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영양제 소개해드림
아픈것보단 붓는 날이 많아진 요사이, 다른 것을 먹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중이에요
그만큼 저는 제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아질려고 해요
이런것들도 다르게 변질될지 몰라서 알아보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런것이 제 맘이 안심하는데 좋기도 하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였나봐요
장모님도 이런 것을 걱정 많이 하고 계시는데 저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이런걸 깊이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것이 문제있을 경우 뇌에도 반응오다가 쓰러진 사람들도 많았고, 저도 제 아내에게 그런 걱정을 덜하였으면 좋겠어서 챙겨먹었는데 장모님께도 챙겨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이런 것들을 거르지 않고 매일 갖춰서 먹는데 전에 먹던 것이 맘에 안들었거든요
똑같이 대두로 되어있는 것인데 4개월을 먹어도 아무런 느낌이 없으니 기다리기엔 인내심 한계로 저걸로 바꿨어요
근데 한달만에 괜찮은 것을 느끼니 장모님께도 선물해드렸던 것으로 다른 것도 아니라 저것으로 산데는 근거가 있지만 하나씩 짚고 가볼까요?ㅎㅎ
전문적인 것도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 저런 사진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첨부해놨는데 잘보이시지요?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큰콩 말고도 다른 것이 있으니 그것으로 살펴보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것이 아니라면, 저것으로 고르셔도 되세요
저것은 몸에 안 좋다고 말한 원료들이 들어가 있지 않고 대두레시틴 하나말고는 없어요
살펴보기에 좋은 것이지요
제가 말한 원료는 스테아린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들어가 있는 게 많은데 비해 이것은 들어가 있지않아요
그런것들이 들어가 있는 것이 꼭 좋지 않다는 아닌데 먹다가 죽음으로 이어진 사람들이 있으니 몸에 안맞는 것을 확인할바에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 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저도 그런것이 들어가 있으면 피했어요.
이런거 적혀져 있는 곳들도 많지만 저것을 먹어도 멀쩡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안 적어두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도 안 적어도 될 것 같다가도 그럴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적어두게 되네요
듣고보니 더 걱정되서 안되겠다 싶으면 그런것을 피하는 것이 좋구요, 괜찮다니 맞는 것대로 먹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편한대로 드세요~
먹으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 영양제답게 대두가 꽉 찰정도로 들어가 있어요
저것말고는 더 들어가있지 않아도 적은 양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쉬운 면이 있는데 제가 고른것은 그렇지도 않다는 듯 하나라도 빠져있지도 않네요 ㅎㅎ
다른 원료들이 없다보니 바로 들어오는데 저정도 들어있는거 흔치 않아요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것들이 들어가 있기만하면 함유량이 적더라구요
꼭 많이 들어가 있는 것들이 좋지 않는것이라는 반증이라도 하듯 그렇게 되어있는게 눈에 들어왔어요ㅠ
다른 것들도 들어가 있으면서 저것도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어쩔수 없지요
제가 만드는 것도 아니니 여기서 끝내야지요
만족스럽고 가성비로써도 좋아보이는 것도 있을 법하지만, 제가 살펴본 이십개 제품에서는 아쉽게도 없었네요ㅠ
저거말고도 저기서 안좋은 게 없다는 것을 더 찾아볼 수 있어요
검색을 하면 다 나오는 세상인데 없을리가요 ㅎㅎ
그러나 많은 것들을 한곳에 담아두었다간 헤깔리실까봐 넘겨볼께요
위의 설명만해도 좋은 제품들은 반정도는 찾아낼것이라고 믿어보겠습니당
그래서 다시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사진을 필수로 올려둘께용~~
제가 먹어본 콜레스테롤 영양제는 피엔 좋았어요
장모님 다리가 붓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저는 안 좋은 것을 먹고 난 뒤에 붓는게 없어졌어요
이런것도 걱정이여서 찜질을 해줘야하나 싶은마음에 숟가락을 냉동실에 얼려두기도 했었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졌네요
이제는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해요
전에 비해 좋은 콜레스테롤 영양제가 맞는가봐요
기능이 덜 나타났던 것에 비하면 이건 먹자마자 낫던 것 같아요
느끼는게 보는 것보다 나을때도 있는 법이니 분명할꺼라 믿고 있어요
아니였다면 전부터 부어오던 것이 변할리가 없지요
이제는 먹었는데 바로 느껴졌다라는 말 거짓말로 받아들이지 않는 날도 온다고 믿을뿐이에요
그러니 저와 비슷한 느낌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은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걸 생각해보면 다른 것을 고를지라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길 바란다는 말만 전해드리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