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보충제 효능 갓성비 괜찮네요
점심 먹고 꾸벅 졸다가 어제 일찍
벌크업 보충제 리뷰 사진 찍어다놓고 방치한게
떠올라서 부랴부랴 보충제 리뷰 적어올립니다.
괜찮은 효능의 벌크업 보충제를 찾아다가
배송 받아서 15일쯤 섭취했습니다.
갓성비도 있었으면 싶고 효능이 좋으려면
구성된 영양이 종류도 좋고 해야 되니까
그것도 좋았으면 싶고 해서 여기 맞춰서 찾느라
시간 허비도 많이 했지만 잘 찾기는 했습니다.
슈퍼인피니트게이너 벌크업 보충제예요
벌크업 보충제는 머니머니해도 게이너 헬스보충제가
최적이라고 했기 때문에 게이너를 처음 찾아보기 시작
했었고 게이너 종류의 보충제가 곧 벌크업 보충제이기
때문에 그중에서 구성된 영양소가 좋은, 그리고
갓성비도 좋아보이는 걸 찾기만 하면 됐습니다.
그런 보충제가 없어서 어렵지는 않았고
괜찮게 느껴지는게 여러가지라서
그들 중에 하나를 가르느라 힘들었습니다
벌크업은 성인이 되면 하고 싶었던 것중에
하나였습니다. 말라 비틀어진 듯한 몸뚱이가
너무 콤플렉스인데 성장 중에 도전을
할 수는 없고 얼른 벌크업을 해보고는 싶고 그래서
대학에 들어가면 알바 하면서 헬스장 가서
몸도 키우고 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어요.
근데 대학을 한번에 못가서 재수 하고 또
들어가서 활동하느라 정신없어서 알바도 바로는 못하고
그래서 운동은 더 늦게 하게 됐습니다.
헬스장에서의 운동을 한지 두달은 지나고
벌크업 보충제를 찾아서 이제야 섭취를 합니다.
슈퍼인피니트게이너는 구성하고 있던 영양소가
벌크업에 찐 어울릴듯한 등급으로 보면 상급이라고
지정할 수도 있는 거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에 게이너 보충제 1통과 쉐이크 통 1통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좋더라구요.
벌크업 보충제의 구성이란 탄수화물 섭취와
단백질 섭취가 균형을 이루는 구성입니다.
이렇게 맞는 헬스보충제를 게이너 보충제, 그리고
벌크업 보충제라고 말합니다.
함량이 꼭 똑같아야 되는 걸 말하는게 아니고
몇그램씩 사소하게 달라도 상관없지만
전체로 봤을 때 비슷하다고 할 수가 있는 만큼은
되는 함유량이어야 합니다.
벌크업 보충제가 필요하면 그런 구성으로
꼭 되어 있어야 하구요.
인증 상표는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아도 되긴
하지만 인기만 보는 게 아니고 신뢰도까지
보고 사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인증 상표도 꼭
가진게 좋다고 저는 봤습니다.
식약처의 인증 상표는 HACCP 이걸 가리키는 것!
벌크업 보충제의 구성을 탄수화물 단백질로
얘기하기도 하지만 종류의 정체를 구체적으로
얘기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도 곡물에 들은 것, 단 음식에 들은 것이 각각
다르니 보충제에서의 탄수화물도 어떤 성분이
있잖아요. 체내의 흡수 관련 속도는 어차피 거의
빠르지만 그래도 더 괜찮아보이는 탄수화물이 있음
안정감이 생기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하는 올리고파우더 인 점이 좋았습니다
단백질도 그냥 단백질인게 아니라
어떤 단백질로 지정되어 들어있는지 봐야
벌크업 보충제 효능을 좋게 느낄 수 있습니다.
유청단백질은 기본, 그중에서도 WPH 라는
가수 분해 단백질이면 더욱 더 괜찮은거라고
본다고 해서 WPH의 유청단백질이 들은 벌크업
보충제를 했죠. 오십프로가 WPH 예요.
그래서 이 헬스 쉐이크엔 올리고파우더
라고 하는 탄수화물, 유청단백질 WPH
라고 하는 단백질, 효능으로 더욱 좋은 성분
부원료 세 점이 가득 있는 쉐이크인겁니닷
초콜렛맛이 있어서 맛있는 헬스 쉐이크예요.
보기에는 그냥 초콜렛만 탄 것 같지만
구성된 영양이 너무우 알찬 헬스 보충젭니다.
헬스 벌크업 쉐이크는 헬스장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먹으면 간단합니다.
맛있는 헬스 쉐이크를 잘 즐기고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간단히 공급을 받고
헬스 활동으로 지쳐버린 육신도 벌크업 보충제로
좋아지기도 하더라구요.
헬스 보충제도 맛있음이 중요하긴 했습니다ㅋ
벌크업 보충제를 갓성비로 지를수 있었던 이유
공식브랜드에서의 1 + 1 기획 덕분이었습니다.
슈퍼게이너 공식브랜드에 있었구요.
저런 갓성비 할인하고 쉐이크 통도 구매한 보충제
수 당으로 지급해주는거였고
여러가지로 편리한 품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