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저는 간 건강이 좋지 않은지 매일 졸려서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간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나이를 먹으면서 부족해지는 건 많아지는데 입이 짧아지면서 그것들을 먹지 않으니 부족한 것들때문에 회복하는 게 더뎌지다가 간에 무리가 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어렸을 때는 밤에 노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시각까지 놀기도 하지요.

부모님이 있으면 들켜서 못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이유로 밤새는 사람들도 많은데도 몸은 그런것을 느끼지 않아서 막 대하다가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나면 그게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요.

그러나 그 전까지는 모르다보니 한번에 몰려오는게 나이 먹어서 피로를 느끼는 것 같아요.

약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것때문에 일어난 사람들이 많으며, 그래서 평소에 조심하면서 행동하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제가 고른 저것 하나만 있으면 괜찮지요!

특히 일을 하고 있는데 생계때문이라도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아요.

야근을 죽먹듯 빈번하게 하시는 분들도 좋고, 술같은 독을 섭취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걸로 유명한 이것은 습관으로 인해 다치게 된 간을 회복하는 데 도와주는 것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거에요.

간에 안 좋은 사람들은 저것을 먹으며, 잘 알려져서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만 이런 걸 모르고 있었나봐요ㅠ

무당을 업으로 하는 친구도 나만 없고, 저런 것을 아는 것도 뒤늦었네요ㅠㅠ

저건 제가 고르고 싶은 것들이 잔뜩 들어가 있으면서도 천연 향이 들어가 있어서 쓰게 먹지 않아도 되요.

저걸 직접적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저거 먹을때 맛이 몸에 좋은 쓴 것을 먹는 것과 같다고도 하고, 아무맛도 안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전 두가지의 맛 느껴보고 싶지 않아요

기왕이면 후자가 낫긴 하지만, 딱히 맛도 있으면 손이 더 가게 되는건 있어서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들여놓은 것 같았어요.

먹으면서 불만감이 사라지게 만들어 줄 수 있기도 하겠지요.

저런 향이 있다고 해서 몸에 나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인간이 일부러 만들어 낸 것이였다면 전혀 다른 것이니 달리 말씀드렸겠지만, 그렇지 않고 과일에서 직접 추출해낸 거라 무난하지요.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이런게 땡기기도 하니 맛있게 먹을수 있지요.

이것은 하나만 집어서 먹어주시면 되는데 씹어서 먹는게 아니라서 그냥 먹으면 안되고, 침이나 물과 같이 먹는게 삼키기에 좋아요.

그래서 저는 편하게 먹었는데 이거 알고보니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같이 먹으면 좋은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지금 잊어서 적어드리기 어려우나 밀크씨슬 복용시간 알려드릴 수 있어요

저걸 먹으면서 밀크씨슬 복용시간을 지켜주면 몸에 더 많은 영양소가 남아있을 수 있다해요

작용하는 것도 크구요!

제가 알기론 저녁시간이라고 하는데 그것에 맞춰서 먹어보시면 전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이거 몰라서 아침에만 먹다가 알고 나서 바꾸니 전과 다른걸 느끼게 되었어요

제일 먼저 느끼는 건 아침에 일어날 때 가뿐함이였어요

뭔가 일어나서도 개운하지 않았기에 다시 잠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회사가야할 날에는 다르니 일단 일어나보긴 하는데 뿌듯하지 않은 만큼 뭔가 기분이 어쩡정하고 짜증날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것을 먹고 나서는 기분도 좋아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뭔가를 해보는 것도 걸어보는 거리를 자연스럽게 늘려서 해보기도 하고, 사람과 얘기하면서 좋게 지내보는 것도 있었어요.

그러니 남들입장에서는 좋은일이 있는걸로 오해하고, 연애하는줄 아는데 아직 쏠로이지요ㅠㅠ

그래도 뭔가 상쾌해서 하기 싫다는 이유로 제쳐두고 누워있는 시간이 줄어든 것만 해도 큰 소득이였던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 입맛이 없어서 남기지도 않았어요

뭐, 기호가 달라서 저처럼 안 먹는 사람이 있다면, 먹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그러지 않았으니 이게 전과 다른 차이점이에요.

그래서 전 이것을 먹으라고 강추드리고 싶어요

먹는 것을 망설이고 있으나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런 것에 의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하세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그렇게 지내고 있지 못해서 많은 부분에서 걱정이에요

특히 저는 고혈압이여서 지금같은 추위와 따듯한 곳을 오갈때 적응하지 못하고 혈관이 터져버리면 뇌졸중으로 이어져서 큰일날 수 있으니 걱정이에요.

그래서 조심 또, 조심인데 이럴땐 뇌혈관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지요.

심혈관 병에는?

물론 저말고도 피가 통하는 혈관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이것과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피와 관련지어 얘기해드릴 수 있겠네요.

제가 말한 것 외에도 막혀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들에는 뇌졸중의 종류인 뇌경색도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이런 것들이 하나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것으로 이어져서 심부전도 된다 해요.

생기는 원인은?

근데 이런 것들은 공급이 옳바르게 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것으로 그런 상황이 막아진다면 이렇게 될리가 없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름같은 것이 좋다고 해요

이렇게 된게 식물성 기름때문이 아니라 동물성 기름이 통로마다 껴서 막히게 되기도 하는데 기름이 필요하다는 말때문에 의아해하실 것 같은데 같은 것으로 없앤다고 해요.

뇌혈관에 좋은 음식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기엔 괜찮은 식단을 짜서 먹어주는 게 좋아요

오메가3도 기름으로 저와 같은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지요.

그러나 저는 저것으로 골랐는데 저것도 기름으로 되어있으며, 꽃에서 추출한 것으로 막힌 것을 뚫는데 좋을 것 같았어요.

이것외에도, 미역과 김 같은 것이 있어서 집에 있다면 그것으로 먹는 것이 좋겠지요.

장점

저것을 먹으면 막힌 곳이 없어지면서 뇌에 안 좋은 영향이 가다가 어눌한 발음을 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이것은 좋은 장점이 있어서 염증을 줄여줘요

그러다보니 관절염에서 뚜렷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와있어요

또, 신경도 고통스럽게 해주기보단 아프지 않도록 막아준다고 해요.

그러나 이것을 좋다고 생각한데에는 이유가 하나더 있어요.

뇌혈관에 좋은 음식의 장접말고도 사로잡는 매력은 더 있으니 제가 그것에 푹빠져서 다른 것을 고르지 못하게 되었지요

저렇게 영어로 되어있는데 비해 리놀렌산 말고는 들어가 있는 것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부족한 것이 아닌게 저것만으로 100%가 들어가 있답니다.

100%가 들어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막힌 것이 뚫린다는 보장이 없는데 그렇다고 저게 적으면 제 몸에 좋은 반응들이 일어날 리가 없지요

이런 것을 먹지 않으면 좋은 음식을 저만큼 섭취하기 위해 여러개를 입안에 넣어야해요.

그만큼 많은 것을 먹어야만 나타난다는 건데 조금만 들어있다고 하면 말이 다르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먹으면서 따로 섭취까지 같이 할려구요.

두개다 먹으면 뭔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하나만 먹었을때보다 같이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였어요

이것도 장애가 있어서 저 요소를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뱉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문제점을 생각하면 많이 먹어보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나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 조심해주셔야 하세요.

많이 먹는다고 해서 좋은 사람들은 좋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실수할 수도 있는게 이것은 무조건적으로 많이 먹는 것만이 좋은게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일어나서 몸을 해치고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주의해야할 점

그래서 한번은 이런 것으로 열량을 체크한 다음, 그래도 먹기 전과 차이가 없다고 하면, 의사께 물어봐서 확인뒤, 좀더 늘리거나 맞는 것으로 바꿔나가시는 것이 중요해요

근데 먹기 전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 두달 가지고는 안된다는 사실도 염두해두셔야 해요.

이게 한두달 가지고 효과 나는 것은 별로 없다보니 그렇지 않았네요ㅠ

저는 이것을 먹고 괜찮아졌지만, 이거 먹기 전에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생선을 뽑아내서 만든 오메가 3보단 괜찮은 것 같아요

아마씨유는 감량하는데도 좋다든데 저는 지금까지도 살이 쪄있으니 그것의 사실여부는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얘기해드릴 수 있어요

그것은 피에는 좋다는 거에요.

먹으면서 아픈 곳 하나없이 잘 지낼 수 있고, 전보다 개운해진 것을 보면 이번 겨울만큼은 편안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에요

저는 그럴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저처럼 걱정하시는 분들은 그 마음 접어두고 이것으로 대체해서 좋은 겨울 보내시는 것이 나을 거에요.

30대만 해도 젊어보이는 것 같아서 영원히 젊지 않을지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요.

나이를 먹고 나면 변할 거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축쳐진 곳 없이 탱글한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아직 괜찮을거라는 무지에서 비롯된 확신이 있었네요

지금 상태가 괜찮으니 따로 지불하면서 이런 것들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볼 필요성도 느껴보지 못했어요.

그러나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요

살다가보면 늙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해볼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 안일했지요.

한 군데가 안 좋아지고 나서야 그때만 깨닫고 부랴부랴하고 행동하는 그것역시 잘못 된 것인데 아직도 제가 어린 면이 있어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네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탄력을 좋게해주는 것이 눈에 들어오는데 제가 말하는 이것도 그런것이 있어서 예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먹어보라고 말을 하기도 해요.

제가 말할 스피루리나 효능에는 늙지 안하도록 방지해주는 것이 들어가 있어서 저것을 먹으면 예뻐지면서 주름살방지도 해줘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다보니 조만간 노안을 생각하고 있어야 할 나이여서 테스트도 해요

그 손가락으로 막 잡아당기는데 결과에 따라 젊은지 알 수있는데 특히 10초 안에 회복하지 않으면, 젊지 않은거라고 하는데 원상복구되는데 좀 걸리는 거 보니 나이를 속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가봐요.

이대로 가면 위기가 닥치겠지요.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을때에 얼굴이 늙어보여서 남들이 보고 옛날과 달라진 게 없다는 일상적인 말을 들어도 믿지 못하겠지요.

노쇠해지는 날이 오지 않아도 흘러가는 것에 따라 몸 안에서 줄어드는 영양분에 빠르게 변하겠지요.

누가 좀 시간을 멈춰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근데 이것을 먹기만 해도 미새한 변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줄여주기라도 한다해요.

그러니 먹어서 늦춰보기라도 해야지요

지금도 충분히 늦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20대초반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

요즘의 어린아이들은 20대부터 한다고 하던데 제가 조금만 지식이 있었다면 같이 공유해가면서 해봤을텐데 그렇지 못했네요.

그러나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듯이 장점이 많아요.

비타민도 여러개 들어가 있어서 괜찮아요!

노년에 접어들면서 부족해지는 것이 근육이고 그것때문에 밥 먹을때마다 살이 찐다고 하든데 그런 것을 나잇살이라고 부르지요.

그때가서 밥 먹고 다이어트 하면 고통스러워요ㅠㅠ

움직이는 것도 무겁게 느껴지는 데 이것에는 근육을 올려주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 제 나이대의 사람이나 좀더 어린 사람들이 먹어도 좋지요.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원래 다른 것들이 들어가 있어서 먹고 나면 공복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걸 먹을때마다 식후에 먹으면 배고픈 것이 사라진 뒤니 느껴지는 것이 없다고 전에 먹는데 제가 생각해봐도 그런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먹어야지 배불러서라도 다른 것을 안 먹게 되요.

저렇게 생긴 알약을 먹어도 그렇게 느껴진다는 것을 못 믿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많은 말 필요없이 먹어보시는 게 좋으세요.

제가 말을 해도 안 믿겨질때면 먹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못 믿어서 혹시 모른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별로면 그때 버리자는 마음으로 샀는데 괜찮았던 거였지요.

그래서 종종 이거먹고 고기와 과일을 섭취해요.

이건 먹는 것이 수 말고는 어떤 것이 좋다는 정보가 적어요

그만큼 이것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알고나면 달라요.

사람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번 먹을때 하나씩만 먹는 것으로 했어요

여러개 먹는 것으로 하면 목이 남아돌지 않을 것 같아서 했는데 스피루리나 효능을 생각하면 여러개 먹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기도 해요.

한번 입안에 다 넣는다고 목이 아플릴도 없는게 씹어서 먹는 것이라 커도 괜찮았어요

이빨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서 손톱으로 긁어도 긁혀 나와요.

손으로 뿌시려고 하면, 뿌셔질 정도니 괜찮은 것은 맞지요.

정 무섭다면, 물에 넣었다가 먹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저걸 흡수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먹어도 섭취한 것 같지도 않고, 먹고 나서 느껴지는 것이 바로 나타나지 않은 걸 보고 잘못 샀냐는 생각도 했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였어요

그것도 그럴것이 한 번 먹건 여러번 먹건 스피루리나 효능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없나봐요.

저는 이거 바로 나타나지 않았고 좀 지나고 나서 나타났는데 배가 덜 고파지는 것은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것도 도움받을려고 했던 것인데 비해 잘 나타나는 게 아닌가봐요ㅠ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고 적혀져 있는데 비해 저는 미미해서 ..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습관이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잘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먹고 있는데 다른 것들은 괜찮아서 다른 것을 바라고 있으시다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