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프로틴 단백질보충제 살빼고 관리하기 좋음
날이 더워서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많이 나게되네요. 땀을 흘릴 때는
찝찝해도 흘린 후에 샤워를 하면
몸도 더 개운해서 기분도 좋고
운동을 게을리하지않았다는 마음에
더욱 뿌듯함을 느끼게되는거같아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반팔 반바지를
입다보니까 살이 많이 보이잖아요?
살이 조금 찐게 자꾸 신경쓰여서
여름이 오기전에 다이어트 프로틴을
먹으면서 운동을 했어요. 살이
많이 찐건 아니었는데 일도 있어서
식사량을 줄이면서 관리를 한게
아니라서 오래걸리게됐네요.
그래도 운동은 일과가 끝나고나서
주 4-5회는 빼먹지않고 했어요.
식단은 양을 줄이지는 않더라도
치킨이나 고기처럼 육류를 줄이고
샐러드처럼 채식으로 대체해서
식사를 했어요.
채식도 좋아하는 편이라 식단관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않았었고
다이어트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꾸준히 해줬더니 시간이
걸렸더라도 살이 빠져서 다행이에요.
단순히 살만 빼는게 아닌 근육을
만드면서 살을 뺀거라 체형도
더 좋아졌어요.
몇년전에 다이어트 프로틴을
알게되고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땐 성분을 위해서 맛이 빠져있는
다이어트 단백질보충제를 샀었는데
몇번 먹어보고 도저히 맛때문에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산 다이어트 단백질보충제는 저의
입맛에 맞는 초코맛으로 샀어요.
나이를 먹어도 입맛은 학생때랑
비슷해서 초코맛이 좋더라구요.
음식이 맛없으면 그것대로
스트레스인데 맛있어서 걱정도
없고 먹기도 간편해요. 게다가
분말도 부드러워서 물과 섞을 때도
잘섞여서 좋아요.
먹고있는 다이어트 프로틴은
지소이프로틴이라는 보충제인데
단백질의 비율이 높아서 웨이쪽에
속하는 다이어트 프로틴이에요.
단백질이 많다보니까 살도 빼면서
근육을 만들기에도 좋아요. 단백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성분 구성을
보여드릴게요.
지소이프로틴의 성분 구성이에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지방과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많아요.
탄수화물은 식사로 충분히
섭취하고 있지만 단백질은 제가
많이 섭취하고 있지않아서 보충제가
부족한 단백질 섭취를 채워줘요.
원샷으로 먹으니까 포만감도 느껴서
가끔씩 식사대신 먹기도 괜찮아요.
다이어트 프로틴을 언제, 몇번을
먹는게 효과가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운동을 하기전에 한번 미리먹고
운동을 끝내고나서 한번 먹으면돼요.
하는 도중에 먹는건 저는 속이
울렁거려서 안먹는데 괜찮으시면
하는 도중에 먹으셔도될거같아요.
알레르기 있으신분은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지 꼭 확인하시구요!
다이어트 단백질보충제에 들어간
단백질은 대두단백이 들어갔어요.
성분이 좋고 탄수화물 지방을 거의
빼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적합한
단백질이라고 해요. 그리고 보충제에
부작용위험이 있는 스테로이드도
들어가지않아서 보충제를 먹으면서
부작용도 없었어요.
단백질성분을 보여주는데 단백질의
비율이 왜 안보이지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들어간 단백질은
전부 대두단백질이라서 그래요.
단백질의 양도 많은데 성분이
좋은 단백질로 구성해서 효과가
좋아요. 살을 빼면서 근육을 만드니까
체중을 유지하기도 좋구요.
검사결과도 있어서 부작용이 없는
성분을 사용했고 효과가 좋은 성분을
넣어서 만들었다는걸 믿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작용도 없었고
현재 근육도 생기면서 살도 뺐어요.
보충제가 참 많은데 확실한 보충제를
사서 먹는게 마음이 편해요.
다이어트 단백질보충제의 먹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복잡하지는 않고
먼저 물을 쉐이커에 담아야해요.
양은 200~300미리중에 원하는만큼
넣어줘요. 물을 넣었으니 보충제를
넣어야해요. 3스푼을 쉐이커에
넣어주면돼요. 보충제도 넣었다면
쉐이커의 뚜껑을 닫고 흔들어서
보충제와 물을 잘 혼합시켜주면
보충제를 먹으면돼요.
제가 먹고있는 다이어트 프로틴인
지소이프로틴은 슈퍼게이너에서
팔고있는 보충제에요.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겠다면
보충제를 먹으면서 운동하시는걸
추천드려요.운동하시는분들이
괜히 근육을 키우려고 보충제를
먹는게 아니더라구요.
목표했던 체중까지 다이어트를
했지만 최근에 못먹었던 치킨이나
고기를 먹을거같아서 체중유지를
위해 보충제는 계속 먹으면서 운동을
할 생각이에요. 마침 슈퍼게이너에서
3통을 싸게 팔고있어서 3통사고
이번 여름을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