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차 혈당을 안정시켜줘요
당뇨병을 완벽하게 관리하셔야 하는건
당뇨병 자체의 증상이 심해서보다는
당뇨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곳에 이상이라도
오면 합병증이 오고 굉장히 심각해져서
사망까지 갈수도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혈당이 너무 왔다갔다 하지 못하도록
신중한 식단 섭취로 관리하구요
운동도 하면서 관리를 해야 됩니다.
당뇨병에 노출되는 사람들은
고연령대라는 생각 때문에 내가 설마
당뇨일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젊은 나잇대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고 나이가 젊어도 섭취 습관이 나쁘면
당뇨병에 얼마든지 노출이 됩니다.
그러니 갑자기 심각해져서야 뒤늦게
알지마시고 미리 파악해두세요.
1-계피
당뇨병에 조금이라도 더 효과가 있으시라고
당뇨에 좋은 차를 추천하는데요
계피를 가루로 곱게 만들어서 커피와 각종
요리에 뿌리는 것만 상상하셨죠?
계피가루를 차로 마시기도 한답니다.
계피가 당뇨병에 효능이 좋다고해요.
당뇨에 좋으려면 정상적인 혈당에
좋은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요.
계피로 만든 차를 마신분들을
연구해보니 혈당이 많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혈당을 너무 오르락 내리락
수치가 조절이 안되는 분들이
계피차를 이용하시면 고혈당을 줄이고
수치를 안정화시킨다고 합니다.
혈당을 꼭 관리해야 되는 분은
계피차를 잘 우려서 드세요.
2-녹차
당뇨에 좋은 차 중에서 완전 기본적인 차
대중적인 차는 없는지 살폈어요.
그랬더니 녹차도 좋다고 나오더군요.
녹차야 건강에 아주 다양한 효능을
준다는 사실은 입증이 많이 됐잖아요.
그리고 녹차맛을 최애로 삼는
분들도 많고 워낙 인기있는 차니까요.
그런 녹차가 당뇨병에도 좋답니다.
녹차에 엄청 많은 여러가지 영양
성분을 보면 심혈관을 강화 하는,
질병이 발병될 가능성을 내려줄 수 있는
영양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 덕분에 심혈관이 깨끗하고
건강해지고 완만하게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오미자차
오미자차도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는
차입니다. 한국에서는 굉장히
대중적으로 섭취되는 차 같은데요.
오미자차는 시원하게 얼음도 살짝
동동 띄워서 마시면 여름에 너무 좋더라구요.
마셔보시면 분명 맛있어서
반하실겁니다. 달고 맛있거든요.
이 오미자차가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의 완만한 수치조절 역할을 하니까요.
그리고 갈증도 잘 풀어주는것으로
유명해요. 그래서 여름에 더욱 좋구요.
그런데 당뇨때문에 드시는분들은
오미자차가 지나치게 달게 되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그래야 혈당조절에 좋아져요.
4. 돼지감자차
돼지감자라고 아시는지요?
그냥 감자는 아니고 약간 울퉁불퉁하게
생긴 채소랍니다.
돼지감자는 혈당에는 끝내주게 좋은데
이눌린이 여기에 참말로 많아요.
감자에 들어있는 것을 보면 비교도
안될만큼 돼지감자에 많습니다.
그리고 이눌린은 혈당에 탁월합니다.
5. 양파
당뇨에 좋은 차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양파차입니다. 양파는 알맹이는 잘
넣지 않고 어디를 쓰냐면 껍질만 씁니다.
양파가 당뇨에는 진짜로 좋은데
완만한 혈당의 조절과 심혈관의 건강
당뇨병까지 완전히 잡아줍니다.
이것을 차를 통해 마시면 자극적인것도
없어서 좋은데요. 양파즙을 마시는것도
좋고 껍질차를 마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