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식품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간 건강식품으로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당
제 간이 안좋아진건 아니에요 저는 술마시는거 싫어하고
인스턴트 푸드도 좋아하지 않고 제손으로 해먹는걸
좋아해서 간은 분명 건강하다고 장담하거든요 ^^
그런데 이거랑 완벽하게 반대되는 사람이 제 가까이에
있죠. 바로 남편님..ㅎㅎㅎ
남편은 인스턴트 푸드 라면 이런거 즐겨먹고 술은 환장하고
술자리 없는 날에도 집에오면 맥주는 꼭 마셔요.
그러니 간이 좋을리가요? 안좋죠ㅜㅜ
안그래도 몸이 그리 튼튼하지도 않은 사람인데
술까지 좋아하고 먹는 식습관도 엉망이니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긴 이렇게 먹어도 건강하다고
말짱하다고 자랑하듯이 얘기하더니
저번해부터는 자기도 안좋아진게 느껴졌는지
간 건강식품 같은거 좋은거 없냐고 찾더라구요.
그러게 술좀 작작 하고 관리하라고 했잖느냐고
잔소리 한방 쏴주고 제가 알아봐줬어요.
남편이 바쁘긴 많이 바빠서요~
식습관 관리 잘하고 운동도 하고 그래야
된다고 잔소리 한방 더 쏴줬는데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안할 기세라서
간 건강식품이라도 잘 먹으라고 밀크씨슬 사줬어요.
[밀크시슬 헤파케어] 라는, 내추럴 라이즈에서 만든
간 건강식품을 사줬습니다.
남자한테, 중년들한테 좋은 식품으로 밀크시슬을
대표적으로 얘기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곳도 아닌, 남자의 간에 좋기 때문에
간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간이 술땜에 안좋아진 사람은 다 효과적인거
아닌가 남자의 간에만 밀크시슬이 좋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여성들은 밀크시슬을 주의해야
된다고 해요. 안그래도 음주는 여자들도 즐겨하고
간도 똑같이 안좋아질텐데 왜 밀크시슬을 남자한테만
많이 추천하는건가? 했는데요.
밀크시슬의 중심이 되는 영양소 중 실리마린이 있어요.
이 영양소가 에스트로겐 하고 흡사한 작용을 할수
있는데 그게 자궁 등에 영향을 줘서 안좋은 증상을
초래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밀크시슬은 남자분들 중에서
간 기능이 안좋아진, 간 건강이 떨어진 분들께
추천되는 간 건강식품이에요.
저는 술을 싫어하고 간도 아직 멀쩡하게 건강해서
간 건강식품은 필요하지도 않았지만~
술로 피해입은 간에 좋다는 이유로 밀크시슬을
찾는 여성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먼저 말씀드려용
남편한테는 진작에 주고 매일 잘 먹는지 확인도
하고 있는데 남편은 효능이 괜찮다구 칭찬하네요.
실리마린이 130mg 들어있는 밀크씨슬 헤파케어
제품엔 밀크시슬 추출물이 함유된거에요.
이에 비타민B1,2,6,12 아연엽산 비타민A가 더
들어있는 건강기능 식품입니다.
간을 지키고 보호하는 효능을 보여주는
밀크시슬 추출물에, 더불어 이 효능을 높일수 있는
부영양소들로 가득 차있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건 실리마린을 담고있는
밀크시슬 추출물입니다. 간을 대표적으로
지켜주는 좋은 물질이요.
항산화 효능을 강인하게 가진 실리마린을
가지고 있어서 간을 안좋게 자극하는
독성을 풀어주고 보호하는 효능을 바랄 수 있구요.
간 세포도 건강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효능이 강하고, 항염증 효능도 강한게
실리마린이에요. 염증에 효과적인 효능은
간에 일어난 염증에도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간은 알콜에 점칠되어 건강이 떨어진 간에
특히나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식약처 기구에서도 실리마린 - 밀크시슬의
기능을 인정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건강기능 식품으로써 밀크시슬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기능은 물론 간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으로 인정이
됐다고 합니다. 알콜때문에 나빠진 간에는
더욱 더 건강하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몸의 독성 물질을 풀어주는데 좋은것도 있어요.
독성 중화 효능도 강하다고 합니다.
실리마린은 130mg가 함유됐는데 이게
1일간 섭취하면 효과적인 필요 수치라고 해요.
그래서 저만큼의 실리마린이 딱 함유되도록
했다고 합니다. 항산화 효과를 강인하게 갖고 있어
활성산소라는 나쁜 산소에게 몸이 세포가 손상이
빨리 되지 않도록 하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노화현상을 뜻하는 것이었는데요~
노화현상이 너무 빨리 일어나는게 싫다면
항산화성분을 평상시 챙기는 자세가 좋구요.
그 성분은 밀크시슬의 성분도 포함입니다.
밀크시슬에 각종 건강한 물질들이 더욱 들어서
간만 약해진게 아니라 몸 자체가 약한
남편이 먹기는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안그래도 라면, 인스턴트 푸드를 좋아해서 건강한
영양성분은 부실하게 먹는것 같거든요.
아침도 먹기 싫다고 거르고 저녁은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챙겨주고 싶어도
영양제 같은것으로밖에 챙겨줄수가 없어서요.
활기 충전에 확실하다는 비타민B군들의 성분부터
노화, 면역 체계에 도움이 되는 것까지 있었어요.
간 건강식품을 먹고 맞지 않아서 소화 불량 장애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안맞는 증거로 나타날 수도 있는
거라서 일단은 중단하구요. 며칠뒤에 몇번 더 먹어보고
계속 똑같으면 그냥 중단하고 먹지 않는게 좋아요.
일시 현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조심히 더 드셔보면
되구요. 밀크시슬 헤파케어도 먹는량이 1일 1알이에요.
그래서 과하게 먹는건 아니거든요?
양은 1알로 적당하기 때문에 그것만 준수하시면
웬만하면 편하게 섭취하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