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다이애나 비도 사랑한 가방 디올 레이디 백 Lady Dior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지, 다이애나 비가 사랑한 디올 레이디 백을 소개합니다~^^
이 디올 가방의 이름이 왜 레이디 백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가방이 레이디 백이라 불리는 이유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기념하며 붙인 이름인데요ㅎㅎ
세잔의 전시회에서 프랑스 영부인이 다이애나 비에게 상징적인 이 가방을 선물로 주었고,
그 이후 그녀를 기리기 위해 레이디 디올이라 부른 것이에요ㅎㅎ
퍼스트 레이디들에게 사랑받는 디올 레이디!! 그 이름에 걸맞는 가방이네요~
또 다른 우리나라 대표 레이디 국민 아이돌 수지도 레이디 디올에 딱 맞는 연출을 보여줬는데요ㅎㅎ
지난 겨울에 수지 씨가 이 디올 레이디 백을 공항 패션으로 선보여,
다시금 디올 레이디백에 관심이 한층 더해졌어요~
수지 씨가 공항 패션에서 선보인 디올 가방은 My ABCDior로 꾸며진 레이디 백으로
한정 컬러인 하이퍼 핑크 컬러의 가방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가방에 수지 씨의 이름이 이니셜 뱃지로 꾸며져 있는데요!!
디올 레이디 백은 직접 이니셜 뱃지를 선택해서 꾸밀 수 있다고 해요ㅎㅎ
이니셜 뱃지를 통해서 나만의 레이디 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디올의 레이디에 대한 존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
디올 레이디 백 Lady Dior Bag
이 디올 레이디 백의 사이즈는 미니, 미디움으로 나뉘는데요!! 미니 사이즈는 램브스킨만 존재하고,
카프스킨은 미니 사이즈가 없고 미듐 사이즈만 있습니다~
레이디 백의 가죽에는 디올의 대표적 무늬인 까나쥬 Cannage 패턴이 새겨져 있는데요~^^
이 까나쥬 패턴은 나폴레옹의 의자 등받이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의 퀼팅이라고 해요ㅎㅎ
자세히 보시면 격자무늬와 원 형태의 볼록한 패턴이 까나쥬 패턴의 특징이에요~
이 디올 가방은 램브 스킨과 카프 스킨이 있는데
램브 스킨은 무광으로 우아한 멋과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면
카프 스킨 소재는 유광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 강하게 연출됩니다ㅎ행
디올 레이디백 미듐은 도톰한 크로스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는데요~
또한 스트랩에서 떨어지는 메탈릭 장식은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럭키 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ㅎㅎ
하드웨어 색상이 골드실버 또는 페일 골드라 불리는 색상이 들어가
은은한 광택이 올라와 사계절 어떤 룩에도 매치시켜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디올 레이디백 가격은 크기에 따라 꽤 많은 차이가 나는데요
디올 레이디 백 가격
램브스킨(양가죽) = 5,300,000 원
카프스킨(송아지가죽) = 5,300,000 원
램브스킨 미니 = 4,050,000 원
아래 트렌비 사이트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디올 레이디백을 만날 수 있는데요~
최저가 탐색 기술이 전 세계 최저가를 찾아준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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