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입으로 들어가는 건 역시 방법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양제도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되듯 순수단백질보충제도 그렇더라고요.

요즘에는 꼼꼼하게 고르고 추천 받아서 산 제품 하나 먹고 있는데요.

이왕 좋은 걸로 샀으니 이득만 쏙쏙 보려고 주의해서 섭취하고 있어요^~^

의외로 단백질보충제먹는법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거ㅋㅋ

제가 먹고 있는 슈퍼제네시스웨이의 성분표 입니다.

가수분해유청단백, L-글루타민, 레시틴, 타우린 그리고

무설탕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는데요. 무설탕은 말 그대로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만으로 이루어진 순수단백질보충제라는 뜻이죠.

측면에는 함량 그램도 정확하게 적혀 있어요.

탄수화물 6g / 단백질 43g / 지방 2.5g

순수단백질보충제라면서 왜 탄수화물과 지방이 들어가는지

물어보시는 분이 꽤 많으신데,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약간 들어가야

더 문제없이 소화되는 특성이 있답니다~ 이 정도 양은 영향이 거의 없어요.

그래도 단백질보충제먹는법 잘 지켜도 성분에서 문제가 생겨버리면

권장량(혹은 섭취량)을 잘 지킨다고 한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충제 고를 땐 성분 확인도 꼼꼼하게 해야 돼요.

설탕과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들어가지 말아야 하구요.

피지를 과다하게 분비시켜 여드름, 뾰루지, 등과 가슴 여드름을 유발하는

인공 감미료가 있느냐 없느냐도 확인하면 더 좋겠죠.

슈퍼제네시스웨이에는 설탕이 없고,

스테로이드와 인공 감미료도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아미노산, 비타민,

초코 분말 정도만 첨가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들어가는 초코 분말은

순수단백질보충제에 들어가는 단백질의 비린맛을 잡아주고

단백질보충제먹는법을 훨씬 수월하게 도와주는 성분으로 작용돼요.

꼭 슈퍼제네시스웨이가 아니더라도 '웨이' 종류에 들어가는

순수단백질보충제란 단백질의 비중이 생각보다 엄청나기 때문에

길게 오래 먹으려면 맛을 꼭 고려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반도 못 먹고 물린다는 말씀~ 괜히 돈 아깝잖아요ㅎㅎ

먹기 전에는 단백질보충제먹는법을 필수로 확인해야 안전하구요.

한 번 먹을 때 60g을 음료 300ml에 섞어 주세요.

음료는 섞어서 먹을 수 있는 물/우유/두유 등을 말합니다~

300ml는 살짝 많은 감이 있어서 250ml에서 좀 넘치게 잡아줬어요.

종종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미지근한 물로ㅎㅎ

배탈이 자주 나는 체질은 이런 게 안 좋네요ㅠ

여기에 슈퍼제네시스웨이를 3스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계량하는 방법은 다들 아시죠?? 수북하게 담는 게 아니라

평평하게 담아서 넣는 것이 정량입니다. 60g이에요.

코코아 분말 때문에 살짝 초콜릿 빛이 나는 게 먹음직스러워요.

한껏 담아주면 쉽게 녹으면서 초콜릿 냄새가 납니다.

근데 역시 단백질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보니

막무가내로 단 내가 나는 건 아니고 약간 달큰한 느낌 정도예요.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은 입자가 곱고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이라

살짝 차가운 듯한 물에도 이렇게 잘 녹는답니다.

단백질보충제먹는법대로 잘 만들어서 완성 시켰구요.

운동 전후로 한 번씩 마시면 끝!! 정말 그거면 단백질 보충 끝이에요^^

맛은 감이 오실텐데, 마냥 달달하지만은 않은 초콜릿 맛입니다.

밍밍한 코코아 같달까요. 적당히 먹기 좋은 코코아처럼 잘 넘어가요.

식감이나 질감도 굉장히 부드럽구요. 입문자에게도 좋을 듯!

헬스보충제에 처음 입문하면 정말 여러가지가 걱정되죠.

이 제품이 괜찮을까? 저 제품이 괜찮을까? 부터

이 헬스보충제 추천 받았는데 정말 효과가 좋을까?

심지어는 수입 보충제와 국내 보충제 중 어떤 게 더 좋을까?

하지만 이러한 고민들은 까다롭다기보다는 오히려 당연해 보입니다.

보충제 역시 입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식품이니까요.

여러가지 보충제가 있고, 좋은 제품도 많습니다만~

저한테 콕 집어 좋은 헬스보충제 추천 하나 해주세요 라고 하신다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슈퍼제네시스웨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제가 먹고 있는 보충제구요. 굉장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져 안전한 국내 보충제라는 점부터 알려드릴게요^^

1년이 넘는 운동 생활을 하면서 하루도 빼먹지 않은

제 슈퍼제네시스웨이는 무엇보다 성분이 철저하게 검수되어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랍니다.

약물 검출에 걸릴 확률도 높고 부작용도 심한 스테로이드는 물론,

설탕 및 감미료 같이 열량을 높이는 성분도 무첨가되어 있거든요.

열량이 높은 것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라서가 아니기에

어떤 단백질 식품보다 단백질의 공급량을 높일 수 있고

더불어 근육의 형성과 성장을 빠르게 돕는 국내 보충제예요.

성분표만 언뜻 보아도 금방 알 수 있지 않나요?^^

물론 단백질이 많다고 해도 흡수력이 느리다면

운동과 병행했을 때조차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는데요~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이니만큼

소화와 흡수도가 빠른 WPH단백질로 만들어졌어요.

즉, 가수분해유청단백이 주재료라 섭취 후 1시간 이내로

모든 영양소와 성분들이 몸에 흡수된다는 것이죠.

보시는 것처럼 물 300ml에 보충제 60g을 타면

이게 바로 1회 섭취 권장량이 됩니다.

보충제 음료를 만들어 드실 때에는 꼭 물을 이용해야 하는 게 아니라

우유, 두유 등 유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으니 참고해주세요~

먹기 전에는 주의사항도 꼭꼭 살펴봐주세요.

국내 보충제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스테로이드에 대한 부작용은 없지만

단백질 과다섭취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

지나친 섭취를 막고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단백질은 특히 많이 먹으면 신장과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뜨리는 성분이니, 반드시 주의하셔야 해요.

제가 헬스보충제 추천으로 슈퍼제네시스웨이를 말씀드리면

반드시 "맛은 괜찮은 제품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초코 맛이 나서 부드럽습니다" 라는 답변을 합니다.

그럼 약간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에 말했다시피, 슈퍼제네시스웨이에는

설탕과 인공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단백질보충제의 본 원료, 즉 단백질 가루는

순수하게 단백질만 100%이다보니 비리고 역할 수 있어요.

그래서 코코아 분말을 아주 소량 첨가해 그 맛을 잡은 거랍니다.

좀 더 수월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게요.

실제로 제가 헬스보충제 추천해드려서

슈퍼제네시스웨이를 선택하신 많은 횐님, 잇님들께서도

이 효과와 맛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시고 계신답니다ㅎㅎ

뭐든 까다롭게 제품을 고르는 제 추천이니 당연하지만요~
저는 항상 코코아 마시는 기분으로 먹고 있어요.

살짝 싱거우면서도 달짝지근한 게 아주 맘에 들어요^^

우유에 있는 지방을 피하느라 항상 물에 타 먹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우유를 이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니, 더 부드럽다고 하는군요.

하긴 기본 맛이 있으니 어디에 넣어도 빠지지 않겠지요.

얇고 고운 입자가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차가운 물에 섞어도 덩어리 없이 잘 섞인답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금세 흡수되는 효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헬스보충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날이 풀리니 운동하기 훨씬 좋네요.

단백질은 자연식으로 먹어도 되지만 보충제와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해서,

요번에 보충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하나 추천 받아 샀어요.

수입헬스보충제도 몇 개 추천받긴 했는데... 뭔가 좀 꺼림칙해서ㅋㅋㅋ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제가 시킨 슈퍼제네시스웨이 한 통과 쉐이커, 스푼,

그리고 섭취를 도와줄 사용설명서 한 장이 들어있습니다.

2kg가 넘는 무게라 적당히 묵직한 게 제 취향이에요.

이 정도면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는 생각?

너무 많이 들어 있는 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쉽게 질리는 성격이거든요ㅋㅋ

마구 꺼내서 풀어헤쳐놓고 싶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참아봅니다.

좀 더 넓은 공간에 펼쳐놓으니 그럴 듯한 모습이죠?

슈퍼제네시스웨이,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보충제예요ㅋㅋㅋ

계량 컵과 계량 스푼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입장에서 본 사은품들도

꽤 낯설지만 유용해보이고요. 제대로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제가 다니고 있는 헬스장에서 추천받은 제품이에요.

단백질보충제 하나만 알려달라고 했더니 트레이너님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자기가 먹고 있는 거라고. 지금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해서 살짝 뺏어먹어봤습니다.

시원하게 잘 넘어가는 게 좋기에 추천 목록에 두었다가 최종 결정했어요ㅋㅋㅋ

갑자기 좀 더 뺏어먹어보고 살 걸~ 하는 못된 생각이ㅎㅎ

입구가 원래는 씰로 막혀있는데 거추장스러워서 한 번에 뜯어버렸네요.

리뷰를 보니 수입헬스보충제같은 건 통 속에 비닐을 넣고 그 속에 가루가 있는데

슈퍼제네시스웨이는 더욱 단단하게 밀봉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비닐봉지는... 아무리 꽉 묶어도 틈이 약간 생기잖아요?

진공포장은 완전 밀폐니까 공기가 들어가지 않고 이물질 염려도 없으니 좋네요.

스푼이 든 비닐봉지도 뜯어서 한 스쿱~

자주 만나게 될 거야, 잘 부탁해 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ㅎㅎㅎ

코코아 분말이 조금 들어간 제품이라 초코향이 풀풀 풍깁니다.

어찌나 진한지 물 받으러 간 사이 주위가 다 초콜릿 냄새더라고요.

향이 잘 안 빠지는 네덜란드산 코코아를 재료로 써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슈퍼제네시스웨이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그리고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성분표에는 각각 얼마나 들어있는지 잘 나와있어요.

보충제는 보통 1회에 최대 60g으로 잡을 수 있는데

슈퍼제네시스웨이 역시 마찬가지로 1회 섭취량이 60g이고요.

비율을 따지면 단연 단백질>탄수화물입니다.

제가 수입헬스보충제를 꺼린 이유는 인공 감미료를 지나치게 사용한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테로이드를 스스럼없이 재료로 이용하는 곳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인데요.

슈퍼제네시스웨이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보충제라 그런지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좀 더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무슨 문제가 일어나면 바로바로 상담할 수 있어서 안심이 가기도 하고요.

최고급 유청 단백질인 wph를 사용하고 있지만 저렴한 보충제 가성비도

제가 슈퍼제네시스웨이를 선택한 다른 이유입니다.

이렇게 보니 약간 비싸 보이죠? 근데 이것저것 더해서 할인하고

또 1+1 이벤트로 구매할 수 있는 것까지 확인해보면 정말 싸요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이 가격에 2통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이용하려고 했지만,

쟁여두고 먹으면 질릴 것 같아서 할인가만 적용했어요.

그래서 한 11만원? 그 쯤에서 받아본 듯 하네요.

한 번 타먹어 볼게요~ 먹는 법은 설명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물이나 우유 같은 음료를 300ml 부어주고 보충제 60g을 타주세요.

다른 건 필요 없고 분말만 잘 녹이고 마시면 됩니다.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픈 체질이라 미지근한 물을 떠왔구요.

200ml보다는 역시 300ml 정량 채워주는 것이 가장 좋죠.

수입헬스보충제보다 좋은 한국산 헬스보충제 60g을 풍덩~!

설탕의 단내가 아닌 초콜릿의 풍부한 향이 기분 좋네요.

이 냄새만 맡으면 더 격렬한 운동도 가능할 것만 같은 느낌!!

보충제 가성비 몫 톡톡히 해줄 슈퍼제네시스웨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초코우유같은 색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거품도 먹음직스러워 보이구요.

약간 연한 코코아 같은 느낌인데 우유를 사용하면 좀 더 그럴듯할 것 같네요ㅋㅋㅋ

탄수화물이 거의 배제되어서 그런지 의외로 미숫가루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느글느글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입니다. 근데 좀 싱거워요ㅋ

그래도 많이 싱거운 게 아니라 먹을 때 그다지 거슬리지 않네요.

처음 섭취하는 사람에게도 잘 맞을 만큼 부담이 가지 않으니~

운동 좀 하신 분들은 슈퍼제네시스웨이로 보충제 입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