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영양제를 3개월 섭취한 후

 

머리카락 영양제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영양제가 있을 거에요.

맥주효모, 철분, 비오틴, 유산균 등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비오틴을 먹고 M자형 탈모가 괜찮아졌어요.

 

 

저 말고도 M자형이나 O자형 탈모가 생긴 분들이 많을 거에요.

그 분들 중에서 가발을 쓰는 분들도 있으시고, 머리를 심거나 하는 수술을 받으시기도 하시지요.

어디서 보니까 탈모이신 분들 중에 미용실을 가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 가발들은 진짜 머리가 아니니까 벗겨지기도 하며, 두피에 안 좋아서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 될 수 있다고도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머리를 심거나 하는 수술을 하자니 돈이 많이 들어가구요.

미용실은 탈모로 안보일려면 주기적으로 가고 자주 확인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저는 이러한 단점이 맘에 안드니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내고 싶은 마음에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어요.

 

 

친구 말로는 탈모 원인이 보통 유전인 경우가 90%이상이고, 아닌 경우는 환경적 요인인 경우도 있으나 잘만 관리하면 예전처럼 머리가 풍성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에 혹하다 보니 관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아마 친구 말로는 탈모 방지 영양제로는 비오틴, 콜라겐, 로얄제리가 있지만, 자기자신은 비오틴을 복용해서 좋아졌기에 자기 자신이 먹는 것으로 추천해주더군요.

 

 

저도 제 친구의 모습을 보았으니 믿을 만 해서 구매했지요.

그러나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지요.

제가 구매한 머리카락 영양제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어요.

보통 허가를 받을 경우 위의 사진처럼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가 있어요.

 

 

 

또, 중요한 것은 어떤 영양제든지 사람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비오틴은 비타민B군에 속하기에 과한것도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고, 초과한 양은 체외로 배출 되기에 괜찮다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전문가와 상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비오틴에 대한 주의사항은 크게 없으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저도 아래의 방법을 지키면서 먹었어요.

그 방법으로는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는 거와 속이 비어있을 때 먹는 것보단 식사와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또, 탈모를 막는게 목적이면, 비오틴을 3개월 이상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제 이 비오틴을 왜 제가 섭취한 이유이자 만족하는 이유인 효능에 대해서 설명할께요.

비오틴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이 들어있어,머리칼을 자라게 해줘서 탈모를 벗어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 뿐만 아니라 비오틴이 부족한 증상인 피부가 늙는 것을 늦춰주며, 각종 피부 질병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결과적으로 피부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지요.

이 것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보니 누나에게도 먹으라고 추천을 하고 싶었지요.

 

 

이 외에도 연구결과에 의해 비오틴을 먹은 당뇨병 환자들은 당의 양을 감소시키기에 당뇨 때문에 생긴 증상이 나아졌다고 해요.

이 외에도 고혈압을 걸리지 않도록 막고, 치매 같은 질병을 막을수도 있으며, 갑상선을 조절하여 수면과 기분이 전보다 나아지게 해준다고 해요.

 

 

이 머리카락 영양제는 캡슐로 되어 있으며, 한 용기 안에 들어 있더군요.

먹으면서 들었던 생각으로는 역시 캡슐이 제일 편했어요.

그리고 가끔 조카가 오는데 신기해서 만지작 거려도 뚜껑이 저렇게 되어 있으니 만지지 못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먹어봤을 땐, 1개월이 지나도 효과가 없어서 이제 소용없나보다 하고 2개월 이상 복용하니 머리 보니 조금씩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엄청 만족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