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너보충제 새롭게 시켰죠!
게이너보충제 새롭게 시켰어요~!!
보충제 먹을거 고른건 오랜만인데 열심히 고른게
상태가 참 괜찮으니 기분도 좋네요 헤헤
오랜만에 보충제를 골랐다는 건 게이너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았었다는게 아니라
한 보충제를 오래 섭취했다는 얘깁니다.
그게 참 괜찮아서 그만큼 길게 섭취했었는데
효과빨이 약해지는 느낌도 들었고
몸을 업글하려면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해서 게이너보충제도 새롭게 해봤어요.
한 보충제만 계속 섭취하는동안 보충제 정보는
더 찾아보지 않았어서 오랜만에 헬스보충제
찾아보는데 왠지 헷갈리는것도 있고 걱정되는 것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단백질보충제도 아니고 게이너보충제를 찾아야
되니까 게이너 보충제는 탄수화물 성분도 더 크게
엮여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단백질보다도
더욱 주의해서 골라야 되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까다롭게 보느라 힘은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새롭게 고른 게이너보충제인
슈퍼 인피니트게이너 보충제는
탄수화물이 그렇게 까지 크게 엮여있지는 않은데요.
계속 섭취했었던 예전 게이너보다 탄수화물은 적음
그리고 단백질은 그것에 비해서 높아짐!
그래서 두 요소가 함유가 굉장히 비슷해졌습니다.
새롭게 찾으면서 가장 크게 생각한게 단백질이 더 많았음
좋겠다 했던거여서 일부러 함유가 비슷한 보충제를 찾았어요.
그리고 탄수화물이라는 물질은 예전 보충제와 같은
올리고파우더입니다. 전에 찾았던것도 말토덱스트린을
피해서 여러 탄수화물 물질을 알아보다가
올리고파우더를 찾았거든요. 근데 이게 괜찮아서 계속
섭취했었던것이었고, 이 성분은 똑같이 섭취해도
될 것 같아서 동일한 올리고파우더가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게이너보충제를 찾았답니다.
더욱 크게 함유된 단백질까지 다 괜찮은
게이너보충제^^ 더 괜찮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게 필요했어요.
식약처 인증제를 통과해서 받은 게이너보충제를
사겠다고 결심했는데 맘에 차는 게이너 중에선 이게
HACCP 인증도 있지, 성분도 함유도 가장 괜찮지
그래서 골랐답니다.
HACCP은 식약처 인증제고, ISO는 국제 인증제입니다.
관리하는 기관이 분명 달라서 가장 자세하게
알아보실거면 둘다 찾아보시는게 좋아요.
게이너보충제는 원재료 비율까지 보세요.
탄수화물, 단백질 이렇게 써있지 않고 정확한
성분의 이름이 써있기때문에 그것도 아는게 좋아요.
올리고파우더는 탄수화물을 나타내고 거의 반 정도 됩니다
WPH 하고 가로 열고 가수분해 유청단백 이라고 하는건
단백질을 나타내고, 정확하게 50프로입니다.
단백질도 무지 괜찮은 단백질입니다. 유청단백질인데 거기서도
가수분해효소를 넣은 WPH 인데요. 소화&흡수를 운동에 효과적으로
더 맞추고 싶어서 그에 적절한 특징이 있는
WPH를 찾았습니다.
우유에 이상을 느끼는 몸이었다면 유청단백질도
안맞았을겁니다. 유청단백질이 화학성분으로써
존재하는 요소가 아니고 음식에 함유되어있던 단백질
이거든요. 그 음식이 우유입니다.
우유 중에 있던 단백질중에 유청단백질이 있어요.
그래서 우유에 이상을 느끼는 몸은 유청단백질도 비슷해서
맞지 않는데 예전 게이너보충제로 그렇진 않다는걸
오랫동안 확인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게이너보충제도
유청단백질 WPH 성분으로 했습니다.
새로운 게이너보충제는 성공한게 맞는것 같아요.
추가 이상 부작용은 물론 없고 새로운 보충제를
추가하고 운동 후의 상황도 좋아진 느낌이 있어요.
인바디의 골격근량으로 확인하거나 눈바디로
확인하거나 근육이 크는건 2가지 방법으로
확인하는데 계속 보기 때문에 살짝의 변화는 제가
스스로는 느끼긴 어렵지만 눈바디 사진으로 보고
인바디로도 확인해보고 하면
성장은 계속해서 잘되고 차질도 없어요.
게이너보충제 타는덴 우유도 맘껏 썼어요
계속 그렇게 먹어서 그런지 물에 탄 보충제는
맛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그게 맛이 좋다는 분도 있으니 취향차 같아요.
저는 더 단거, 맛있는게 좋아서
초코맛 들어있는 보충제를 우유에 타면 초코우유
처럼 되서 맛있더라구요.
예전 보충제도 맛은 참으로 좋았는데 새로운
게이너도 맛있습니다. 헤헤
운동을 하고 게이너보충제를 섭취하면 잘맞아요.
초코우유가 시원하게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도
좋고 달콤해 맛있습니다.
헬스장에서 원랜 먹었었는데 지금은 왠지 걱정되는게
있어서 집에 놨어요. 집에 와서야 섭취합니다.
샤워도 집에 와서 해요. 헬스장이랑 거리가 있어봤자 얼마
안돼요.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만 딱 헬스장에서 하고 샤워도 프로틴 보충도
집에 와서 합니다. 그래도 충분히 괜찮아요.
새로운 게이너 보충제를 리뷰해봤습니다.
일반분들은 단백질 보충제를 드시고요
삐쩍 마르고 식사는 분명 잘하는데 찌지는 않고
그래서 살을 불리기 위한 운동을 하는 분들이
게이너보충제를 섭취하는게 맞습니다.
운동하는 것도 필수로 생각하고 보충제를 섭취하는게
좋아요. 이 게이너보충제만 잘 골라도
쉐이크컵 따라오고, 공식사이트는 할인도 팍팍 해서
원쁠원 이벤도 있고 갓성비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