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COS!!! 코스라는 패션브랜드를 들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혹시라도 코스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패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코스는 미니멀리즘을 메인 컨셉으로 2007년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H&M 그룹의 자회사로서 트렌디한 하이 스트릿 브랜드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다네요 because 포에버 21, H&M, 프라이마크 등과 같이 그때 그때 유행하는 위주의 디자인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들은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을 내기가 힘들죠. 왜냐? 이러한 브랜드들은 유행 위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저가격 위주의 상품을 판매하다보니 소재/원단 문제에 있어서도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습니다.

코스는 이러한  브랜드들의 문제를 분석해서 탄생한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좋은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영국 현지에서도 구매  능력이 있는 20-30 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미니멀리즘이라는 확실한 색깔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디자인 자체가 심플하면서 깔끔합니다.  특히 제가 코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양인에게도 핏~~~~이 잘 맞는다는 겁니다.  서양 의류인 경우 동양인 체형을 고려하지 않아서 입었을 때 핏 자체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 서양인 체형이면 아무런 문제 없음) 코스의 경우 동양인이 착용했을 경우 핏이 잘 떨어지기 (아시아 시장을 보고 큰 그림 그렸나요?) 때문에 아시아 지역에서도 코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코스에서 가장 Hot~~ 하게 팔리고 있는 여성의류 중심으로 소개해 드릴텐데요 . 천천히 보시면서 디자인에서 미니멀리즘이 보이시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 있으실 겁니다.

첫번째   데님 스티치 드레스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145,09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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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후면 패턴에 입체감이 살아있는 드레스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96,180원 (관부가세 포함가)

세번째는 팝린 셔츠 드레스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112,480원 (관부가세 포함가)

네번째는 플레어 립 드레스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112,48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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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A 라인 드레스 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128,790원 (관부가세 포함가)

잘 보셨나요? 전체적으로 단순한 A라인, H라인 핏이 많으며 장식적인 요소를 많이 배제한 스타일이 영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더 많은 패션 정보와 제품을 보기 운하시는 분들은 트렌비 방문 부탁드립니다. 

트렌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루이비통 지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리뷰에서 루이비통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간략하게 지금 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TOP5 지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이니 “아!! 이런 제품이 요새 인기가 있구나” 트렌드 정보 업데이트 차원에서  스크롤 다운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는 빅토린 지갑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563,90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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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장가   650,000원

두번째는 지퍼 코인 퍼스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630,30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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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국 매장가  730,000원

세번째는 클레멘스 지갑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517,30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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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국 매장가   640,000원

네번째는 카퓌신 컴팩트 지갑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904,90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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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국 매장가   1,060,000원

마지막은 로잘리 동전 지갑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420,00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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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트렌비를 방문 부탁드립니다.

트렌비   

루이비통!!!! 패션에 문외한인 사람들일지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입니다. 루이비통이 어떠한 회사인지는 패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러나 루이비통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어떠한 대표적인 디자인 있는지?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제품을 통해 루이비통의 디자인 철학과  감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은 1821년 프랑스 동쪽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1821년에 태어났습니다. 1837년 파리로 이주하는 동시에 수납 상자를 만드는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수공예 시장에서는 유명해졌습니다. 1853년 프랑스 왕의 부인, 즉 왕비의 개인 수납 상자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상류층에서는 루이비통의 제품이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1854-1858년 이 기간부터 캔버스 소재와 같은 자신만의 디자인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많은 상류층의 사람들이 장거리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많은 짐들이 파손되거나 물에 젖는 경우가 많아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루이비통은 직사각형의 튼튼한 상자에 가죽 대신 방수 기능이 있는 자신이 개발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디자인 센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용 가방을 디자인/생산하였고 상류층에서는 반드시 가져야할 제품이어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1896년 그의 아들 조지 비통 (georges Vuitton)이 루이비통의 시그니쳐인 LV 모노그램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1959년 루이비통의 상징인 모노그램 캔버스 디자인이 탄생하면서 하면서부터 가방, 지갑 등등 모든 제품에 사용되어지기 시작하였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가장 인기있는 가방을 보시면서 소비자를 위해 항상 끊임없이 디자인 컨셉을 개발하고 소재를 연구해 온 루이비통의 장인정신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가방은 클루니 BB 가방입니다. 군더기 없는 루이비통의 클래식 시그니쳐인 캔버스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미디엄 (25.0 x 19.0 x 10.0 cm) 사이즈 이기 때문에 비지니스 룩에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2,119,200원 (관부가세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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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한국 매장가 2,240,000원  

같은 클루니 BB 모델이지만 에피 가죽으로 된 제품입니다.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의 작품(?) 이라는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모노그램 디자인보다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판매가 2,682,300원 (관부가세 포함가)

두번째는 요즘 대세인 포쉐트 메티스 가방입니다.  모노그램 디자인을 이용한 가방이며 캐주얼/ 세미 정장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적합한 사이즈 (24.0 x 20.0 x 10.0 cm ) 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2,375,300원  (관부가세 포함가)

루이비통 한국 매장가 2,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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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페이보릿 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디자인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920,200원 (관부가세 포함가)

네번째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팔라스 가방입니다. 클랙식한 모노그램에 패턴에 송아지 가죽으로 재단한 핸들과 위쪽 부분에 다른 색상을 이용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모던 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이 나네요. 캐주얼룩 보다는 비지니스 룩에 더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트렌비 판매가 2,536,900원 (관부가세 포함가)

마지막 가방은 몽테뉴입니다.  비니지스룩/캐주얼룩을 떠나서 소지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더욱 부티나게 만드는 가방입니다. 영국 현지에서도 젊은 세대보다는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상징적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판매가 3,555,500원 (관부가세 포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