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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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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렸을 때는 군것질이나 초콜렛을 입에서 떨어뜨려 본 적이 없었어요

그것도 그럴게 단 것 만큼 행복감을 주는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피부때문이라도 단 것을 먹고 싶을 때면 과일을 챙겨먹는 편이에요

 

 

 

 

제가 주마다 1회 이상먹는 과일은 체리인데요,

물가가 시급보다 오른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체리도 먹기 비싼 과일이지요

몸에 안 좋은 것들은 싼 것이 많은데 과일은 왜이리 비싼지 돈을 생각하면 매일 먹는 것이 힘드네요ㅠ

몸에 좋은 것이라 그런건지 인건비가 들어갔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체리만큼 달짝찌근한 것이 없어서 먹는 편이고, 체리 못 먹으면 입이 심심할 정도에요

 

 

 

 

그래서 체리를 먹는 데 체리도 종류가 있어 10개 이상으로 나누기도 한다 해요

모양이나 색깔에 따라 다르기도 하며, 맛으로도 종류를 나눈다 해요

알고보니 제가 자주 먹었던 것은 프랑스 요리에도 간간히 들어가는 헤델핑겐으로 검붉은 것이 특징이에요

모양은 일반 체리와 다를바가 없구요

큰 차이가 안 나면 제 눈엔 그 체리가 그 체린 것 같은데 뭐가 다르다고 하니 다른 거겠지요

 

 

 

 

다르지도 않는데 뭐하러 종류까지 나눴겠어요

요리에 대해서 배우는 사람 귀찮게 할필요 없이 간단하게 추렸겠지요

아마 맛도 묘하게 다를 것 같은데 다른 체리를 맛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는 생각뿐이던 저는 그중에서도 타트체리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달달한 맛으로 유명하는 체리와 달리 신 맛으로 유명한 체리라니 시간이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어요

 

 

 

 

 

음식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자신이 원하는 맛이 아니면 안 먹는 사람들이 늘었지요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매운맛을 못 먹는 사람도 있는 만큼 먹는 음식이 달라져요

저는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고 도전성이 강하다보니 일단 먹고 봐야하는 편이여서 타트체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타트체리 검색어로 된 쇼핑몰을 보고 있는데 쥬스도 있고 건강식품도 있었어요

 

 

 

 

 

타트체리 쥬스도 좋지만 건강식품이라면 다를 것 같았어요

건강식품이라는 단어 자체가 전자사전에서도 건강에 좋은 것을 뜻하니 비용으로 엄청 차이 나지 않다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종합비타민같은 건강식품을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저로써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제 주변도 건강식품 없이는 건강챙기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로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검색해보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은 타트체리는 액체형도 있고 가루형도 보였어요

액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짜먹는 걸로 골랐어요

짜먹는 것이 효능 부분에서 다른 것이 없어서 효능을 바라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편하게 먹을 수 있거나 선호하는 방법으로 먹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무리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로 먹는 방법중에서 가루가 좋다 해도 가루가 안 맞는다면 다른 방법으로 먹는 것이 옳바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젤리형으로 되어있는 타트체리 콜라겐으로 골랐고, 먹으면서 불편한 점을 못 느끼고 있어요

밥 먹고 나서 후식으로 밑에서부터 훅 올리기만 해도 내용물이 쉽게 나오기도 하고, 먹기 위해 따른 재료들이 필요하지 않은 게 제 스탈이긴 했어요

짠다고 해서 힘이 그렇게 많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로 고르게 된 이유로는 피부에 좋은 점도 있었어요

어차피 한달 이상 맛있게 먹을 것인데 기왕이면 피부에도 좋은 제품이 더 좋잖아요

먹으면서 타트체리에 있는 효능을 노린 것인데 콜라겐 까지 있으면 피부에도 좋겠지요

콜라겐 자체가 피부에 좋다는 광고나 방송들은 많이 봤기에 피부에 관해 잘 모르던 저도 단어만큼은 아는걸요

가뜩이나 피부를 신경써야 할 나이여서 고민이던 저에게 해결에 도움되는 제품이지요

 

 

 

 

 

저 말고도 피부를 신경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제품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로는 위와 같은 크기로 되어 있으며, 먹기에 두입에서 세입 같은 정도에요

이걸 밥 대신에 먹으면 배고플 것 같지만 엄청 많아서 먹다가 버겁게 느낄 일이 없으니 편히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어떤 건강식품이던 간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전에 먹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라 그렇게 만들만한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라도 알아보지요

타트체리에 있는 효과를 맛보고 싶은 것이라면 타트체리 100%가 들어갔는지를 주로 확인하는게 좋더라구요

제가 고른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100%함유되어 있어요

 

 

 

 

그렇기에 50%만 들어있는 제품에 비해서 상품성 가치가 높은 것으로 피쉬콜라겐도 그냥 콜라겐이 아니라 요즘 인기있는 저분자로 된 피쉬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로는 피쉬콜라겐 중에서도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 작은 입자로 만들고 있고 그게 저분자에요

그렇기에 이 제품을 먹으면 피부를 위해 먹는 것도 맞지요

 

 

 

 

 

먹으면서 불면증에도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바로 괜찮아지는 수준도 아니고, 전보다 조금 일찍 자는 편이다보니 불면증을 지닌 분들에게 좋은 효과가 일어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는 살짝이라도 일찍 자는 것에 만족하는 편이여서 앞으로도 먹을 생각은 있어요

애초에 효과보단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이라서 그렇게 불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근육통 부분에 대해선 모르겠지만, 피부는 전보다 나아진 것 같아보여요

여드름 갯수가 줄어들거나 피부결이 예뻐보이는 것은 아닌데 진피에 수분이 가득한 것처럼 히터 옆에 있거나 에어컨을 켜도 건조한 느낌을 받지 않았어요

20일만 먹어봤으니 지금으로썬 좀 더 먹어보면 피부에 효과가 나는지 알게 되겠지요

스위트 체리에 비해 피부 좋게 해준다 하니 먹으면서 기대중이에요

 

 

 

 

신 맛을 싫어하진 않아서 다이어트를 위해 홍초를 즐겨 드신 분들에게는 이것도 드셔보세요

나름대로 다이어트에 괜찮을 수 있다 하는데 저는 양이 제 속에 차지 않아서 딱히 그렇다고 말은 못하겠어요

저와 다른 효과를 누릴지도 모르니, 어떨까 싶기도 해요

 

 

 

 

 

이렇게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어떠셨나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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