니다.

몸에 좋은것이 가득 가득 했기 때문에

갱년기에도, 엄마 몸 건강에도 좋을거라고 기대했어요.

폐경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은 성격적으로

우울증 안면 홍조, 두통도 있고 수면에 방해를 받는

것도 있는데요. 심혈관도 더 안좋아지기도 한대요.

이렇게 갱년기때 오는 여러 증상에

홍삼이 효능을 보여주는거라고 합니다.

 

 

 

 

여기 혈액흐름에 좋다는 홍삼의 기능도

있듯이, 심혈관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기대할수 있겠는데요.

갱년기에 더욱 안좋아지는 증상중에 심혈관질환이

있어서 여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안면 홍조가 일어나는 증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호르몬에 작용을 직접 하는 효과는 아니었지만

갱년기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에

홍삼 효과가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하니까

갱년기 영양제로도, 면역력으로 또 건강에 좋은

영양제로 먹어도 되게 괜찮겠더라구요.

 

 

 

 

맛을 보여준 성분도 사양 벌꿀이라고 나오니

합성첨가료를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도 없고

얄쌍한 스틱 하나로 하루 홍삼 섭취가 모두 해결되서

엄마도 많이 편하다 하셨고 좋습니다요^^

갱년기 영양제는 언제 먹으면 도움이 되는지

알아도 봤지만 크게는 상관없다는 말이 많았어요.

그래도 다른분들은 공복으로 드셔서 엄마께도

공복이실때 드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려준대로 먹었을 때 소화 증상도 안정적인것

같고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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