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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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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조건 탄수화물만 줄이면 만사형통할 줄 알았는데,

운동을 하면 할 수록 그게 아니다 라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단백질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하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그리고 많은 상담 끝에! 마침내 알게 된 건 헬스단백질보충제였답니다.

확실하게 좋은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참 헤매다 겨우 하나 찾아냈네요ㅋㅋ

 

 

 

 

 

 

 

헬스보충제 전문 쇼핑몰에서 바로 구입한 슈퍼제네시스웨이입니다.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으로, 또 후기와 리뷰 평점이 9 이상으로

넘어가기로 유명한 헬스단백질보충제라는 거 다들 아실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다니는 헬스장의 트레이너 선생님께 한 번 더 확인 했어요.

마지막으로 상담을 통해 헬스보충제 추천 받은 후 구입~

이렇게 말 하니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첫 통 구입한지 제법 오래 됐답니다.

 

 

 

 

 

 

 

제가 구독하는 헬스&뷰티 잡지에서도 광고가 보이길래...ㅋㅋ

반가운 마음에 여기서 한 번 첨부해봅니다.

써있는 것처럼 한 통 사면 같은 제품으로 더 주는

1+1 이벤트 오픈했으니 헬스단백질보충제 구입 예정인 분들은

이 곳 한 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헬스단백질보충제는 근력 운동 전과 후에 섭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제가 운동하기 1시간 전이었어서 섭취하고 바로 나가려고

이렇게 한 컵 빠르게 타 봤어요. 색이 코코아처럼 갈색을 띄고 있는데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설탕과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게 코코아 색이 나는 게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시죠?

 

 

 

 

 

 

 

설탕이 들어가면 단 맛은 나지만 그만큼 몸에 안 좋아져서

코코아 분말이 설탕 대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보충제 색도 자연스레 코코아 빛인 거구요.

여기에 스테로이드 무첨가로 No 부작용까지^^

제가 슈퍼제네시스웨이를 고른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ㅋㅋㅋ

 

 

 

 

 

 

 

제 동생도 저처럼 헬스보충제 추천 받고 보충제 섭취 중이라

동생의 쉐이커 속에 가루를 한 번 퍼봤습니다.

역시 저와 같은 슈퍼제네세시스웨이를 복용하고 있지요.

 

 

 

 

 

 

 

코코아 색이 매우 곱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 코코아라면 상당히 곤란하겠죠.

슈퍼제네시스웨이는 어쨌거나 헬스단백질보충제이기에...ㅋㅋ

초콜릿 분말은 약간이고, 단백질은 다량이에요.

그래야만 진정한 헬스보충제 추천 제품이 될 수 있으니까요.

 

 

 

 

 

 

어떤 성분이 얼마만큼 들어가는지 궁금할 때는

성분과 함량이 정확히 기입되어 있는 성분표를 확인해주세요.

그대로 나열하면 열량 219kcal탄수화물 6g, 단백질 43g입니다.

1회 제공량이 3스푼이라고 되어 있으니 이 성분은 60g이 기준이에요.

즉, 한 번에 43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그 단백질은 주로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이라고 하는

wph로 만들어집니다. 쉽게 유청단백질 중 하나로 보시면 되는데요.

유당과 지방을 그대로 담고 있는 단순 분리 유청단백질과 달리,

필터링이 제법 많은 횟수 되어서 단백질 순도가 높습니다.

그만큼 소화가 되는 속도나 체내에 흡수되는 힘이 빠르고요.

 

 

 

 

 

 

 

입자가 고우니 녹기도 잘 녹아서 차가운 물도 ok예요.

이렇다보니 헬스보충제 추천 파우더는 거의 wph로 만들어집니다.

 

 

 

 

 

 

 

파우더가 가라앉으면서 제대로 녹아가고 있지요^^

저는 권장량대로 300ml에 보충제 60g을 넣는 편이지만,

동생은 저보다 살짝 적게 먹는 쪽이기에 물을 약간 덜 잡았습니다.

 

 

 

 

 

 

 

사진을 찍은지 얼마 되지 않아 동생이 퇴근해서,

한 컵씩 사이좋게 나눠 마시고 곧바로 헬스장으로 재출근 했습니다ㅋㅋㅋ

날씨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보충제가 금방 미지근해지네요.

완전한 여름이 되면 얼음 두어개 띄워서 코코아처럼 마셔야 할까봐요.

맛과 식감이 아이스 초코와 크게 다르지 않아 더 괜찮아요.

맛있게 먹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네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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