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루리나 효능 때문에 관리 했어

30대만 해도 젊어보이는 것 같아서 영원히 젊지 않을지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요.

나이를 먹고 나면 변할 거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축쳐진 곳 없이 탱글한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아직 괜찮을거라는 무지에서 비롯된 확신이 있었네요

지금 상태가 괜찮으니 따로 지불하면서 이런 것들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볼 필요성도 느껴보지 못했어요.

 

 

 

 

그러나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요

살다가보면 늙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해볼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 안일했지요.

한 군데가 안 좋아지고 나서야 그때만 깨닫고 부랴부랴하고 행동하는 그것역시 잘못 된 것인데 아직도 제가 어린 면이 있어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네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탄력을 좋게해주는 것이 눈에 들어오는데 제가 말하는 이것도 그런것이 있어서 예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먹어보라고 말을 하기도 해요.

제가 말할 스피루리나 효능에는 늙지 안하도록 방지해주는 것이 들어가 있어서 저것을 먹으면 예뻐지면서 주름살방지도 해줘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다보니 조만간 노안을 생각하고 있어야 할 나이여서 테스트도 해요

그 손가락으로 막 잡아당기는데 결과에 따라 젊은지 알 수있는데 특히 10초 안에 회복하지 않으면, 젊지 않은거라고 하는데 원상복구되는데 좀 걸리는 거 보니 나이를 속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가봐요.

 

 

 

 

이대로 가면 위기가 닥치겠지요.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을때에 얼굴이 늙어보여서 남들이 보고 옛날과 달라진 게 없다는 일상적인 말을 들어도 믿지 못하겠지요.

노쇠해지는 날이 오지 않아도 흘러가는 것에 따라 몸 안에서 줄어드는 영양분에 빠르게 변하겠지요.

누가 좀 시간을 멈춰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근데 이것을 먹기만 해도 미새한 변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줄여주기라도 한다해요.

그러니 먹어서 늦춰보기라도 해야지요

지금도 충분히 늦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20대초반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

요즘의 어린아이들은 20대부터 한다고 하던데 제가 조금만 지식이 있었다면 같이 공유해가면서 해봤을텐데 그렇지 못했네요.

 

 

 

 

그러나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듯이 장점이 많아요.

비타민도 여러개 들어가 있어서 괜찮아요!

 

노년에 접어들면서 부족해지는 것이 근육이고 그것때문에 밥 먹을때마다 살이 찐다고 하든데 그런 것을 나잇살이라고 부르지요.

그때가서 밥 먹고 다이어트 하면 고통스러워요ㅠㅠ

움직이는 것도 무겁게 느껴지는 데 이것에는 근육을 올려주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 제 나이대의 사람이나 좀더 어린 사람들이 먹어도 좋지요.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원래 다른 것들이 들어가 있어서 먹고 나면 공복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걸 먹을때마다 식후에 먹으면 배고픈 것이 사라진 뒤니 느껴지는 것이 없다고 전에 먹는데 제가 생각해봐도 그런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먹어야지 배불러서라도 다른 것을 안 먹게 되요.

 

 

 

 

 

 

저렇게 생긴 알약을 먹어도 그렇게 느껴진다는 것을 못 믿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많은 말 필요없이 먹어보시는 게 좋으세요.

제가 말을 해도 안 믿겨질때면 먹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못 믿어서 혹시 모른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별로면 그때 버리자는 마음으로 샀는데 괜찮았던 거였지요.

그래서 종종 이거먹고 고기와 과일을 섭취해요.

 

 

 

 

 

 

 

 

이건 먹는 것이 수 말고는 어떤 것이 좋다는 정보가 적어요

그만큼 이것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알고나면 달라요.

사람마다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번 먹을때 하나씩만 먹는 것으로 했어요

여러개 먹는 것으로 하면 목이 남아돌지 않을 것 같아서 했는데 스피루리나 효능을 생각하면 여러개 먹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기도 해요.

 

 

 

 

 

 

 

 

한번 입안에 다 넣는다고 목이 아플릴도 없는게 씹어서 먹는 것이라 커도 괜찮았어요

이빨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서 손톱으로 긁어도 긁혀 나와요.

손으로 뿌시려고 하면, 뿌셔질 정도니 괜찮은 것은 맞지요.

정 무섭다면, 물에 넣었다가 먹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저걸 흡수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먹어도 섭취한 것 같지도 않고, 먹고 나서 느껴지는 것이 바로 나타나지 않은 걸 보고 잘못 샀냐는 생각도 했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였어요

그것도 그럴것이 한 번 먹건 여러번 먹건 스피루리나 효능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없나봐요.

저는 이거 바로 나타나지 않았고 좀 지나고 나서 나타났는데 배가 덜 고파지는 것은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것도 도움받을려고 했던 것인데 비해 잘 나타나는 게 아닌가봐요ㅠ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고 적혀져 있는데 비해 저는 미미해서 ..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습관이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잘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먹고 있는데 다른 것들은 괜찮아서 다른 것을 바라고 있으시다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