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3C, HTML5 표준안 확정
IT뉴스 / 2014. 10. 29. 15:47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은 28일(현지시각) 웹 마크업 언어인 HTML5의 표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팀 버너스리 W3C 이사는 “우리는 브라우저에서 비디오,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화를 거는 등의 경험도 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HTML5와 오픈 웹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정보를 읽고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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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6&oid=138&aid=0002023107]